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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8 18:3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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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아마존 제공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약국 산업에 뛰어들었다. 아마존의 가세로 3000억달러(약 332조원) 규모의 미국 약국시장이 재편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7일(현지시간) CNBC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아마존 파머시(Phramacy)'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온라인으로 처방약 등을 주문해 집으로 배송받는 서비스다.파워볼사이트

아마존 파머시에선 처방약과 일반의약품 등을 취급하며 합성 마취제인 오피오이드 같은 통제 약물, 비타민과 보충제는 해당되지 않는다. 의약품 가격을 미리 비교하거나 결제 때 보험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복제약품은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마존의 멤버십 회원인 아마존 프라임 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해 준다. 하와이·일리노이·미네소타주 등을 제외한 45개 주에 거주하는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 회원들이 서비스 대상이다. 아마존은 이번에 제외된 5개 주도 조만간 추가할 계획이다.

환자가 아닌 의사가 처방전을 직접 아마존 파머시에 보낼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아마존 측은 "의사가 합법적으로 처방전을 주문한 것인지, 사기는 아닌지 등을 검증할 수 있는 자제 시스템과 도구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한 건 아마존이 2018년 온라인 약국 '필팩'을 7억5300만달러에 인수한 뒤 온라인 약국시장 진출을 위해 관련 시스템 등을 갖춰왔기 때문이라고 CNBC는 전했다. 아마존 파머시는 제약 소프트웨어, 배송 센터, 의료보험사 등 필팩의 기존 사업 인프라 위에 구축됐다. 또 아마존은 처방약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위해 그동안 각 주 정부들을 상대로 인허가 확보에 매달려 왔다.

미국의 약국 시장은 3000억달러에 달할 만큼 규모가 크지만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구매는 가능하지만 CVS와 월그린 등 대형 약국 체인과 드러그스토어 형태의 대형 소매업체들이 워낙 강세라 온라인 약국 시장은 그다지 활성화되진 않았다. 하지만 아마존의 온라인 약국 시장 진출로 전통 약국 및 대형 소매업체들의 지배력을 위협하고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구매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실제로 이날 증시에서 CVS의 주가는 8.6%, 월그린의 지주회사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의 주가는 9.6%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우편으로 약을 타는 미국인들은 점점 늘고 있다. 아마존 파머시의 TJ 파커 부사장은 "사람들이 약을 타고 비용을 이해하며 집에서 배달받는 것을 쉽게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코로나19 창궐로 사람들이 집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아마존의 온라인 약국 시장 진출은 적기에 이뤄졌다"며 "미국 약국업계가 재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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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양과 함께하는 산책대회’ 22일까지..."학생들 작품 활성화 됐으면”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대학생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산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학교 측이 나서 앱을 이용한 산책대회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작품이 개발 단계에만 머물지 않고 활성화 되는 데 힘을 보태 주목을 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는 지난 16일 시작한 ‘보헤미양과 함께하는 산책대회’를 22일까지 진행한다.


산책앱 '보헤미양'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세 명의 학생이 강의시간에 개발한 ‘보헤미양’은 사용자 맞춤형 산책 보조 앱이다. 이용자의 선호도와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산책 스팟’을 추천해준다. 이용자는 산책 유형 테스트를 통해 환경 점수, 인기도, 안전 점수 세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나뉜 여덟 가지 유형 중 한 가지를 배정받게 되는데, 이 유형에 따라 맞춤형 산책 스팟이 추천된다. 특히 쪽지 기능을 통해 주변 산책자와 간접 소통도 가능하며, 산책 후에는 산책한 거리와 소비한 칼로리, 페이스 등을 요약해 준다. 아울러 사용자의 캐릭터인 고양이 아바타를 육성시키고 방을 꾸밀 수 있는 게임 요소도 포함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 커뮤니티 기능도 있어, 산책 중 촬영한 사진이나 생각 등을 나눌 수 있다.

앱 개발자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우, 김병무 학생이다. 콘텐츠 디자인은 같은 학교 프랑스어문학과 4학년 김재리 학생이 맡았다. 이 학생들은 올 1학기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강의에서 팀(일상)을 구성하고, 팀 회의와 연구 끝에 산책 보조 앱을 개발하게 됐다. 앱 이름은 방랑자를 뜻하는 ‘보헤미안’과 모험자 역할을 하는 ‘고양이’를 합성해 지었다. 세 학생은 정태명 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발을 마쳤다.

