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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6 10:16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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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일성 북한 주석의 생일(태양절ㆍ4월 15일)인 지난 15일 저녁 평양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20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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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정규시즌 개막 후 팀 당 10경기씩 치른 가운데 외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휘두른 선수가 있는 반면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며 고개를 숙인 이들도 있었다.파워볼실시간

NC 다이노스는 애런 알테어(30)의 활약 속에 미소 짓고 있다. KBO 2년차를 맞은 알테어는 10경기 타율 0.333 5홈런 10타점 2도루로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담이 적은 8번 타순에 배치됐던 것과는 다르게 올해는 5번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주고 있다. 리그 홈런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NC 타선을 확실하게 이끌어주는 모습이다.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왼쪽)와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 사진=MK스포츠 DB
최근 2년 연속 안타왕에 올랐던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33)도 10경기 타율 0.308 5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전을 시작으로 15일 kt 위즈전까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 생활 3년차를 맞아 차분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롯데는 딕슨 마차도(29)는 지난 6일 NC전에서 헤드샷 사구 부상을 입은 여파 속에서도 타율 0.267 3타점 1도루로 서서히 타격감을 잡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리그 최상급의 유격수 수비는 여전하다.

뉴페이스 중에서는 삼성 호세 피렐라(32)가 가장 돋보인다. 피렐라는 개막 후 11경기 타율 0.279 3홈런 5타점 1도루의 성적을 기록했다.

낮은 득점권 타율(0.200)과 출루율(0.311)은 보완시킬 필요가 있지만 일발 장타력은 확실하게 보여줬다. 지난해 외국인 타자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삼성으로서는 피렐라의 초반 출발이 나쁘지만은 않다.

키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32)는 10경기 타율 0.293 8타점으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단 한 개의 볼넷도 골라내지 못하면서 출루율 0.302가 옥에 티였지만 득점권 타율 0.385로 찬스 때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kt 조일로 알몬테(32)는 10경기 타율 0.256 1홈런 6타점, 한화 라이온 힐리는 9경기 타율 0.278 4타점으로 평범했다. 아직까지는 KBO리그 투수들의 성향에 적응 중인 모습이다.

SSG 랜더스의 제이미 로맥(36)은 9경기 타율 0.207 2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다. 개막 직후 지독한 슬럼프에 빠졌지만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로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NC전에서는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부진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는 아직 정상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9경기 타율 0.241 1홈런 3타점으로 주춤한 모습이다. LG 타선이 시즌 초반 원활히 돌아가고 있지 않은 가운데 라모스의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외국인 타자 문제로 가장 고민이 큰 팀은 KIA 타이거즈다. KIA 프레스턴 터커(31)는 10경기 타율 0.163 2타점으로 침묵 중이다.

맷 윌리엄스(56) KIA 감독은 터커를 상위 타선에 배치하며 꾸준히 믿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터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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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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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신동엽·수지가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오는 5월 경기도 일산에서 열리는 57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 세 시간 여 시상식을 이끌어 나간다.

국내 최고의 방송인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백상예술대상 내리 3년 연속 MC를 맡은 뒤 한 해 쉬고 다시 4년째 마이크를 잡고 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후보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위트있는 멘트까지 더하며 시상식을 이끈다. 생방송 MC로는 더할나위 없으며 올해는 TV 부문 예능상 후보까지 올라 MC와 후보자 자격을 모두 갖췄다.

6년 연속 마이크를 잡게 된 수지는 이제는 진정한 '백상의 여신'으로 그 상징성이 크다. 걸그룹으로 시작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20대 여배우의 대표 주자. 뛰어난 미모만큼 차분한 진행 실력도 훌륭하다. 벌써 신동엽과 5회 호흡을 맞추며 이젠 눈빛만 봐도 타이밍을 알아차릴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57회 백상예술대상은 2020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1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한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업계 다양한 목소리를 참고하기 위해 최종 후보 선정에 앞서 업계 전문 평가위원 40명의 사전 설문을 진행했다.FX시티

5월 13일 오후 9시부터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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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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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이근대위 ROKSEAL' 영상 캡처
유튜버 이근 대위가 '강철부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근 대위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근대위 ROKSEAL'을 통해 'UDT/SEAL 전우회에서 '강철부대' 출연을 막았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근 대위는 'REDCELL' 채널의 박종승 대표와 만났다.

