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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9:1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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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 4년여 뒤 포화…"올해가 쓰레기 대란 막을 골든타임"



수도권매립지 3-1매립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사용 종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으나 대체 매립지 위치 선정 논의가 제자리걸음을 하자 이와 관련한 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먼저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FX마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서울시·경기도·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도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후속 매립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과 기본 및 실시 설계를 먼저 진행하는 방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현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가 아닌 다른 장소에 대체 매립지를 조성하거나 현재 매립지가 연장될 경우 등에 대비해 미리 후속 매립지 조성에 필요한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매립지공사는 앞서 지난해 4월 수도권 3개 시·도와 소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하려고 했으나 인천시의 반대로 무산됐다.

인천시는 대체 매립지 위치 선정 전 설계용역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자칫 현 매립지 연장의 빌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해 이를 반대했다.


수도권매립지 3-1매립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매립지공사는 대체 매립지 입지 선정이나 조성 방안 마련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기존 수도권매립지 3-1매립장이 포화 상태가 돼 자칫 '쓰레기 대란'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행정절차라도 먼저 진행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폐기물이 반입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3-1매립장은 4년여 뒤인 2024년 하반기에서 2025년 상반기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체매립지 조성과 관련한 논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수도권매립지 3-1매립장 설계상 종료 예정 시기인 2025년 8월까지 4년 10개월가량이 남았으나 대체 매립지 조성에 필요한 폐기물처리 설치계획 수립,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타당성 조사, 설계, 시설 공사 등 절차를 밟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2015년 서울·인천·경기·환경부 등 4자 협의체 합의에는 '대체매립지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에는 수도권매립지 잔여부지의 최대 15%(106만㎡) 범위에서 추가 사용한다'는 부속 조항도 담겨 있으나 인천시는 주민 환경 피해 등을 고려해 추가 매립장 조성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 인천 쓰레기만 처리할 자체 매립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 쓰레기만 처리하게 될 자체 매립지는 하루 약 160t의 폐기물을 반입해 약 20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5만㎡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후보지 공모에서는 기업 1곳이 소유 토지를 폐기물 매립지 용도로 내놓을 용의가 있다며 신청서류를 제출하기도 했다.

서울시·경기도·환경부는 인천시 참여 없이 공동 대체 매립지 공모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매립지공사 관계자는 "올해 말을 쓰레기 대란 방지를 위한 마지노선이자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후속매립지) 설계 및 시공기관의 절대 공기 단축을 위해 올해 말에는 설계에 착수해야 돼 환경부·서울시·경기도와 특히 인천시에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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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라임자산운용 전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라임자산운용 실소유주 김봉현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다"며 자신은 단 한푼도 받은 적 없다고 단언했다.

강 전 수석은 김봉현씨의 대리인 이강세씨가 청와대로 찾아가 5000만원을 전달했다는 말에 대해 "청와대를 출입할 때 소지품 검사가 철저한데 어떻게 5000만원이 든 가방을 들고 들어올 수 있는냐"며 기막혀했다.

또 "대부분은 사건은 돈을 준 사람은 있지만 받은 사람은 없는 것인데 이번 경우는 돈을 준 사람조차 없다"며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강 전 수석은 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보통 이런 뇌물사건이나 금품사건이 나면 준 사람은 있어도 받은 사람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금 이 경우는 준 사람이 없다"며 "(전 광주 MBC사장)이강세씨도 저에게 주지 않았다고 하고, 준 사람은 없는데 받은 사람이 저라는 것이 김봉현씨 주장인데 이건 가짜다"고 했다.

진행자가 "2019년 7월 28일 이강세씨가 청와대에서 강 수석을 만났다. 그 자리에서 김상조 실장한테 전화를 해 줬다고 했다는데"라고 묻자 강 수석은 "이강세씨를 28일 청와대에서 만났다"며 만남 자체는 인정했다.

강 수석은 "이강세씨는 기자 시절, MBC 사장 시절에 정치인으로 만났던 사람으로 전날 갑자기 통화하고 싶다고 해 통화를 했더니, 보고 싶다. 그러면 내일 청와대로 들어올 수 있냐. 들어올 수 있다. 그래서 일요일(28일) 만났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이야기 마무리쯤에 본인은 어떠어떠한 회사의 대표인데 모 신문에서 기사를 자꾸 내서 어려워지고 있다, 투자가 어렵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제가 '그건 금융감독기관에 빨리 검사를 받아서 종료를 하면 될 거다' 이런 조언을 하고 끝났다"고 했다.

