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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9 19:0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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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텍사스·캘리포니아·애리조나는 정점 달한 듯"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인디애나·테네시·켄터키 주를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지역으로 꼽았다.파워볼

파우치 소장은 이날 ABC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의 새 확산지로 꼽히는 플로리다·텍사스·애리조나·캘리포니아 주와 관련해 "바라건대 그들은 정점에 도달했고 (환자 수 상승 곡선이) 다시 내려오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데비 벅스 조정관도 지난 24일 "이들 주요 4개 주에서 (환자 수 상승 곡선이) 일부 평탄화하는 것을 이미 보기 시작했다"고 말한 바 있다.

파우치 소장은 대신 자신이 우려하는 것은 다른 주라며 오하이오·인디애나·테네시·켄터키 등 4곳을 지목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들 주가 코로나19 검사 건수 대비 환자의 비율이 올라가기 시작했다며 "이는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는 확실한 신호"라고 말했다.

벅스 조정관도 최근 테네시주 등을 방문해 양성 판정 비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신속한 조치를 주문한 바 있다.

파우치 소장은 "만약 당신이 문을 열려고 한다면 제발 지침에 부합되는 방식으로 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처럼 지침을 준수하면서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확산지역에서 술집을 문 닫는 등 기본에 충실하면 "남부 주들에서 본 (코로나19 환자의) 급증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어 "왜냐하면 우리는 또 다른 급증을 감당할 형편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담긴 동영상을 리트윗한 것과 관련해 과학적 증거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파우치 소장은 자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견에 동의한다며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험을 들여다본 압도적이고 지배적인 임상 시험은 그 약이 코로나19 질환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열린 흥국생명 배구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용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레프트 이재영(24)은 V리그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4-15시즌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이재영은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에도 빠짐 없이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다.

2016-17시즌에는 정규리그 MVP를 받았고, 2018-19시즌에는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파워볼게임

이재영은 자신의 우상이자 롤모델(본보기)이었던 '배구여제' 김연경(32)의 팀 합류를 누구보다 반겼다. 2008-09시즌 이후 해외리그에서 뛰었던 김연경은 11년 만에 국내 V리그로 컴백, 친정인 흥국생명과 최근 계약을 맺었다.

이재영은 29일 경기 용인에서 열린 '흥국생명 배구단 미디어데이'에서 김연경 합류로 인한 시너지(동반상승) 효과를 기대했다.

이재영은 "연경언니와 대표팀에서 운동하는 것과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은 다르다. 배우는 부분이 정말 많다"며 "어렸을 때 연경 언니와 한 팀이 되는 것을 꿈꿨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환하게 웃었다.

V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재영은 김연경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국생명연수원에서 열린 흥국생명 배구단 미디어데이에서 (왼쪽부터)흥국생명 김미연,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재영은 "연경 언니의 자기관리나 멘탈적인 부분도 많이 배우고 있다"면서 "기술적으로도 많이 따라하려고 한다.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연경 언니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흥국생명은 기존에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 외에도 김미연, 이주아, 김세영, 루시아 프레스코(아르헨티나) 등 올스타급 멤버를 갖췄다.

김연경은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에 고마움을 나타내면서도 '팀 플레이'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연경은 "(견제에 대한)부담감도 있지만 모든 선수들이 자기 몫을 다해서 목표인 통합우승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재영도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이를 활용한다면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면서 "세터인 (이)다영이가 잘 하면 된다"고 웃었다.

이다영은 "재영이는 눈만 봐도 알 수 있다. 말하지 않아도 된다"며 "준비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47·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 고문)가 8월13일 서울대학교에서 ‘그는 어떻게 위대한 투수가 되었나 – Invited Talk of an MLB Legend’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학교가 명사초청 재능기부 특강을 박찬호 고문에게 제의하여 성사됐다. 인터넷 강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측은 박찬호 고문 특강이 8월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언제 끝날 예정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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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고문은 평소 달변으로 유명하다. 능숙하고 막힘없는 청산유수 같은 웅변으로 명성이 높다. 이를 소재로 한 광고에도 출연했다.

현역 시절 박찬호 고문은 1994~2010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그리고 피츠버그를 거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124승이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박찬호 고문은 2001년 MLB 올스타에 선정됐다. 2009년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시리즈에서는 뉴욕 양키스 우승을 막진 못했으나 4경기에 등판하여 3⅓이닝 평균자책점 0으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정평이 난 말솜씨를 방송에서 발휘하고 있다. 박찬호 고문은 2016년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을 단독 수상했다.
이재명 재판 때 제출한 '탄원서'도 언급.."다시금 일어서도록 해 달라"
비 맞으며 서 있는 나눔의집 평화의 소녀상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 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나눔의 집 법인·시설 측과 첫 면담을 진행한 지난 6월 2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비를 맞고 있다. 2020.6.24 xanadu@yna.co.kr

비 맞으며 서 있는 나눔의집 평화의 소녀상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 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나눔의 집 법인·시설 측과 첫 면담을 진행한 지난 6월 2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비를 맞고 있다. 2020.6.24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경기도가 후원금 유용 논란을 빚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 '나눔의 집' 법인 이사 전원에게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리자 대한불교조계종이 이례적으로 종단 차원의 입장을 내 이재명 도지사에게 처분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나눔의 집 문제가 불거진 뒤로도 종단의 관리감독과 무관한 시설이라며 선을 그어온 조계종은 과거 이 지사의 선처를 위해 불교계가 낸 법원 탄원서까지 언급하며 사실상 압박에 나선 모양새다.

조계종은 29일 대변인 겸 기획실장 삼혜스님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나눔의 집' 전체 임원에 대한 직무 집행정지 결정을 즉각 거둬 주시기 바란다"며 "경기도의 이러한 행위는 '나눔의 집'에 대한 경기도의 감사 결과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와 다름없으며, 나아가 공정사회를 추구하는 이재명 지사님의 소신과 정치철학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법적 근거와 권한, 그리고 구성원조차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활동을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파워볼실시간

조계종은 이 지사가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 최종 판단을 앞둔 시점에서 불교계가 낸 법원 탄원서 내용을 세세히 언급했다.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나눔의 집'이 참회와 발원으로 다시금 일어설 수 있도록 이재명 지사님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달 16일 허위사실 공표 혐의 부분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취지로 파기 환송하며 지사직을 유지한 바 있다.

조계종은 "지난 30여년의 세월을 겸허히 되돌아보고,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여정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나눔의 집'에도 지사님의 정치철학인 공정의 가치가 확립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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