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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5 10:54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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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임홍조 기자]

한성대학교가 15일 오후 3시 2021학년도 수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1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오리엔테이션은 2021학년도 수시전형에 합격한 크리에이티브 인문예술대학 216명,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277명, 디자인대학 245명, IT공과대학 451명, 상상력인재학부 40명 등 총 122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대학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신입생들에게 한성대 교육체계와 교육과정, 장학 제도, 전공·트랙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장 개식사 △총학생회장 인사말 △단과대학 학장 환영사 △대학생활 안내영상 △졸업생 축하영상 △초청가수(릴보이) 축하공연 △경품추첨 △트랙설명회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IT공과대학 1학년 노태빈 학생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수업 진행과 선후배간 교류가 어려워 대학 생활이 막막했는데, 이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트랙제와 한성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창원 총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수험 생활을 보낸 신입생을 위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해 한성대에서 배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교내·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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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 외야수 홍창기(28)가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LG는 15일 2021년 재계약 대상 선수 35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홍창기는 연봉 3800만 원에서 6200만 원(인상률 163.2%) 인상된 1억 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LG트윈스 홍창기가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MK스포츠 DB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22)은 8000만 원에서 1억 원(인상률 125%) 인상된 1억 8000만 원에 계약했다. 최동환(32)도 7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인상된 1억 2000만 원에 사인했다.

홍창기, 정우영, 최동환은 커리어 첫 억대 연봉이다.

반면 외야수 이천웅(33)은 지난해 연봉 2억 8000만원에서 올해 1억 9000만원으로 9천만원이 삭감됐다. 마무리 고우석(23)도 2억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 깎인 1억 8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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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2012년 총선 승리 한달 뒤 법무법인 설립에 참여
야당 "법사위원 활동하며 로펌 매출 영향"
박 후보자 쪽 "14일 법무법인 탈퇴신고·지분 처분"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이 13일 찍은 법무법인 ‘명경’ 사무실 앞 간판 사진. 김소연 변호사 제공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이 13일 찍은 법무법인 ‘명경’ 사무실 앞 간판 사진. 김소연 변호사 제공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분은 갖고 있지만 운영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힌 법무법인이 여전히 박 후보자의 이름을 간판에 내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자는 국회의원 당선 직후 변호사를 휴업하고 대표변호사에서도 사임했다고 밝혔지만, 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박 후보자의 이름이 기재된 것만으로도 법무법인 홍보와 매출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25일 열리는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선 이해충돌 논란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4·10 총선에서 대전에서 출마해 당선된 박 후보자는 한달 뒤인 5월 대전을 거점으로 한 법무법인 ‘명경’ 설립에 참여했고 현재 이 법무법인의 지분 6.66%를 보유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19대·20대 국회 때 법사위에서 각각 2년씩 활동했으며 21대 국회에서도 장관 후보자 지명 전까지 법사위원을 지내 총 5년 가량 법사위원을 맡았다. 박 후보자는 2015년 재산등록 때 명경의 매출을 1천만원으로 신고했지만, 2017년 재산등록 때에는 10억7546만원, 이번 인사청문자료에는 32억8313만원으로 등록했다. 이에 야당은 명경의 매출 배경에 박 후보자의 영향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해충돌 논란이 일자 박 후보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법인의 내부 운영 등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법인의 매출액 증가와 무관하며, 법인의 수익도 전혀 분배받지 않았다”며 “법무법인 명경은 독립채산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법인의 매출은 소속 변호사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소연 변호사가 13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명경 사무실 앞과 건물 1층 안내표지판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명경은 여전히 박 후보자의 이름을 간판에 내걸고 있다. 2014년 민주당 공천을 받아 시의원에 당선된 김소연 변호사는 2018년 박 후보쪽으로부터 공천헌금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했했다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이 지난 13일 찍은 법무법인 ‘명경’ 사무실 엘리베이터 안내판 사진. 김소연 변호사 제공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이 지난 13일 찍은 법무법인 ‘명경’ 사무실 엘리베이터 안내판 사진. 김소연 변호사 제공
김 변호사가 과거에 찍은 사무실 사진들을 보면, 명경은 박 후보자가 휴업했다는 2012년과 대표에서 물러난 2014년 이후 최소 2차례 이상 간판을 교체했지만, 박 후보자의 이름은 그대로 남겨뒀다. 명경은 지난 2016년 법무법인 누리집과 블로그 등에 박 후보자의 사진과 “법무법인 명경의 박범계 변호사(휴직 중)께서 19대에 이어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가 지난해 12월 게시물에서 내리기도 했다. 박 후보자의 친동생 박아무개씨가 명경에서 사무장으로 일하면서 박 후보자를 홍보에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명경에 근무했던 한 변호사도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박 후보자의 동생이 사무장으로 일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박 후보자는 14일 지분을 소유하고 있던 법무법인에 탈퇴신고를 하고 지분을 처분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자는 2012년 6월 제19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변호사 휴업 신고를 하고 법무법인으로부터 전혀 이익배분을 받지 않아서, 법무법인 출자 지분을 유지하더라도 국회의원의 겸직금지 의무 등에 위배되지 않는다”면서도 “향후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게 될 경우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충돌에 대한 우려를 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다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채윤태 기자 cha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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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이선빈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이선빈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빈이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선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감사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선빈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이선빈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꽃다발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이선빈은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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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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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얼음'이 지난 8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막을 올리고 순행 중이다.

연극 '얼음'은 독특한 구성의 2인극으로 잔인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 2016년 초연에 이어 업그레이드돼 돌아온 이번 작품은 장진 감독 특유의 작가적 상상력과 뛰어난 이야기 구성,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경찰서 취조실로 꾸며진 무대에는 실재하진 않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소년과 살인 사건이 일어난 날의 정황을 짚어가는 두 형사가 존재한다. 팽팽하게 펼쳐지는 두 형사와 소년의 심리전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소리 없는 소년의 대답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잠들어 있던 새로운 감각을 깨운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연극 '얼음' 출연 배우들은 관객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부드러워 보이지만 냉혈한 성격의 형사 1 역은 배우 정웅인, 이철민, 박호산이 맡아 연기한다. 거칠어 보이는 외형과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형사 2 역은 배우 이창용, 신성민, 김선호가 트리플로 연기한다.

연극 '얼음'은 3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NHN티켓링크, 세종문화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파워볼분석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파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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