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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5:49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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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연맹회장기 남중, 남고 결선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13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진행 중인 2021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남중, 남고부 예선전이 동아고와 여수화양고의 경기를 끝으로 나흘간의 조별리그 일정을 마치고 결선 대진을 확정했다.

여준석(203cm, G,F)과 신주영(200cm, F,C) 없이도 강팀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용산고는 B조 1위로 결선에 진출, D조 2위로 올라온 제물포고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고, 이규태(200cm, F,C)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F조 1위를 차지한 대전고는 H조 2위인 군산고와 만나게 됐다.

대회 내내 상승세인 부산중앙고는 난적 삼일상고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고, A조 2위의 양정고는 C조 1위의 전주고와 격돌한다.

남중부에선 휘문중의 무패행진을 잠재우며 E조 1위로 결선 무대를 밟은 금명중은 F조 2위의 제주동중을 상대하며 지난 대회 아쉽게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던 호계중은 천안성성중과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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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 남고부 결선 토너먼트는 각각 금릉초교 체육관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동시에 열리며 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_중고농구연맹 제공



점프볼 / 임종호 기자 whdgh1992@jumpball.co.kr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앵커]

소마 주한 일본공사가 언론인과의 면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아이보시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엄중 항의했습니다.

외교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유진 기자! 외교부가 신속한 조치에 나섰는데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외교부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오늘 오전 아이보시 주한 일본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가 우리 정상의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폄훼하는 비외교적이고 무례한 발언을 한데 대해 아이보시 대사에게 엄중 항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재발 방지를 위해 가시적이고 응당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보시 대사는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우리 정부의 요구 내용을 본국 정부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청와대도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대해, 외교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어제 한 언론은 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언론인과의 오찬 면담 자리에서 한일관계에 대한 문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썼다고 보도했습니다.

고위 관계자는 소마 총괄공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주한 일본대사관은 해당 표현이 외교관으로서 지극히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유감을 표하고, 소마 공사에게 엄중 주의를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다만 결코 문 대통령을 향한 발언은 아니었다며, 소마 공사가 그 자리에서 바로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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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유진
"국민의힘, 모처럼 수 잘 둬..윤석열 심기 건드리기 충분"
"윤석열·이준석·최재형·홍준표 신경전 당분간 이어질 것"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입당 선언을 한 것과 관련, 범야권 대선 판도에 대해 평가했다.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이데일리DB, 연합뉴스)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이데일리DB, 연합뉴스)
정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과 윤석열의 줄다리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연일 이준석 리스크로 곤경에 처했던 국민의힘이 모처럼 수를 잘 뒀다”며 “국민의힘 밖에서 빙빙 돌면서 들어올 듯 말 듯하던 윤석열에게 한 방 먹였다. 최재형의 입당성사가 그것이다. 이준석으로선 잘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윤석열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국민의힘으로서는 험한 말의 홍준표 리스크가 작동하는 마당에 최재형의 입당은 양쪽을 견제하는 묘수였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으로서는 최재형을 ‘윤석열 유인을 위한 희생플라이’로 활용하려 할 것이다”라며 “윤석열의 지지율이 최재형으로 금방 옮겨가지는 않겠지만 윤석열의 코털(심기)을 건들기에는 충분하다”고 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 1개월이 윤석열과 최재형의 운명을 가를 것”이라며 “윤석열 지지율과 국민의힘의 최재형 실드치기와 압박이 물밑에서 경쟁하는 구도가 됐다. 최악의 상황은 윤석열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최재형은 의미 없는 지지율 고착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 의원은 “윤석열과 최재형은 선거철이 되니 잠시 날아온 철새”라며 “국민의힘의 텃밭을 가꾸고 있는 농부는 홍준표다. 지금은 홍준표가 네커티브와 희화화 돼 있지만 결국 윤석열은 홍준표의 입을 당해낼 수가 없을 것이다. 국민의힘 대선전쟁에서 최후의 승자는 홍준표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이준석, 윤석열의 줄다리기 싸움 중이다. 그러나 어느 한 쪽이 줄을 놓아버리는 순간 둘 다 넘어지게 돼 있다. 둘 다 넘어지면 씨익 하고 홍준표가 걸어 나올 것이다. 윤석열, 이준석, 최재형, 홍준표의 신경전이 당분간 계속되겠지만 결국 홍준표의 승리가 점쳐진다. 홍준표의 건투를 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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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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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용감한 엄마들의 비하인드 더 씬


[엔터미디어=TV삼분지계] ◾편집자 주◾ 하나의 이슈, 세 개의 시선. 각자의 영역을 가지고 대중문화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는 남지우·이승한·정석희 세 명의 TV평론가가 한 가지 주제나 프로그램을 놓고 각자의 시선을 선보인다. [TV삼분지계]를 통해 세 명의 서로 다른 견해가 엇갈리고 교차하고 때론 맞부딪히는 광경 속에서 오늘날의 TV 지형도를 그려볼 수 있는 단초를 찾으실 수 있기를.

