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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7 13:5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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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그칠 줄 모르자 빌라 매매로 시선을 옮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윤정원 기자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 아파트 추월

[더팩트|윤정원 기자] "결혼한지는 3년 됐고 이사할 곳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둘 다 직장이 서울이어서 서울 내 또는 잠실 근교 경기도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맞벌이지만 아파트는 엄두조차 못 내고, 아직 아이가 없고 소득이 간당하게 기준에 맞지 않아 특공도 못 합니다. 말리는 사람이 많아 여쭙습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매매할 경우 많이 손해인가요?"

서울 아파트 전세난 속에 다세대·연립주택과 같은 빌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 한 2030세대 신혼부부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곧 죽어도 아파트"를 외치던 이들도 집값 고공상승과 전세난 속에 결국 빌라 매매로 선회하는 추이다.

1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10월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은 4067건에 달한다.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량(3617건)을 450건이나 앞선 수치다. 부동산 거래신고기한이 30일인 점을 감안하면 다세대·연립주택 및 아파트의 거래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추이로 봤을 때는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의 상승폭이 클 확률이 높다.

통상 주택시장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가 빌라에 비해 거래량이 많다. 하지만 지난 9월부터 빌라의 거래량은 아파트를 추월한 상태다. 9월 서울 빌라 거래량은 4005건을 기록, 아파트 거래량(3770건)을 235건 상회했다.

아파트-빌라 거래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은 아파트 거래절벽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6월 고점(1만5615건)을 찍은 뒤 6·17, 7·10 부동산 대책 등 연이은 규제 여파로 극심한 거래난에 빠졌다.

거래절벽 속 전세물량이 자취를 감춘 여파도 크다. 전세품귀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 전세가격지수는 191.8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전세수급지수는 전세 공급 부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지수가 높을수록 전세 공급 부족을, 낮을수록 수요 부족을 뜻한다. 전세 수급이 균형 상태일 때는 100, 최대값은 200이다.파워볼게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한 데 따른 '풍선효과'도 있다. 6·17 대책에 따라 서울에서 3억 원 이상 아파트를 사면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없지만, 빌라 등 주택은 규제를 받지 않는다. 아파트는 7·10 대책에서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이 폐지됐지만, 빌라 등은 유지된다.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빌라 매매와 관련한 의견 교환이 한창이다.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게시글 캡처


이로 인해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는 빌라 매매에 대한 의견 교환이 한창이다.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에도 빌라 매매와 연관된 질문들이 봇물 터지듯한다. 빌라의 단점은 알고 있지만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고공행진 속 빌라 외에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그나마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함이다.

빌라의 경우 1세대 1주차가 불가능한 게 현실이고, 관리 주체가 없기 때문에 계단, 외벽, 옥상 등의 보수에서도 어려움이 많다. 아파트처럼 대형 건설사가 짓는 게 아니고 보통 중견 업체들이 지어서 팔기 때문에 일명 '날림 공사'도 있다. 가격 상승률이 낮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환금성도 상당히 저조하다.

내년 4월 결혼을 준비 중인 32세 황 모 씨는 "아파트 전세는 꿈도 못 꾸겠고 예비남편과 신혼집은 빌라로 결정한 상태다. 신혼인데 구축에 가기는 싫어서 재개발 기대는 애시당초 접고 신축으로 알아보고 있다. 다들 만류하지만 매일 이사 다니고 대출로 마음고생 하느니 마음편히 빌라에 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푸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빌라의 경우에도 역세권에 붙어 있는 곳은 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가격 상승이 없는 게 현실이다. 실수요자들이 빌라의 단점을 모르지는 않을 테지만 아파트값이 계속해 치솟고 있으니 방법이 없어서 가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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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이 넘은 영국 외교관이 물에 빠진 여대생을 구한 동영상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소셜미디어와 영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중부 충칭 주재 영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스테판 엘리슨 총영사(61)는 지난 14일 충칭의 한 계곡을 걷다가 젊은 중국 여성이 돌에서 미끄러져 물 속으로 빠지는 것을 봤다. 이 여성은 물에서 허우적거리다 의식을 잃은 듯 움직임이 둔해져 물에 떠올랐다.

당시 주변에는 중국인들이 수십명 있었지만 물로 뛰어드는 사람이 없었다. 엘리슨 총영사는 신발을 벗고 물에 뛰어들어 여성을 물가로 끌어당겼다. 그제서야 누군가 구명 튜브를 던졌다. 물에 빠진 여성은 24세의 대학생으로 알려졌고 엘리슨 총영사 덕에 목숨을 구했다.


