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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8 10:07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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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지아가 예능에 완벽히 적응했다. 먹방은 물론, 리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신비주의를 완전히 벗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제주 참조기 2000 박스 판매에 나선 이지아와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제주 양배추를 활용한 음식을 먹으면서 남다른 먹방 실력을 보여준 이지아. 그는 이날 밤 열린 ‘백야식당’에서 양배추 돼지고기 볶음, 길거리 토스트가 나오자 이를 또 흡입하며 ‘차세대 먹방퀸’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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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지아는 리액션에도 욕심을 보였다. 백종원이 재료를 준비하고 웍질을 할 때 ‘농벤져스’ 멤버들의 과한 리액션이 재미있었는지 “나도 배워야겠다”면서 의욕을 보인 것. 이에 김동준은 “누나도 승부욕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고, 이지아는 충만한 의욕을 앞세워 폭풍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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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도 공개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너무 부어서 별로다”라며 자신의 외모를 셀프디스한 것. 이에 김희철은 “나 정도는 되어야 부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지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후 이지아는 아침식사로 준비된 양배추 김치볶음라면과 들기름야채볶음밥을 폭풍 흡입하며 ‘먹방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예능에 어느 정도 적응된 것 같다는 이지아는 빠르게 자리를 잡아갔다. 특히 이지아는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양PD’로 변신한 양세형이 분위기를 잡는다며 “전체 머리 박아”라고 하자 주춤하면서도 재빨리 따라했다. 양세형은 이지아의 행동에 당황해 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지아는 어느덧 ‘농벤져스’의 일원이 됐다.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농벤져스’ 만의 구호를 따라하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고, 완판이 되자 삼행시를 지으며 센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지아의 이름이 문제였다. “이지아씨”를 빠르게 말하자 “이 자식아”처럼 들린 것. 이에 이지아는 웃으면서도 “이 자식아가 뭐냐”고 정색해 유병재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백종원도 ‘이 자식아’ 덫에 걸려 당황하다가도 “왜 이름을 그렇게 지어서 그러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아의 예능 정복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음주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도 함께하는 모습이 예고편에서 그려진 것. ‘펜트하우스’의 퀸에서 ‘예능’의 퀸이 된 이지아의 다음주 활약도 기대된다엔트리파워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대단한 멘탈이 아닐 수 없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일본 내에 폭증하고 있지만 느긋한 모양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모리 요시로 위원장은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여부에 대해 "불안? 전혀 그런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고 7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가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지금 시점에서 왜 안한다고 토론을 하는가? 대회 개최는 7월이다. 지금 올림픽 준비는 거의 다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7일 신규 확진자가 하루 7000명대였다. 5일 4915명, 6일 6001명에 이어 사흘째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26만 7679명.

이 때문에 일본 정부는 이날 수도권 4개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대상 지역은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이다. 이들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본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이날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 선포 직후 "위기를 느끼고 있고 심각하다"며 "대책은 사람의 이동을 멈추는 것"이라고 우려했다파워볼엔트리
[사진 JTBC]아프리카 콩고 출신 난민으로 국내 방송에서 ‘콩고 왕자’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욤비 라비(22)가 미성년자를 이용해 조건만남 사기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7일 대전고법 등에 따르면 라비의 범행은 2018년부터 시작됐다. 서울 이태원의 모텔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던 라비는 생활비가 떨어지자 조건만남으로 남성을 유인해 돈을 갈취하기로 했다. 그러나 위협받은 남성이 빠르게 경찰 신고를 하는 바람에 원하는 바를 이루지는 못했다.

2019년이 되면서 라비의 범행은 더욱 조직적으로 변했다. 그는 전국의 여러 도시를 친구들과 다니며 미성년자와 조건만남을 원하는 남성들을 한적한 곳으로 유인한 후 협박, 폭행해 돈을 가로챘다. 남성들을 속이기 위해 A양(16)도 범행에 함께 했다.

라비 일당은 사용자끼리 위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앱을 이용하기도 했다. A양이 먼저 남성과 만나 술을 마시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유인하면 그 장소를 따라가 덮치는 식이다. 라비는 방파제에 주차한 차에서 피해자를 내리게 했고, 친구들은 “바다에 빠트리겠다. 아기를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고 협박했다. 이들이 이런 식으로 가로챈 돈은 약 2200만원에 이른다.

