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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7 12:27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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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법무장관이 허위로 의심된다고 한 옵티머스 내부 문건에는 모두 4개의 사업 추진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 가운데 남동발전의 태국 발전사업이 실제 추진된 걸로 드러났죠. 그런데, 문건에 있던 부산의 재개발 임대 사업도 실제로 추진됐던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결국 이 문건의 내용을 허위로 단정하긴 어렵고 그래서 수사로 진위를 가려야 한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파워볼전용사이트

박경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옵티머 내부 문서인 스 이른바 펀드하자 치유문건에 등장하는 '고문님'들 소개 사업 중 하나가 '부산우암 뉴스테이'입니다.

부산 우암동에 재개발 아파트 1700여 세대를 통매입한 뒤, 기업형 공공임대를 하는 사업입니다.

문건엔 인수완료, 평가차익 500억 원 이상 이라고 적시됐습니다.

직원 3명 뿐인 T 부동산 업체는 우암뉴스테이에 139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뒤, 실제 50억 원을 출자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 사태의 핵심인물인 유 모씨가 이 T 부동산업체의 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T모 업체 관계자
"최초에는 유xx가 대표로도 되어있었고 김00(전 대표 측)가 유xx씨 쪽에서 투자도 받았죠. 계기는 잘 모르겠어요."

유 씨는 옵티머스 관계사인 스킨앤스킨의 고문으로 이혁진 전 대표 시절부터 옵티머스 펀드에 깊숙히 관여했습니다.

현재 150억원 횡령 등의 혐의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함께 구속 기소됐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해당 문건에 적시된 사업들이 실제로 시도가 됐다는 정황이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문건 내용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문제 해결에 정부 여당 관계자들이 도움을 줬고, 이들이 수익자로 참여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TV조선 박경준입니다.

박경준 기자(kjpar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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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세종시 연기면에 있는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행사에서 분재원 등을 둘러보고 있다. 2020.10.17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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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수퍼문'일 때 가장 높아…달∼지구 근접
달 안 보이는 '그믐'에도 달과 지구 최근접 가능
[앵커]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바닷물 수위가 연중 가장 높게 오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기 때문인데,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보통 바다 수위는 '슈퍼문'이 나타날 때 가장 높습니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그만큼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름달이 아닌, 달이 보이지 않는 그믐, '합삭'일 때도 지구와 달의 거리는 평소보다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해와 달, 지구가 일직선이 되는 완전한 '합삭'이 일어나는 시각은 토요일 새벽 4시 31분.

이때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 6,950km로 올해 '슈퍼문' 중 가장 컸던 지난 4월 7일의 35만 7,000km보다도 가깝습니다.

바닷물 수위도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자주 나타나는 '백중사리'나 '슈퍼문' 때보다 높아집니다.

휴일까지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서, 1년 중 최고 수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형 / 충주 고구려 천문과학관장 : 밀물과 썰물 현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천체가 바로 달입니다. '합삭 슈퍼문'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보름달 슈퍼문'과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말과 휴일에는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 피해 대비가 필요하고, 갯바위 낚시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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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빛나 리포터]
[앵커]
성서의 배경이 됐던 고대 갈릴리 가나의 풍습을 분석해 예수님의 재림 언약에 대해 설명하는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이 다음 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달 29일에는 한 소년의 순수한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이 빌리브'가 개봉하는데요.

개봉을 앞둔 기독 영화 두 편을 이빛나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올해 초 미국에서 온라인 개봉한 기독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

신약성경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 속에 숨겨진 당시 갈릴리의 문화와 풍습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성경의 언약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과 이를 혼인에 빗대어 설명한 말씀을 당시 갈릴리의 혼인 관련 풍습을 탐구해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대로 이뤄질 것임을 증언합니다.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 메인 포스터.

영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재림의 때가 아닌 재림의 이유라고 설명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대한 대비를 잘 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다큐와 드라마 형태가 결합된 일명 다큐드라마 형태로 제작된 이 영화는 성서학자와 인류학자 등의 인터뷰, 현장 연구 모습과 배우들이 혼인을 재연하는 장면을 교차해 보여줍니다.

영화는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극장 개봉에 실패했지만, 곧바로 온라인 개봉을 진행해 수개월 동안 온라인 영화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진행 된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 내레이션 녹음.