물에 빠진 여성을 구한 중국 충칭 주재 영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스테판 엘리슨 총영사./충칭 영국 총영사관

이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졌고, 주중 영국대사관도 해당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아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구출된 여성은 우한 출신으로 충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엘리슨 총영사를 주말 가족과의 저녁자리에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주재 중국 대사인 류샤오밍 대사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테판 엘리슨 총영사에게 경례! 그의 이름은 충칭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기억될 것”이라며 “영웅적인 행동과 친절은 중국·영국의 우호에서 대대로 언급될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영국과 중국의 관계를 급속히 악화돼왔다. 영국은 미국의 압력에 중국의 통신회사인 화웨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외국인말고는 물에 뛰어드는 사람이 없었다”며 다른 사람의 일에 개입하지 않으려는 문화를 반성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sooc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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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본관 1동 병동 코호트 격리 실시
오는 22일까지 외래·응급실 진료도 중단
하루 80건 수술 전남대병원 당분간 의료공백 우려
전남대병원 병원내 감염 확산세 안정될 때까지 외료진료 중단 결정
[광주CBS 김한영 기자]

17일 전남대병원은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6동 8층 백년홀에서 코로나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본관 1동 전체 병실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진=김한영 기자)
전남대병원발(發)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면서 전남대병원 1동 본관 병동 전체가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전남대병원은 17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코로나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전남대병원 본관 1동 전체 병실에 대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지난주 원내 의료진 확진자 발생 이후 지난 16일부터 외래진료와 수술, 응급실 운영 등 병원 전체 진료 과정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의료진과 환자 등을 포함해 모두 27명이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병원 내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본관 1동 병실의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기로 방역 당국과 협의해 결정했다.

외래진료와 응급실 등의 진료도 오는 22일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외래 환자만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찾는 전남대병원이 22일까지 폐쇄 조치되면서 의료공백이 우려된다.

현재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신규 환자에 대한 모든 수술도 중단된다.

전남대병원은 하루 평균 80여 건 정도의 수술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대병원은 본관 1동 병동의 코호트 격리에 따라 3층부터 11층까지 일반인, 외래 환자, 보호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격리구역 출입자와 비 격리구역 출입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이용을 통제한다.

직원 복무 관리도 강화된다. 특정 장소에서는 보호구 복장을 착용하고 격리구역 근무자는 병원이나 자택 이동 동선 외에 외부 접촉을 금지한다.

입원 환자의 경우 가능한 퇴원 및 전원을 추진하고 잔류가 필요한 환자는 1인 격리를 위한 유휴 병상을 최대한 확보한 후 재배치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기준 허가된 1028병상 중 현재 424명이 입원 중이며, 코호트 격리된 본관의 494병상 중 입원 환자는 154명이다.

전남대병원은 병원 내 감염 확산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외래진료를 중단하고 비대면 전화 처방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파워볼실시간

전남대병원 김성진 병원장 직무대행은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지역민들에게 본의 아니게 불편함을 끼쳐드려 미안한 마음이다"며 "전남대병원은 진료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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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965년 대구 주한미군서 소방관으로 일한
페이 쉘라씨

미군 소방관 페이 쉘라(사진 왼쪽)씨가 한국인 동료와 함께 대구의 한 기와지붕에 올라 불을 끄고 있다. 쉘라씨는 1964~1965년 한국에서 소방관으로 일했다. 소방청 제공


대구의 한 한옥에서 불이 나 주변이 매캐한 연기로 가득 찼다. 불길은 번져 세간을 순식간에 태웠고, 빨리 불길을 잡지 않으면 옆집으로 옮겨 붙을 기세였다.

소방관은 앞서 불을 끈 기와로 된 지붕에 올라 호스를 부여잡고, 불길이 번진 건너편에 물을 퍼부었다. 화재로 일부 기와가 손실된 지붕에 왼쪽 무릎을 대고 진화에 나선 소방관은 자칫하면 중심을 잃고 미끄러질 듯 보였다. 대신 빨리 불길을 잡으려는 듯 표정은 비장했다.

1964~1965년 대구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한 소방관의 모습이다. 주인공은 바로 주한 미군 소방관인 페이 쉘라씨.


한국인 동료들과 소방 훈련을 함께 받고 있는 미국 소방관들. 사진 오른쪽 첫 번째가 페이 쉘라씨다. 소방청 제공


한국 전통 가옥에서 난 불을 잡는 미국 소방관의 모습은 최근 소방청에 이메일로 사진이 전달되면서 확인됐다.

17일 소방청에 따르면 쉘라씨의 딸인 크리스티 쉘라(45)씨는 지난 10일 소방청에 자신의 아버지가 대구에서 일했을 때 찍은 사진 10장을 보냈다.

