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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5:55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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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점보스
사진|대한항공 점보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2021~22시즌 외국인선수 링컨 윌리엄스(27)가 입국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프랑스리그에서 득점왕과 리그 우승을 이룬 윌리엄스는 가족이 있는 에스토니아에서 휴가를 보낸 후 파리를 거쳐 대한항공 KE902편을 타고 부인, 두 딸과 함께 들어왔다.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룬 대한항공은 한선수, 곽승석, 정지석 등 우승을 이룬 선수들이 건재한 상태에서, 프랑스 리그 득점 1위에 다양한 득점 능력을 갖춘 왼손잡이 라이트 윌리엄스를 영입해 이번 시즌에도 통합우승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윌리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후 본격적인 시즌 준비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며, 격리 기간 동안 신임 토미 감독이 만들어준 훈련 프로그램에 맞춰 웨이트 위주의 개인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윌리엄스는 항공편을 포함, 입국하기까지 가족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지원해 준 구단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처음 경험하는 한국 리그이지만 매우 흥미로운 시즌을 보내게 될 것 같다"는 기대감과 함께 "팬들에게 본인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 줄 시간이 빨리 오길 기다린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파워볼게임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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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의 '이순신 장군' 글귀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압력으로 현수막을 떼기로 했다. 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도쿄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에 내걸었던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활용한 응원 문구가 쓰여 있는 현수막을 17일 오전 철거했다.

직원들은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현수막을 떼어냈다.

해당 문구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했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라는 발언과 연결돼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일본 극우단체는 16일 한국 선수촌 앞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들고 시위를 했다.


도쿄올림픽 선수촌 한국선수단 거주동에 태극기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연상케하는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현수막이 걸리자 16일 일본 극우단체 시위대가 글귀 반대편에서 욱일기를 든 채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파장이 커지자 한국 선수단 사무실을 찾아 철거를 요청하고, 서신으로 ‘현수막에 인용된 문구는 전투에 참여하는 장군을 연상할 수 있기에 IOC 헌장 50조 위반으로 철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한체육회는 현수막 문구와 우리 입장을 설명하면서 경기장 내 욱일기 응원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는 응원에 대해 IOC는 올림픽 헌장 50조를 적용해 판단하기로 약속했다며, 이순신 장군 현수막 철거에 상호합의했다고 전했다.

IOC 올림픽 헌장 50조는 경기장 등 어떤 장소에서건 올림픽 기간 정치적·종교적·인종적 선전을 불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욱일기는 군부대에서 주로 사용하는 깃발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대표적 상징물이다. 관용어구처럼 쓰이는 이순신 장군의 명언보다 직접적인 정치적, 군사적 의미를 담고 있어 향후 IOC가 이에 어떤 조치를 취할 지 주목된다.
도쿄올림픽 앞두고 한일관계 영향 주목..日대사관 이례적 입장 표명
외교부 "보도내용 사실이라면 매우 부적절·엄중히 보고 있어"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가 최근 국내 언론 매체와 오찬 면담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사관 고위 관계자에게 "엄중히 주의를 줬다"고 일본대사관이 17일 밝혔다.

한국 외교부는 이 사안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도 "응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발언을 둘러싼 외교적 논란이 향후 한일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오전 일본대사관이 국내 언론에 배포한 '아이보시 고이치 주대한민국특명전권대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소마 (히로히사) 공사의 이번 발언은 간담(懇談) 중 발언이라 하더라도 외교관으로서 지극히 부적절하며 매우 유감"이라며 "며 "저는 소마 공사에게 엄중히 주의를 주었다"고 말했다.

앞서 JTBC 뉴스룸은 전날 정상회담 가능성 등 한일관계 현안에 대한 일본 측 입장을 듣기 위해 지난 15일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와 점심을 겸한 자리에서 이 관계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썼다고 보도했다.

아이보시 대사는 "한국 언론 보도에서 저희 대사관의 소마 공사가 한국 언론 관계자 분들과 가진 간담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기사가 있었다"며 "즉시 소마 공사에게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대화 중에서 보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결코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발언이 아니었으며 소마 공사가 간담 상대인 기자님에게 그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하고 철회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주한 일본대사관이 '대사 명의'의 보도자료를 내기는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이날 새벽 2시를 조금 넘긴 시점에 한국 외교부 출입기자단에 보도자료를 배포한 만큼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도 "비공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문 대통령을 향한 표현은 아니었다"며 "그 발언이 적절치 않다고 깨닫고 바로 철회하고 사과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외교부 당국자는 보도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외교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를 엄중하게 보며 응당한 외교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문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되는 도쿄올림픽 개회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불거졌다.

