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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0 18:4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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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에릭 부인 라라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출마 저울질..공화 버 의원 대체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 에릭의 부인인 라라 트럼프가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26일(현지시간) 찬조연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8.27.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 에릭의 부인인 라라 트럼프가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인 26일(현지시간) 찬조연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8.27.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2022년 상원의원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게임

폴리티코는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라라가 2022년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의 부인이다.

라라가 출마를 저울질하는 곳은 노스캐롤라이나다.

노스캐롤라이나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우세 지역이다. 현재 리처드 버와 톰 틸리스 등 공화당 의원들이 상원 2석을 모두 차지하고 있다. 라라는 이 중 버 의원의 자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 의원은 2022년 임기가 끝나는데 재출마에 뜻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상원의원은 50개 주에 각 2명씩이다. 2년마다 전체에 대해 선거를 치르는 하원의원과 달리 상원의원은 2년마다 3분의 1정도씩 바꾼다. 상원의원 임기는 6년이다. 틸리스 의원은 올해 재선에 성공했다.

다만 노스캐롤라이나는 점차 주요 경합지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대선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그 격차는 1.3%에 불과했다.파워볼게임

라라는 델라웨어 윌밍턴 출신으로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6년과 올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고문 역할을 했고 특히 노스캐롤라이나 선거운동에 집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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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대비 풀린 돈 적지만
고가 부동산 가격 상승률
서울 1위…런던·뉴욕은 하락

"잘못된 정책이 집값 급등 불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부동산정책을 입안하는 정부의 고위 당국자들은 집값 급등과 전세난의 주된 원인을 저금리와 유동성 증가 탓으로 돌려왔다. 김 장관의 경우 지난 3일에도 최근 전세난이 임대차법 때문이 아니냐는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저금리 때문”이라고 답했다.


과연 그럴까. 한국경제신문이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은행 등의 자료를 분석해 세계 주요 10개국에서 유동성 증가와 집값 상승을 비교했다.

주요 10개국은 미국, 유로존, 일본, 호주,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이다.

그 결과 한국의 유동성 증가율은 10개국 중 9위였으며, 집값 상승률은 1위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한국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금리를 낮추고 유동성 공급을 늘렸지만 주택난이 심해진 것은 정책 실패에 더 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의 올 9월 말 시중 통화량(M2·원계열)은 3132조3008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7.51% 늘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 및 수시입출금식 예금 등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돈을 가장 많이 푼 국가는 미국이었다. 올 들어 유동성 증가율이 21.90%였다. 호주(12.39%) 브라질(11.59%) 남아공(11.22%) 러시아(9.74%) 등이 뒤를 이었다. 그다음은 인도네시아(9.61%) 멕시코(8.96%) 등이었다. 한국보다 유동성 증가율이 낮은 국가는 일본이 유일했으며 5.82%였다.

올 상반기 기준 집값이 가장 많이 뛴 곳은 서울과 모스크바로 5% 수준이었다.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 상승률 기준이다. 세계 주요국 도시 28곳이 조사 대상이었다. 베를린(3%대), 도쿄(2%대) 등도 가격이 올랐지만 런던 샌프란시스코 케이프타운 뉴욕 시드니 등은 0.1~4.0% 떨어졌다.

경제학자들은 국내 부동산시장 과열의 원인은 유동성이 아닌, 정부 정책 실패 탓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경제학회가 8월 경제학자 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6%는 수도권 집값 급등의 원인으로 부동산 정책 실패를 꼽았다.

김 장관은 이런 점을 의식해 19일 24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때는 “최근 전세 문제는 저금리, 가구 분화, 매매시장 안정조치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을 바꿨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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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DB

산후우울증과 경제적 문제로 생후 1개월인 셋째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고의성이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2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 대한 공판 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은 “가정주부인 A씨가 아들 둘을 키우다 셋째 아들을 출산했고,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 하고 육아를 홀로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생활을 했다”며 “그러던 A씨가 올해 9월 생후 한 달 된 셋째 아들이 모유 수유 중 울며 보채다 잠이 들자, 살해하기로 마음을 먹고 아들의 얼굴을 가슴에 붙여 숨을 못 쉬게 해서 사망하게 했다”고 공소 사실을 전했다.

