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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8 09:10 조회1,5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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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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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마약 투약과 절도혐의를 받은 인플루언서 황하나가 검찰에 넘겨졌다.파워사다리



1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황하나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가 인정돼 서울 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용산경찰서는 황하나의 절도 사건을 강남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마약 사건과 함께 수사해왔다.



앞서 지난해 12월 황하나의 지인 김 모 씨, 남 모 씨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김 씨는 황하나가 자신의 집에 들어와 명품 의류 등 물건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증거물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그런가 하면 거대 마약 조직원으로 알려진 남 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중태에 빠진 상황이다.



한편 황하나는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자택에서도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2018년 항정신성 의약품을 불법으로 복용한 혐의 등을 받았다. 2019년 7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또다시 포착되면서, 경찰은 지난 7일 황하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연합뉴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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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이 1월15일 베트남의 출판기업 알파북스(Alphabooks)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교육 출판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상교육

알파북스는 비즈니스·자기 개발·인문사회·과학·문학 등 5개 분야 출판 브랜드를 통해 폭넓은 영역의 서적을 발행하는 베트남 출판사로, 최근 ETS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수학·과학 과목의 출판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상교육과 알파북스는 MOU를 통해 ▲ 베트남 교과서·교재 개발을 위한 협력, ▲ 베트남에서 열릴 세계 교과서 전시회 공동 참여, ▲ 교육 시장 정보 상호 공유 등에 합의했다.

이에 비상교육은 베트남 수학·과학 교과서와 교재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알파북스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편 오는 3월 하노이에서 열리는 '세계 교과서 전시회'에 함께 참여한다.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교과서 역사와 비상교육의 교과서를 중심으로 10개 국가의 교과서 발전사가 전시될 예정이다.

노중일 비상교육 GEO 컴퍼니 대표는 "알파북스처럼 역량 있는 출판기업과 베트남 교육 콘텐츠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베트남의 빠른 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이 베트남 정부의 국가적 과제인데 이를 달성하려면 양질의 콘텐츠 공급이 필수적이다. 비상교육은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베트남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알파북스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비상교육은 알파북스와 2019년 영어 독해서 리더스뱅크, 2020년 비상 한국어 교재에 대한 판권 계약을 맺고 베트남어로 출간한데 이어, 조만간 초등 수학 교재의 베트남어 판도 현지에 출간할 예정이다.

부 쫑 다이 알파북스 최고 운영책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비상교육이 한국에서 일군 성공 사례와 풍부한 경험이 베트남 교육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적용되기를 바란다"며 "저작권 계약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교과서 제작,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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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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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김정현이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박계옥, 최아일 연출/윤성식, 장양호)에서는 김좌근(김태우 분)과 갈등을 빚는 철종(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철종이 훔쳐간 장부를 연회에서 공개할 것으로 오해해 망치려는 김좌근 일당에 의해 재료가 모두 빼돌려지고 수라간 숙수들이 배탈을 앓았다. 대령숙수 만복(김인권 분)은 “재료가 제대로 온다고 해도 일할 사람이 없겠다”며 막막해 했다. 그때 변장한 소용(신혜선 분)이 나타나 “이번 연회를 위해 주상 전하가 특별히 보낸 숙수”라며 “그 이름하여 이생망. 지옥 같은 이 주방을 구원하러 왔다”고 말했다. 만복은 “누가 봐도 마마인데”라며 혀를 차면서도 함께 연회 준비에 나섰다.

소용은 “대통령 만찬은 정치적 목적이 있었는데 이번 연회의 목적은 뭐지?”라며 신중히 요리를 결정했고 “철종이가 내 의도를 알아차렸을까” 걱정했다. 회오리 감자를 첫 음식으로 내온 모습에 대신들 모두 “고작 감자냐”며 비웃었지만 이때껏 맛보지 못한 식감에 사로잡혔다. 철종 역시 소용의 의중을 간파해 능숙하게 연회 음식을 설명했다. 뒤이어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에서 영감을 받은 맥두날두, 막대에 점괘가 새겨진 포춘양갱으로 연회를 성공시켰다.

연회가 순조롭게 진행되자 김좌근은 아들 김병인(나인우 분)을 시켜 신분을 속이고 금의영에 들어온 죄인들을 철종 앞에 들였다. 정사를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김좌근의 행동에 분노한 철종은 “무엄하도다”라며 “아래가 위를 이리 능멸하다니, 이는 불충이 아니라 반역이다”라고 처음으로 큰 소리를 냈다. 철종은 “진정하시죠”라는 김좌근의 말에도 “감히 임금인 내게 명하는 것이냐”고 분노했다.