한일 양국 정부는 이에 관한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사이트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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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약칭 ‘내가 키운다’)의 엄마들이 똑 부러지고 현명한 솔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방송된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구라, 채림,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윤희는 로아와 산책을 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고, 김현숙은 첫 솔로 육아 모습을 공개,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광고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먼저 조윤희는 놀이터에 가기 위해 스스로 양치질과 손을 씻은 로아의 매력적인 곱슬머리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묶어주며 기분 좋게 길을 나섰다. 놀이터에 도착 후 로아가 그네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비상 상황을 맞는 듯 했지만 조윤희는 당황하지 않고 로아를 일으키며 “괜찮아? 씩씩하다. 다섯 살이라 울지 않는구나”라고 차분한 육아를 해 스튜디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로아는 이날 놀이터에 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낯가림 없이 같이 뛰어놀며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 조윤희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CF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과시, 이를 본 김나영이 “카메라 다른 거 아니죠? 드라마 아니죠?”라고 질문해 웃음을 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조윤희는 로아와 산책을 마무리한 후 식사 준비를 했고 로아는 종이접기, 스티커 상황극을 하며 혼자서도 잘 노는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조윤희는 로아가 처음 먹어보는 오징어를 이용한 곰돌이 볶음밥을 완성, 밥을 먹은 뒤 “오징어 있으니까 좋다”라며 콧노래까지 부르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친언니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자 언니와 육아 배턴 터치를 한 틈을 타 집안일을 하고 로아를 재운 뒤 언니와 함께 육퇴(육아 퇴근)를 기념해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어 솔로 육아 7개월 차에 들어선 밀양댁 김현숙의 일상이 펼쳐졌다. 김현숙은 산 좋고 물 좋은 밀양에서 친정 부모님과 아들 하민이와 지내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체력 담당, 할머니는 영양 담당으로 하민이는 자연이 가득한 곳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케어를 받으며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 중이었다. 김현숙은 “육아 깍두기에서 탈피해서 제대로 잘 키워보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히며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의지를 끌어올렸다.

특히 하민이는 기상 후 할아버지와 함께 파를 수확하고 된장을 퍼오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김현숙 역시 어머니를 도와 식사 준비에 나섰고 네 사람은 건강식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하민이는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으며 노동 후 먹는 밥맛을 즐겼다. 또 김현숙은 수영장 풀을 준비, 하민이는 ‘밀양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여기에 김현숙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평상 조립까지 도전하며 활기찬 밀양 라이프를 만끽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 형제와 광고 촬영장을 찾아 모델로 변신했다. 세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헤어를 담당한 적 있는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맡겼다. 이에 김나영은 “신우 머릿결이 (BTS) 누구와 비슷하냐”고 물었고, 디자이너는 “뷔”라고 대답했다. 평소 방탄소년단의 팬이었던 김나영은 한껏 들떠서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야”라고 설렘을 드러냈지만, 신우는 별다른 반응 없이 “신우는 신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광고 촬영이 시작되자 김나영은 현란한 육아 스킬로 신우와 이준이를 리드했다. 무엇보다 김나영은 신우와 이준이의 컨디션이 떨어진 상황에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로 촬영을 이어가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며 촬영을 마쳤다. 이후 세 사람은 자장면 회식을 하며 블랙홀처럼 자장면을 흡입했다.

또 세 사람은 집에 도착한 후 잘 준비에 돌입하지만 버라이어티한 상황과 마주했다. 김나영이 신우를 먼저 씻기는 동안 이준이가 장난감을 크레파스로 색칠한 것. 이에 김나영은 “잘했어”라고 말하면서도 이준이와 단 둘이 있을 때 장난감에 낙서를 하면 안 된다고 틈새 교육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들 환복까지 성공한 김나영은 집 정리를 하고 아이들을 재운 후 비로소 잠시의 휴식을 맞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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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집안 내 서열을 밝혔다.

7월 17일 방송된 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의 '우리집 상전' 코너에는 서열 1위, 두 얼굴의 거위를 반려하는 보호자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거위 가족 VCR을 보던 류수영은 게스트로 자리한 박성광, 이승윤에게 "집안에서 서열 몇 위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광은 한치 망설임 없이 "제 아내가 서열 1위고 그 다음이 반려견 광복이 그리고 제가 가장 밑이다"고 말했다.

이승윤도 "우리는 아들이 서열 1위고 아내가 두 번째, 나도 내가 가장 아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류수영 역시 "나도 내가 제일 마지막이다"고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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