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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9 07:31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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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스가 백악관 정상회담
日, 남중국해-홍콩 인권문제등 美와 보조 맞춰가며 전방위 압박
센카쿠열도 문제등 美 지지 얻어내..日내부 "돌아올수 없는 강 건너"
반도체-5G 등 기술 협력도 강화..中 "내정간섭 중단하라" 즉각 반발


햄버거 놓고 대화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오른쪽)가 햄버거를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가 총리는 회담 후 기자들에게 “(햄버거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에 열중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미일 양국 정상은 16일(현지 시간)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와 남중국해, 홍콩, 신장지역 인권 침해 등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슈들을 전방위적으로 거론하며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일본은 미국의 중국 견제에 보조를 맞추는 대신에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와 도쿄 올림픽 개최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얻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불법적인 해상 활동을 반대하고 국제법에 따르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남중국해에서 공동의 이익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이 지역을 군사기지화하려는 움직임에 양국이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성명에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의 평화로운 해결을 권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대만 문제가 미일 정상의 공식 문서에 담긴 것은 1969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사토 에이사쿠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이후 52년 만이자, 일본이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한 1972년 이후 처음이다. 일본 전문가들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조를 맞춰 중국에 대항하는 자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이번 성명에 따른 후유증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성명에 중국이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만’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케우치 유키오(竹內行夫) 전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18일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스가 총리에게 각오가 있었는지는 불명확하지만 중국에 대한 이번 의사 표명은 ‘루비콘강을 건넜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중국의 ‘보복 조치’도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4개국 협의체(미국 일본 인도 호주 참여) 쿼드(Quad)를 통해 주변 동맹국들과도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열도에 대해서는 “센카쿠열도에 대한 일본의 행정을 약화시키는 일방적인 행동을 반대한다”며 이곳이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어 의무를 규정한 미일 안보조약 제5조 적용 대상이라고 확인했다. 양국은 반도체 공급망과 5세대(5G) 네트워크 등 기술 분야 협력 강화도 약속했다. 공동 성명에는 “지식재산권 침해와 기술 강제 이전 등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서도 양국 간에, 또 주요 7개국(G7)이나 세계무역기구(WTO) 내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는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 폐기)라는 표현이 담기지 않았지만 스가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의 CVID”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날 성명과 기자회견에서는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을 얼마나 중요한 동맹으로 여기는지가 여실히 드러났다. 성명은 “미국과 일본은 전 세계 평화와 안보의 초석이 된 동맹관계를 더 새롭게 했다”며 “바다가 우리를 갈라놓고 있지만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 법질서 등 보편적 가치와 공통의 원칙은 우리를 통합시켜 준다”고 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관심 사항을 엄중히 대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며 내정 간섭과 중국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중국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통해 국가의 주권, 안전, 개발이익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뉴욕=유재동 jarrett@donga.com / 베이징=김기용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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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종국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4월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제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바캉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제자들을 위해 LA 바캉스를 준비했다. 이에 이승기는 "사부님이 워낙 LA에 자주 가지 않았냐"고 말했다.

김종국은 "LA에 자주 갔더니 그곳에 아내와 아이가 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여행을 못 가니까 시청자분들을 대리만족시켜드리자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종국은 "우리가 완전히 몰입해서 진짜 여행인 것처럼 해야 보시는 분들도 '우리가 여행 갈 때 저랬지' 하면서 추억을 떠올리지 않겠냐"며 "지금 이 순간부터 이 곳은 비행기"라고 강조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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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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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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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이승우 기자] 전북 현대의 화공이 성남FC의 수비에 막혀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전북은 리그 5연패를 향해 꿋꿋하게 나아갔다.

전북은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9분 한교원이 일류첸코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를 추가한 전북은 승점 26(8승 2무)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경기서 패한 울산 현대(승점 20)와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성남은 시즌 5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 순위는 5위(승점 15)에 머물렀다.

상대의 수비에 숨이 막힐 정도였지만 전북은 승리로서 리그 5연패를 향해 꿋꿋하게 나아갔다. 시즌 초반 전북에 가장 까다로운 성남-울산-강원과 3연전을 승리로 시작했다. 승리에 방점을 찍어야 할 ‘주말-주중-주말’ 일정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전북은 성남을 상대해 이번 시즌 가장 힘겨운 경기를 했다.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성남의 늪에 가까운 수비 전술에 공격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일류첸코가 출전하면 성남에선 마상훈이 출전해 수비를 두텁게 했다. 전북의 득점은 상대 실책에서 나왔다. 박용지의 백패스 미스를 일류첸코가 끊어내 한교원의 득점을 도왔다.

