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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2:38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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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콜과 재계약했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9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A.J. 콜과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토론토는 콜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를 경우 100만 달러의 연봉과 최대 2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토론토는 지난 12월 콜을 논텐더 방출했다. 한 달 동안 소속팀 없이 FA 신분이었던 콜은 토론토로 돌아와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

1992년생 우완 콜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돼 2015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워싱턴에서 4시즌을 뛴 콜은 2018시즌 트레이드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고 2019시즌을 앞두고 웨이버 클레임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0시즌에 앞서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콜은 빅리그 6시즌 통산 103경기에(19GS)에 등판해 197.1이닝을 투구했고 14승 10패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토론토에서 24경기에 나서 3승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9로 활약했지만 토론토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그를 방출했다.(자료사진=A.J. 콜)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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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시아가 발랄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9일 오전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hoto by 매니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방송국 복도를 걷고 있다. 한 손에는 텀블러를 든 채로 신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가득 느겨지는 모습. 정시아의 동안 미모와 길게 쭉 뻗은 기럭지 역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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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와 기안84가 김충재와 삼각관계로 썸탔던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빙어낚시에 나선 박나래,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얼장(이시언)님 이별 여행 때 귤밭에서 보물을 찾았다. 희민과 낚시하기"라며 기안84와 빙어낚시를 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나래와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 4년 만에 둘이서 여행가는 건 처음이다"라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는 박나래와 빙어 낚시를 하러 가던 중 "연애 세포가 죽은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박나래 또한 "육중완 오빠가 '나 혼자 산다'를 탈출한 이라고 얘기해서 무슨 탈출이야 생각했는데 느낌이 확 오더라.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라며 기안84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기안84는 "결혼을 안 해"라며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고, "내가 보니까 앞으로 '나 혼자 산다'에 썸은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드러냈다. 그러자 박나래는 "없어 없어"라면서도 "성훈 오빠랑 담비 언니가 잘될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기안84는 "둘이 사귀어 봐야 오래 못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VCR을 보던 성훈은 "시청자분들이 저희 둘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은데 둘이 너무 무뚝뚝하고 털털해서 싸우기만 하는 거다"라며 귀엽게 해명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과거 김충재와 썸(?)을 탔던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박나래는 기안84와 이미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기 때문에 기안84는 질투 아닌 질투를 하며 박나래와 김충재 사이를 훼방놓았다. 급기야 박나래는 기안84를 향해 "충재 오빠보다 오빠가 더 좋아요"라고 말하기도.

그러나 박나래는 "그땐 술이 덜 깨서 뭐에 홀렸었나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기안84를 폭소케 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기안84와 무지개 멤버들의 가상 연애를 생각했다. 박나래는 "담비 언니랑 헨리? 에이. 오빠랑 도연이? 에이"라며 "오빠는 혼자 사는 게 잘 어울려"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어. 죽을 때 혼자 죽어?"라며 반문했고, 박나래는 "죽을 땐 원래 다 혼자 죽어"라고 장난쳤다.

이후 '나 혼자 산다' 박나래, 기안84는 이시언의 하차로 새 멤버 영입을 꿈꿨다. 박나래는 "시언 오빠 나가면 누가 들어올까. 조인성 씨한테 물어보니까 너무 철벽치시더라"며 최근 연말 시상식에서 조인성을 만났던 일화를 소개했다. 박나래는 "시상식의 비하인드지만 조인성 씨가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다길래 '집을 구해드릴까요?'라고 물어봤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나 혼자 산다' 기안84는 과거 빅뱅 태양이 나왔던 순간을 그리워했고, 박나래는 "지드래곤 씨가 나오면 대박이겠다. 우리가 YG를 찾아갈까? 빙어가 중요해?"라고 맞받아쳤다. 기안84는 "빙어를 잡아서 선물로 가져가자"라며 박나래와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한편 박나래와 기안84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파워볼사이트일본 대학 릴레이 마라톤 대회인 하코네에키덴에서 길거리 응원을 펼치는 팬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대학 릴레이 마라톤 대회인 하코네에키덴에서 길거리 응원을 펼치는 팬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고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선포했지만, 오사카 여자국제마라톤대회는 예정대로 열릴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9일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오사카 여자국제마라톤대회는 1월 31일에 강행하는 쪽으로 굳어진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7일 도쿄를 포함하는 수도권 4개 광역지역에 긴급사태를 선포했고, 8일부터 이를 발효했다.

31일 대회가 열리는 오사카 지역은 긴급사태에서 배제됐다. 그러나 8일에도 오사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54명이 나왔다.

오사카 여자국제마라톤을 개최하기 전에 오사카 지역에도 긴급 사태가 선포될 수 있다.

하지만 오사카에 긴급사태를 선포해도 5천명 이상이 모이지 않으면 스포츠 경기 개최가 가능하다.

