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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6:5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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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향해 "단일후보 자처 몰상식..현 지지율 별 의미 없어"
李·朴 사면론에 "대통령이 자기 목적 위해 언젠간 할 것"
물마시는 김종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물마시는 김종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별의 순간'이 지금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 별의 순간은 한 번밖에 안 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별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느냐에 따라 자기가 국가를 위해 크게 기여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다"며 "스스로 결심할 거니 내가 구체적으로 얘기는 안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 사람은 아직 여권에 있는 사람"이라며 "여권에서 (대선 후보를) 찾다가 적합한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이 윤 총장을 두고 표현한 '별의 순간'은 대권 도전을 의미한 것이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런 의미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미 2011년에 별의 순간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야권 단일후보'를 자처하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한 안 대표에 대해 "더이상 거론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단일화를 하려면 솔직해져야 한다"며 "나로 단일화해 달라는 요구를 하면 안 된다"고 직격했다.

그는 "누가 자기를 단일 후보로 만들어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단일 후보라고 얘기한 것"이라며 "도대체 정치 상식으로 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도 지난 4·15 총선 때와 달라졌다"며 단일화를 통해 양자 구도로 가지 않더라도 3자 구도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3자 구도에서 여론조사 1위를 달리던 무소속 박찬종 후보를 민주당 조순 후보가 꺾었던 1995년 초대 서울시장 선거를 예로 들었다.

김 위원장은 안 대표가 1위로 나타난 여론조사를 두고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별로 의미가 없다"며 "우리 당에 있는 사람이 거기에다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민주당 사람이 지지한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 막상 선거 때는 지지층이 양당으로 결집한다는 것이다.

그는 "보궐선거만 끝나면 나는 사라질 것"이라며 "(정치가) 별로 매력이 없어서 안 하려고 한다. 굳이 인생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대통령이) 자기 목적을 위해서 어느 때인가는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이낙연 대표도 그런 분위기를 감지했기 때문에 (건의하겠다고) 했으리라 본다"며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자꾸 (사과나 반성이라는) 핑계를 대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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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홍건희(29)에게 지난해 트레이드는 커리어의 큰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데뷔 10년 만에 처음 겪는 이적이 낯설기도 했지만, 잠실구장 마운드서 힘차게 강속구를 뿌리며 새 팀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2020년 6월 7일은 KIA 소속이었던 홍건희의 야구 인생이 바뀐 날이다. 류지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둥지를 옮겨 잊지 못할 한 시즌을 보냈기 때문이다. KIA 시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던 그는 두산에 와서 강속구를 뿌리는 필승조 핵심 요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적 후 50경기 56⅔이닝 3승 4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4.76이라는 기록을 통해 그가 얼마나 두산 불펜에서 중용됐는지를 엿볼 수 있다.

홍건희는 최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사실 KIA에 있을 때 트레이드는 생각도 안 했다. 막상 팀을 옮기게 되니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결국 트레이드는 나쁜 게 아니었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야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고 트레이드 효과에 흡족해했다.

KIA 시절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그저 장기인 빠른 공을 믿고 던졌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그는 “처음 두산에 왔을 때 구단이 빠른 공을 많이 던지는 모습을 원했고, 이를 중점적으로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제구력은 원래 좋지 않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구위로 승부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홍건희는 화순중-화순고를 나와 2011 KIA 2라운드 9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토종 전라도 사나이다. 선수 생활도 트레이드가 되기 전까지 10년 동안 쭉 KIA에서만 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아무 연고도 없는 두산에서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었을까.

홍건희는 “두산에 처음 왔을 때 개인적으로 아는 선수가 거의 없었다”며 “그래도 상무 시절 선임이었던 이현승 형을 비롯해 박세혁, 유희관 형이 잘 챙겨줬다. 후배들도 많이 가르쳐줘서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예상보다 빠른 적응이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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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료들의 ‘홍건희 효과’를 향한 칭찬 역시 큰 힘이 됐다. 그는 “처음에 와서 두산이 워낙 강팀이라 내가 못하면 민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다”라며 “내가 잘할 때 다들 ‘네가 와서 이렇게 치고 올라가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해줬다. 뿌듯한 기분이었고, 재미있게 야구를 할 수 있었다”라고 흐뭇해했다.

