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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9 14:41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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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the300]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PNR리서치 여론조사]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전임 원내대표인 주호영 의원(5선·대구 수성구갑)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초선인 김웅(초선·서울 송파구갑) 의원이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동행복권파워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인물들 중 차기 당 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16.6%가 주호영 의원을 택했다.

2위는 11.3%를 기록한 김웅 의원이 차지했다. 이어 김무성(10.2%), 조경태(8.0%), 홍문표(6.6%), 윤영석(2.1%)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없음'이란 응답이 각각 10.2%, 26.4%로 높게 나타났으며 '잘 모름, 무응답'도 8.7%에 달했다.

김웅 의원의 당대표 적합도 2위 등극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보수정당 쇄신을 위해 초선급이 당권에 도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김 의원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출마를 공식화했다. 다만 실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당원,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70%,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당내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초선의원에게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주호영 의원은 거의 전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다만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주호영 의원의 지지율은 9.0%로 김무성(14.7%), 홍문표(10.8%), 김웅(9.6%)에 밀려 약세를 나타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호영 의원 지지율은 21.8%로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두드러지는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주호영 의원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만 18세~20대에서 김무성 전 의원(13.0%)이 주호영 의원(11.6%)을 눌러 눈길을 끈다. 만 30대에서도 김무성 전 의원(13.1%)이 주호영 의원(10.4%)을 앞질렀다. 만 40대 이상에선 주호영 의원이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만 60세 이상에서 주호영 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21.7%로 월등했다.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28.7%가 주호영 의원을 지지했으며, 김웅 의원(16.8%), 김무성 전 의원(8.4%)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11.8%가 김무성 전 의원을 지지했으며, 주호영 의원(9.2%), 조경태 의원(9.1%), 홍문표 의원(8.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율은 3.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2021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 가중)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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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던지기전까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18일 창원NC파크.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이날 선발 등판하는 라이언 카펜터의 활약 전망에 물음표를 붙였다.

카펜터는 당초 17일 NC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창원 원정을 앞두고 갑자기 장염 증세를 보였다. 다행히 심각한 상황까지 이어지지 않으면서 한화 코치진은 카펜터의 등판 일정을 하루 연기하고, 17일 경기를 불펜 투수들로만 운영하는 '불펜 데이'를 선택했다. 한화는 17일 NC전에서 김범수 신정락 윤대경 김종수 정우람 윤호솔 등 불펜 투수들을 동원했지만, NC의 불방망이를 이겨내지 못했다. 고갈된 불펜 자원을 메우기 위해 또다시 외야수 정진호를 불러 마운드에 세워 겨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채우기도 했다. 결과는 4대14로 대패. 올 시즌 첫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완봉패에 이은 타선 침체와 연패는 지난해 18연패 악몽 속에 최하위로 굴러 떨어졌던 기억을 소환할 수밖에 없었다.

수베로 감독은 "카펜터가 며칠 전 장염으로 고생했다. 선수는 회복됐다고 느껴도 던지기 전까진 확실히 알 순 없다"며 "(또 다른 선발 투수인) 김이환을 (카펜터 뒤에) 대기시킨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경기 중 계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 구성상 연패로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질 수도 있다. 반면 그렇기 때문에 분위기가 급격히 올라갈 수도 있다"며 반등을 다짐했다.

수베로 감독의 걱정은 기우에 그쳤다. 카펜터는 이날 NC 타선을 상대로 쾌투를 펼쳤다. 6회까지 몸에 맞는 공 1개를 포함해 4개의 4사구를 내줬지만, 4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며 위기를 헤쳐 나갔다. 앞선 이틀 동안 한화 마운드를 상대로 25안타(6홈런)와 18개의 볼넷을 뽑아내며 23점을 얻었던 NC 타선은 침묵을 거듭했다. 한화 타선은 카펜터가 마운드를 든든히 지키는 동안 NC 마운드를 두들겨 7득점하면서 승리 요건 달성에 힘을 보탰다.

5회까지 노히트 투구를 펼치던 카펜터는 6회 선두 타자 권희동에게 좌월 솔로포, 양의지에 우전 안타를 맞으면서 흔들렸고, 결국 강재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강재민이 사구와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실점했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으면서 카펜터의 노력을 헛되지 않게 했다.

한화는 NC를 11대3으로 이기며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카펜터의 역투가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였다.