따라서 "(이강세씨가 보는 앞에서 김상조 실장에게 전화한 적도 없고) 전화하면 김영란법 위반이고 청와대는 늘 만나니까 그렇게 전화하지 않는다"면서 "김상조 실장에게 면전에서 화내듯이 전화했다.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고 물리쳤다.

강 전 수석은 '청와대안에서 5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청와대에는 돈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안 돼 있다"며 "청와대 직원, 수석들도 출퇴근 때 가방 검사도 받고 들어올 때는 반드시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하게 된다"는 점을 들었다.

즉 "가방 검사 받는데 열어보기도 하고 검색대를 통과하기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돈 5000만원을 가지고 들어온다는 그 자체는 청와대를 조금만 알면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다"고 이 한가지만 봐도 말 자체가 거짓임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강 수석은 이른바 '배달사고' 가능성에 대해선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다"고 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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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BTS가 모델로 등장하는 중국 내 광고를 삭제했다./사진=뉴스1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BTS)가 모델로 등장한 중국 내 광고를 삭제했다.

11일 오후 중국의 SNS인 웨이보에는 'BTS'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등장했다. BTS가 지난 7일(현지 시각) 한미관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 주는 상인 '밴플리트상'을 받자 수상 소감에 6·25 전쟁을 1차례 언급한 것이 발단이 됐다.

BTS의 리더 RM은 당시 "올해가 6·25 전쟁 70주년이어서 더욱 의미가 짙다. (한·미)양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 및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영어로 언급했다. BTS의 수상 소감 중 6·25 전쟁을 언급한 것은 이게 전부다.

그러나 일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BTS가 '항미원조 전쟁'(미국에 맞서 조선을 돕는 전쟁) 정신으로 참여한 중국군의 희생을 무시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국은 주권 의식도 없는 국가' 'BTS의 역사 인식이 잘못됐다'는 웨이보 글이 잇따랐다.

논란이 확대되자 삼성전자는 BTS가 모델인 자사 제품의 중국 내 판매를 중단했다. 현대차는 공식 웨이보 계정에 BTS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미지와 영상을 삭제했으며, 휠라(FILA)도 BTS 관련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12일 "중국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나 징둥 삼성관에서 'BTS 한정판' 휴대전화와 무선이어폰 등의 판매가 중단됐다"며 "BTS의 수상소감과 관련해 중국 누리꾼들이 화가 났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재고가 남아 있지 않아 삭제된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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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배터리 리스크로 목표가 95만->85만원
코나 전기차 화재 원인으로 LG화학 배터리 지목
3분기 역대급 실적에도 미래 기업가치 전망 낮춰


[서울경제] 유안타증권은 최근 발생한 현대차 코나 전기차 화재의 원인으로 LG화학(051910)의 배터리 불량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 투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13일 LG화학의 목표주가를 95만원에서 85만원으로 하향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3·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59% 급증하는 등 실적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10월 들어 배터리 리스크가 부각되기 시작했다”며 “배터리 불량에 따른 전기차 화재는 LG화학의 글로벌 시장점유율과 이익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8~2019년 ESS 화재 이후 LG화학 배터리 가격 프리미엄이 낮아졌던 것과 비슷하게 후발 주자들과 가격 격차도 줄어들 수 있다”며 “2020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점유율 25%를 넘은 상황에서 30%까지 도달할 것을 전망했지만 25%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도 85만으로 낮춰 잡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차는 자사의 코나 전기차에서 충전 또는 운행 중에 화재가 발생해 7만7,000대의 리콜을 결정한 바 있다. 국토부는 코나 화재의 원인으로 중국 남경공장에서 생산된 LG화학 배터리의 셀 제조공정의 불량을 문제로 지목했지만 LG화학은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라고 반박하고 있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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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를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지난 5∼11일 1천128명의 선수와 구단 스태프를 대상으로 시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방역수칙에 따라 열흘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를 중단했다가 재개한 이후와 마찬가지로 2020-2021시즌에도 20개 전 구단을 대상으로 매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파워볼

이번이 개막 준비 과정을 포함해 새 시즌 여섯 번째 시행한 검사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4명으로 늘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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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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