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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9:5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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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일교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질환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지난해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도 이상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4명으로 집계됐다.파워볼실시간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행 기준인 5.8명과 비교해도 낮다. 직전 한 주(9.20~26)의 1.3명보다는 조금 늘었으나 9월 중 1.3~1.5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환자들이 직접 방문하는 의원급 의료기관 52개소에서 의뢰된 환자 검체에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단 검사 전문 의료기관에서는 1.9% 비율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아직까진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내릴 정도로 발생 규모가 커지진 않았다.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러스 분리 검출률이 조금씩 올라가는 상황이라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을 앞두고 독감과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한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컸다. 여기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1단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재유행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당국에 따르면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은 ▲ 일일 확진자 50명 미만(지역발생 확진자 중심) ▲ 감염경로 불명 사례 비율 5% 미만 ▲ 방역망내 관리 비율 상승 또는 80% 이상 등일 때 가능하다.

일부 지표의 경우 현재 1단계 기준에 미치치 못하지만 지난 8월 중순 이후부터 두 달 가까이 계속돼 2단계 조처가 계속되면서 국민 피로도와 민생경제 악영향이 커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상온노출 사고로 접종이 중단됐던 겨울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은 13일부터 재개된다.

이날은 만 13∼18세 중·고등학생이 무료로 독감백신을 접종받고 19일부터는 만 70세 이상, 26일부터는 만 62∼69세 고령층이 대상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항체가 접종 2주 뒤부터 생성되는 점 등을 고려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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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자유아시아방송(RFA) 통해 “한미동맹 자랑스러워” 논평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수혁 주미대사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 국정감사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2020.10.12. 연합뉴스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 발언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13일 한미 양국은 동맹으로 지역 내 새 도전들을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사는 12일 열린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국이 70년 전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향후 70년도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가? 국익이 돼야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다. 70년 동맹을 맺었다고 앞으로도 동맹 맺어야 한다는 것은 미국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은 12일(미국 시간) 이 대사의 발언에 대한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논평요청에 “70년 역사의 한미동맹과 미국과 한국, 역내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동맹이 이룩한 모든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고 답했다”고 RFA는 전했다.

국무부는 이어 “한미 양국은 공유한 가치들에 기초해 동맹이자 친구로 규칙에 기반한 국제사회 질서를 훼손하려는 자들을 비롯해 이 지역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도전들에 맞설 수 있는 한미동맹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부차관보는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이 대사의 이 발언은 그가 전에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선택할 자유가 있다고 말했던 것을 명확하게 하려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앞서 이 대사는 지난 6월 4일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가진 화상 간담회에서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국가가 아니라 이제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국가라고 말한 바 있다.

선서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0.10.7 국방일보 제공
리비어 전 수석부차관보는 “이 대사의 이러한 발언들은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에서 떨어지려는 것을 보여준다”며 “한국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 그 어느때보다 크고, 중국이 경제력과 군사력을 사용해 동북아에서 패권을 장악하려고 하는 지금, 한국은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피츠패트릭 전 국무부 비확산 담당 부차관보도 RFA에 국익은 영원하지만 친구는 꼭 영원한 것은 아니라는 말을 소개하면서 “한미 동맹은 한미 양국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미국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KEI)의 트로이 스탠가론 선임국장은 RFA를 통해 “미국과 한국은 70년 이상 서로에게 혜택이 되는 강력한 동맹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과 방위비 분담 공유 등에서 한국을 압박하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한미동맹 관계에 변화를 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미국의회의 출자와 투자에 따라 세워진 국제방송국으로 9개 언어로 아시아 전역에 단파방송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욱 국방부 장관은 미국에서 열리는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을 위해 13일 오후 출국한다.

서 장관은 공군 공중급유기(KC-330)를 이용해 미국을 방문해 14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SCM을 공동 주관하며,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추진 등을 논의한다.

특히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에 진행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공조 방안 등에 관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 검증 연습을 내년 초에 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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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전 표결 밀어붙이기...유권자 62% "낙태 허용 유지돼야"

[전홍기혜 특파원(onscar@pressian.com)]
미국 유권자의 62%가 임신 6개월 이전까지 낙태를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이 판결이 뒤집어져서 낙태가 불법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이들은 24%에 그쳤다.

또 과반 이상(52%)의 미국 유권자들이 오는 11월 3일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사람이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별세로 공석이 된 연방대법관 자리를 채워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보수 성향의 판사인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지명자를 지지한다는 여론은 44%에 그쳤다. ABC-워싱턴포스트가 공동으로 실시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하지만 정치 현실은 다수 유권자들의 생각과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대통령 선거 22일을 앞둔 12일부터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에서는 배럿 대법관 지명자(이하 직함 생략)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미국 공화당은 오는 15일까지 상원 법사위에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22일 법사위 인준안 표결을 거쳐, 대선 전에 전체회의에 인준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이 53석을 점하고 있는데, 2명의 의원만 대선 전 표결 반대 입장을 밝힌 상태다. 남은 변수는 공화당 상원의원 2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표결에 참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정도다. 배럿이 상원 인준 과정을 통과하게 되면 대법원 구성은 보수 6 대 진보 3으로 보수 절대 우위로 바뀌게 된다.