성우 출신 기독교인 배우 장광 씨가 이 영화의 한국어판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현장음] 내레이션 더빙
"기나긴 준비 시간과 기다림이 끝나고 드디어 신랑과 신부는 재회합니다. 이제 영원히 하나가 되는 거죠."

[인터뷰] 장광 배우 /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 내레이션
"특별히 믿지 않는 분들에게 좀 같이 이 영화를 보게 하면서 그 분들의 신앙이 자랄 수 있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가 소위 얘기하는 선데이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그런 주일만 가서 예배만 드리고 일반인들과 똑같이 생활하는 그런 분들 참 많잖아요. 그런 분들이 보시면 믿음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은 다음 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독 영화 '아이 빌리브'도 이달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영화 '아이 빌리브'는 교회 앞에 쓰여 있는 말씀을 접한 뒤 믿음을 갖게 된 한 소년의 기도를 통해 여러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아이 빌리브' 스틸 컷.

주인공 소년이 기도와 은사를 통해 평소 기독교를 싫어하던 가족 등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영화입니다.

영화는 순수한 믿음으로 세상에 맞서는 소년의 모습을 통해 순전한 믿음과 복음전파에 대해 일깨웁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영상취재] 정선택 [영상편집] 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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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소변은 건강 신호등, 간질환·대사장애 있으면 퀴퀴한 냄새

샛노랗다면 간염 황달, 혈뇨 시 급성 방광염 혹은 방광·신장암



우리는 매일 소변을 본다.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에 가깝지만 사실 소변은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잘 반영해 주는 지표다.

소변은 인체의 물질대사 후 만들어진 결과물로 신장(콩팥)에서 노폐물을 걸러 방광에 모여 배출되는 용액을 말한다. 소변의 90% 이상은 물이다. 그 외 아미노산, 요산, 요소, 무기염류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다.

건강한 성인의 하루 소변량은 1~1.5ℓ 정도다. 보통 1회 300㎖를 배출한다. 배뇨 횟수는 계절과 온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성인의 경우 하루 5~6회 정도다.

신석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17일 “소변을 단지 노폐물의 일부로 생각하지만 사실 소변은 매우 가치 있는 산물”이라며 “일반인의 경우 소변을 보면 어느 정도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소변량 줄고 냄새 심하다면 건강 이상 징후
심장박출량의 4분의 1이 신장으로 가게 되는데, 어떤 원인이든 신장으로 가는 수분의 양이 적어지면 소변량은 줄어들게 된다.
무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심장이 기능을 제대로 못할 경우, 출혈, 감염 등 쇼크로 인해 피를 충분히 콩팥으로 보내지 못하면 소변량은 줄어든다. 급성이나 만성으로 콩팥 자체가 망가져 기능을 못 해도 마찬가지다.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은 신장에 직접적인 해가 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로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콩팥 건강에 중요하다.

정상적인 소변은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만일 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탈수에 의해 농도가 짙어진 탓일 수 있다. 그밖에 퀴퀴한 냄새는 간질환이나 대사장애 때문일 수 있고 달콤한 냄새는 일반적으로 대사장애가 원인이지만 간혹 당뇨병을 의미할 수 있다.

#소변색 변화면 급성신장염·방광암 등 의심
정상적인 소변색은 맑은 황갈색으로 옅은 맥주 빛깔을 띠는 것이 정상이다. 소변색은 소변의 농축 정도와 성분에 따라 결정되는데 적혈구의 대사산물인 ‘빌리루빈(Bilirubin)’이 간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약간의 노란색을 띠게 된다.

간염 등으로 황달이 심해지면 소변도 샛노란색이 된다. 마라톤이나 행군, 장시간 등산 후에 근육통과 함께 갈색의 진한 소변을 볼 수 있는데 간혹 근육세포의 파괴로 나온 ‘미오글로빈(myoglobin)’이 배설될 때 나타날 수 있다.

육안으로 보기에 콜라 색깔의 짙은 소변은 급성 신장염이 생겨 적혈구가 과다하게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나타난다.
새빨간 혈뇨는 대개 급성 방광염에서 올 수 있고 흡연하는 고령의 남자라면 방광암이나 신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옆구리나 하복부의 격렬한 통증이 동반한다면 요로 결석이 원인일 수 있다.엔트리파워볼

신 교수는 “소변을 잘 살펴보기만 해도 건강의 이상 여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어설픈 상식으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현명한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태원 의학전문기자 tw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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