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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5 10:50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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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시내 한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수도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도입된 ‘공공재개발 사업’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공공이 사업성 부족,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장기 정체된 재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공급도 촉진하는 사업이다.

정체된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는 구역에서는 용적률 상향 등 도시규제 완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등 사업성 개선, 사업비 융자,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각종 공적지원이 제공된다.

주민은 새로 건설되는 주택 중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물량의 절반은 공공임대, 수익공유형 전세 등으로 공급해야 한다.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나머지의 50%를 임대로, 또 그중 20%는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모두 역세권에 있는 기존 정비구역으로, 사업성 부족,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평균 10년 이상 정체된 곳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준공업지역인 양평13은 2010년에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였으나, 분양여건 악화에 따른 수익성 부진으로 사업이 정체됐다. 또 그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이 지속 되어왔다.

하지만 앞으로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게 되면, 공공이 주민갈등을 중재하고, 초기사업비도 지원해 사업을 정상화하는 한편, 주거지역 내의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300%로 완화하고, 분양가상한제도 제외하는 등 수익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신설1은 고밀 개발이 용이한 역세권(신설동역 인근)에 있지만 2종 일반주거지역(용적률 상한 250%)으로 관리되며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충분한 용적률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곳에 공공재개발이 추진되면 법적 상한의 120%인 300% 수준의 용적률을 적용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역세권 가용 토지에서의 주택공급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들을 포함해 8곳의 공공재개발을 통해 공급 가능한 물량은 약 4700호로 추산된다.

이들 8곳은 주민 동의를 거쳐 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며,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특례가 적용된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르면 연말까지 후보지를 ‘공공재개발 정비구역’으로 확정하여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부를 여러 잡음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크다. 우선 이해관계가 복잡해 그동안 사업추진이 안 된 재개발 구역을 공공이 참여한다고 해서 속도를 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많다. 특히 역세권 재개발 단지 등은 권리관계가 더 복잡한 상가 소유자도 많아 이들과 한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도심을 재개발하는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집값 불안도 우려된다. 재개발 수혜를 노린 투기 수요가 유입될 경우 주변의 빌라, 다세대 가격까지 폭등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주택 50%를 공공임대로 공급해야 하는 조건에 대한 논란도 여전하다. 최대 1000여 세대 남짓한 개발이 진행되는 구역에서 절반을 공공임대로 기여하면서 조합원이 기대하는 수익성을 채우지 못하면 또다시 사업이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다.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김성보 본부장은 “이번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는 공공지원을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선정하였다”며 “공공재개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도 지속 발굴해 나가고, 나머지 신청구역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후보지 선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 김흥진 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공재개발 후보지들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현재 국회 계류 중인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사업비·이주비 지원방안 등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가 2021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LG 트윈스는 15일 "2021년 재계약 대상 선수 35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생애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한 선수들의 계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LG의 새로운 1번타자로 자리매김하며 돌풍을 일으킨 홍창기는 연봉 3800만원에서 6200만원 인상된 1억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인상률은 163.2%.

지난 해에도 셋업맨 역할을 해낸 정우영은 8000만원에서 1억원(인상률 125%) 인상된 1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최동환도 7000만원에서 5000만원(인상률 71.4%) 상승한 1억 2000만원에 계약하며 억대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홍창기, 정우영, 최동환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한편 유강남과 채은성은 각각 3억원에 계약했고 임찬규는 2억 2000만원, 정찬헌은 2억원, 이천웅은 1억 9000만원, 이형종과 고우석은 1억 8000만원, 정주현은 1억 4000만원, 이상호는 9000만원, 이성우는 8000만원, 최성훈은 7200만원, 이민호는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LG 정우영이 지난 해 연봉 8000만원에서 1억원이 인상된 1억 8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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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수도권·강원영서에 비 소식
오후엔 충청·경북 등 전국으로 확대돼
중서부·호남권은 황사, 미세먼지 나쁨
[광주(경기)=뉴시스]이윤청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3일 오후 경기 광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2021.01.13. radiohead@newsis.com

[광주(경기)=뉴시스]이윤청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3일 오후 경기 광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2021.01.13.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금요일인 15일은 오전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가 그치고 난 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한번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다.

이날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북한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오전 6시~낮 12시)에 수도권과 강원영서에서 비가 시작되겠다"면서 "오후(낮 12시~오후 6시)에는 충청권내륙과 전라권내륙, 일부 경북북부내륙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강수는 대부분 비로 내리겠으나 높은 산지는 기온이 낮아 비 또는 눈(강원산지는 눈)으로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는 수도권과 충청내륙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께, 그 밖의 지역은 밤 6시부터 자정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전 6시부터 자정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서 5~10㎜를 오가겠다. 수도권과 충남권내륙, 충북남부, 경북북부내륙, 전라권내륙,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서는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4~9도 올라 강원영서와 일부 경북권내륙이 -5도 내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비가 끝나는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비가 시작되는 아침과 비가 끝나는 밤에 기온이 영하의 분포를 보이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 위에 살얼음이 나타나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1도, 부산 9도, 제주 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4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파워볼실시간