지난달 26일 백악관에서 있었던 배럿 대법관 지명식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공화당 법사위원인 마이크 리 의원은 이날 '더이상 전염 가능성이 없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다'는 이유로 마스크도 안 쓰고 청문회에 참석했다.

민주당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이 청문회에 달렸다"

민주당은 이번 청문회의 초점을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에 맞추려고 하고 있다. 배럿은 지난 2017년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오바마케어'를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을 때 그가 '보수적 법적 분석의 기초를 배신했다'고 비판하는 글을 썼다.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다이앤 파인스타인 의원은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이 이 청문회 달려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의원도 이날 "나는 이 청문회가 이미 21만4000명의 목숨을 빼앗은 치명적인 전염병이 유행하는 미국에서 수백만 명의 의료 서비스를 빼앗겠다는 대법관 후보를 막을 분명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또 진보의 상징이었던 긴즈버그 전 대법관의 자리를 낙태에 대해 강경한 반대 입장인 배럿 지명자가 채워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긴즈버그 전 대법관이 지키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싸운 인권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배럿은 노틀담대 법대 교수로 재직할 당시 학교내 ‘프로 라이프’(낙태 반대) 모임의 일원이었으며, 2006년 ‘로 대 웨이드’의 야만적인 유산의 종식을 요구하는 신문 광고와 함께 낙태 반대 서한에 서명한 바 있다. 또 낙태를 제한하려는 텍사스주의 관련 법에 대한 2013년 기고문에서 "법관의 의무는 헌법에 대한 것이며 따라서 명백히 헌법과 충돌하는 선례보다 헌법에 대한 최선의 이해를 강요하는 것이 더 정당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 동의한다"며 ‘로 대 웨이드’ 판례가 뒤집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홍기혜 특파원(onscar@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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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문경은 감독(가운데)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제공=KBL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승부를 10월에 보려고 했지만…”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전략 수정을 선언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이고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한 만큼 이번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지만 경기력이 올라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예상했던 것보다 부상으로 이탈한 선수가 많아지면서 처음 구상과도 많이 어긋난 상황임을 밝혔다.

문 감독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 앞서 “사실 이번 시즌을 승부를 10월에 보려고 했다. 10월부터 단단하게 안 지는 경기를 하고 싶었다. 전력상 우리는 바뀐 게 거의 없으니까 이 장점을 초반부터 밀고 나가려고 했다. 다른 팀 감독들도 우리를 우승후보로 지목했다”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10월이 두렵다. 부상자가 너무 많다. 코트 위에서도 물과 기름처럼 선수들이 섞이지 않은 모습”이라고 아쉬움을 삼켰다.

실제로 이날 SK는 최준용, 김민수, 안영준 없이 삼성전을 치렀다. 최준용과 김민수는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지난 2경기를 강행했으나 반전은 없었다. 문 감독은 “둘 다 오늘도 뛸 수는 있다고 했는데 미련 없이 두고 경기장에 왔다. 안영준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10월 내로 가능은 할 것 같은데 더 보겠다”면서 “이대로라면 셋이 동시 론칭될 수도 있다. 무슨 제품도 아니고… 하여튼 지금 상황은 그렇다”고 한 숨을 내뱉었다.

이처럼 핵심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시즌 전 구상이 무너졌지만 마냥 경기를 내줄 수는 없다. 문 감독은 “그래도 1라운드에서 6승 이상은 하고 싶다. 미네라스도 아직 국내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기 힘든 상황이고 기존 식스맨들의 비중도 커졌다. 힘든 상황이지만 오늘 경기 후 휴식기도 있으니까 잘 추스려서 선수들끼리 호흡을 맞춰 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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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유나이티드 제약, 진매트릭스, 에이비프로바이오 등 일제히 상승

SK케미칼 주가 변동 추이 ⓒ한국거래소
영국계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생치료제가 임상 3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0.14%) 상승한 3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나이티드제약은 2900원(3.87%) 오른 7만7900원에, 진매트릭스는 550원(3.33%) 뛴 1만70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도 2.56% 상승한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 치료 성분인 '포모테롤'에 항바이러스 기능을 대폭 강화한 '아포모테롤'이라는 새로운 개량 성분을 개발해 관련주로 분류됐다.

진매트릭스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사한 백시텍의 지분을 보유해 관련주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자회사 에이비프로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인 메드이뮨과 합작법인인 에이비메드를 설립, ABP-201등 관련 분야의 파이프라인 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주로 묶여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 3상에 돌입했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향후 몇 주 동안 6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2차례 검사를 진행하고 성인 4000명에 대해 항체치료제를 추가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체치료제를 접종한 사람이 약 1년간 감염을 피할 수 있는지와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도 감염을 막아주는 예방약의 효능이 있는지를 평가받게 된다.파워볼사이트

유나이티드 제약 주가 변동 추이 ⓒ한국거래소


데일리안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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