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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4 09:52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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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최대 100만개 제조”
“5개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과 글로벌 공급망 확보”

[서울=뉴시스] 코로나19 참고 이미지 (사진=지멘스 헬시니어스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일라이 릴리가 미국 외의 각국 허가기관과도 승인 관련 논의에 착수한다.파워볼사이트

14일 릴리는 국내의 신속 허가 프로그램 신청 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위해 각 국가의 허가기관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한국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면 다시 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릴리의 항체치료제 ‘LY-CoV555’는 코로나19 경증환자에게 사용해도 된다는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이 약은 릴리가 캐나다 엡셀레라와 공동 개발 중인 약이다.

릴리의 2상 중간결과 발표에 따르면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릴리 항체치료제 투여군에서 증상 악화로 입원하는 비율이 줄었다. 안전성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별개로 진행 중인 중증(입원) 환자 대상 3상 임상은 치료 효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중간에 중단됐다. 현재 릴리는 입원 환자를 제외한 56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하고 있다.

▲경증~중등증 환자(입원 환자 제외) 1200명 대상 2상 ▲코로나19 환자와 거주하는 코로나 고위험 요양시설 거주자·직원 2400명(코로나 예방 효과) 대상 3상 ▲휴식 중 산소포화도 92% 이상 환자(입원 환자 제외) 2000명 대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릴리는 올해 말까지 최대 100만개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내년 1분기부턴 공급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한 글로벌 공급망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릴리는 “우린 항체치료제 개발 및 제조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며 “또 전 세계적으로 5개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과 함께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서 강력한 바이러스 중화능력을 보이는 항체를 선별하고, 그 항체 유전자를 삽입한 세포를 배양해 ‘대량 생산 항체’로 만든 의약품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의 세포 안으로 침투하기 위해선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사람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 단백질(ACE2)과 결합해야 하는데 항체치료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용체 단백질에 결합하는 것을 방지하는 작용 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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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의 문명사/데이비드 프라이 지음·김지혜 옮김/408쪽·2만 원·민음사

만리장성은 명대에 와서 벽돌로 쌓은 오늘날의 모습을 갖췄다. 그 이전에는 수없이 무너져 내려 끊임없이 보수가 필요한 흙벽이었다. 문인들은 ‘흙과 사람 뼈로 지은 벽’이라고 탄식했다. 픽사베이

40세기 전, 평생을 힘자랑으로 보낸 메소포타미아 왕은 즉위 37년째 나라 주위에 방벽을 쌓았다. 책은 인류 역사에 수시로 등장하는 수많은 ‘벽’을 다루고 있다. 서문에서 저자는 지금까지의 역사가들이 장벽에 관심이 없었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인류 역사의 모습을 결정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의문을 낳은’ 장벽들을 열거하는 것만이 저자의 목적은 아니다. 그의 목표는 ‘장벽의 놀라운 영향력을 탐구하는 문명사’다.

문명 이래 장벽의 대명사인 중국의 만리장성에서도, 아테네의 성벽이나 로마인들의 장벽에서도 이를 건설한 민족은 생산력이 높은 지역의 ‘문명인’이었다. 중국인들은 북쪽의 삭막한 지역을 정복하려 하지 않았고 로마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장벽 바깥 ‘삭막한’ 땅 부족들은 공포스러운 전사로 자라났다.

일단 만들어진 장벽의 존재는 그 안팎 민족의 성향을 좌우했다. 아테네는 5세기 중반에 건설한 성벽으로 절정을 이뤘고 외부 공격을 받을 때도 연극 상연을 그치지 않았다. 스파르타는 미케네인의 ‘유약한’ 방벽을 비웃고 벽 쌓기를 거부했으며 그 결과 한층 호전적인 성향을 갖게 됐었다.

로마 문인들은 곳곳에 ‘뻗어나가는’ 도구인 다리를 지은 트라야누스 황제를 칭송했고 장벽을 쌓은 하드리아누스 황제를 비웃었다. 그러나 로마에 더 장기적 이득을 가져다준 것은 하드리아누스의 벽이었다. 로마 후기 이민족의 잦은 침입은 도시의 쇠퇴를 불러왔다. 로마인들은 도시의 멀쩡한 건물을 허물어 방벽을 쌓았지만 방어 비용의 증가가 제국 경제의 몰락을 가져왔다. 용병을 얻기 위해 고트족의 이주를 허용했지만 허가받고 들어온 고트족은 득실을 따져본 뒤 ‘문명계’를 짓밟았다.

