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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07:53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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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개인 매수세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4조4000원이 넘는 역대급 순매수다. 기관은 반대편에서 약 3조7000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연기금이 관망하는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들의 매매 전쟁이 치열하다.파워볼사이트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2% 내린 3148.45로 장을 마쳤다. 개인들은 4조4800억원을 순매수하며 역대 최고로 공격적행보를 보였다.

지난해 11월30일(2조2200억원)에 세웠던 최고 기록의 2배가 넘는 규모다. 반면 기관은 3조7400억원을 팔아치우며 역대 최고 순매도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12월29일에 기록한 1조1000억원이었다.

올해로 넓히면 개인은 6조2200억원 순매수, 기관은 6조9400억원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의 공방이다.
기관이 개인과 다른 매매 행태를 보이는 이유는 차익거래를 주로 하는 금융투자 때문이다.

기관은 △투자신탁 △연기금 △보험 △금융투자 등으로 분류된다. 운용사들이 운용하는 펀드 자금인 투자신탁의 경우 간접투자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힘을 잃었다.

연기금은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줄이면서 매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투신과 연기금은 지난해 각각 6조8300억원, 2조8100억원을 순매도한 데 이어 올해도 1조1200억원, 2조9700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그러면서 기관 중 금융투자의 상대적 존재감이 커졌다. 금융투자는 증권사 자기자본 등 고유 자산을 운용하기 때문에 절대 수익을 추구하며 단기 매매 성격을 갖는다. 선·현물 매매를 통해 차익거래를 주로 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의 자기자본 매매는 보통 월단위, 짧게는 일단위로 손익 평가가 이뤄진다”며 “장기 투자나 대박 투자를 노리는 곳이 아니”라고 말했다. 개인들이 주식을 매수해 주가가 치솟으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투자 입장에선 차익 실현이 불가피하다는 의미다.

또 단기매매 위주라 거래 대금은 커도 굴리는 자금 규모 자체가 크진 않다. 증권사 중 자기자본 주식 운용 규모가 큰 곳이 1조원 대로 알려져 있다.

신생 자산운용사가 자리를 잡았다고 보는 기준이 국내 주식 수탁고 1조원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자산 규모 자체는 대형 자산운용사들만 못하다. 다만 외국인 매매가 강하지 않자 금융투자의 시장 영향력이 커졌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최근 선물 가격이 현물을 밑돌면서 금융투자가 대거 차익거래에 나서고 있는 점도 시장을 흔들고 있다. 이날 기관은 코스피200 선물 3월물을 3200계약 순매수 했다.

가격이 싼 선물을 사고 현물을 팔기 위해서다. 오후 들어 현물 시장이 하락하면서 시장 베이시스가 플러스로 돌아섰지만 장중에는 코스피200선물 3월물 가격이 현물을 0.5포인트 이상 밑돌았다.

금융투자는 지난해 4분기에 4조3000억원을 순매수해 현물 매도 여력이 있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3월물 코스피200선물의 베이시스는 지난해 말 배당락 이후 약세권에 머물러 왔다”며 “금융투자는 선물 베이시스(선물과 현물 주식간 가격 차) -0.2포인트 이하에서는 주식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투자는 선물 베이시스 수준에 따라 매수, 매도를 반복할 것”이라며 “지난해 말에 보유한 주식 매수분을 아직 다 청산하지 않아 베이시스 악화 시 청산시도가 예상된다”고 했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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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故 경동호가 최근 뇌사 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난 가운데 경동호의 어머니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의 가는 길 외로울까 봐 형을 보낸 지 6시간 만에 어머니도 함께 떠나셨습니다"라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동호 어머니께서 아셨나봅니다. 큰아들 외롭지 말라고 손 잡아주러 가셨습니다"라며 "문제는 남은 작은 아들입니다. 엄마, 형.. 동시에 잃은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고 경동호와 절친한 사이인 모세는 지난 7일 “2004년 KBS ‘MC 서바이벌’ 우승자이자 제 절친이기도 한 경동호 군이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 경동호는 뇌출혈로 쓰러져 9개월간 병상에서 사투를 벌였다. 하지만 결국 뇌사판정을 받았으며, 그의 가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새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KBS

한국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8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당 '총비서'로 추대됐다고 노동신문이 11일 전했다. 신문은 당 총비서는 전당을 대표하고 영도하는 당의 수반이라며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소원을 반영하여 김정은 동지를 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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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을 총비서에 추대하고, 지도부의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그가 명실상부한 당 최고 지도자로서 김일성 김정일과 같은 반열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한때 총비서를 김정일의 영원한 직함으로 결정했을 정도로 북한에서 총비서는 정치적 상징성이 크다. 집권 10년 차를 맞아 총비서에 추대되면서 김 위원장은 유일 영도체제를 확고히 했다고 볼 수 있다.

김 위원장의 당 총비서 추대에 맞춰 북한이 10일 심야에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가진 정황도 우리 군 당국에 포착됐다. 확고해진 김정은 시대를 과시하기 위해 극한 날씨에 무력시위를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지도부에 고령층을 퇴진시키고 60대 중반을 전면 배치한 것도 김 위원장이 자신감을 드러낸 대목이다. 82세의 박봉주 총리가 물러나고, 비선실세로 알려진 60대 조용원이 서열 5위로 올라선 게 대표적이다.