남자들이 살림이나 육아를 하면 예능의 소재가 된다. '남자는 살림도 육아도 잘 안 한다'는 오래 묵은 관습을 깨는 새로움과, 안 해 버릇해서 모든 게 서툰 남자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자아내는 웃음의 힘이 있으니까. 그런데 여자들이 살림하고 육아하는 내용은 좀처럼 예능에서 사랑받지 못했다. 물론 2015년 tvN이 4부작으로 '엄마사람'이라는 관찰예능을 선보였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SBS가 선보인 '오 마이 베이비'는 부모 모두의 양육을 다루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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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살림하는 남자들'이 시즌을 거듭해가며 장수하는 동안, 여자 혼자 살림하고 육아하는 고충에 대해 다룬 예능은 잠깐 세상에 나왔다가 어느덧 자취를 감췄다. 이 모든 게 살림도 육아도 죄다 '당연히' 여자들이 하는 일이고 '당연히' 여자들이 더 잘하는 일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세상에 당연한 건 대체 어디 있으며 날 때부터 살림도 육아도 잘 하는 사람은 또 어디 있나 싶지만, 오랜 세월 '당연히' 여성의 일이라 치부되어 왔던 탓에 '예능'이 아닌 '다큐'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JTBC 새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는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다. 이혼 후 혼자 생계도 꾸리고 주 양육자의 역할도 해야 하는 상황인 방송인 김나영, 배우 김현숙, 조윤희의 육아 풍경을 관찰하면서, 남편의 조력 없이 혼자서도 충분한 보호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의 속내를 들여다본 것이다. [TV삼분지계]의 세 평론가는 '내가 키운다'를 어떻게 보았을까? 평은 다소 갈린다. 정석희 평론가는 '점점 사그라지는 기대감'을 이야기한 반면, 남지우 평론가는 시청 자체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말한다. 이승한 평론가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는 평을 남겼다. 과연 여러분은 세 사람 중 누구의 시선과 가장 맞닿아 있는지 비교하며 보셔도 흥미로울 듯 하다.



◆ 알겠는데, 김구라가 거기 왜 있지?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취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대가 컸다. 하지만 방송을 보는 사이 점점 사그라지는 기대감, 우선 흔히 말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우려가 생겼기 때문이다. 첫 회의 하루 온종일 오롯이 아이에게만 몰두하는 조윤희 씨의 삶. 한동안 바깥일을 줄인 채 육아에만 집중하고 있단다. 아이 볼래? 밭일 할래? 물으면 일을 택하는 이가 많을 정도로 육아는 모두에게 힘겹다. 하지만 마치 화보 같은 쾌적한 가정환경, 일을 과감히 접을 수 있는 경제적 여유, 결코 일반적이지 않다. 심지어 친언니가 육아를 돕기 위해 함께 거주한다. '아이를 위해 이 정도는 갖춰야죠!' 하는 느낌이다. 물론 이루 말 못할 어려움이 있겠으나 보이는 건 그랬다. 이 방송, 뭘 얘기하고 싶은 거지?

내가 기대했던 '내가 키운다'와 가장 접점이 있는 쪽은 김나영 씨의 육아다. 무엇보다 모든 걸 혼자 결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외롭지 싶다. 그런가 하면 2회에 공개된 김현숙 씨, 현재 부모님과 공동육아 상황이다. 엄밀히 말하면 밀양 부모님 댁에서 부모님이 키워주는 것이 맞다. 사실 '내가 키운다'는 김현숙 씨 어머니 얘기다. 온갖 편견을 감내하며 삼십 년 가까이 홀로 세 남매를 키우셨으니 말이다. 살아온 경험 덕에 딸의 홀로서기를 쉬이 지지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만감이 교차했지 싶다. 어머니의 소회는 3회에 공개된다고 한다.



2회가 끝난 현재 점점 강해지는 의문이 있다. 공감 능력 떨어지기로는 톱을 찍고도 남을 진행자. 왜 김구라 씨가 거기 있는 거지? 단지 이혼한 전력 때문에? 그를 제외해도 전혀 무리 없으리라. 나라면 자진 하차하겠다.

