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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2:48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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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전풍 사장이 FA 계약을 마친 김재호의 어깨를 주물러 주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8일 오후 두산 베어스에서 반가운 발표가 나왔다. FA 김재호와 계약 소식이 알려진 것.

김재호와 두산은 3년간 총액 25억원(계약금 9억원, 연봉 총액 16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앞으로 김재호는 만 38세가 되는 2023년까지 두산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홀짝게임

그런데 두산이 공식 발표한 FA 계약 사진은 이전의 다른 계약 선수들과의 사진과는 좀 달라다. 다른 FA 계약 선수들이 대부분 대표이사와 악수를 나누는 장면이었는데 이번엔 전 풍 사장이 김재호의 어깨를 주무르는 사진이었다.

두산이 김재호를 얼마나 아끼는 지를 알 수 있는 장면이다. 두산은 지난 2016년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뒤 FA로 나온 김재호와 4년간 총액 50억원에 계약했다. 고액 FA를 굳이 잡지 않고 유망주를 키우는 방향이었던 두산이 김재호는 굳이 잡았던 이유는 그만큼 그가 차지하는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재호는 4년간 탄탄한 유격수 수비와 함께 공격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줬다. 4년간 타율 2할9푼, 29홈런, 212타점, 211득점을 기록했다.

전 풍 사장의 어깨 주무르기는 그동안 두산 프랜차이즈로서 팀을 이끌어준 고마움과 함께 계약한 3년 동안에도 잘해 달라는 격려가 담겨 있다고 봐야할 듯.

두산과 김재호의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담긴 장면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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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자카르타=AP/뉴시스]인도네시아 대통령궁이 공개한 사진에 조코 위도도(가운데)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3일 자카르타의 메르데카 궁에서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위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고 이 장면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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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스1) 박지혜 기자 = 배우 이영애가 5일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찾아 입양 후 양부모에게 장기간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3일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양모 장씨로부터 상습적인 폭행·학대를 당했으며, 등 쪽에 강한 충격을 받아 사망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화장한 유골을 화초 주변에 묻는 화초장 방식으로 안치됐다. 2021.1.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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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은경 ⓒ곽혜미 기자
▲ 심은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심은경이 일본에서 꾸준히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행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동백정원'(우에다 요시히코)이 현지에서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 '동백정원'은 동백꽃이 만발한 시골집에 함께 사는 할머니와 손녀의 동행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열린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심은경은 오는 25일 일본에서 첫 방송되는 TV도쿄 드라마 '어나니머스~경시청 손가락 살인 대책실'(이하 어나니머스)에서 주인공인 카토리 싱고의 파트너 역으로 특별 출연에 나선다.

'어나니머스'는 얼굴 없는 키보드 살인을 수사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일본 유명 배우 카토리 싱고 등이 출연한다.

이처럼 최근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심은경은 차츰 입지를 넓혀가며 현지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 중이다. 국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심은경은 현재 일본에 머물며 현지 시장에서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 영화 '신문기자'에 이어 지난해 '블루 아워'를 내놓기도 했다. TV아사히 드라마 '7인의 비서'로 일본 드라마에 첫 출연의 물꼬를 트기도 했다.

성과도 뛰어나다. '신문기자'로는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연 여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 최초이자 최연소 기록이다. 더불어 '블루 아워'로는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함께 출연한 카호와 함께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파워볼게임

이처럼 의미있는 성과를 내며 혈혈단신으로 일본 활동에 주력 중인 심은경이 영화계에 이어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면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쏠린다.

▲ 동백정원 스틸.

▲ 동백정원 스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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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인권진흥원 ‘조직문화개선 컨설팅 지원사업’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홍보 영상 갈무리


#사례1. 에스엔에스(SNS)에 익명으로 기관 내 성추행을 고발한 피해자의 글에 기관 고충상담원이 실명으로 피해자의 신고 접수를 독려하는 답글을 게시했다. 답글을 읽은 피해자들이 고충 상담 공간으로 직접 찾아와 신고접수를 했으며, 기관은 사건처리를 진행해 가해자에게 징계처분 했다.

#사례2. 한 가해자에 대해 여러 차례 익명 제보가 접수돼, 최근 2년 간 행위자와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면담 조사했다. 조사결과 행위 사실이 드러났을뿐만 아니라 제보 외의 피해 내용이 추가 포착됐다. 기관은 지역 내 성폭력 상담소에 의뢰해 전 직원 대상 심층 조사를 진행해 가해자의 성희롱・성폭력 사실을 구체화했다. 이를 모두 가해자 징계에 반영했다.

여성가족부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조직문화개선 컨설팅 사례집’ 2019

이처럼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했을 때 조직이 당황하지 않고 절차를 밟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료로 조직문화 맞춤형 컨설팅까지 해주는 사업이 있다.

13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진흥원)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2021년 조직문화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지난 3년간 실시해 430여개 기관에 성폭력 피해 지원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 노무 전문가 등을 파견했고, 4800건의 익명 상담을 진행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올해 22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소규모 그룹 컨설팅, 기관 방문 컨설팅, 재발 방지 전략에 대한 지원 등으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신청은 이 시기가 아니라도 상시 접수 가능하다.

컨설팅은 주로 기관 담당자와 사전 인터뷰, 조직 내 전수 설문조사, 사건처리 절차 보완과 외부 전문가 지원,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신청한 조직의 성격에 맞게 컨설팅을 더욱 세분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봉정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적합한 컨설팅이 되도록 컨설팅 절차와 방식을 더욱 세밀하게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미향 기자 arom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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