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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0 08:5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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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 철저하게 지켜달라”

한 노숙인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가 지난 8일 수원역 광장에서 무료 급식을 이용하는 거리 노숙인들에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독려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재섭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종교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은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노숙인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이행을 요청했다.

수원시는 거리 노숙인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관련 부서,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지속해서 지도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재섭 사회복지과장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숙인분들도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손 세정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료급식을 제공해 주고 있는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고 했다.FX마진거래

현재 수원역 광장에서는 광야 119, 한벗교회 등 5개 봉사단체가 거리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을 매일 아침·저녁에 제공하고 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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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연합뉴스

[서울경제] ‘위법집회 참가 금지’ 조건을 위반, 보석이 취소되면서 다시 구치소에 수감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를 눈물로 배웅하며 전 목사의 재구속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던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또 다시 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주 대표는 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정권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서 주 대표는 “8·15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던 시민들을 문재인 정권이 탄압했다. 나는 경기도의료원에 격리됐다가 나왔는데, 최초 양성 판정 받은지 5일 뒤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다”면서 “5일 만에 양성과 음성이 바뀐다는 것으로 봤을 때 아마 문재인 정권이 광화문 세력들을 탄압하려고 방역을 활용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거듭 음모론을 주장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연합뉴스

그러면서 주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완전히 미쳐돌아간다. 딱 한 사람, 문재인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목숨 잃는 사람보다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하는 가정이 많다”면서 “백성이 굶어죽는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청와대에서 웃고 떠든다. 이런 마당에 요즘 언론에서 조국은 아빠 찬스, 추미애는 엄마 찬스로 대한민국 엄마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라서 미안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고 날을 세웠다.

한편 경기 가평경찰서는 이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주 대표 부부에게 우편을 통해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경찰은 주 대표가 출석에 응하지 않을 경우 두세 차례 더 출석요구서를 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택에 방문에 실제 거주하는지 여부도 확인한 뒤 그래도 출석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구인한다는 방침이다.

주 대표 부부는 지난달 19일 가평군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가평군 28번, 29번 확진자로 집계됐다. 이들은 지난해 가평읍 금대리에 단독주택을 지어 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뒤 콜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 대표는 이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달 31일 퇴원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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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스타뉴스 수원=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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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왼쪽)과 심종원이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타격 테스트를 마친 후 구장 정리를 돕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스타를 아버지로 둔 아들들이었지만 모두 겸손했다. 김기태(51) 전 감독의 아들 김건형(24)과 심정수(45·전 삼성)의 아들 심종원(23)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세를 보여줬다. 또 솔선수범하는 태도로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건형과 심종원을 비롯한 8명의 선수들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 아웃에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KBO 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이날 야구인 2세들이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김건형의 아버지 김기태 전 감독은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2005년까지 15시즌 동안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활약했다. 개인 통산 타율은 0.294이며, 249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지도자로 변신한 뒤에는 '형님 리더십'을 선보이며 KIA의 2017 시즌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심종원의 아버지 심정수는 1994년 OB 베어스(현 두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현대를 거쳐 2008년 삼성에서 은퇴했다. 15시즌 통산 타율은 0.287. 총 328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002년에는 단 1개 차이로 이승엽에게 홈런왕(이승엽 47개, 심정수 46개)을 내줬으며, 2003년엔 53개의 홈런을 쳐냈다.

미국서 성장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김건형과 심종원은 이날 서로 처음 만난 사이였다. 하지만 둘은 테스트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특별한 정을 나눴다. 트라이 아웃이 끝난 뒤 만난 김건형은 "저희가 친해 보였나요"라고 되물은 뒤 "공감대가 많다 보니 금방 친해지면서 대화도 잘 나눈 것 같다"고 말했다. 1살 동생인 심종원은 "딱 보자마자 형한테 먼저 말을 걸었다. 제가 말이 많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다"고 웃으며 전했다.파워볼