이지우 학생은 “보헤미양은 기존의 운동 위주로 구성된 앱과는 다르게 산책만의 특수성과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앱”이라면서 “이용자가 산책의 즐거움을 알고 지속하도록 돕는 앱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보헤미양 산책대회 포스터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단과 SW중심대학은 지난 16일부터 인문사회캠퍼스(서울)와 자연과학캠퍼스(수원) 두 곳에서 ‘보헤미양 산책대회’ 행사를 진행 중이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보헤미양 앱을 이용해 산책을 즐기고 경험치를 쌓아 순위 경쟁을 하는 방식이다. 행사 참여는 사전신청 또는 포스터에 포함된 신청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정태명 교수는 “학생들이 만든 앱이 사장되지 않고 현실에 적용됐으면 하는 취지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 작품이 교내에서 활성화 되고 자연스럽게 시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또 학생들의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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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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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소속 평검사 2명이 어제(17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관련 대면 조사를 시도하다가 대검의 반발로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취재 결과, 법무부 감찰관실에 파견 근무 중이던 평검사 2명은 어제 오후 2시쯤, 대검찰청을 방문해 공문을 가져왔다며 윤 총장 감찰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대검 측은 "사전 자료 요구 없이 평검사 2명을 보내 대면 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법무부가 검찰총장을 망신주려는 것 아니냐"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검은 평검사 2명이 들고 온 공문 봉투를 뜯지도 않은 채 법무부 측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검 측은 류혁 법무부 감찰관에게 연락했는데 류혁 감찰관은 "나도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추미애 장관이 류혁 감찰관 모르게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에게 직접 지시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파워볼게임

대검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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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원 가족으로 맞이할 것"
운임 인상 가능성에도 '선 긋기'
한진칼, '산은 지명 이사' 선임 의무
KCGI, 법원에 한진칼 신규발행금지 가처분신청
[한국경제TV 박승완 기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이 연일 논란이다. 정치권에서 구조조정 및 독과점 우려를 내비친 가운데 특혜 시비도 불거지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8일 "통합 이후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라고 선을 긋는 등 직접 진화에 나섰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 "중복 인원 정리 불가피"vs"충분히 활용 가능"

통합을 추진한 산업은행(이하 산은)은 물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까지 나서서 인위적 인력 구조조정은 없음을 천명했지만, 업계에선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한항공의 전체 직원이 1만 8천여 명, 아시아나항공은 9천여 명인 가운데, 업무가 겹치는 중복 인력이 750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항공노조를 제외한 양사 5개 노조는 인수 결정이 발표되자마자 고용불안을 근거로 반대 성명을 냈다.

이 같은 주장에 조 회장은 "중복된 노선과 인력이 많다"라고 인정하며 "사업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직원을 가족으로 맞이해 함께 하겠다"라고 답했다. 나아가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저비용항공사(LCC) 역시 효율화 경쟁력 높이기에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항공기


● 독과점 논란에 "운임 인상 없을 것"

독과점 논란도 이어진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수송객 점유율 각각 22.9%와 19.3%인데 자회사인 LCC3사까지 합치면 66%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17일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논평 내놓고 "이번 인수 결정에 독과점 해소나 고용 안정 등을 위한 대책이 빠졌다"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논란이 운임 상승 가능성으로 이어지자 조 회장은 "절대로 소비자 편의를 저해하거나, 가격을 인상하는 등의 행동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독과점에 따른 폐해 우려를 의식한 발언이다. 국토부 역시 "외국 항공사의 시장 점유율이 33% 수준"임을 근거로 들며 운임 인상 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 정치권까지 번진 '특혜 논란'…"산은이 제안"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KCGI는 물론,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까지 이번 산은 결정이 특혜라고 비난한다. KCGI는 "국민 혈세를 활용한 경영권 방어가 본질"이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7일 "아시아나항공에 부담이 있던 산은과 경영권 분쟁에서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총수 일가의 이해관계가 맞았다는 의심이 가능하다"라고 주장했고, 같은 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특정 오너를 정부가 도와주는 식의 모습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이를 두고 조 회장은 인수 제안을 먼저 한 것은 산은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산은에서 먼저 (인수) 의향을 물어봤을 때 '할 수 있다'라고만 답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합병이) 여러 차례 만나고 오랜 기간 얘기하면서 진행된 것"이라며 "대한민국 항공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진행했다"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산업은행 외경


한편 18일 KCGI는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해 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대한항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나 합병을 추진하려는 계획에 제동을 건 것이다. KCGI는 "이번 자금조달 계획이 그대로 진행되면 조 회장이 국민의 혈세로 경영권을 공고히 함은 물론 아시아나항공도 지배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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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옥천사 영산회 괘불도 및 함' 보물 지정 예고
'선원제전집도서 목판' 등 하동 쌍계사 목판 세 건도 보물로

고성 옥천사 영산회 괘불도 및 함


수화승 평삼(評三) 등 화승 열여덟 명이 제작한 대형불화가 보물로 승격된다.

