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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4:3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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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에서 한 운전기사가 자신의 대형 화물차에 불이 나자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차를 몰고 경적을 울리며 인적이 드문 곳까지 4∼5km를 질주해 화제입니다.파워볼엔트리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현지시간)쯤 중국 랴오닝성 선양 신민시 량산진의 한 차량 수리점에서 용접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대형 화물차에 옮겨붙었습니다.

화물차 주인은 불이 커져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를 몰고 다른 곳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현우·김종안>
열두 살 벨루가 '루이' 20일 폐사, 사인은 조사 중
동물단체들 "남은 2마리 방류 계획 마련해야"
롯데월드에서도 앞서 벨루가 2마리 폐사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벨루가 한 마리가 물 위에 올라와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전남 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관리하던 멸종위기종 벨루가가 20일 새벽 폐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물단체들이 정부와 해당 기업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1일 동물자유연대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에 따르면 벨루가 세 마리 중 한 마리인 ‘루이’(12세·수컷)가 폐사했다. 고래연구센터와 서울대가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서울대 수의학과가 부검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가 폐사하면서 이 수족관에는 ‘루오(11세·수컷)’와 ‘루비(10세·암컷)’가 남은 상황이다.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루이, 루오, 루비는 야생에서 포획돼 러시아 틴로 연구소 중계로 2012년 4월28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전시됐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소유로 지금까지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위탁관리 해왔다. 동물자유연대는 “벨루가들은 엑스포라는 행사에 동원된 이후 지난 9년 동안 상업적 목적의 전시 관람용으로 이용됐다”고 지적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쇼를 하고 있는 벨루가. 동물자유연대 제공


동물자유연대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측에 벨루가가 생활하는 부적절한 환경과 그로 인해 벨루가에게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위험 신호에 대해 지속적인 우려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전시 고래류에서 발견되는 정형행동뿐 아니라, 20m에서 깊게는 700m까지 잠수하는 벨루가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좁은 수조가 치명적이었다는 얘기다.

실제 루이와 루오가 지내던 수조는 수심 7m에 불과하며, 루비는 이보다 면적은 5.5배, 부피는 7.6배가 작은 보조 수조에서 지내왔다. 서미진 동물자유연대 활동가는 “합사 과정에서 루이와 루오가 루비를 지속적으로 공격해 암수를 분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벨루가의 성숙 정도와 성별에 따라 나눠 수용할 수 없는 환경 탓에 발생한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설립한 특수법인으로 이사장 선임권도 해양수산부에 있다”며 해양수산부와 한화 아쿠아플라넷 측에 자연방류 계획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해양동물단체 핫핑크돌핀스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국의 수족관에서 고래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나머지 벨루가 두 마리의 수조 감금을 중단하고, 즉각 야생방류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롯데월드에서도 벨루가 2마리 폐사... 수족관 고래 폐사율 47.5%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는 벨라(왼쪽). 동물단체들은 지난달 27일 벨라 방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핫핑크돌핀스 제공, 연합뉴스


수족관 내 벨루가 사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2016년 ‘벨로’(5세·수컷)에 이어 지난해 ‘벨리’(12세·수컷)가 패혈증으로 폐사하면서 ‘벨라’(11세·암컷)만 홀로 남겨졌다. 이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해 벨라의 방류를 결정하고 14일 방류기술위원회를 발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방류 시기는 다소 유동적이지만 내년에는 방류 적응장으로 이동시킨다는 목표다.

돌고래 폐사는 아니지만 최근에는 돌고래체험시설인 거제씨월드가 벨루가를 등에 타고 사진 촬영에 동원하는 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해양동물단체 핫핑크돌핀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수족관에 있는 고래류는 ‘루이'의 폐사로 31마리가 됐다. 하지만 수족관 내 고래류의 삶은 순탄치 못하다. 해양수산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내 수족관의 돌고래 보유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돌고래를 보유한 국내 수족관에서 죽어간 돌고래의 비율은 47.54%로 2마리 중 1마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이제 해양수산부는 벨루가 전시 종식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수족관 운영 기업들도 돌고래 보호구역(생츄어리) 운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훈훈해진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들 하세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로 사진을 촬영 중인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티셔츠에 블랙진, 여기에 화이트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조세호. 이때 다이어트 성공 후 작은 얼굴에 남다른 비율을 선보이며 한 층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세호는 tvN '온앤오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 중이다.


게티이미지뱅크

시판 중인 후추 등 일부 향신료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훌쩍 넘는 쇳가루가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네이버 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후추 8개·계피 7개·커민 5개 등 분말 향신료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성 검사 결과, 14개 제품에서 안전기준(10㎎/㎏)을 초과하는 금속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후추 4개와 계피 5개, 커민 5개 제품에서 나온 쇳가루의 양은 최소 16.4㎎/㎏에서 최대 180.2㎎/㎏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대상 제품 모두 검출된 쇳가루 크기는 안전기준인 2㎜ 미만이다.

이 제품들에서 나온 쇳가루는 향신료의 열매나 씨 등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분쇄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롤 밀·칼날 등이 마찰하면서 쇳가루가 갈리고 향신료에 섞인 것이다. 원료 농산물 자체의 흙과 먼지 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제조 공정에 투입되는 경우에도 쇳가루가 나올 수 있다.

쇳가루는 소화 과정에서 소화기와 간 등 장기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또 인체에 오랜 시간 쌓이면 면역력을 저하하거나 신경계에 영향을 일으킬 우려도 적지 않다.

소비자원은 “분말 제품에 금속성 이물이 혼입되지 않게 하려면 충분한 자력의 자석으로 이를 제거해야 한다”며 “또 주기적으로 자석 봉을 씻어 부착된 분말 등을 제거하는 등 업체의 품질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 대상 20개 중 4개 제품은 품목 보고번호, 식품 유형, 내용량 등 일부 사항을 기재하지 않거나 잘못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살균 목적으로 일정 시간 전리방사선에 노출하는 ‘방사선 조사’ 처리를 한 제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관련 사업자에게 금속성 이물 기준을 초과한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제조 공정과 표시를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분말 형태의 향신료 가공품의 안전 및 표시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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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사진=얼루어코리아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보아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오는 8월 25일 데뷔 20주년을 맞는 보아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8월호의 커버 모델로 선정돼,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길을 힘 있게 조명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화려한 디테일의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함은 물론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부터 최소한의 몸짓으로 만들어내는 시크하고도 쿨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보아는 “먼저 ‘고생했고 대견하다’라고 스스로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건네고 싶다. 시간이 굉장히 빠르고 버라이어티하게 지나간 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다. 정말 재밌는 20년이었다”라고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더불어 “제 노래를 듣고 자신의 추억이 떠오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 팬들은 친구 같다. 팬분들도 보아는 우리의 인생을 함께하는 사람이라고 종종 이야기하신다. 정말 편한 사이가 된 것 같다”라며 팬들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파워볼게임

한편, 보아의 진솔한 이야기와 더욱 다양한 화보 컷은 얼루어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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