다른 두산 투수들과 마찬가지로 투수 친화적인 잠실구장과 끈끈한 수비도 호투 및 빠른 적응의 비결이었다. 홍건희는 KIA 시절에도 잠실구장에서 통산 22경기 3승 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56으로 강했다.

홍건희는 “잠실구장이 많이 크다. 난 뜬공을 유도하는 투수라 주변에서 잠실에서 던지면 좋을 것이란 말을 많이 해주셨다. 그런 부분을 알고 들어가니 자신감이 생겼다. 또 두산 수비도 워낙 좋았다”고 전했다.

홍건희는 활약에 힘입어 데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무대까지 밟았다. 2017년 KIA에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 우승 반지를 차지했지만, 실제 경기에 투입되지는 않았다. 다만, 플레이오프 2경기 2⅓이닝 2실점, 한국시리즈 2경기 1⅓이닝 4실점으로 원하는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다.

홍건희는 “처음에는 조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쉬웠다”며 “그래도 큰 무대를 직접 경험했으니 앞으로 내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포스트시즌 첫 등판도, 한국시리즈 첫 등판도 아닌 두산 이적 후 첫 경기였다. 홍건희는 6월 10일 창원 NC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두산 데뷔전을 치렀다.

홍건희는 “두산 이적 후 첫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데뷔하는 느낌이었다”며 “한국시리즈 긴장감과 또 다른 긴장감이었다. 새로운 팀에서 첫 등판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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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았던 2020년이 끝나고 새해가 밝았다. 홍건희는 지난해 활약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잠실구장에서 개인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두산에서의 첫 스프링캠프 목표는 변화구 연마다. 홍건희는 “빠른 공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타이밍을 뺏을 수 있는 변화구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며 “또 많이 던지니까 후반기 힘에 부친 모습이 있었다. 미리 체력적인 부분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새 시즌 특별히 원하는 보직도 있을까. 그는 “KIA에 있을 때 선발 욕심이 많았는데 새 팀에 와서 생각이 바뀌었다. 무조건 선발을 고집하고 싶지 않다”며 “나이도 이제 어느 정도 찼으니 보직과 관계없이 하나의 내 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부상이 없어야 한다. 지난해 첫 가을야구 완주를 통해 부상 없는 시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또한 “한국시리즈가 아쉬웠다. 올해도 한국시리즈에 향해 좋은 모습으로 보이면서 우승까지 하고 싶다. KIA에서 반지를 하나 받았지만, 두산에서도 반지를 하나 꼭 갖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트레이드 이후 자신을 이방인이 아닌 가족처럼 대해준 두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홍건희는 “트레이드 이후 두산 팬들이 반겨주셔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었다. 또 좋은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은 한해였다”며 “올해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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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서하준 화보 사진=맥앤지나

배우 홍수아와 서하준이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매거진 맥앤지나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 역을 맡아 야무지고 당찬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홍수아와 극 중 ‘지은 바라기’ 서정민 역의 서하준의 파격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호텔 스위트룸의 침대와 욕조를 배경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여 ‘숨멎’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홍수아는 치명적인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으며 ‘매혹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서하준 역시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야성적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원작 ‘불새’를 집필하신 이유진 작가님이 지은-정민의 멜로 감정선을 사랑을 너무도 애틋하게 잘 그려주시고, 이현직 감독님과 김재홍 감독님이 섬세하고 예쁘게 연출을 해주신다”고 밝혔다. 그는 “이지은이라는 캐릭터도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하준 씨가 서정민 캐릭터를 워낙 잘 소화해줘 설렘이 배가된다. ‘불새 2020’은 여러 가지로 나에게 특별한 작품으로 인생작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대륙의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사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끄럽고 감사하다. 중국에서 맡았던 역할들이 대부분 청순하고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캐릭터였고, ‘눈이없는 아이’라는 중국 영화에서는 당당하고 정의로운 기자 역할을 맡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말할 수 없을 만큼 고생도 많이 해서, 노력 없는 결과는 없는 것 같다. 선입견 없이 나를 바라봐주고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곳이기에 한국 팬들은 물론 중국 팬분들께도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배우로서의 계획에 대해 홍수아는 “어떤 역할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의학 드라마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하얀 도화지에 어떤 색을 입혀도 예쁘게 흡수하는, 수만 가지의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파워볼게임

[뉴스엔 이민지 기자]

트로트 여신 윤수현이 생애 첫 로맨스극 여주인공에 도전한다.

