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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5:48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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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이 멤버 일부를 교체한다.

'ESPN'은 1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농구대표팀에 뽑혔던 케빈 러브(32, 클리블랜드)가 올림픽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러브는 자신의 에이전트인 제프 슈와츠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대표팀과 함께 도쿄로 가지 않게돼 너무 실망스럽다. 그러나 올림픽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정상급 경기력을 보여줘야하고, 나는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케빈 러브가 올림픽 참가를 포기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케빈 러브가 올림픽 참가를 포기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러브는 지난 시즌 종아리 부상으로 25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럼에도 그가 대표팀에 선발된 것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2010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경험 덕분이었다. 그러나 아직 정상적인 경기를 소화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
미국대표팀은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문제로 이탈한 브래들리 빌(워싱턴)을 포함, 두 명의 선수가 팀을 이탈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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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빈자리는 덴버 너깃츠 센터 자베일 맥기, 샌안토니오 스퍼스 포워드 켈든 존슨이 대신할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9일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관리자들이 청소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제1회 미화 업무 필기 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제공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두고 ‘갑질 시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험 당일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노조)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지난달 서울대 청소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제1회 미화 업무 필기 고사’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청소 노동자 8명이 서울대의 한 건물 회의실에서 책상에 앉아 종이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회의실 한 쪽 벽에 걸린 PPT 화면에는 ‘제1회 미화 업무 필기 고사’라는 문구와 함께 ‘100점 만점, 1번~9번까지 1개 문제당 10점’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는 설명도 적혀 있다.

노조에 따르면 이 시험은 지난달 9일 오후 3시30분쯤 900동 회의실에서 치러졌다. ‘관악학생생활관’을 영어 또는 한문으로 쓰게 하거나 기숙사 첫 개관연도 등을 질문했다. 노조 측은 “A팀장은 청소 노동자 2차 회의가 열렸던 이날 청소 노동자들에게 수첩과 볼펜 등 준비물과 드레스코드를 지정해 공지했다”며 “어떠한 사전 예고도 없이 청소 노동자들에게 필기시험을 볼 것을 강요했다”고 강조했다.


업무 필기 고사 관련 PPT에는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제공

앞서 서울대 측은 학교 시설물 이름을 영어와 한자 등으로 쓰게 하는 시험에 대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청소노동자들이 필요한 경우 안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노조는 이날 공개된 사진을 근거로 서울대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노조 측은 “시험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임이 드러났다”며 “청소 노동자들을 시험으로 괴롭힌 진짜 이유는 청소 노동자들에게는 필요도 없으며, 동시에 취약한 ‘필기 시험’이라는 방식으로 모멸감을 주기 위함과 근무평가에 반영하기 위한 전형적인 노동자 통제 방식”이라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1년6개월가량 서울대에서 청소노동자로 일하던 이씨는 지난달 26일 기숙사 청소노동자 휴게실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타살 및 극단적 선택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인은 급성심근경색으로 파악됐다. 이씨가 사망한 후 유족과 이씨의 동료는 이씨가 업무 스트레스와 안전관리팀장의 직장 내 갑질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보호종료아동 체계 강화에도 부족한 '정서적 지지'..자립전담요원 처우 열악 탓에, 교체 잦고 인력 부족


이소정씨(가명)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뒤 할머니 손에 키워졌다. 엄마와는 연이 끊겼다. 열여덟 살엔 엄마가 보고 싶어 찾아갔다. 어린 마음에 그리웠으리라. 무려 16년 만이었다.

결혼을 안 했다던 엄마는 새 가족이 있었다. 아이도 있었다. 엄마 대신 그의 시아버지를 만났다. 소정씨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돌아온 뒤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혹시 아저씨(엄마의 남편)한테 연락 오면, 사람 잘못 찾아갔다고 해.' 곤란하니 엄마를 모른척하란 얘기였다.

소정씨는 상처가 컸다. 방황했다.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 함께 살던 삼촌은 술만 마시면 그를 때리고, 말로는 상처를 후벼팠다. "넌 아빠 딸 아니야"라고 했다. 마음이 곪아갔다. 너무 괴로워서 죽으려고까지 했었다. 얘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다 같은 보호 종료 아동인, 남편을 만나 마음의 지지를 얻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 그러나 그 무렵엔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소정씨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누구도 얘기할 사람이 없었다"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외롭고, 벽에 부딪히고…"털어놓을 '어른'이 없었어요"



보육원서 살다 보호가 종료된, 김아영씨(가명)도 정서적 지지가 필요했다고 했다.
아영씨는 대학에 진학해 보호 기간이 연장됐었다. 취업이 잘 된다고 해 간호학과에 갔다. 아르바이트를 3개씩 하고, 돌아와선 공부를 또 해야 했다. 학교 등록금은 400만 원. 국가장학금을 받았지만, 절반은 여전히 모자라, 성적 장학금으로 나머질 메워야 했다. 만성 수면 부족에 시달렸다. 빡빡한 대학 생활에 추억 같은 건 남지 않았다.