이근 대위는 "'강철부대'가 요즘 좀 이슈가 되고 있잖나. 보고 있냐"며 '강철부대'에 대해 물었고, 박종승 대표는 "1편만 보고 2편은 못 봤다"고 답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보는 이유는 물론 아는 사람들이 나오니까"라며 "젊은 후배들이 나오니까 자랑스럽더라. 당연히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그 UDT 전우회 밴드가 '강철부대' 때문에 시끄러웠다"며 "전우회에서 '강철부대' 나가지 마라, UDT 출신들 1등하면 당연하고 지면 망신이라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근 대위는 "나는 다르게 생각하는 게 괜찮은 프로그램 있으면 UDT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명예를 얻기 위해서 항상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 없이 우리가 1등을 할 수 없다. 그 리스크를 감안하고 후배들이 자신감 갖고 잘하면 명예가 되고 못해도 시도한 게 어딘가"라는 생각을 밝혔다.

박종승 대표는 '강철부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개인적으로 그 프로그램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며 "'리스크'를 말씀하셨잖나. 최고의 특수부대를 가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포맷 자체가 최고의 특수부대를 가릴 수 있는 포맷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근 대위는 박종승 대표 말에 공감하며 "이런 프로그램은 진짜 짜기도 어렵고 조심스럽고 완벽하게 할 순 없다"며 "어떻게든 말이 많이 나오고 문제가 많이 나올 거다. 남자 자존심 건드리는 거지 않나"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종목들을 짜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 "(부대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테스트 종목을 당연히 공평하게 못 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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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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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튀니스에어의 튀니지행 비행기 내에서 이륙 직전 여성 승객들이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출처=유튜브
지난 10일 튀니스에어의 튀니지행 비행기 내에서 이륙 직전 여성 승객들이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출처=유튜브
[서울경제]
튀니지 국영 항공사인 튀니스에어의 튀니지행 비행기 안에서 승객들 간의 난투극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비행기가 5시간 이상 지연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 10일 터키 이스탄불 공항을 출발 튀니지 카르타고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튀니스에어 TU216편 항공기 내에서 이륙 직전 여성 승객들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기내 선반 사용을 두고 갈등이 빚어진 탓이다.

지난 10일 튀니스에어의 튀니지행 비행기 내에서 이륙 직전 여성 승객들이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출처=유튜브

지난 10일 튀니스에어의 튀니지행 비행기 내에서 이륙 직전 여성 승객들이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출처=유튜브
이날 현장 상황은 당시 같은 비행기를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에 의해 촬영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반대편 여성과 말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몸을 밀쳤다. 반대편 여성도 지지 않고 흰색 여성을 입은 여성을 손바닥으로 쳤다. 두 여성을 중심으로 몸싸움이 벌어졌고 흰색 옷을 입은 여성은 뒤로 돌아 또 다른 여성에서 고함을 치며 주먹질을 하기도 했다. 또 다른 승객은 흰색 옷을 입은 여성의 머리채를 잡기도 했다.

지난 10일 튀니스에어의 튀니지행 비행기 내에서 승객들의 몸싸움이 벌어졌다./출처=유튜브

지난 10일 튀니스에어의 튀니지행 비행기 내에서 승객들의 몸싸움이 벌어졌다./출처=유튜브
더선은 “이번에 공개된 항공기 내 난투극은 기내 선반 사용을 두고 다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여성들의 몸싸움이 더욱 심해지자 기내 승무원과 보안요원들까지 합세해 상황을 진정하려했지만 이 상황은 5시간이나 계속됐다.

항공사 측 대변인은 “이번 기내 폭력 사태로 비행기 이륙이 5시간 이상 지연되면서 막대한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다”며 “해당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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