1월 13일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4회에서는 윤수현이 출격한다. ‘트롯파이터’는 김창열의 ‘짬뽕레코드’와 박세욱의 ‘완판기획’이 매주 연예인, 셀럽, 일반인 등을 캐스팅해 기획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이날 윤수현은 ‘짬뽕레코드’ 빅스타 카드로 녹화장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대세 트로트 스타 윤수현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트로트 선후배 대전에서 승리 주역으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윤수현은 다재다능한 끼를 대방출하며 출연진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모든 노래를 트로트화시키는 개인기로 BTS, 블랙핑크 곡들을 구수하게 불러내는가 하면,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엄친딸 면모, 트로트 가수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이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트롯파이터’ 단체극 무대에서는 만인의 첫사랑 홍도 역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로맨스 연기까지 도전하는 활약을 펼쳤다. ‘짬뽕레코드’ 김창열, 이만기, 조문근, 손헌수 등이 윤수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열연을 펼쳤고, 윤수현은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애교 넘치는 연기로 극무대를 완성해 출연진 전원의 마음을 훔쳤다는 후문이다.13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 MBN 제공)
외국인 선수 비예나가 없을 때 팀의 공격을 이끌어 왔던 대한항공 임동혁. 2020. 12. 3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외국인 선수 비예나가 없을 때 팀의 공격을 이끌어 왔던 대한항공 임동혁. 2020. 12. 3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 1주일만 더 버티자.
남자프로배구 7개팀 중 1위 대한항공과 6위 삼성화재는 12일 현재 외국인 선수가 없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부터 함께 했던 안드레스 비에나(스페인)가 무릎 부상으로, 삼성화재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뽑은 바토즈 크라이첵(등록명 바르텍)이 팀플레이에 맞지 않아 교체를 했다.

대한항공은 KB의 대체선수였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0, 201cm, 쿠바)를 택했고, 지난 3일 한국에 도착해 자가격리 중이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가 22일 OK금융그룹과의 경기부터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 된 후 용병이 약한 선수를 보유한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둔 예는 없다. 더구나 용병없이 좋은성적을 거둔 팀은 아예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은 비예나가 빠진 이후에도 오히려 1위에 올랐다. 국가대표 트리오 한선수(세터)와 토종 최고 레프트정지석과 곽승석을 앞세워 11일 현재 승점 41(14승7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비예나가 없는 사이 임동혁이 용병급 활약을 하면서 스타로 뛰어 올랐다. 주로 라이트를 맡는 외국인 선수들과 포지션이 겹쳐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임동혁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339점을 기록했다. 고교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그는 지난해까지 세 시즌 동안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으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제는 팀의 기둥으로 우뚝 섰다.

대한항공은 12일 우리카드, 15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 까지만 잘 버티면 요스바니가 합류하게 돼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모두 선두 다툼을 하고 있는 강팀들이다. 요스바니는 17일 낮 12시에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외국인 선수가 없을 때 삼성화재 공격을 이끌었던 김동영 2021. 1. 5. 의정부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외국인 선수가 없을 때 삼성화재 공격을 이끌었던 김동영 2021. 1. 5. 의정부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삼성화재 역시 대체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 크라우척(23, 201cm, 등록명 마테우스)이 지난 1일 한국에 왔다. 오는 15일 자가격리가 풀리는 마테우스는 낮12시에 격리가 해제되면 곧바로 팀훈련에 합류한다. 그리고 16일 벌어지는 우리카드와의 경기에 선을 보이게 된다.
고희진 삼성화재감독은 “개인훈련을 하고 있지만 팀훈련을 오래 하지 못해 당장에 활약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주어진 시간에서 제몫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11일 현재 삼성화재는 승점 18점으로 6위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 노선인 4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우리카드와 5위 한국전력을 넘어서야 한다.

고희진감독은 “지금 상황에서는 솔직히 4위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스포츠는 언제든 이변이 가능하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이변에 도전해 보겠다”고 했다.

대한항공과 삼성화재는 어떤 변화를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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