미세먼지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더해져 중서부지역과 일부 호남권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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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오브 원더' 2시 발매...강다니엘, 한국어 피처링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강다니엘(Kang Daniel)과 '스테이트 오브 원더' 싱글 이미지
강다니엘(Kang Daniel)과 '스테이트 오브 원더' 싱글 이미지


강다니엘과 북미 대세로 떠오르는 EDM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싱글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강다니엘, 싱어송라이터 앤소니 루소(Anthony Russo), EDM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인버네스(inverness)가 뭉쳐 화제를 모은 싱글 '스테이트 오브 원더(State of Wonder)'는 15일 오후 2시 전 세계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일렉트로닉 팝의 '스테이트 오브 원더'는 사랑에 빠진 행복감을 독특하면서 생동감 있고 중독적인 사운드로 표현한다. 강다니엘은 한국어 가사로 중·후반부에 피처링 참여해 감미로운 보이스를 선사한다.

강다니엘이 미국 아티스트의 싱글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세 사람은 각자의 색깔과 재능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인버네스는 "강다니엘이 참여한다는 얘기를 듣고 황홀했다"며 "우리 모두는 가사를 쓰고, 제작하고, 편집하고, 완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즐겁게 들어 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앤소니 루소는 "이 노래를 다 같이 작업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고, 대단한 사람들과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다니엘은 "EDM을 좋아해서 우리는 항상 협업에 대해 이야기해왔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번 곡도 작업하게 됐다"며 "좋은 곡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싱글 발매와 함께 '스테이트 오브 원더'의 뮤직비디오 역시 인버네스 유튜브 계정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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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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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넷플릭스(Netflix)의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이 전 세계를 시원하게 웃길 절정의 케미로 돌아왔다.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완전체로 다시 뭉쳐 한층 더 거대해진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며 벌어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이 더 돈독해진 탐정단 케미로 돌아온다.

▲ ‘예능 천재 삼형제’ 유재석 이광수 김종민

가장 먼저 이전 시즌에서 별안간 배신을 했던 이광수가 탐정단에 복귀하면서 ‘예능 천재 삼형제’ 유재석, 이광수, 김종민 조합이 다시 완성되었다. 수사보다 수다가 즐거운 유재석, 타박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불굴의 이광수, 언제 어디서나 해맑은 김종민은 추리는 어설프지만 예능 한정으로 천재미를 뽐낸다. 웃음을 위해서라면 기상천외한 미션에 온몸을 내던지며, 작은 성과에도 티격태격 공을 다투는 이들의 케미가 배꼽을 쥐게 만든다.



▲ 파산 직전 탐정 사무소로 돌아온 두 탕아 이승기 이광수

꽃의 살인마와 뜬금없는 배신자. 누구보다도 의심스러운 조합인 이승기와 이광수의 만남에도 주목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쫓겨 기억을 잃었다는 꽃의 살인마 이승기와 모든 ‘나비효과’의 원인이 되는 프로젝트 D의 칩을 들고 돌아온 배신자 이광수가 탐정단에 다시 합류한 순간부터 모든 것에 의심이 가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추리에 열중한다. 너무도 익숙한 허당미와 과하게 넘치는 열정의 이승기, 이광수 조합, 반전과 배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들을 이번 시즌에서는 끝까지 믿어도 될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 명실상부 추리 투톱 박민영 김세정

추리하면 두 탐정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보다 눈부신 활약상을 펼치며 허당 탐정단의 퇴근을 책임졌던 박민영과 김세정이 시즌3에서도 어김없이 최고의 추리력을 선보인다. 위험한 장소에 대담하게 뛰어드는 배짱은 기본, 우왕좌왕하는 탐정단의 멘탈을 잡으며 추리도 실행력도 손발 척척 맞는 시원시원한 케미를 만들어낸다. 제작진이 생각조차 못했던 상황을 보여주기도 했다는 두 탐정의 발군의 실력과 빛나는 카리스마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훈훈한 비주얼 이승기 세훈

훈훈 비주얼 조합 이승기와 세훈이 언제나처럼 모두의 엄마 미소를 책임진다. 뒤통수 짜릿한 깜짝 반전도 용서될 만큼 놀라운 연기력과 원조 허당미를 뽐내는 이승기와 '범인은 바로 너!' 시리즈로 어느덧 프로 예능인으로 거듭난 세훈은 탐정단 외의 다른 출연진에게도 최고의 인기를 뽐내며 흥미진진한 수사 협조를 이끌어 낸다. 허당 탐정단에서 완전히 다른 얼굴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승기와 추리 실력이 날로 좋아지는 승부사 세훈이 또 어떤 웃음을 짓게 할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다시 뭉친 허당 탐정단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은 오는 2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파워볼엔트리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넷플릭스


세정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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