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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5 17:29 조회2,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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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육우자조금]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가 지난 2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장병 1500명이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소고기 등심 부위를 제공했다.

육우자조금은 우리육우 군납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명절 휴가 통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민지원 업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육우 제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파워사다리

박대안 위원장은 이날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특전사 흑표부대에서 열린 '군부대 우리육우 시식지원 전달식'에 참석해 "나라를 지키는 군인처럼 육우도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식탁지킴이로서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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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는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1-0으로 이겼다. 1안타만으로 최소 안타 승리 진기록이 쓰였다. KBO 역대 4호 기록이다.

연패는 끊었지만 감독은 아직 더 살아나야 할 요소가 있다고 보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 간 시즌 16차전 브리핑에서 "이겼으니 다행이지만 타격이 조금 더 터져 줘야 할 때다. 그 부분이 아직 아쉽다"고 말했다.

두산은 9월 팀 타율 0.255 OPS 0.697로 전반적으로 타격 사이클이 떨어져 있다. 김 감독이 보는 침체 원인은 방어적 타격이다. 그는 "치려 들지 않아 걱정"이라며 "조금 더 덤비고 더 공격적으로 치면 좋겠다"며 현재 공을 더 오래 신중히 보려 선뜻 치려 하지 않는 타선이 분발해 주기를 바랐다.

그는 또 "이럴 때일수록 안 맞아도 더 과감히 쳐야 좋다. 물론 확신 가지고 치는 것과 자신 없이 휘두르는 것은 분명 다르다. 확신 없이는 판단도 느리지 않겠나. 삼진 안 먹으려 하다 보면 오히려 대처가 떨어지는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25일 두산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

등록 유희관 장승현

말소 최용제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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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펜실베이니아주서 軍 우편투표 용지 발견…"7장 트럼프 지지"



미국 플로리아주 우체국의 우편투표 용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오는 11월 예정인 미국 대선의 우편투표 절차가 개시된 가운데 '버려진 우편투표 용지'가 발견돼 미 연방검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가 사기이자 조작될 수 있다는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새로운 공격 소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의회 전문지 더힐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펜실베이니아주 루체른 카운티에서 최근 총 9장의 버려진 우편투표 용지가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군인들을 위한 우편투표 용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9장 가운데 7장은 재선 도전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가운데 누구를 찍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우편투표는 최종 개표 때까지 밀봉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7장은 루체른 카운티 선거 관리 요원들의 부주의로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펜실베이니아주 `미들 디스트릭트' 검찰은 성명을 통해 루체른 카운티 검찰로부터 관련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들 디스트릭트 검찰은 당초 9장의 투표용지는 모두 트럼프 대통령 지지표라고 밝혔다가 이후 7장만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고 나머지 2장은 알 수 없다고 수정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연방 검찰이 버려진 우편투표 용지를 발견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면서 이번 사건은 우편투표에 의문을 제기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를 부채질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파워사다리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상세한 내용은 피한 채 자신을 찍은 투표용지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의 조작 가능성을 거듭 주장하며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까지 시사해 파장을 낳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브리핑에서 '지금 여기서 11월 대선 이후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약속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봐야 할 것"이라고 답해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내가 (우편) 투표용지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제기해온 걸 알지 않느냐. 투표용지는 재앙"이라고 말했다.

이에 미국 상원은 24일 평화로운 권력 이양 지지를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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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김창룡 경찰청장이 25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열린 추석방역 및 개천절 집회 대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 강행을 예고한 데 대해 ‘3주 차단 검문소 운영’을 포함한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25일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개천절에 예정된 불법집회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모든 권한을 활용해 가능한 조치를 다 할 것이며, 현장에서는 최대한의 경찰력과 장비를 동원해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서울 시계(시 경계), 강상(한강 다리 위), 도심권 순으로 3중 차단 개념의 검문소를 운영해 도심권 진입을 차단하고, 주요 집결 예상 장소에는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집결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불법집회 강행 시 신속하게 해산 절차를 진행하고, 해산 명령에 불응하는 참가자들은 현장 검거하고 직접해산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개천절 당일 양재 IC와 한남대교, 남산 1·3호 터널 등에 총 95개 검문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에 현수막을 붙이거나 깃발을 다는 등 시위 참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차량에 대해 검문을 하고 회차 등의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단체가 예고한 차량 시위에 대해서는 “준비와 해산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이 있고, 심각한 교통소통 장애와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일반 불법집회와 마찬가지로 3중 차단 개념을 적용, 도심권 진입을 차단하는 등 집회시위법·도로교통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불법 차량시위 운전자에 대해서는 현행범 체포와 벌금 부과는 물론 운전면허 정지·취소와 차량 즉시 견인도 병행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전날 서경석 목사가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에서 신고한 200대 규모의 개천절 차량 시위에 대해 금지 통고했지만, 새한국 측은 9대씩 나눠 시위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청장은 이어 “경찰 조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무집행방해 등 불법·폭력행위는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하고, 여타의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면밀한 채증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예외없이 사법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최인식 8·15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개천절 국민대회 금지 통보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제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9.25

한편 8·15 시민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서울행정법원에 경찰의 개천절 집회 금지 통고에 대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 단체는 지난달 15일 광복절 집회를 주도한 보수단체들의 모임이다. 이날 신청은 지난 16일 비대위가 신고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 북측 소공원 내 1000명 규모의 집회를 경찰이 불허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전날 비대위 소속 단체인 자유미주국민운동이 광화문 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겠다고 신고한 200명 규모 집회에 대해서도 금지 통고를 했다.

이날 신청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연 비대위 최인식 사무총장은 “문재인 정권이 개천절 집회를 끝내 불허했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집회를 불허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입에 영원히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집회를 불허한다고 하지만 이 말이 거짓임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연평도 앞바다에서 비참하게 총을 맞고 죽어가고 있는데 두 눈 뜨고 지켜만 본 정권이 어디서 감히 국민 안전과 생명을 입에 담느냐”고도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광복절 집회를 하루 앞둔 지난달 14일 일부 보수단체가 서울시의 옥외집회 금지 통고처분에 대해 제출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 광복절 당일 광화문 인근에서는 수만 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고,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 때문에 법원이 이번에도 비대위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법원 관계자는 “광복절 집회 당시에는 집회 전날 신청이 이뤄져 급히 판단이 이뤄졌지만 이번에는 집회까지 일주일 가량 시간이 있다. 당시처럼 (하루 만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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