A씨는 이에 눈물을 흘렸고, A씨의 변호인은 “살인 고의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은 “보기에 따라서 아들을 수유 중 가슴으로 질식사시켰다는 비난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서도 “이 사건은 의사가 친엄마가 너무 침착하다고 주장해 문제가 된 사건인데, 검찰의 고소장에는 아기를 죽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피고인 진술은 다 앞뒤가 맞지 않다. 피고인은 자신의 아기가 죽었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자책감에 시달리며 진술을 제대로 못한 상황이었다”며 “최근 산후우울증으로 교도소 내에서도 기절해 약을 투약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변호인은 A씨가 각각 초등학교 1학년생과 4세인 두 자녀가 있다며 보석을 신청했다.

앞서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홧김에 했다”고 했다가 “과실이다”라고 말을 바꾸는 등 계속 엇갈리는 진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9월 18일 셋째 아들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당시 그는 모유 수유 중 아이의 코에 젖이 실수로 들어가 심장이 멈췄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이의 코에서 피가 나고, 침착해 보이는 A씨의 모습을 수상하게 본 의사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같은 달 20일 결국 사망했다.

황금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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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162명 더페스타 상대 소송 원고일부승소
호날두, 지난해 방한서 출전 안해
재판부 "위자료 5만원도 지급해야"

유벤투스 방한 경기 당시 벤치에 앉아있는 호날두(가운데)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호날두 노쇼' 사태를 불러온 프로축구 K리그 선발팀과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간 친선경기의 주최사가 관중들에게 입장료 50%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6단독 박현경 판사는 강모씨 등 162명이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입장권 대금 50%와 1인당 위자료 5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박현경 판사는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경우 호날두의 경기 출전이 경기 입장권에 포함된다"며 더페스타 측이 관중들에 대해 채무 불이행을 한 것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원고들은 입장 구입대금의 63%를 청구하고 있는데 제반사정 감안해 50%를 인정한다"며 "재산상 손해 외 위자료 1인당 5만원의 청구는 전부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26일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K리그와 유벤투스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벤트성 친선경기를 가졌다. 그러나 유벤투스 선수단이 경기장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경기 시작이 예정보다 57분이나 지연됐다.

또 당초 홍보와 달리 호날두가 경기에 불참하고 벤치에만 앉아있으면서 축구팬들 사이에 '노쇼'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당시 경기를 참관한 일부 관중들은 더페스타를 상대로 티켓값을 돌려 달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같은 법원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상훈)는 티켓구매자 4766명이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동일한 내용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지법은 지난 2월 티켓구매자 2명이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당시 재판부는 손해배상 청구액 중 티켓값 7만원, 취소 환불수수료 1000원에 더해 위자료 100만원 중 30만원만 지급하라고 판단했고, 더페스타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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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총 1,0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국내 5G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030만대로 파악된다. 올해 3분기까지 5G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은 500만대로, 작년 총판매량 510만대와 비슷하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측은 "애플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 12시리즈가 출시되고, 기존 5G 스마트폰 판매도 활성화되면서 4분기에만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500만대에 가까울 것"이라고 관측했다.

5G 스마트폰 판매 비중은 작년 3분기 불법보조금 대란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올해 들어 점차 늘고 있다. 작년 3분기에는 국내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47%가 5G 스마트폰이었다. 올해 2분기 5G 판매 비중은 39%였으나, 3분기에는 49%로 비중이 높아졌다.파워볼게임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내년에는 국내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1,600만대로, 56%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임수정 연구원은 "올해 한국이 아이폰 12 1.5차 출시국으로 정해지면서 국내 사용자들이 예년보다 빨리 신모델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삼성의 보급형 5G 모델 출시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내년까지 5G 스마트폰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 시리즈뿐만 아니라 갤럭시A 퀀텀(A71), A51 등 A 시리즈 주요 모델에 5G를 탑재해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늘렸다. LG전자 역시 LG 벨벳, 윙 외에 중저가폰에 5G를 처음 적용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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