문화재청은 '고성 옥천사 영산회 괘불도 및 함'과 하동 쌍계사에 있는 목판 세 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18일 전했다. 한 달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

'고성 옥천사 영산회 괘불도 및 함'은 순조 8년(1808) 화폭 스무 개를 붙여 만든 높이 10m 이상 크기의 대형불화다. 석가여래 삼존과 아난존자(아난타), 가섭존자, 6존 부처 등이 그려졌다. 화기에 '대영산회(大靈山會)'라는 화제가 있어 영산회(靈山會·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 장면이 묘사된 것을 알 수 있다. 수화승 평삼이 수화승(首畵僧·불화를 제작한 승려 화가 집단에서 으뜸인 인물)에 오른 뒤 대단위 화승 열일곱 명과 합작해 만들었다.

이 문화재는 18세기 후반 괘불도 양식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날씬한 신체와 둥근 얼굴에 가늘게 묘사된 이목구비, 어린아이에 가까운 얼굴, 화려한 문양과 두터운 호분(胡粉)을 덧발라 입체감을 준 기법, 적·녹·청·흰색 등을 조화롭게 사용한 점 등이 그렇다. 문화재청 측은 "전반적으로 18세기 전통 화풍을 계승하면서 색감, 비례, 인물 표현, 선묘 등에 19세기 화풍을 반영해 과도기적 양식을 보여준다"며 "불교회화사 연구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같은 시기 만들어진 괘불함도 옻칠 마감, 장석·철물로 장식한 형태 등이 잘 남아 있어 공예 가치가 뛰어나다"고 했다.


선원제전집도서 목판


보물로 함께 지정 예고된 하동 쌍계사의 목판 세 건은 '선원제전집도서 목판'과 '원돈성불론·간화결의론 합각 목판',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목판'이다. 모두 2016년 문화재청과 불교문화재연구소의 전국 사찰 소장 불교문화재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됐다.

제작 시기가 가장 이른 '선원제전집도서 목판(1603)'은 지리산 신흥사 판본과 순천 송광사 판본을 저본(底本)으로 만들어졌다. '선원제전집도서'는 당나라 규봉 종밀의 찬술(撰述)인 '선원제전집' 100여 권에서 요점을 뽑아 다시 정리한 것이다. 판각에는 지리산과 조계산 일대에서 세력을 형성한 대선사(大禪師) 선수(善修)를 비롯해 승려 약 115명이 참여했다. 문화재청 측은 "병자호란(1636) 이전에 판각된 작품"이라며 "전래되는 동종 목판 가운데 가장 시기가 빨라 역사·학술·인쇄사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원돈성불론 간화결의론 합각 목판


'원돈성불론·간화결의론 합각 목판'은 고려 승려 지눌(知訥)이 지은 '원돈성불론(圓頓成佛論)'과 '간화결의론(看話決疑論)'을 선조 37년(1604) 능인암에서 판각해 쌍계사로 옮긴 불경 목판이다. '원돈성불론'은 지눌이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하는 문답형식 기술이다. 당나라 이통현이 저술한 '화엄신론(華嚴新論)' 사상을 토대로 교종의 용어, 개념, 가르침을 선종(禪宗)과 결부시켜 설명한다. 목판은 한 판에 2~4장이 새겨진 형태다. 승려 약 스무 명이 판각과 교정에 참여한 사실이 '시주질(施主秩)'을 통해 확인된다. 문화재청 측은 "자료 희귀성과 판각 시기, 전래 현황 등으로 보아 연구 및 보존·관리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했다.홀짝게임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목판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목판'은 광해군 3년(1611) 여름 지리산 능인암에서 판각돼 쌍계사로 옮겨진 불경 목판이다. 세조 1년(1455) 주조된 금속활자인 '을해자(乙亥字)'로 간행한 판본을 저본으로 한다. '대방광불원각수다라요의경'은 부처와 열두 보살이 주고받는 문답 형식의 경전이다. 대승불교 사상과 체계적 수행 절차를 설명해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널리 읽힌다. 목판 권5 말미인 제118장에서는 선수(善修), 태능(太能), 각성(覺性) 등 여러 승려의 이름이 확인된다. 판각질(板刻秩)에도 판각에 참여한 응준(應俊), 승희(勝熙) 등 쉰세 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문화재청 측은 "조성 당시 판각 조직체계는 물론 인력, 불교사상 경향, 능인암과 쌍계사의 관계 등 역사·문화적인 시대상을 조명하는 기록유산"이라고 평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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