김좌근은 철종에게 “혈기를 이기지 못한 대가를 치르라”며 의금부에 “죄인들을 모두 참수하라”고 말했다. 금의대장과 철종은 “금의영에서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대신들이 반대했다. 김좌근은 “죄인들의 처분을 제게 맡기신다면 앞으로 전하께서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알고 멈추겠다”고 말했다. 철종은 팔이 묶여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악몽을 떠올리며 “모든 것이 소용 없구나”라고 중얼거린 후 “훈련대장에게 일임하겠다”고 눈물 흘렸다. 철종은 포기한 채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제단이 폭파하며 철종이 부상을 입었고 소용은 철종에게 달려갔지만 저지당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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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팅'의 등장..주선자와 참가자 모두 '익명'
'앱 만남' 폭증..소셜 데이팅 앱 시장의 성장
'번따족'과 '마기꾼'..마스크 써도 대시는 여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은 mz세대의 ‘사랑법’까지 바꿨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는 외부 활동이 자유로워 낯선 사람과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는, 이른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성행했다. 학교 내외?종교 시설?아르바이트 등등 사회 활동 전반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의 제약이 생기면서 사실상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대신 소위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가 떠올랐다. 자연스러운 만남 대신 지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매개로 인연을 만들기 시작한 것.

마담팅 진행을 알리는 게시글 (사진=에브리타임 캡처)

마담팅 진행을 알리는 게시글 (사진=에브리타임 캡처)
익명의 ‘마담’ 등장? 마담이주선하는 ‘마담팅’

한 대학교의 커뮤니티(에브리타임)에서는 일명 ‘마담’이 소개팅을 주선해 화제가 됐다.

익명의 마담이 개설한 카카오톡 오픈 링크에 접속 후 간단한 개인 정보(이름, 나이, 신체 스펙 등)와 사진을 첨부하면 ‘마담팅’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마담은 여러 참가자 중 스펙을 확인해 인연이 될만한 둘을 엮어(매칭) 새로운 톡방을 개설한다. 이때부터는 기존의 소개팅 과정과 동일하게 전개된다.

마담팅은 ‘중매’를 통해 사람을 만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소개팅과 성격이 비슷하다. 하지만 주선자와 참가자, 모두 서로 간 일면식이 없는 것이 차이점이다.

마담팅을 두 번 주선해봤다는 이모(27,남)씨는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이 외부와 단절돼 사교 활동을 못 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비대면으로나마 친구나 애인을 만들면 어떨까 싶었다. 새로운 방식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것이 신선한 경험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자신이 엮어준 커플이 실제로 연락을 유지 중인 것에 대해서는 "비록 익명이긴 하지만 주선자 입장에서 서로가 원하는 조건을 맞추기 위해 외모, 성격, 나이, 거주지 등 모든 조건이 완벽한지 따져보고 소개를 했다"며 "이상형에 꼭 맞는 이성과 매칭된 후 감사의 반응을 보이거나 고맙다는 연락이 오면 뿌듯했다"고 전했다.

마담팅에서 매칭되지 못한 사람들은 불만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들은 마담에 대한 비난 글을 게시하며 '마담팅은 마담이 지원자 중 마담 자신의 이상형을 골라 사귀기 위한 것이다', '마담 네가 뭔데 나를 매칭 적격자인지 비적격자인지 판단하냐', '취업 준비도 전인데 벌써 서탈(서류 탈락)을 겪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코로나 이후 데이팅앱사용자2배↑

mz세대가 활동 중인 커뮤니티에서는 '데이팅 앱 추천', '데이팅 앱 후기' 등의 게시글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데이팅 앱은 지인을 통한 만남을 기대하기 어렵거나 소개팅이 끝난 후 관계를 마무리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주로 관심을 갖는다.파워볼

이전에는 데이팅 앱에 대한 편견이 다수 존재했다.

주선자가 없다보니 가벼운 '일회성 만남'에 그치기 쉽다는 것이다. 또 익명 설정, 신분 세탁 등이 가능해 앱 개발사 입장에서도 회원관리가 어려웠다. 데이팅 앱이 성범죄의 온상이라는 오명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점차 앱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기존의 부작용을 보완한 신생 브랜드들이 시장에 진출했고 시장 규모 역시 점점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라는 특수 상황까지 더해져 앱 시장이 호황기를 맞은 것.

실제로 소셜 데이팅 앱인 '블라인드 데이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 한 지난해 2월 이후, 앱 신규 가입자 수는 약 1.8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매출 역시 코로나 유행 직후 소폭 상승하다가 2분기 말에는 약 2배, 4분기 말에는 약 4배나 급증했다.

블라인드 데이트 대표 강바다씨는 "데이팅 앱 시장에 여전히 편견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우려가 많은 부분들은 점차 개선되는 중이다"라고 했다. 이어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애인을 만나기 위한 수단뿐만 아니라 친구, 지인을 만들려는 사용자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데이팅 앱 시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성장 중이다. 확실한 회원 신원 보증, 문제 회원 공유 등 기능을 추가해 '가벼운 만남'에 대한 인식을 바꿔가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사용자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꾸준히 활동 중인 '번따족', 이에대응하는 ‘마기족’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이들도 여전히 존재한다.

