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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9:4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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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자녀 특혜 의혹과 관련해 12일 윤형진 서울대 교수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파워볼

윤 교수는 나 전 의원의 아들 김모 씨에게 서울대 의과대 실험실 사용편의를 제공하고 연구 발표문에 김씨의 이름을 올려주는 특혜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대병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필준 기자 (kim.pilj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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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2일 오전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도착,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라임펀드 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강력 반박했다.

강 전 수석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강세씨를 청와대에서 20여분 만났지만 조언만 해주고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강세씨는 김봉현 전 회장의 대리인으로알려진 인물이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8일 이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씨가) 연락을 받고 청와대로 들어간다고 해서 (돈이) 전달된 모양이구나 하고 생각했다”며 이씨를 통해 강 전 수석에게 50000만원을 건넸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강 전 수석은 “지난해 7월 MBC 사장 시절, 정치인으로 만났던 이씨가 갑자기 통화하자더니 보고싶다 그래서 청와대로 들어오라 해서 만났다”며 “끝 마무리쯤 본인이 회사 대표인데 모 신문에서 기사를 자꾸 내서 어려워지고 있다길래 금융감독기관에 빨리 검사를 받아 종료하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상조 실장에게 전화했느냐는 질문엔 “전화하면 김영란법 위반이고 청와대는 그렇게 전화하지 않고 만난다. 거기서 김 실장에게 면전에서 화내듯 전화했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강 전 수석은 “저는 이씨가 무슨 일 하는지 몰랐다. 자기 회사에 투자를 받아야 되는데 투자해 줄 회사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며 “결론적으로 청와대에는 돈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안 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직원, 하다못해 수석들도 출퇴근 때 가방 검사도 받고 들어올 때는 반드시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게 된다”며 “돈 5000만원을 가지고 들어온다는 그 자체는 청와대를 조금만 알면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다”고 지적했다.

강 전 수석은 “김 전 회장이 이런 주장을 지난 4~5월부터 했다는데, 실제 이강세씨가 돈을 전달했다면 나도 조사대상이었을 것인데 이씨가 전달하지 않았다고 하니 돈을 준 실체는 없어 조사받지 않은 것”이라며 “이후 내가 금감원이나 청와대, 금융회사 등에 청탁했다는 증거도 없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강 전 수석은 김 전 회장이 허위진술을 한 이유를 묻자 “잘 모르겠다”며 “두 사람의 금융사기 사건이 물타기가 돼 권력형 게이트로 변질되고 있는 것엔 성공한 것 같다”고 답했다.파워볼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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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전해 드리는 아침& 세계시간입니다. 11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사회가 좌우 양 극단으로 쪼개지면서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폭력 사태와 사망 사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인터뷰를 하던 도중 총성이 울립니다. 경찰과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지난 10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시내에서 극우 시위대와 인종 차별 반대 시위대가 서로 야유를 주고 받다가 총격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조사 결과 총을 쏜 용의자는 시위현장의 취재 기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된 보안 요원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의 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덴버/경찰 수사국장 : 말다툼이 벌어졌고, 총기가 발사되었습니다. : 한 명이 총에 맞았고,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 이외에도 미국 전역에서 인종 차별 문제를 둘러싸고 좌우로 나뉜 시위대의 충돌이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인종 차별 문제로 공방을 벌이면서 대선 본투표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인종 차별 항의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한 17살 소년은 극우 단체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대접을 받고 있고 재판을 위한 후원금이 우리 돈으로 23억 원 이상 모였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지난 7일에는 민주당 소속의 미시간 주지사를 납치할 음모를 꾸미고 내전까지 모의했던 극우 성향 무장 단체가 FBI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극우 단체를 막기는 커녕 부추겼다고 비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그레천 휘트머/미시간 주지사 : 미 대통령은 국민 앞에서 백인우월주의자와 무장단체와 같은 적대세력을 비난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한 발짝 물러서 자리를 지켜달라' 고만 말했습니다.]

미 연방 수사국과 경찰은 대선 이후에 예상되는 폭력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우정엽 세종 연구소 미국 연구 센터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Q. 미 대선 앞두고 좌우 분열 최고조…어떻게 보나?

Q. 대선 후 폭력 사태 우려…사실상 '내전' 가능성까지?

Q. 미 사회 극심한 분열 사태…언제쯤, 어떻게 봉합될까?

미국의 한 여론조사 기관에 따르면 유권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대선이 공정하게 치러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못해 폭력 사태가 급증할 것이라는 응답도 그렇지 않다는 응답보다 5배나 높았습니다. LA타임스는 이 같은 두려움을 전하며 "전쟁처럼 될 것이다"라는 기사 제목을 뽑기도 했습니다. 미 대선이 불과 22일 남은 가운데 분열과 갈등으로 인한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세계였습니다.

이정헌 기자 (lee.jeongh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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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이현호 기자 = 유럽 진출이 무산된 이동경(23, 울산현대)은 초연한 마음으로 소속팀에 복귀한다.

이동경은 최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23인 엔트리에 소집됐다. 벤투 감독은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과의 스페셜매치 1, 2차전에 이동경을 선발 출전시켰다. 이동경은 1차전(2-2)에서 1도움, 2차전(3-0)에서는 1골을 넣었다.

2차전을 마치고 나온 이동경은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2차전에서 꼭 승리하려고 했다. 준비한대로 되어 기쁘다"고 돌아봤다. 이어 2차전 결승골에 대해 "(이)동준이가 패스를 잘해준 덕에 제가 골을 넣었다. 동준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 소집 직전에 이동경은 포르투갈 1부리그 보아비스타 이적을 추진했다. 그러나 유럽 이적시장이 닫힐 때까지 이동경 이적 소식을 들려오지 않았다. 대표팀 소집을 마친 그는 소속팀 울산으로 돌아가 K리그1 우승경쟁에 힘을 써야 한다. 현재 울산은 2위 전북현대를 승점 3점 차로 누르고 1위에 올라있다. 남은 경기는 단 3경기뿐이다.

이동경은 "지나간 일(이적 무산)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이제 소속팀 울산으로 돌아가서 K리그1 우승 경쟁을 해야 한다. 올해는 꼭 우승컵을 들고 싶다"는 다짐을 남겼다. 이어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소속팀에서 꾸준히 못 나온다. 그런데도 대표팀에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소집 기간 동안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다"고 답했다.

비록 이번에는 국가대표로 차출되었지만 이동경은 올림픽대표팀(U-23)에서 에이스를 맡고 있다. 내년에 열릴 도쿄올림픽 출전도 노리는 자원이다. 올림픽대표팀 김학범 감독은 "이동경이 많이 성장한 걸 확인했다"고 칭찬했다. 이동경은 "올림픽은 가장 잘하는 선수가 나가는 게 맞다. 다들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라며 치열한 내부 경쟁을 암시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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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인터풋볼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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