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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3 17:21 조회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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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8563억·NH투자증권 5279억·NH농협생명 982억
손병환 “변화·혁신 통한 시장 경쟁력 높여 새 10년으로 거듭날 것”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금융지주)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1~6월) 1조2819억원의 순익을 달성했다. 2012년 농협금융 출범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순익이다. 이자·비이자 이익의 지속적인 성장과 대손 비용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7억원 증가했다. 2분기(4~6월) 순이익은 6775억원으로 1분기 대비 12.1% 증가했다.홀짝게임

2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순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8%(371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금융이 농협법에 의해 농업·농촌을 지원하는 비용인 농업지원 사업비 2230억원을 감안하면 1조4376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농협금융의 핵심 이익인 이자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2451억원) 증가한 4조1652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 이익은 1조178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1.6% 증가했다. 수수료 이익은 증권 위탁중개 수수료 순증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5% 증가한 9837억원을 기록했고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 또한 114.7% 증가한 8981억원을 시현했다.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익은 85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1295억원) 증가했고 NH투자증권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1.7% 증가한 5279억원의 당기순익을 거뒀다.엔트리파워볼

NH농협생명은 상반기에 982억원, NH농협손해보험은 573억원, NH농협캐피탈은 583억원의 순익을 기록하는 등 비은행 계열사들도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농협금융은 전날(22일) 손병환 회장과 지주·계열사 임원, 주요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화상회의로 열고 상반기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를 준비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의에선 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10년을 위한 전략 방향과 핵심 전략과제 수립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을 하반기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핵심 경쟁력 확보,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기반 내실화의 3대 부문과 Δ고객 체감 ALL-Digital 구현 Δ신뢰받는 ESG 경영체계 구축 Δ미래지향적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 Δ계열사 간 WM 경쟁력 강화 Δ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Δ가치 중심 보험사업 정착 Δ내실 있는 시너지 추진 등 7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는데 전사의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3월2일 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농협금융은 내년 3월이면 10주년을 맞이한다. 농협금융은 이에 맞춰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경영원칙을 준비하고 있다.

손병환 회장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유례없이 빠른 경영환경 변화와 다양한 위기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와 세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높여 농협금융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국민과 농업, 농촌에 기여하는 새로운 10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기호 기자(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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