모두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첫눈에 반한다'는 옛말이 됐다. 하지만 "외모에는 얼굴만이 포함되지 않는다"며 마스크를 썼음에도 낯선 이에게 대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박모(25·여)씨는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예전처럼 얼굴만 보고 한눈에 반하는 것은 힘들다"면서도 "옷 스타일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상형에 가깝다면 얼굴을 볼 수 없는 것이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오히려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화가 된 상황이 대시할 용기를 준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모(25·남)씨는 "평소엔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다가가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것이 조금 창피하게 생각됐다"며 "하지만 마스크를 쓰면 긴장한 표정도 덜 드러나고 나를 완전히 '오픈'했다는 느낌이 덜하다"고 말했다.

호감 표현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입장 역시 존재한다.

김모(23·여)씨는 “어느 날은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접근했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면 고민을 해봤겠지만 요즘 시국에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싶어 번호를 주지 않았다. 거절했더니 별 미련 없이 갔다. 진심으로 다가 온 건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번따족’이 증가하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에 대응하는 신조어, ‘마기꾼(마스크 사기꾼의 줄임말)'이 등장했다. 마스크를 쓴 상태인 얼굴을 상상한 것과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는 의미다.

마기꾼에 대해 누리꾼들은 "눈만 보면 모두 예쁘고 멋지다", "다 함께 마스크를 쓰는 것이 모두의 눈 건강에는 좋을지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사람 만날 수 있어 좋다" vs "그만큼 가벼워지는 관계의 무게"

mz세대들은 새로운 '인만추' 방식이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반응을 보인다.

대학생 안모(24·여)씨는 "시대가 변하면 만남의 방식도 변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친구들을 만나면 다양해진 만남의 방식에 관해 얘기를 나눈다"고 했다. 이어 "만남의 형태가 다양해지면 그만큼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며 "비대면으로 대화가 가능하다보니 내향적인 사람들에겐 사랑을 시작하기에 지금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진중한 관계를 추구하기보다는 누군가를 만나는데에만 급급한 것을 우려해서다.

김모(24·여)씨는 "만남이 쉬워지면 그만큼 관계에 대한 책임감 역시 가벼워진다고 생각한다"며 "사랑하는 사이에서 성적인 요소를 빼놓고 말하기 어렵다보니 성적인 타락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남을 위한 여러 방식이 새롭게 존재한다는 건 이해하지만 내가 직접 시도하지는 못할 것 같다"며 "내가 만나게 될 사람도 가벼운 만남을 즐긴 사람이 아니면 좋겠다"고 이어 전했다.

이명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전통적인 시각에서 보면 최근 유행하는 만남이 가볍게 여겨질 수 있다"면서도 "새로운 만남의 양상들은 시대 변화의 산물"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전이든 지금이든 사랑의 시작이 항상 진중한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기반의 만남, 시작이 가벼운 만남이라고 해서 폄하할 수만은 없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신념이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냅타임 김세은 기자

김세은 (callmes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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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정말 기억이 나지 않았던 걸까.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이른바 ‘장난감 먹튀 논란’이 나온 이후 발표한 사과문에 대한 반박이 나왔다. 해당 사과문에서 문정원은 ‘기억하지 못하는 점 죄송하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한 누리꾼이 거짓말이라는 증거자료를 내놓은 것이다.

문정원은 지난 2017년 아이들을 동반해 에버랜드에 방문한 사진을 스스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시기에 한 블로거가 에버랜드에서 서언-서준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에 2017년 5월 초 해당 놀이공원에 갔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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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문제가 된 장난감이 등장했다. 해당 장난감은 자동으로 비눗방울을 생성하는 버블건으로 추정되는데, 개당 가격은 1만 6000원으로 현재도 판매되고 있다. 앞서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층간소음 논란 이후 장난감 비용 미지급 댓글이 달렸던 가격과 일치한다. 해당 댓글에는 ‘아이에게 장난감 두 개를 판매했고 3만 2000원이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 온다더니’라며 결국 자신이 채웠다고 주장한 바 있어 ‘장난감 먹튀’ 논란의 단초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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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본인이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있음에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몰랐다는 골자의 사과문을 올렸던 문정원의 태도가 다시 한 번 질타를 받고 있다. 오히려 문정원의 기억을 네티즌이 되살려줬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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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정원은 지난 1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피해 당사자와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방송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연이어진 논란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문정원씨는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이슈에 앞서 지난 11일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아랫집 이웃으로부터 층간 소음의 피해를 봤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파워볼게임

jkim@sportsworldi.com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인터넷 커뮤니티,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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