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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03 13:34 조회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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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전에 카카오를 비롯해 CJ와 하이브 등이 참여하면서 SM엔테테인먼트의 몸값이 최대 4조원까지 뛸 전망이란 소식에 SM엔터테이먼트가 2대 주주로 있는 드림어스컴퍼니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파워볼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드림어스컴피니는 오후 1시 24분 전일 대비 340원(6.51%) 상승한 5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CJ, 하이브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회사는 지분인수 성공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다양한 제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인수전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에 2조5000억이 넘는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경영권 지분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카오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의장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등을 비롯한 경영진과의 접촉이 상당부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장에서는 2조5000억원에서 4조원까지도 거래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투자자들이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늘리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이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 드림어스컴퍼니에 대한 400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율 17.77%를 보유한 2대주주다. SM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SMMC)와 합병하고, SM LDC(Life Design Co.)를 300억원에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SM엔터테이먼트의 지분매각으로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드림어스컴퍼니의 주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파워볼실시간

이호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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