2인자로 영향력을 키워 가던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의외로 탈락했다. 우리 정보당국은 김여정의 지위가 올라가 명실상부한 2인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빗나갔다. 김여정의 강등은 위임받은 코로나19와 대남, 대미 업무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이나, 그의 정치적 위상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대미 라인인 최선희 외부성 제1부상은 당 중앙위 위원에서 후보위원으로 내려왔다. 김영철은 당 비서에서 당 부장으로 강등된 채 대남 문제를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장을 맡았다. 대미, 대남 라인의 직책 조정은 그만큼 대화의 문이 좁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북한은 당대회를 통해 국방력 강화를 명시한 당규약 개정, 핵 개발을 담은 사업총화, 지도부 교체에 이은 김정은 총비서 추대까지 마쳤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북한 변화와 대외 메시지에 대응할 새롭고 긴장된 접근이 우리에게도 필요한 시점이다.
PGA·쇼피파이도 대통령과 거리두기
아놀드 슈왈제네거 "트럼프, 역대 최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4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스 국제공항 대선 유세 캠페인에서 유세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reat Again)'가 쓰인 모자를 들고 있다. 디모인스=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4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스 국제공항 대선 유세 캠페인에서 유세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reat Again)'가 쓰인 모자를 들고 있다. 디모인스=AFP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을 중심으로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의 책임을 물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과 친트럼프 인사들은 물론 재계와 문화계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기류가 두드러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는 정보기술(IT) 대기업에 이어 골프계와 온라인 쇼핑 플랫폼까지 빠르게 '트럼프와 관계 끊기'에 서둘러 나서고 있다.

美 PGA "트럼프 골프장에서 대회 개최 안 돼"
지난해 10월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선수들이 라운딩을 하고 있다. 베드민스터=AP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선수들이 라운딩을 하고 있다. 베드민스터=AP 연합뉴스
CNN방송 등 미 언론은 10일(현지시간) 미 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이날 밤 긴급 이사회를 열어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으로 예정된 2022년 PGA챔피언십 개최지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짐 리처슨 PGA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골프장에서 대회를 여는 것은 "PGA 브랜드에 해악이 될 뿐 아니라 조직 기능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밝혔다. PGA측은 이번 결정이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의회 난입 사건이 계기가 됐음을 분명히 했다.파워볼게임

앞서 7일에는 아마존에 이은 미 온라인 쇼핑업계 2위인 쇼핑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구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a Great Again)'가 새겨진 기념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했다.

쇼피파이 측은 "해당 사이트들이 폭력을 조장하고 위협하는 단체와 사람들을 지원할 수 없도록 하는 자사의 정책을 위반했다"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상점을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친트럼프 WSJ "트럼프 대통령 사임해야"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10일 트위터에 올린 트럼프 대통령 비난 성명. 아놀드 슈왈제네거 트위터 캡처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10일 트위터에 올린 트럼프 대통령 비난 성명. 아놀드 슈왈제네거 트위터 캡처
문화계에서도 '트럼프 손절' 움직임이 발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10일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의회에 난입한 시위대를 나치 독일군에 비유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실패한 리더이자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동조해 선거인단 투표 인증에 이의를 제기했던 공화당 소속 조시 홀리 상원의원의 새 책 출간을 준비 중이던 사이먼앤드슈스터 출판사는 의회 난입 사건 이튿날인 7일 출판 계획을 취소했다.

홀리 의원의 저서 '빅테크의 횡포'는 6월에 출간될 예정이었다. 사이먼앤드슈스터 측은 "우리는 시민으로서 공적 책임을 심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홀리 의원이 위협이 된 일에 일정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를 지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탄핵을 당하기 싫으면 스스로 사임하라"고 촉구하는 사설을 실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과거 명예 학위를 수여한 리하이대가 이 학위를 철회하기도 했다. 1988년 트럼프 대통령에게 학위를 수여했던 리하이대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17년 10월에는 학위를 취소해야 한다는 트럼프 비판론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최근 이 대학이 명예 학위를 철회한 것은 두 번째로, 2015년 코미디언 빌 코스비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이자 명예 학위를 취소했다.

트위터 이어 레딧·트위치·스냅챗도 "트럼프 계정 제한"
트위터가 영구 삭제 조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계정.

트위터가 영구 삭제 조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계정.
IT업체들도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

9일 악시오스는 "트위터의 트럼프 대통령 계정 영구 삭제 조치 이후 핀터레스트(Pinterest)·트위치(Twitch)·스냅챗(Snapchat)·레딧(Reddit)·틱톡(TikTok) 등 플랫폼 기업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친(親) 트럼프 계정을 빠르게 제거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과 애플은 8일부터 극우 성향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SNS '팔러'의 다운로드를 금지한 상태고, 아마존 역시 팔러에 대한 웹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트럼프 대통령 계정을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20일까지 일시 정지했다. 다만 트위터와 더불어 대표적 SNS인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영구 폐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페이스북이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일시 정지 계획을 밝힌 7일 "지금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플랫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영구적으로 배제해 이 지도자가 반란을 부추기는 데 자신들의 기술이 이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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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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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인스타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다양한 옷을 입고 때로는 세련되게, 때로는 러블리하게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어떤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효민의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모은다.

이에 팬들은 "다 예쁘다",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는 라이프타임 채널의 예능 '뷰티타임'에서 진행자로 활동한 바 있다.파워볼실시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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