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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6 17:24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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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 해 오는 5월21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새 디지털 싱글을 정식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새 앨범 '비'(BE)를 발매했고, 이달 2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필름 아웃'을 출시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이례적으로 디지털싱글 '다이너마이트'를 발표, 한국 대중음악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1위로 진입하는 등 대기록을 남겼다.

이에 이번 새 디지털 싱글로는 과연 어떤 성과를 남길 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파워볼

현재 멤버들은 한달 남짓 남은 디지털싱글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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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기를 치르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과 중국의 도쿄 올림픽 여자 축구 플레이오프 2차전을 TV로 지켜본 시청자가 중국에서만 2000만명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도쿄 올림픽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0분을 2-1로 앞선 뒤 연장에 들어갔으나, 연장전에서 동점골을 내주고 2-2로 비겼다. 1차전을 1-2로 패했던 한국은 1·2차전 합계 3-4로 도쿄행 티켓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중국은 안방에서 열릴 한국과의 2차전을 경기 전부터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중국 매체들은 중국 여자축구의 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응원을 독려했고, 경기 2일전부터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중국축구협회는 관중을 무료 입장시켰다. 쑤저우 스타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1만2000명의 많은 관중이 들어찼다.

TV로 지켜본 시청자도 많았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6일 CCTV 방송 자료를 인용해 "중국 여자축구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영광의 순간을 2000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인구가 워낙 많은 중국이라지만, 2000만명이 지켜본 건 놀라운 기록이다.

이 매체는 "올해 CCTV5 모든 프로그램 중 최다 시청자 기록"이라며 "많은 중국인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준 덕에 중국이 한국을 꺾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TV가 아닌 다른 플랫폼을 통해 지켜본 팬들까지 더하면 어마어마할 수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에 배정된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티켓은 개최국 일본을 포함, 호주와 중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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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본선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던 한국 여자축구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 중국을 상대로 선전했으나, 결국 본선 진출을 다시 한 번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tree@news1.kr
대한항공 한선수. [사진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 한선수. [사진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이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15일 열린 우리카드와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경기 뒤 만난 주장 한선수(36)의 얼굴에선 기쁜 내색이 보이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카드 에이스 알렉스 페헤이라가 복통으로 거의 뛰지 않았기 때문이다. 3차전까지 팀내 최다인 76점을 올린 알렉스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경기 뒤 만난 한선수는 "우리가 이긴 것도 중요하지만 화가 났다"고 했다. 그는 "상대가 베스트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베스트를 원했다. 5차전에는 상대가 베스트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이기든 지든 베스트로 붙었으면 한다.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든 이기든 챔피언결정전인 만큼 알렉스가 최고의 몸상태로 왔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했다.

2017~18시즌 우승 이후 감격에 젖은 한선수.

2017~18시즌 우승 이후 감격에 젖은 한선수.
한선수다운 발언이었다. 한선수는 승부욕이라면 둘째 가기로 서러운 선수다. 그래도 적지 않은 나이, 코트를 뛰어다니며 토스를 올리는 게 힘들지 않을 리 없지만 내색하지 않는다. 박기원 전 대한항공 감독은 "선수가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한 경기 끝나면 정말 힘들어한다. 그래서 체력 회복에 늘 중점을 둔다"고 했었다.

이번 챔프전에서 대한항공은 '탑독'이었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고, 플레이오프를 치른 우리카드보다 체력적으로도 유리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대한항공은 3차전까지 완전히 밀렸다. 1차전은 0-3으로 졌고, 2차전은 3-2로 간신히 이겼다. 그리고 다시 3차전을 0-3으로 내줬다. 1승 2패지만 3세트를 따내는 동안 8세트를 내줬다.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도 그래서 4차전에선 임동혁을 라이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를 레프트로 쓰는 포메이션을 내놓았다.

완벽한 상태의 우리카드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대한항공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정지석은 "선수 형 말대로 그렇게 됐으면 한다. .알렉스도 승부욕이 대단한 선수라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도 어떻하든 코트에 나와 뛸 거라 본다. (5차전은)마지막 경기지 않나"고 했다. 임동혁은 "알렉스가 제대로 뛰지 않아 4차전에서 우리팀이 이겼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사실 양 팀 다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다. 요스바니 역시 3차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산틸리 감독은 4차전 이후 "요스바니도 사실 복통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절대로 '노'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게 쿠바인"이라고 했다.

몸을 던져서라도 공을 올리고 싶은 대한항공 한선수. [연합뉴스]

몸을 던져서라도 공을 올리고 싶은 대한항공 한선수. [연합뉴스]
사실 대한항공에서 한선수만큼 우승에 목마른 선수는 없다. 2017~18시즌 염원하던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고배를 마신 기억이 더 많다. 경험이 쌓여 이제는 포스트시즌을 덤덤히 준비하지만, 이기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강하다. 게다가 10년 이상 세터로 팀을 이끌어온 그도 이제는 서서히 마지막을 준비할 시기다. 실제로 2007~08시즌 한선수와 함께 입단한 선수 중에선 이제 유광우(대한항공)와 진상헌(OK금융그룹)만 코트를 누비고 있다.하나파워볼