라비는 법정에서 피해자에게 “돈을 달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흑인이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돈을 내놓으라고 말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며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라비는 2019년 11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반년 뒤인 2020년 5월 항소심인 대전고법에서 그의 양형은 늘어났다. 추가 범행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2심 재판부는 “친구들과 어울려 조건만남 사기 범행을 계획하고, 피해자들을 유인한 후 그 상황을 이용해 재물을 강탈한 범행을 여러 차례 저질러 그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다. 또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도 매우 중하다”고 봤다. 다만 라비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범행의 피해자들과 합의해 이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을 참작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파워사다리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영국의 3차 락다운 기간에 방역 수칙을 어기는 선수가 있을시 "클럽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은 최근 보리스 존슨 총리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잉글랜드 지역 전력의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2월 중순까지 강도높은 락다운을 재개한다. 그만큼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6만명대를 기록하면서 봉쇄 조치가 불가피해졌다.

3차 락다운에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시즌을 완주하기로 했다. 지난해 연말 EPL 선수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경기가 취소됐으나 중단없이 소화할 계획이다.

대신 선수들에게 강한 책임감을 당부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에릭 라멜라, 지오발니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등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파티를 벌였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파티에 웨스트햄의 마누엘 란지니도 함께해 EPL 선수들의 의식이 헤이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토트넘은 방역 수칙을 어긴 세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하며 자체적인 처벌을 했으나 EPL 차원의 공식 징계는 면했다. 그러나 이번 락다운 기간에는 같은 문제 재발시 예외 규정을 두지 않을 전망이다.

PFA는 "3차 봉쇄 조치와 맞물려 EPL 모든 선수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어떠한 위반도 클럽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명심하라"며 "규정을 위반하면 잠재적으로 동료, 클럽, 리그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더욱 모범적으로 방역 수칙을 따르길 바란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작년 매출 236조2천억원..코로나에도 반도체·모바일·가전 등 선전
4분기 영업이익 9조원..환율·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3분기 보다는 줄어
올해 반도체 슈퍼호황에 영업이익 50조원 전망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던 3분기보다는 감소했지만 전년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들어 반도체 가격 하락과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보다 이익이 줄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언택트)과 '집콕' 수요 증가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019년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35조9천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총 236조2천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2.54%) 증가했다.

지난해 전반적인 판매 실적은 2019년과 비슷했으나 상대적으로 수익성은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시작은 부진했지만 3분기 들어 펜트업(pent up·억눌린) 수요가 폭발하고 비대면·집콕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력인 반도체와 스마트폰은 물론 가전 시장도 선전한 결과다.

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 9조원, 매출 61조원으로 2019년 동기 대비 각각 25.7%, 1.87% 늘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직전 분기(작년 3분기)에 비해선 실적이 둔화했다.

4분기 들어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 급락, 스마트폰 판매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반도체는 4조3천억원대, 소비자가전(CE) 부문은 8천억∼9천억원대, 모바일(IM) 부문은 2조3천억∼2조4천억원대에 이른 것으로 추산했다.

반도체의 경우 지난해 전반적인 시황은 양호했으나 4분기 들어 서버용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과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3분기보다 영업이익이 1조원 이상 줄어드는 것이다.

주로 국내 생산이 많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은 해외 공장 생산 비중이 높은 가전·휴대폰 등 세트(완성품)부문에 비해 환율에 큰 영향을 받는다.

3분기에 신형 갤럭시 시리즈로 4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던 모바일(IM) 부문도 지난해 10월 말 출시한 애플의 신형 아이폰12 흥행과 유럽의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락다운(이동제한령) 등의 영향으로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조6천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가전은 전반적으로 '비스포크' 시리즈를 중심으로 선전했고, TV도 연간으로 2019년(4천407만대)보다 늘어난 4천900만대 이상(옴디아 집계 기준)을 팔아치우며 실적 개선에 효자 노릇을 했다.

다만 4분기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할인판매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3분기보다 수익성은 떨어졌다.

이에 비해 디스플레이(DP)는 지난해 하반기 스마트폰과 TV 등 OLED와 LCD 패널 단가가 급등하면서 1조5천억원 내외의 높은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예측됐다.

전문가들은 올해 삼성전자는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이 도래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작년 실적을 뛰어넘는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올 한해 영업이익은 50조원 이상으로 2017∼2018년 반도체 슈퍼 호황기(53조7천억∼58조9천억원)에 버금가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의 성장세에 대한 기대가 크다.

KTB 투자증권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부문에서 14조∼15조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20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엑시노스 시리즈 등 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이미지센서 등 시스템 반도체 부문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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