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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4 19:47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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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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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애니메이션부터 마블 스튜디오 시리즈까지 디즈니 콘텐츠를 이제 국내에서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디즈니는 다음달 12일부터 국내에서 디즈니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파워볼게임

14일 오전 디즈니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디즈니플러스의 코리아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오상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 제이 트리니다드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 사업 총괄, 김소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DTC 사업 총괄이 참석했다.나눔로또파워볼

디즈니플러스는 2019년 디즈니가 출시한 가입형 온라인 스트리밍 OTT 서비스.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타 등 자사 브랜드의 영화와 TV시리즈 콘텐츠를 제공한다.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억1600만명을 돌파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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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호 대표는 "디즈니는 한국에서 30년째 한국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의 정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전하고자 노력했다.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국내 파트너와 협력하고 성장해왔다. 이십세기폭스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최고의 게임 회사와 손잡고 다양한 IP의 게임을 만들었다"며 "이러한 노력을 한 단계 더 확장하고자 한다"고 론칭 배경을 밝혔다. 이어 "디즈니플러스 출시와 함께 한국 소비자도 디즈니의 오랜 사랑을 받은 기존 디즈니 콘텐츠뿐만 아니라 디즈니플러스 콘텐츠 또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전 세계에 흥미로운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고 많은 사람이 한국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다양하고 뛰어난 한국 콘텐츠를 만들어 국내 콘텐츠 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 30년간 한국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한 것처럼 매일 새롭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홀짝게임

제이 트리니다드 총괄은 "한국은 여전히 트렌드세터로서 최고의 독창적 엔터 콘텐츠를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 시청자를 K-컬쳐의 힘으로 사로잡았다"며 "디즈니는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및 산업에서 오랫동안 기여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한국에 선도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케빈 파이기 마블스튜디오 대표는 한국에서 디즈니플러스 론칭을 축하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이제 마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됐다. 몇 년 전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서울을 방문했을 때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한국의 마블 팬들에게 놀랐다. '완다비전', '로키', '팔콘' 등을 디즈니플러스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축하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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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트리니다드 총괄은 '파트너십', '로컬 콘텐츠', '창의성을 위한 목표'를 아태 지역 주요 비즈니스 전략으로 소개했다. 제이 트리니다드 총괄은 "변화하는 산업과 거대한 시장 규모에 맞춰 디즈니도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여전히 트랜드 세터로서 최고의 독창적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 시청자에게 'K-컬쳐'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서비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디즈니는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및 산업에서 오랫동안 기여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한국에 선도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다"고 자신했다.엔트리파워볼

또한 "최근 몇 년 간 한국에서 놀라운 콘텐츠가 나왔다. 소비자의 요구도 고도화되고 있다. 현지 오리지널 스토리, 즉 삶에 밀착된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에 발맞춰 로컬 콘텐츠를 제작, 글로벌 소비자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 트리니다드 총괄은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비결을 3가지로 분석했다. 첫 번째는 '글로벌한 매력'이었다. 그는 "한국 콘텐츠는 광범위하게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탁월한 퀄리티의 제작 수준이다. 한국은 최고 수준이다. 한국에서 제작된 콘텐츠 수준을 보면 탁월하고 성숙된 제작 역량을 볼 수 있다"고 치켜세웠다. 세 번째로는 "한국 콘텐츠에서 느껴지는 창의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기생충'만 하더라도 세계적 수준의 독창성을 잘 표현했다. 한국의 쇼 프로그램의 스토리라인과 작가 역량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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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콘텐츠 라인업도 소개됐다. '라이언킹', '겨울왕국2',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울라프의 탄생', '소울', 토이스토리4', '만달로리안', '완다비전', '팔콘 앤 윈터솔져' 등 기존 디즈니의 대표작들과 신작들로 구성됐다. '워킹 데드', '그레이 아나토미', '위기의 주부들' 등 스타 브랜드의 드라마와 '아바타', '타이타닉',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이십세기폭스, 폭스 서치라이트가 제작한 영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도 포함된다.

디즈니플러스의 구독료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이다. LG유플러스 IPTV 및 모바일, LG 헬로비전 케이블 TV, KT 모바일을 통해서도 디즈니플러스를 즐길 수 있다. 최대 4개 기기에서 동시 접속 가능하며, 최대 10개의 모바일 기기에서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자녀들의 시청 제한 설정이 가능하고, 그룹워치 기능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온라인에서 함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오는 11월 12일부터 디즈니플러스 공식 누리집 혹은 안드로이드 및 iOS 앱을 통해 디즈니플러스에 가입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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