정석희 TV칼럼니스트 soyow59@hanmail.net



◆ 러브있스

2017년 칸영화제를 통해 공개되며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뒤, 한국에선 2019년 개봉한 '러브리스'라는 영화가 있다. 이혼을 앞두고 서로에게 자식을 떠넘기려는 부부, 그 사실을 알게 된 열두 살 아들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나는 며칠 전에 이 작품을 늦깎이로나마 보게 되었는데, 서로에게 아이를 버리려는 부부의 행동이 분명 황폐하기는 했지만 그 근본에 있는 '사랑 없음', 즉 '러브리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사랑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사회적 차원에서 훼손되어 버리기도 하니까. 아무리 '부모의 이름으로' 나선다고는 하지만, 러브리스의 결과로 남은 아이를 러브리스의 상태에서 홀로 키우는 건, 정말이지 쉬워 보일 여지가 하나도 없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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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걸까? JTBC '내가 키운다'를 보고 나니, 위 영화에 대한 어느 외국 매체의 평,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도 관객을 빨아들이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는 문장이 떠올랐다. 아빠들의 육아라는 '이례적인' 상황 자체를 웃음의 치트키로 사용했던 여타 예능과는 달리, 엄마들의 육아를 보여주기로 한 이 프로그램의 선택에는 그 어떤 예능적 꼼수도, 치트키도 들어있지 않다. 90분의 러닝타임을 지나오면서 우리가 웃은 일이 많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예능 장르로서 '내가 키운다'는 참담한 결과를 받아들인 셈이다. 엄마들의 육아는 이례적일 것이 하나 없는, '아무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키운다'의 지난 1,2화는 시청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남게 되었다. 관찰 예능을 게으른 것으로 치부하고, 육아 예능을 극도로 선호하지 않는 나에게도 그렇게 다가온 것이다. 김나영, 김현숙, 조윤희 세 출연자가 보여주는 다양한 상황들(자녀의 수, 성별, 사는 도시, 육아의 형태 등)이 제각각인 덕분에, 프로그램 자체가 하나의 품격 있는 케이스 스터디처럼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세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화면에 예상치 못하게 등장하는 조력자들의 존재도 있다. 조윤희의 친언니, 김현숙의 어머니와 새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육아의 행성을 이루고 있었다. 이들만큼이나 놀라운 건 김나영의 조력자다. 예민한 둘째 아들 이준이를 키우기 위한 조력자로, 첫째 아들 신우를 낙점한 엄마 김나영의 모습을 보니, 모자 관계가 이토록 평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모르게 감탄에 감탄을 내뱉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남지우 칼럼니스트 Instagram @jmbar_jwjw



◆ 엄마라고 애 보는 게 쉬운 줄 아는 사람들은 보시오

요즘 세상에 이혼은 더 이상 흉이 아니고 한부모 가정도 드문 게 아니라고들 한다. 그런데도 한부모 가정의 행복한 모습은 주 양육자가 둘인 가정보다 상대적으로 미디어 노출 빈도가 적다. 머리로만 아는 것과 직접 보고 익숙해지는 것은 다르다.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는 이혼 후 홀로 주 양육자가 된 여성 연예인들의 삶에 포커스를 맞춤으로써 그간 우리 사회가 머리로만 합의했던 내용,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사는 것이 흉도 아니고 드문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눈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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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의 방점이 여성에 찍힌 것은 여러 가지를 곱씹게 만든다. 흔히 이혼 후 양육권을 이야기할 때 "그래도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맞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물론 과거 부계중심주의 문화에서 "성씨를 물려받을 아이는 당연히 아버지 쪽에서 데려가는 게 맞다"는 인식이 팽배해 양육권을 빼앗기는 일이 많았던 것에 대한 반작용인 측면도 크지만, 동시에 여성이 남성에 비해 돌봄노동에 더 익숙하고 아이에 대한 사랑도 더 지극하다는 모성의 신화가 작용한다는 점 또한 부정할 수 없다. '내가 키운다'는 그 모성이 결코 엄마라고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님을, 혼자로도 충분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다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살핀다.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며 서로 은근하게 질투하는 두 아들 사이에서 고전하는 김나영은 매일 잠들기 전 '그때 아이의 마음을 왜 못 헤아려줬지?'라고 반성한다고 고백한다. 일과 양육 모두 감탄스러울 만큼 잘 해내고 있으면서도 그런다. 새아버지와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현숙은, 자신의 보호 하에 있을 때보다 조부모의 보호 하에 있을 때 더 잘 크고 있는 듯한 아들을 보며 자신이 충분히 잘 해주지 못하고 있는 걸까 곱씹는다. 모두가 무의식 중에 당연한 것이라 생각해 온 '모성'을 지키기 위해, 좋은 보호자가 되기 위해 악전고투 중인 엄마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이승한 칼럼니스트 tintin@iamtintin.net

[사진·영상=JTBC. 그래픽=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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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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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클라라는 늘씬한 각선미와 우아한 목선을 뽐내고 있다.

또한 군살 없는 몸매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2세 연상의 비연예인인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식을 올렸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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