딸의 아버지는 1964년 주한 미군 소방관으로 대구에서 2년 동안 근무했다. 한국에서 일을 한 아버지를 따라 미국 워싱턴DC에 사는 크리스티 쉘라씨도 스마트시티 건설 관련 한국의 기관과 일을 하며 한국과 연을 잇고 있다. 올해 초 페이 쉘라씨가 눈을 감자 딸이 그의 아버지와 한국의 추억을 한국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50년을 훌쩍 넘은 사진을 소방청에 보냈다고 한다.

크리스티 쉘라씨는 "아버지는 대구에서 한국인 동료들과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던 경험을 비롯해 2년 동안의 한국 생활을 늘 그리워했다"며 "한국 어린이들과의 즐거웠던 추억을 늘 가족에게 들려줬다"고 전했다.


미군 소방대원과 한국 소방관들이 대구에서 난 화재를 함께 진압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크리스티 쉘라씨는 '아이스께끼'란 말도 알고 있었다. 당시 대구 미군기지 주변에 살던 그의 아버지는 아이들과 친하게 지냈다는 게 딸의 설명. 미국인 소방관의 주위엔 '아이스께끼'를 찾는 아이들이 늘 몰렸다. 이 얘기를 딸에게 여러차례하면서, 크리스티 쉘라씨에게도 정체불명의 '아이스께끼'란 말이 각인된 셈이다.

페이 쉘라씨는 1965년 미국 네브래스카주로 돌아간 뒤 한 해 뒤인 1966년 허리가 아파 소방관을 그만뒀다. 이후 농무부(USDA) 식품영양국 등을 거치며 2000년까지 공무원으로 일했다. 그의 딸은 올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한국에서 소방관으로 일했던 당시의 사진을 발견했다. 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소방청과 연락이 닿았다.

크리스티 쉘라씨는 "아버지가 생전에 그토록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한국과 당시에 함께 근무했던 한국인 동료들을 만나 볼 수 있기를 원했다"며 "수소문을 했었지만 찾을 수 없어 안타까워했다"는 사연도 들려줬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소방청은 페이 쉘라씨와 당시 함께 일한 한국인 동료가 있을 것이라 보고 미8군 소방대의 협조를 얻어 사진 속의 사람들을 찾기로 했다. 크리스티 쉘라씨가 보낸 10장의 사진 중엔 페이 쉘라씨가 한국인 동료와 함께 소방 훈련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미군 소방관 페이 쉘라씨가 1964~1965년 대구에서 근무할 때 함께 일한 한국인 동료들. 소방청 제공


크리스티 쉘라씨가 한국에 보낸 사진은 광복 후 소방 변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한 사진엔 미군 소방대원들과 불을 끄는 한국인 소방관이 'USA FD(Fire Department)'란 영문이 새겨진 헬멧을 쓰고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소방은 미군 부대를 통해 들어온 소방장비와 시스템으로 한국 소방이 선진화는 전환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소방 활동을 했던 페이 쉘라(사진 오른쪽)씨와 그의 딸 크리스티 쉘라. 페이 쉘라씨는 올초 숨을 거뒀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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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연합뉴스

[서울경제] “주52시간 근로제 확대시행 연기가 전태일 정신”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적절하지 않은 비유, 인용이었다”고 지적을 내놨다.

이 전 최고위원은 16일 전파를 탄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나와 “전태일 열사 50주기로 최근 관심이 많다 보니 거기에 편승하려 한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최고위원은 “제가 주52시간 근로제의 한계점 등을 지적하라면 지금 1시간 동안 얘기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것을 전태일 열사의 의도를 추측해서 하진 않겠다”고도 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어 “52시간제 중소기업 전면 시행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정치권에서 논의해야 할 시점이긴 하다. 그래서 포문을 열었다”고 상황을 짚고 “50년 전 비극적 노동 여건에 저항하다 돌아가신 전태일 열사와 지금의 주52시간제 논란은 엮기가 어렵다. 언뜻 와 닿는 비유가 아니기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는 것”이라고 윤 의원의 발언에 날을 세웠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이날 방송에 같이 출연한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역시 “(윤 의원이) 페이스북에 글을 계속 쓰고 계신데, 전태일 열사가 본인의 뜻에 동의할 것이라는 기조였다”고 지적한 뒤 “열사가 우리 사회에 던졌던 메시지를 훼손시키고, 너무 입맛대로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 의원은 전태일 열사 50주기였던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소기업 전면 적용을 코로나 극복 이후로 연기하는 것이 전태일 정신”이라고 주장했다.파워볼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전태일 정신을 모독하지 말라”고 비판했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이념에 눈이 뒤집혔으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가 분신한 노동자를 내세워 기껏 노동시간 축소하지 말자는 전도된 얘기나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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