김상식 감독은 이런 어려운 경기도, 후반에 득점이 나올 것도 모두 예상했다. 경기 후 “성남 수비가 좋아서 고전할 것이라 예상했고, 후반에 승부를 보려고 했다"라며 "고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잘 이겨냈다"라고 평가했다.

전북은 까다로운 상대들과 연전을 승리로 시작하면서 남은 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다. 전북은 지난 시즌 성남(1무 1패)과 강원(2패)과 상대 전적에서 열세였고, 울산은 우승 레이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강원을 상대론 이번 시즌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까다로운 경기였음은 분명하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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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은 이날 승리의 의미에 대해 "강원전까지 준비함에 있어서 연관성을 가지고 준비했다. 울산을 만나는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규정했다. 여기에 최영준에게 온전한 휴식을 줬고, 쿠니모토 역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조기 교체 아웃으로 휴식까지 취할 수 있게 했다.

전북은 그와 더불어 울산과 격차를 무려 6점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21일 울산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 승점차는 9점이 된다. 지난 시즌 리그와 FA컵에서 울산을 상대로 4승 1무를 거둔 전북은 특유의 위닝멘털리티에 더해 자신감까지 더한 상태다.

전북의 울산전 승리 의지와 자신감을 충만한 상태다. 김상식 감독은 “울산은 우승을 다투는 팀이다. 울산을 이겨내야 리그 5연패가 가능하다.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파워볼실시간

성남전 결승골 주인공 한교원 역시 “(울산전에서)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우리 경기에 맞춰질 것인데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 집중을 하고, 각오를 더 다지며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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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이자 더비 카운티 감독인 웨인 루니가 팀 사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고급 취미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루니가 2,000만 파운드(약 310억 원) 대저택에 고급 위스키와 시가를 놓을 수 있는 방을 제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루니는 평소 아내인 콜린과 함께 고향인 리버풀 한 고급 펍의 단골 손님이다. 루니의 단골 펍은 호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라 자주 찾고 있다.

그가 자신의 저택에 새로 짓고 있는 고급 위스키 방은 단골 펍을 모델로 만들고 있다. 그만큼 술과 담배를 즐기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루니는 취미 생활과 달리 현재 감독 생활은 순탄치 않다. 더비 카운티 감독을 맡고 있는 그는 최근 3연패에 빠졌고, 챔피언십(2부리그) 잔류권인 21위에 간신히 걸쳐 있다.

현재 22위 로더럼 유나이티드와 4점 차로 앞서 있지만, 4경기가 남아 있다. 더구나 로더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3경기를 덜 치렀기에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루니가 더 편안하게 취미 생활을 즐기려면, 더비를 꼭 잔류 시켜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측근 "제주 오기 전 이하늘, 김창열과 저녁식사..김창열·정재용 제주 오는 중"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이하늘(왼쪽)과 김창열 /사진=스타뉴스
이하늘(왼쪽)과 김창열 /사진=스타뉴스
그룹 DJ DOC의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45RPM의 멤버 고(故) 이현배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DJ DOC의 멤버 김창열의 추모글에 이하늘이 분노를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창열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P 친구야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바래"라는 글로 고 이현배를 추모했다. 김창열은 생전 고 이현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이하늘이 김창열의 추모글에 "이 사진에도 지가 중심이네. 너가 죽인거야. X새끼야"라고 분노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하늘은 이후 댓글을 삭제했고, 김창열은 인스타그램에 댓글이 달리지 않도록 설정했지만,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하늘이 올렸던 댓글이 회자되면서 또 다른 말들을 낳고 있다.

네티즌들은 "뭔일 있는 건가", "억측은 삼가는 게 좋을 듯", "욕을 공개적으로 하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하늘은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이튿날인 18일 오후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상심에 빠져있다. 전날 밤 SNS에 올린 김창열의 추모글에 대한 분노도 심신미약 상태에서 절친한 사이 간에 드러낸 하소연 섞인 반응이란 측근들의 전언이다.

한 측근 스타뉴스에 "이하늘 씨가 지금 많이 힘들어한다"라며 "워낙 친한 사이라 속상한 마음을 더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 특별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측근도 "제주도 오기 전날에 저녁도 같이 먹었다"라며 "지금 김창열, 정재용 씨도 제주도에 오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도착하는 대로 이하늘 씨 있는 쪽으로 올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고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48세. 유족들은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인이 심장마비로 알려져 있다고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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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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