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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8 10:0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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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핀란드 출신 빌푸의 직업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출신 빌푸의 하루가 공개되었다.

빌푸와 함께 식당으로 향한 아내 류선정 씨는 "사람들이 자기 직업을 궁금해한다"고 언급했다. 빌푸는 "일 관련한 건 SNS에 올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류선정 씨는 "직업이 보트 운전사가 아니냐고 하더라. 전업주부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빌푸는 "우리가 핀란드로 돌아가면 병원 실습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정신과 간호사가 돼서 정신건강 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류선정 씨는 "지금은 아직 학생이지만, 내년에 당신이 직장 때문에 바빠진다면 내가 집안일을 더 분담하겠다"고 말했다. 빌푸는 "우리는 잘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빌푸 부부는 대구 육개장을 먹었다. 김민경은 "지역별로 많겠지만 대구 육개장만의 특징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구 육개장에는 선지가 재료로 포함되어 있었다. 한국인에게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었지만 빌푸는 거리낌없이 도전했다.

선지를 맛본 빌푸는 "별 맛이 안 난다. 이게 피라는 생각 때문에 조금 특이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부감 없이 선지를 먹었고, 이를 본 강민경은 "음식을 잘 먹는 입이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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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는 요리 학교에서 핀란드 가정식인 마카로니 라아티코 요리법을 전수했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오븐 스파테기 맛과 비슷하냐"고 물었고, 레오는 "라자냐와 비슷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딘딘은 "마카로니로 만든 라자냐 느낌일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실습한 요리를 맛본 빌푸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다. 먹었을 때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음식"이라고 감상에 젖었다. 학생들 역시 완성된 음식을 맛보고 엄지를 치켜올리며 "맛있다"고 감탄했다.

마카로니 시식 이후 학생들은 빌푸에게 한식을 소개하기 위해 두 번째 요리에 나섰다. 대구 10미 중 하나라는 무침회가 그 메뉴였다. 무침회를 맛본 빌푸는 "정말 맛있다. 마카로니 라아티코와 반대되는 맛이라 좋다"고 감탄했다.

학교를 나선 빌푸 부부는 세 번째 '대구 10미' 메뉴를 맛보기 위해 막창구이집으로 향했다. 막창을 맛보기 전 류선경 씨는 "엄청 쫄깃하다. 맛도 좋다. 한국에서는 '고소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막창을 맛본 빌푸는 "방금 건 하나도 쫄깃하지 않았다. 내 입 안에서 그냥 녹아 버렸다"고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민경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냐"며 "표현이 미치겠다"고 연신 놀라워했다.

류선경 씨는 빌푸의 건강 상태를 검진해 보기 위해 한의원으로 향했다. 빌푸의 몸무게는 108kg로, 한국 입국 당시보다 9kg가 증가한 결과였다. 한의사는 "적정 체중에서 약 29kg 초과한 상태"라며 "내장지방이 높으면 당뇨나 대사손실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빌푸는 침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는 "이곳에 있는 동안 너무 많이 먹었다. 그래서 나에게는 좋았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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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베팅 룰 위반으로 10주 활동정지 징계를 받은 키어런 트리피어(30·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지인의 논란의 대화 내용이 현지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6일 영국공영방송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리피어는 2019년 7월 'MB'라는 아이디를 쓰는 지인과 베팅 관련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영국축구협회(FA) 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지인이 먼저 트리피어에게 "네가 그 팀으로 이적하는 데 돈을 걸어도 되냐?"라고 묻는다. 아틀레티코 이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이다.

트리피어는 "친구, 네가 원한다면 베팅해도 돼"라고 베팅을 종용하는 듯한 뉘앙스로 답했다. "100% 확실해?"라는 질문에 트리피어는 "그렇다니까. 만약에 잘못돼도 내 탓은 하지마. 그런데 잘못될 일이 없어"라고 했고 다시 한번 "네가 원하면 베팅해"라고 강조했다. "긴장된다"는 지인의 답으로 대화는 종료된다.

FA 규정상 선수는 축구와 관련된 모든 일에 직·간접적으로 베팅할 수 없고, 다른 사람에게 베팅을 지시해서도 안된다. FA는 트리피어가 이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해 12월 23일부터 10주간의 출전정지 징계를 선고했다. 트리피어측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한 상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라이트백인 트리피어는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어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현지언론은 트리피어가 이번 징계로 올 여름 열리는 유로2020에 참가하지 못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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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혜가 김원희에게 편지로 마음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이지혜는 새해를 맞이해 김원희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이지혜는 "김원희 언니는 성형 안 한 연예인, 제가 아는 연예인 중에 톱3 미모 안에 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새해에는 레이저도 좀 하고 그러면 좋겠다. 강력한 걸로. 인생을 더 즐기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김원희는 "제가 어디가 좀 미흡하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센 게 하나 나왔다"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플러스 방송캡처파워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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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네이마르(29)가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 설득에 거의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메시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메시가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는 만큼 이번 여름 PSG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적극적으로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현지언론들은 대부분 메시가 '스승'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절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있는 맨시티행을 점치는 분위기다.

하지만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브라질 언론인 티아고 아스마르의 말을 인용, 네이마르가 맨시티 대신 PSG로 오라고 메시를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섰고 메시도 사실상 마음이 굳어져 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메시는 전 팀 동료 네이마르와 SNS 메신저(왓츠앱)를 통해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그 결과 메시는 맨시티 대신 PSG 이적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다. 맨시티가 엄청난 제안으로 메시의 마음을 바꿀 수도 있지만 현재 메시는 이번 여름 PSG로 갈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이유는 네이마르와 함께 한 추억 때문이다. 메시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네이마르와 함께한 좋은 시절에 대한 기억도 가지고 있다. 둘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더해 'MSN'이라는 세계 최강 공력라인을 형성, 라리가는 물론 챔피언스리그까지 점령한 바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메시의 미래 시나리오는 크게 3가지다. 우선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는 것이다. 가족들이 스페인 잔류를 원하고 있어 고민 중인 메시는 회장 선거 결과에 따라 잔류할 수 있다. 다음은 맨시티나 PSG 이적이다. 이는 타이틀 획득을 원하는 메시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마지막은 미국행이다. 이럴 경우 데이빗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이적이 유력하다.
홍콩 민주화 운동가 벤 충이 6일 (현지시간) 홍콩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홍콩 민주화 운동가 벤 충이 6일 (현지시간) 홍콩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홍콩 범민주진영인사 수십명이 무더기로 체포된 가운데, 취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중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 경찰은 6일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53명을 체포해 미국의 빈축을 사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와 관련해 홍콩 정부에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이 국무부장관으로 발탁한 토니 블링컨 지명자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위대를 대대적으로 체포한 것은 보편적 권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홍콩 사람들과 함께 하며, 중국의 민주주의 탄압에 맞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일각에선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와는 달리 동맹국들과 협력해 중국에 맞설 것이라고 보고 있다.

대니얼 러셀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를 되돌리기는 비현실적이지만 블링컨 지명자의 비난 트윗은 미국의 민주화에 대한 도덕적, 정치적 지지의 중요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리처드 사와야 USA인게이지 이사는 "국제포럼을 통해 중국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수치스럽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은 블링컨 지명자의 발언에 대해 홍콩은 법과 질서를 추구하며 "다른 나라는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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