한선수는 자신의 몸을 던질 각오로 5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선수는 "(리베로 오)은렬이에게 '(리시브를 할 때)띄워놓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내가 그만큼 뛰어가서 공을 올리면 된다"고 말했다. 2020~21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는 알 수 없지만 한선수가 모든 걸 불태울 각오란 건 확실하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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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우 서예지가 개인적인 문제로 논란이 되며 광고계 손절도 잇따르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서예지가 개인적인 문제로 논란이 되며 광고계 손절도 잇따르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이하 학폭), 스태프 갑질 등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광고계 손절도 잇따르고 있다. 그의 광고 위약금 문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3년 tvN 시트콤 드라마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한 서예지는 드라마 '야경꾼 일지', '화랑', '구해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라이징 스타였던 서예지는 과거 남자친구였던 배우 김정현 조종설에 휩싸이면서 점차 좋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갔다. 지난 2018년 김정현은 MBC 드라마 '시간' 출연 당시 상대 배우인 서현과 스킨십을 거부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다. 김정현은 역할에 과몰입했으며 우울증 및 섭식장애가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는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서예지, 김정현이 나눈 메시지 내용을 보도하면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메시지에는 서예지가 "김딱딱 씨 스킨십은 다 빼시고요", "딱딱하게 해 뭐든" 등 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현 또한 자신의 행동을 보고하면서 서예지의 말을 이행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 김정현의 태도 논란에는 서예지의 영향이 컸다는 뜻이다.

김정현의 조종설로 뜨거운 감자가 된 서예지는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학력 위조 및 학교 폭력 의혹, 인터뷰 거짓말, 비행기 값 '먹튀' 등 다양한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또한 자신을 과거 서예지의 스태프였다고 밝힌 네티즌 A씨가 "몇 년 같이 일한 사람으로, 다시 안 엮이고 싶다. 일하면서 엄청 울고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스태프 갑질 논란이 더해졌다.

배우 서예지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배우 서예지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지난 14일 "서예지의 또 다른 가스라이팅 피해자"라며 유노윤호도 언급됐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연예뒤통령이진호'의 영상 '야경꾼일지에서 생긴일…그녀의 가스라이팅'를 통해 서예지와 유노윤호의 관계를 폭로했다. 이진호는 "스태프와 화기애애하게 지내던 유노윤호가 소통을 끊고 말을 잃어갔다"며 "둘이 차 안에 같이 있을 땐 서예지가 소리 지르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연일 불어나자 광고계의 손절이 시작됐다. 이날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전속 모델인 서예지의 '이너플로라' 광고를 삭제했다. 해당 업체 공식 홈페이지, SNS에 게재된 서예지의 사진을 모두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어 마스크 브랜드 아에르,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 선글라스 브랜드 리에티 등 서예지 광고나 화보를 삭제하고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서예지는 김정현 조종설, 학교 폭력 의혹, 학력 위조 의혹을 해명했지만 큰 이미지 타격을 받은 탓에 그를 향한 광고 위약금 등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업계에선 서예지의 광고 위약그미 수십 억 원에 달할 거라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한편 서예지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지난 13일 "가스라이팅설은 단순 연인간의 애정 싸움"이라며 "서예지가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 준비를 한 건 맞지만 한국 활동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학교 폭력 의혹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정현은 자필사과문을 통해 "드라마 '시간'의 배우 서현 및 모든 스태프에게 죄송하다. 오앤엔터테인먼트에도 도의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예지와의 일은 언급하지 않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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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 문승욱·고용 안경덕·해수 박준영·과기 임혜숙..관료 대거 등용
靑 "국민적 요구 겸허히 수용..국정과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 제공) 2021.4.16/뉴스1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 제공) 2021.4.16/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63)을 지명했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무총리 및 5개 부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로 집권 후반기 행정부를 이끌어가게 된다. 특히 이낙연·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호남 출신인 반면 김 후보자는 정부 첫 TK(대구·경북) 출신 국무총리다.

또한 친문(親문재인)이 주류인 여권 내에선 '비주류'로 분류된다. 문재인정부 마지막 총리로서 임기말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소통'과 '화합' 취지로 풀이된다.

김 후보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 군포에서 제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제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당선된 4선의 국회의원 출신이다. 2017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문재인 정부의 첫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냈다.

유 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정치와 사회현장에서 공정과 상징을 실천한 4선 국회의원 출신의 통합형 정치인"이라며 "지역주의 극복과 사회개혁, 국민화합을 위해 헌신했고 행안부 장관으로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 균형감 있는 정무감각과 소통,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온화하고 합리적 성품을 가진 분으로 코로나19와 부동산 적폐청산, 경제회복과 민생안정 등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전 부처를 아우르는 노련한 국정운영으로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헌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토교통부 장관에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59), 해양수산부 장관에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54)을 각각 내정하는 등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5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58),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56)을 발탁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유 실장은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해 국토 분야는 물론 국정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혁신적이고 과감한 정책조정과 추진능력으로 다양한 국가 현안을 긴밀히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부동산 부패청산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고 국토부와 LH 혁신을 이뤄내며 부동산 시장 안정과 국토 균형발전 등 당면과제를 속도감있게 이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정무성과 통찰력을 갖추고 세심하면서도 강단있는 업무로 정평이 나있다"라며 "탁월한 문제 해결력과 업무추진력으로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비한 해양수산물 보호와 해양수산분야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에 대해 유 실장은 "탄력근로제 확대, 최저임금 개편, 코로나 고용위기에 대해 노동 정책의 이해도가 높다"라며 "청년고용 활성화 등 당면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만큼 노사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혜숙 과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성 최초로 대한전자공학회 회장으로 여성공학자로 새 길을 개척했다"라며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R&D, 디지털뉴딜 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승욱 산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유 실장은 "코로나 시기의 산업구조 변화와 무역질서 재편,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산업 강국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개각은 관료 출신들을 대거 등용하면서 임기 후반부 국정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유 실장은 "이번 개각은 일선에서 직접 정책을 추진한 전문가를 각 부처 장관으로 수용함으로써 그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국정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실질 성과를 내기 위해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각은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고, 심기일전해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silver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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