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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9 13:53 조회1,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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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오히려 이익을 본 기업이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을 돕자는 ‘코로나 이익공유제’와과 관련해 “세금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파워볼사이트

다만 “지금 당장 세금으로 간다는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는 세금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의당은 코로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재난연대세’등 증세를 주장해왔습니다.

홍 정책위의장은 오늘(19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재난연대세’ 개념으로 한시적으로 세금을 걷는 게 낫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히며 “세금은 가장 마지막 순간에 고려해야 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금 문제는 신중히 고려돼야 하고 추가적으로 세목을 만드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사회적 합의나 저항이 있을 수 있다”며 “어떤 사업을 하고 그 사업이 사회적으로 매우 의미 있고 해볼 만한 사업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정책위의장은 “세금을 걷는데 뭘 할지가 정확히 안 드러나면 세금을 걷어서 뭘 할건데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의미 있는 기금이 만들어지고 사회적 활동이 이뤄지면 세금을 넣어서라도 하자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을 때 논의해볼 수 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홍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익을 보고 있는 가장 큰 업종이 금융업”이라며 “임대료만 줄이고 멈추자가 아니라 기업 은행권의 이자도 멈추거나 제한을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자 부담을 더 높이거나 가압류, 근저당 등을 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금년 한 해 동안은 좀 멈추는 사회운동이라든지 필요하면 한시적 특별법을 통해서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익공유제 추진과 관련해 “첫째는 자발성이고 둘째는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정부나 국회가 도와줄 수 있다면 인센티브를 법제화하는 방식으로 단계별로 고려해 접근해야 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손서영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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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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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앤지나 매거진
배우 이민정이 새 화보를 선보였다.

최근 이민정은 매거진 맥앤지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민정은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뮤즈로 선정돼 브랜드 슬로건인 '잇츠 마이 핏'(It’s My Fit)에 맞춰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했다.

화보 속 이민정은 속살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톱을 입은 모습이다. 그는 화려한 보석 장식 톱에 심플한 세미 부츠컷의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이민정은 흰색 펌프스를 신고 긴 다리를 뽐냈다.

올림머리를 연출한 이민정은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인터뷰에서 이민정은 "가족은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자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20년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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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와 LG의 3라운드 맞대결.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좋겠다. 물 들어왔을 때 노젓겠네."

남자 프로농구 리그 재개를 앞둔 대다수 구단들이 경기 일정표를 보다가 전주 KCC를 향해 쏟아내는 부러움이다.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끝내고 19일부터 재개된다. 선두 KCC가 창원 LG전으로 스타트를 끊는다.

파죽의 10연승 중인 KCC는 현재 다른 팀보다 1, 2경기 덜 치렀음에도 21승8패, 2위와 3.5게임차 선두다.

앞으로 연승을 늘릴 때마다 기록 행진이다. 전창진 감독은 커리어 최다연승을 계속 경신할 태세고, 구단은 역대 최다연승(2016년 12연승) 돌파를 노리고 있다.

당장 다가올 경기일정도 호재라 불린다. LG(9위)에 이어 서울 삼성(7위·21일), 서울 SK(8위·24일), 원주 DB(10위·27일) 등 하위팀들과 만난다. 듣는 하위팀 입장에선 기분 상하겠지만 막강한 페이스를 이어 온 KCC의 기세를 감당하기 힘들 것이란 게 보편적인 관측이다.

하지만 전 감독은 하위팀과의 일정을 더 경계하는 눈치다. 그는 "작은(높이에서 KCC에 열세인) 팀을 만나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며 "휴식기 동안 고려대와 연습경기 2차례 가지며 대비했다"고 말했다.

전 감독의 경계심은 '가진 자의 엄살'이 아니다. 올 시즌 KCC의 상대 전적표를 보면 열세를 보였던 '유이한' 팀이 LG와 삼성(이상 1승2패)이다. DB와는 2승1패, SK와는 3전승이었다. 현존 최강 팀이 '약체에 약한' 징크스를 보인 것이다.파워볼사이트

아무래도 스몰 라인업 팀은 골밑싸움보다 외곽에 치중하게 마련이다. KCC는 3점슛 평균 7개로 최하위인 반면, DB는 1위(9.4개), LG 2위(9.1개), 삼성 4위(8.5개)다. 리바운드 1위(평균 39.1개)로 높이싸움에서 강한 KCC로서는 이들 팀과 만나면 이른바 말리는 모양이다.

당장 리그 재개 첫 상대인 LG가 부담스럽다. 지난달 26일 3번째 맞대결에서 2연패 뒤 첫승(90대82)을 거둘 때 20점 이상 크게 앞서다가 5점 차로 쫓겼던 아찔한 경험이 있다. 당시 LG는 캐디 라렌의 부상 이탈로 리온 윌리엄스 1명밖에 쓰지 못했지만 지금은 대체 용병 테리코 화이트를 보강한 상태다.

삼성과의 대결에서도 초반 2연패 모두 4점 차였는데 3점슛 경쟁에서 밀린 만큼이었고, 3라운드 완승할 때는 3점슛 경쟁을 대등하게 가져간 대신 리바운드 싸움에서 압도했다. 약체와의 맞대결에서 고전 끝에 해법을 찾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인지 전 감독은 넌지시 '희망'을 얘기했다. "그 때는 라건아와 타일러 데이비스의 역할 분담이 정착되지 않았을 때다. 하지만 연승 과정에서 윈-윈효과를 내고 있고 유병훈 김지완의 가세로 앞선 수비도 좋아지고 있다"며 "연속 경기의 빠듯한 일정 부담도 없는 만큼 팬들의 바람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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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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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이 '낮과 밤'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극 중 김설현은 수사에 있어 물불 가리지 않는 돌직구 경찰이자 특수팀 에이스 공혜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기에 매회 완벽한 액션을 보여주며 차세대 액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19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김설현은 소속사를 통해 "일 년이란 시간 동안 '낮과 밤'의 혜원이로 살 수 있어서 감사했다. 언제나 바른길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힘든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던 혜원이를 연기하며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멋진 혜원이에게 고생했고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또 작품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준 감독님, 작가님, 배우 선배님들,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특히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낮과 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설현은 관찰자에서 정의와 믿음을 대변하는 인물로 성장하는 입체적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단단해진 연기력과 표현력은 배우로서 한 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처럼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김설현이 또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고 주목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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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위반' 유흥주점 속속…경찰 수사 착수 (CG) [연합뉴스TV 제공]
'집합금지 위반' 유흥주점 속속…경찰 수사 착수 (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하던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이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감염병 관리 및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유흥주점 업주 A씨와 30대 손님 B씨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유흥주점을 열고 불법 영업하는 등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흥주점에는 유흥업소에 사람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져 영업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역시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해당 유흥주점을 찾은 혐의를 받는 B씨는 주점 측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뺏으려 한다며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불법 영업하는 일부 업소에서는 촬영이나 신고 등을 우려해 손님의 휴대전화를 미리 내도록 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소방당국과 함께 잠긴 출입문을 여는 사이 주점에 있던 다른 손님들이 모두 도주했다.

최근 미추홀구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손님들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A씨와 B씨 외에 모두 달아난 상태여서 정확히 몇 명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인원수는 파악되지 않는다"며 "A씨 진술과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이들의 신원을 특정해 추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FX마진거래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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