카펜터는 경기 후 "장염 증세로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다. 어제부터 나아져 오늘 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정교하게 던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그런 부분이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볼 배합 등 접근방식에 변화를 가져간 부분이 성공적이었다고 본다"며 "팀이 연패를 탈출하는 중요한 경기에 KBO리그 첫 승리를 올릴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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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멋진녀석들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겔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AGAIN(어게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1.4.19./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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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커뮤니티 실드에서 맞붙었던 맨시티와 리버풀. 사진=게티이미지한화로 약 6조원에 달하는 투자로 만들어지는 ‘슈퍼리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유럽축구연맹(UEFA)에 이어 영국·프랑스 정부도 슈퍼리그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있다.

영국 ‘BBC’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 6’의 이탈 소식을 전하면서 슈퍼리그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BBC에 따르면 2023~2024 시즌부터 시작할 슈퍼리그에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EPL 팀은 아스널투자로 만들어지는 ‘슈퍼리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유럽축구연맹(UEFA)에 이어 영국·프랑스 정부도 슈퍼리그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있다.


영국 ‘BBC’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 6’의 이탈 소식을 전하면서 슈퍼리그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BBC에 따르면 2023~2024 시즌부터 시작할 슈퍼리그에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EPL 팀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다. 또 라 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세리에 A의 AC 밀란, 인터 밀란, 유벤투스가 예상된다.

슈퍼리그는 미국 자본을 중심으로 투자돼 미국식 운영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리그제로 빅클럽끼리 맞붙는 구조로 창설되는 데다가 거액의 투자금이 있어 주목받는 클럽들의 이탈 가능성이 농후하다. 가장 주목받는 클럽들이 이탈하면 기존 리그의 가치와 주목도는 자연스레 하락하게 된다.

이에 UEFA는 강하게 반발했다. BBC는 “UEFA가 (슈퍼리그처럼) 자기 이익만 챙기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UEFA는 또 잉글랜드축구협회,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축구협회(RFEF), 라리가,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세리에 A를 포함한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클럽은 챔피언스리그, 기존 자국 리그 등 국내와 유럽 대회에서 뛸 수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필요하다면 사법적 조치와 스포츠 조치를 병행”해 “클럽들의 탈주를 막기 위한 단결된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 또한 성명을 냈다. 올리버 다우든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 장관은 “(슈퍼리그) 계획이 우리 국가 경기의 활로를 닫을 것”이라며 “우리의 프리미어리그는 전통과 역사를 가진 문화”인데 “(슈퍼리그는) 이것을 파괴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반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 생제르맹의 잔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프랑스 구단들의 참가 거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퍼리그 참가는) 연대와 스포츠 원칙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프랑스 정부는 FIFA, UEFA가 취한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했다.

서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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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seo.jisoo@joongang.co.kr
안동 농촌들녘에서 지난해 양파수확을 하는 모습.(안동시 제공)© 뉴스1
안동 농촌들녘에서 지난해 양파수확을 하는 모습.(안동시 제공)© 뉴스1
(안동=뉴스1) 구대선 기자 = “고추파종, 마늘수확, 사과적과를 도울 농촌일손을 구합니다.”

경북 안동시가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면서 농촌일손을 찾아나섰다.

안동시는 19일 안동시내 옥동 이마트앞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054-841-1179), 안동시 당북동 안동농협(054-840-3382), 안동시 일직면 남안동농협(054-858-2005) 3곳에 인력중개센터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농가에서 일손신청을 받고 구직자들의 구직신청을 받은 뒤 서로 연결해준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작업명, 작업날짜, 소요인원, 농장위치, 숙식제공여부, 지급가능 임금을 결정해 신청하면 되고,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는 신체건강하고 농사일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수 있다.

안동지역에서는 4월말∼5월초 고추파종, 5월15일∼6월10일 사과적과, 6월15일∼20일 마늘과 양파수확이 예상된다.

안동시는 올해 연말까지 농촌일손 8000여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촌에서 하루 8만원∼9만원선에서 임금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종호 안동시 농산팀장은 “구직자들은 며칠전에 인력중개센터로 미리 전화로 신청을 해놔야 한다. 농사경험이 없어도 큰 문제는 없다. 농촌현장 즉석에서 간단한 교육을 거치면 누구나 농사일을 할수 있다”고 말했다.

안동에서는 지난해 안동시 옥동 근로자종합복지관 1곳에서 인력중개센터를 열어 3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올해는 농촌일손 8000여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인력중개센터를 3곳으로 늘렸다.

안동시관계자는 “농촌일손 구직자들은 주로 안동시민들이 많고, 대구 등지에서 오는 사람들도 적지않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k58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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