둘은 이날 궂은 일도 먼저 나서서 하는 솔선수범의 태도를 펼쳤다. 이날 타격 테스트는 프리 배팅으로 1인당 총 30구씩, 10구 로테이션으로 진행됐다. 김건형이 1번, 심종원이 2번으로 나섰다. 이들은 마지막 로테이션을 마친 뒤에도 다른 선수들의 타격을 끝까지 지켜보며 격려하고 응원했다. 또 타격 테스트가 끝난 뒤에는 약속이나 한 듯, 그라운드에 어질러진 공을 가장 먼저 나서서 치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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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가 끝난 뒤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는 김건형(가운데 아래)과 심종원(등번호 15번). /사진=김우종 기자


인터뷰에서도 둘은 어떤 거만함이나 거드름을 피우지 않은 채 겸손하게 말을 이어 나갔다.

김건형은 "제가 생각하기에 뽑힐 선수는 뽑힐 거라 생각한다. 저라는 선수를 원하는 팀이 있으면 감사히 기회를 주실 거라 믿는다. 부족한 면도 있었겠지만 후회 없이 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계셨기에 제가 야구를 접할 수 있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다른 길을 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셨던 것 같다. 하지만 전 어릴 적부터 봐온 야구가 그냥 좋아서 제가 선택했다"고 소신을 이야기했다.

심종원은 아버지와 비교에 대해 "제가 50홈런을 칠 타자는 아닌 것 같다"고 웃으면서 "그래도 15~20개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있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는 눈을 뜨면 해가 질 때까지 야구 이야기를 하셨다. 늘 적극적으로 제가 야구를 하도록 도와주셨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들의 프로행 운명은 오는 21일 열리는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결정된다. 과연 둘은 다시 진짜 무대인 KBO 리그에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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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웃이 끝난 뒤 취재진 앞에 나란히 선 김건형(오른쪽)과 심종원. /사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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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왼쪽)과 심종원.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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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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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기업 4분의 1 “미·중 무역 갈등 무기한 지속”…전년比 10% ↑
200여개 제조업체 중 4%만 “美로 생산기지 이전”…75% “유지”

상하이 주재 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서도 중국 시장 진출 방침을 철회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른쪽부터) 미국 국기 성조기와 중국 국기 오성홍기의 모습. [EPA]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이 무역·외교·군사적 측면으로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미국 기업들은 중국 시장 진출 방침을 철회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주재 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2%가 미·중 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서도 중국 시장에 계속 머무를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상하이 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 14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 기업 중 26.9%는 미·중 무역 갈등 양상이 ‘무기한(indefinitely)’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6.9%에 비해 10%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불과 14%의 기업만이 미·중 갈등이 1년 안에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경제와의 ‘디커플링(decoupling, 탈동조화)’을 외치며 중국에서 돌아오는 미 기업들에게 세제 혜택을 주겠다며 종용하고 있지만, 이는 미국 기업들의 의사 결정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답한 200여개 제조업체 중 4% 정도만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답했고, 75% 이상의 기업은 여전히 중국에서 생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4%는 일부 공장을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옮길 예정이며, 7%는 미국을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상하이 미국상공회의소는 대체 이전 장소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중국 내 대다수 미국 기업은 고용을 줄일 계획이 없으며, 응답 기업의 3분의 2 이상은 현 인력 상황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늘릴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중국 상하이 고층 빌딩들의 모습. [AP]


29% 기업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는 상관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인력 감축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컬 깁스 상하이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미국 기업들은 여전히 중국의 거대한 소비 시장을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며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은 양국 간의 긴장이 빨리 해소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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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된 일상과 언택트(비대면) 여행을 주제로 하는 전국 영상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나의 일상과 대전의 모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실천하는 방역, 혼자 떠나는 언택트 대전여행 등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0일 까지다.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100만원, 장려상 5명 각 2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11월 10일 대전시인터넷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게재되는 등 대전의 명소를 알리고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영상자료로 활용된다.파워사다리

한편 대전시인터넷방송은 이날부터 한 달간 페이스북에서 시민참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지역화폐 온통대전, 혁신도시, 대전트램 등을 주제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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