진(秦)나라 이후 만리장성을 방어선으로 삼았던 중국은 가장 적나라한 ‘벽의 영향’을 보여준다. 몽골족의 침입으로 인구 절반을 잃는 참화를 겪은 뒤 원나라를 몰아내고 중국인 왕조를 복원한 명 태조 주원장은 이후 황제들에게 ‘정복하지 마라, 강력한 수비를 유지하라’고 훈계했다. 하지만 1449년 명 정통제가 친정에 나섰다가 몽골군에 사로잡힌 ‘토목의 변’이 발생했고, 중국은 한층 더 수비적으로 변했다. 대항해 시대에 중국에 온 서양 상인들은 유별나게 방어적인 중국의 국가 정책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저자는 인도-파키스탄 사이에 놓인 장벽, 그리스-터키 사이의 장벽, 4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과 함께 세계인의 관심을 받은 미국-멕시코 간 장벽도 언급하지만 역사 속의 장벽과 뚜렷한 연계점을 시사하는 데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문명인이라고 자부하는 집단은 ‘장벽 안’의 세계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우월감을 확보해 왔다. 그러면서 내심 ‘벽 밖’ 집단의 원시성에도 호기심과 찬미를 그치지 않았다. 원제 ‘Walls: A History of Civilization in Blood and Brick(장벽들: 피와 벽돌의 문명사·2018년)’
 
유윤종 문화전문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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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광석 아내 명예훼손·모욕 혐의 등

검찰 "타살 표현 사용"…징역 1년6월 구형

이상호 "국민 의혹 대신 물었다가 범죄자"

배심원 모두 무죄 평결…법원도 무죄 판결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고 김광석씨의 아내 서해순씨가 김씨를 살해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민참여재판에 참석하고 있다. 2020.11.13.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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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가수 고(故) 김광석씨 아내 서해순씨가 김씨를 살해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발뉴스 기자 이상호씨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14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2017년 서씨를 '악마'라고 지칭해 모욕한 혐의와 김씨에 대한 살해 의혹 등을 제기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파워볼분석

검찰은 ▲서씨가 김광석씨와 딸 김모씨를 살해했다고 표현한 점 ▲서씨가 김씨 부친 저작권까지 빼앗았다고 한 점▲서씨가 임신 9개월에 아이를 낳아 죽였다고 한 점 등이 이씨가 서씨를 명예훼손 및 모욕을 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12일 모두 진술과 증인신문 등이 열린데 이어, 전날에는 증거조사 및 변론 종결 절차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증인으로 소환된 이 사건 피해자 서씨는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전날 검찰은 "김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 서씨가 살해하지 않았다"면서 "이씨는 통상적·합리적인 수준의 의혹 제기를 넘어 타살이라는 단정적 표현을 썼다"고 최종 의견을 밝혔다. 이어 이씨의 의혹 제기들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씨가 어떤 판단을 받든 서씨가 살인자라는 누명은 벗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이씨에게 형을 선고하는 것은 응징도 있지만, 앞으로 다시는 이런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는 효과도 있다"고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이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변사 문제에는 여러 가지 위험성이 상존함에도 기자라면 반드시 취재해야 한다"면서 "그것이 제가 바로 영화 '김광석'을 만든 이유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또 "만약 제가 국민적 의혹을 대신 물었다는 이유로 범죄자가 된다면 또 취재를 할 수 있을까 싶다"며 "정당한 질문이 범죄가 된다면 저뿐 아니라 또 다른 이상호도 많이 좌절하지 않을까 싶다. 부끄럽지만 그래서 무죄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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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상호씨가 제작한 영화 '김광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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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종 변론과 이씨의 최후 진술을 끝으로 변론은 전날 오후 10시께 종결됐다. 이후 평의 절차에 들어간 배심원 7명은 만장일치로 무죄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 평결이 끝난 뒤 이날 오전 0시45분께 재판부의 선고가 내려졌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우선 영화 '김광석'을 통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영화 '김광석'에서 김씨 사망 원인에 대해 과장되거나 일부 사실 확인이 안 된 내용이 있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여론 환기 등이 주된 목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서씨가 타살 유력 혐의자라는 의혹을 제시하는 형태로 있을 뿐"이라며 "이씨가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거나 일부 표현을 문제 삼아 형사처벌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고 무죄 판단했다.