스포츠닛폰은 "문서상으로 오사카 여자국제마라톤대회 개최는 가능하고, 관계자들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대회 주최 측은 '참가 선수의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길거리 응원 자제' 등을 방역 지침으로 내세웠다.

참가자는 일본 선수로 제한하고, 기준 기록도 지난해 3시간 10분에서 올해 2시간 50분으로 강화했다.

2020년 오사카 여자국제마라톤에는 515명이 참가했지만, 올해는 100명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월 2일과 3일에 열린 대학교 릴레이 마라톤대회인 하코네에키덴에는 곳곳에서 팬들이 거리 두기를 하지 않고 길거리 응원을 펼쳤다.서울YWCA '검정고무신' 여성주체성 무시·남성 의존성향 강조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보고서' 뒤늦게 논란..일부 시민들 반발
단체 "특정 장면 비판 아닌 전체 맥락 고려..젠더 고정관념 문제"
서울YWCA 단체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이 성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한 한 장면. 사진=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보고서

서울YWCA 단체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이 성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한 한 장면. 사진=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보고서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서울YWCA'가 양성평등진흥원 의뢰를 받아 제작한 '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어린이프로그램)'보고서 내용이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다.

양성평등 모니터링이란 각종 만화영화에서 성차별적 장면을 찾아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젠더 인식을 고취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일부 보고서 내용 중 만화의 배경 시대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성차별 장면이라고 지적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또한 지적 내용 자체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YWCA 측은 특정 장면에 대한 비판이 아닌 전체 맥락에 대한 지적이라고 강조했다. 만화의 시대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는 장면이 지속해서 노출 되면 사회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922년 창립한 서울YWCA는 여성과 청소년 인권 신장을 위하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검정고무신 기철이 아버지가 왜 성차별이냐", "당시는 1960년대 아니냐, 시대상을 고려하지 않았다", "부부가 서로 고생했다고 위로하는 장면인데, 이해할 수 없다" 등 서울YWCA가 성차별적 장면이라고 지적한 내용이 황당하다는 취지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YWCA 단체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이 성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한 한 장면. 사진=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보고서

서울YWCA 단체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이 성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한 한 장면. 사진=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보고서
서울YWCA는 '검정고무신' 한 장면에 대해 '기철이 아버지는 3대가 함께 생활하는 대가족의 생계부양자이다. 그의 부모님은 고생하는 아들을 '한 집안을 이끄는 일은 힘든 일이다'라고 말하며 남성 가장의 역할을 강조한다. 또한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모습은 가부장적인 가족의 형태이며,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구분 짓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모가 3대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들에게 "한 집안을 이끄는 일은 힘든 일이다"라고 말한 부분이 '남성 가장 역할' 강조이며,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 모습이 성차별적인 모습이라는 지적이다.

해당 보고서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힌 한 30대 회사원 이 모씨는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남편 기다리는 아내 모습이 가부장적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런 기준으로 성차별이라고 지적하면 여기 해당하지 않는 부부가 어디에 있나"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30대 직장인 김 모씨는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만화영화를 보다 보면 생길 수 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우려로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공정성과 객관성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검정고무신 지적 내용은 공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대 대학생 박 모씨는 "검정고무신 시대적 배경이 1970년대 아닌가, 이에 대한 부연 설명 없이 성차별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기준이면 사극을 배경으로 하는 만화는 모조리 다 양성 평등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서울YWCA 단체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이 성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한 한 장면. 사진=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보고서

서울YWCA 단체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이 성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한 한 장면. 사진=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보고서
서울YWCA 측은 전체 맥락을 고려한 판단이었다고 강조했다. 단체 관계자는 "저희가 계속 강조하는 부분은 '젠더 고정관념'이다. 그 맥락에서 저희는 해당 장면이 문제가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장면들이 끊임없이 여러 장면과 장르에서 계속 재현이 될 때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준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검정고무신은 가부장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당시 시민들도 그렇게 큰 문제의식 없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면서 "검정고무신은 그 시대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는데, 저희가 지속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은 젠더 고정관념이다. 성역할 고정관념이다. 그 맥락에서 비판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대물 모니터링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하다 보면 (검정고무신과 같은) 시대물도 있다. 그렇다 보니 그 시대를 드러내는 표현 중 당시 젠더 상황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면서 "그러나 최근에는 그 시대의 젠더 고정관념을 그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 당시 상황을 표현하면서도 올바른 젠더 관념을 보이는 장치를 반영하거나, 잘못된 장면이 나오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지적하는 장면이 있는 문제의식을 담은 콘텐츠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모니터링 전체 맥락을 이해해주시는 분들은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검정고무신 한 장면만 보면 "이런 것 두고 비판을 해" 정도라는 지적은 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진흥원 관계자는 "해당 보고서에 진흥원은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고, 보고서 내용은 수행기관의 의견으로 진흥원의 공식적인 의견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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