이와 함께 기자회견·페이스북·인터넷 기사를 통해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서는 이씨가 제기한 의혹들이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수사 촉구가 주된 목적으로 보이고, 다소 과장되고 사실이 명확하지 않은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도 이씨에게 허위라는 인식과 비방 목적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

아울러 이씨가 페이스북에서 서씨를 '악마', '최순실'로 표현해 모욕한 혐의에 대해서도 "비난 표현 방법이 추상적인 점을 고려하면 이런 표현만으로 서씨의 사회적 평가가 저해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무죄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이씨 행위가 전적으로 적절했는지는 의문이 있다"며 "이씨도 그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형사재판과 별개로 서씨는 김씨의 타살 의혹 등을 제기한 이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지난 7월 이씨 등에게 배상책임이 있다고 최종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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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공동어시장은 14일 몸길이 1.75m, 무게 110kg 크기의 돗돔 한 마리가 210만원에 선어 전문 식당 업주에게 위판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몸길이 1.8m, 무게 120kg짜리 돗돔이 270만원에 팔렸다. (사진=부산공동어시장 제공).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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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권욱 기자

[서울경제] 자녀 ‘입시 비리’ 의혹 등으로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된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자신을 향해 전방위적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 “내가 조국처럼 살았느냐”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나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윤석열·나경원을 조국처럼 수사하라고 억지 부리고 윽박지르는 민주당에 묻는다”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나 전 의원은 “민주당, 특히 김종민·신동근 의원에게 분명히 경고한다”면서 “지금 벌이는 그 잔인한 마녀사냥에 대해 훗날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절대 그 엄중한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고 민주당과 두 의원을 정조준했다.

나 전 의원은 이어 “제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가 있느냐. 제 아이가 제출한 연구 포스터가 학회에서 취소되기라도 했느냐. 제 아이가 부정하게 1저자로 이름을 올렸느냐”라고 물은 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제 아이가 실력이 안 돼서 학교에서 낙제가 됐느냐. 제 아이가 연줄을 타고 황제 장학금을 받은 의혹이 있느냐. 제 아이가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 받아 입시에 써먹었느냐”라고 거듭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강하게 반박했다.

아울러 나 전 의원은 “저와 제 가족이 사모펀드 갖고 돈 장난을 쳤느냐. 저희 집안이 뒷돈 받고 채용비리를 저지른 혐의라도 있느냐. 제 집안이 기가 막힌 위장 이혼 의심이라도 받느냐. 제가 권력형 비리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느냐”라고 열거하면서 “이 모든 것은 작년 제가 야당 원내대표로서 문재인 정권 폭정에 맞서 싸우고, 국민과 함께 조국을 낙마시킨 것에 대한 치졸한 복수”라고 민주당을 향해 날을 세웠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연합뉴스

여기에 덧붙여 나 전 의원은 “분명 이 정권은 ‘추미애 검찰’을 앞세워 되도 않는 공소장을 쓰고야 말 것이다. 제 정치생명을 완전히 끊어놓고, 윤 총장은 정치 활동의 싹을 잘라 놓겠다는 복수심에 빠진 정권”이라고 쏘아붙인 뒤 “정의와 불의가 뒤바뀐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저는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더욱 키웠다.

앞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부인에 대한 검찰 수사와 나경원 전 의원의 가족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 전 장관 때와 같은 잣대로 수사가 이뤄질지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윤 총장 가족과 나 전 의원 가족에 대한 수사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조국 전 장관과의 유사성 때문”이라며 “없는 죄를 만들어서도 안 되고 있는 죄를 덮어서도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한다”고도 했다.

신 의원 역시 “나 전 의원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이 통째로 기각된 적이 있는데, 최근엔 윤 총장 부인 수사를 위해 청구한 영장도 통째로 기각됐다”고 상황을 짚고 “법조 카르텔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파워볼분석

그러면서 신 의원은 “판검사 가족에 대한 법적 불평등이 극심하다”고 지적하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은 반드시 분쇄돼야 하고, 공수처가 올해 안에 반드시 출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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