아영씨가 더 힘들었던 부분은, 모든 걸 혼자 결정해야 한단 것. 보육원 원장님은 "나가면 알아서 해라"란 분위기여서 말할 수 없었다. 아영씨는 "보호가 종료된 뒤 통장은 뭘 만들어야 하는지, 적금은 얼마를 붓는지, 보험은 뭘 들어야 할지, 청약은 어떤 건지, 아무것도 몰라 다 스스로 찾아봤다"고 했다. 취업한 지금도 여전히 모르는 게 많단다.

그게 너무 외롭고, 힘들었다고. 아영씨는 "벽에 부딪힐 때마다 누가 좀 도와주거나 가르쳐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다"며 "털어놓을 어른이 정말 아무도 없었다.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500만원 자립지원금, 도박과 사기에 날리기도



이들에게 어른이 필요한 건, 비단 심리적인 지원 때문만이 아니다. 갖은 유혹도, 범죄 위험도 많다. 만 18세에 자립지원금 500만 원을 덜컥 받는데, 막상 그걸 잘 관리하지 못해 허무하게 날리기도 한단다. 최수정씨(가명)는 "제 주변에선 500만 원을 받아 도박에 쓰는 애도, 술과 담배에 쓰는 애도 있었다"며 "나쁜 데 쓰기 쉽기 때문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해 발간한 '경기도 아동, 청소년의 자립준비 실태 및 욕구조사'에서도 "자립의 정신적지지 기반 없이, 아이들 명의로 (자립지원금을) 지급하다 보니, 사기를 당하거나 탕진하는 등 위험성이 많다"고 했다.

때론 그런 이유를 제외하더라도, 옆에 그저 누군가 있어야 할 시점도 존재한다. 최근 출산한 아영씨는 "미혼모인 애들도 있는데, 출산할 때 옆에 아무도 없어 정말 힘들어 했다"며 "혼자 있으면 위험한 상황도 있고, 걸어다니는 것도 도와줘야 하고, 무엇보다 심적으로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보호 종료 아동 지원 '강화'됐지만…



최근엔 보호 종료 아동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보호 종료 시점은 만 18세에서 24세로 늦추고, 자립수당(월 30만원)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고 했다. 긍정적이란 평가가 나왔다. 정익중 이화여대 교수는 "오래 주장했던 내용이 잘 반영됐다"며 "잘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보호 종료 아동에 대한 심리, 정서적 지지 체계는 여전히 부족하단 지적이다. 이들의 자립 동반자가 되겠다며 자립전담 인력을 120명 확충하겠다고 했지만, 턱없이 모자라단 것. 정 교수는 "매년 보호 종료 아동이 2000명씩 나오는데, 120명으로는 숫자가 아직 너무 적다"고 했다.

인력이 부족하면, 자립전담 요원 한 명당 떠맡는 아동이 많아진다. 그러면 만나기도 어려워진다. 어린이재단 보고서에서 자립전담 관련 한 실무자는 "직원 1인당 200명 정도를 맡고, 종결 아동까지 하면 300명이 넘는 상황"이라며 "일대일 만남이 매년 이뤄져야 하지만, 실제로는 못 만난다"고 했다.

자립전담 요원의 열악한 처우로 인한 잦은 교체도 문제다. 자립 지원의 일관성이 유지되기 어려워파워볼서다. 이와 관련한 원인으론 과도한 업무 부담, 낮은 급여 및 처우가 꼽힌다.

정익중 교수는 "돈이나 서비스가 사람을 통해 돌아가는 건데, 이걸 무시하거나 인지를 못 한다"고 했다. 이어 "외국은 퍼스널 어드바이저라고 해서, 공무원이든 민간이든 (아동들의 자립을 도와줄) 사람이 분명하게 있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남형도 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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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쳐
‘나 혼자 산다’ 키가 군악대 전우들과 우정 여행을 떠나 ‘만능 분대장’ 매력을 뽐냈다. 군시절 토크로 하나된 전우들 앞에서 무장해제 돼 버리는 인간 ‘김기범’의 인간미 가득한 매력과 군 시절 추억을 넘어 인생 메이트가 된 군악대 전우들과의 끈끈한 우정 모멘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현무가 이사한 새집을 공개한 가운데 정리가 시급한 난장판 집에 북유럽 스타일과 모던 미드 센추리, 풍수지리 인테리어까지 얹은 동서양 대통합 인테리어를 완성해 찐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 또한 최고 9.3%까지 치솟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선 군악대 전우들과 우정여행을 떠난 키 분대장의 일상과 전현무의 북유럽 스타일부터 풍수지리 인테리어까지 인테리어 혼란에 빠진 새 집을 공개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7.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1%(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의 모던 미드 센추리 가구 언박싱 장면’으로 수도권 기준 9.3%을 기록, 북유럽 스타일의 새 집이 모던 미드 센추리 가구들로 채워지는 가운데 전현무의 물욕을 두고 무지개 회원들이 찬반 토론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군악대 전우들과 여행을 떠난 키는 이제는 인생의 메이트가 된 군악대 시절 동기, 후임, 선임 3인방과 보자마자 군대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수다 한판을 펼치고 군가 메들리를 부르며 즐거운 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한참을 달려 숙소에 도착한 가운데 군악대 전우들은 군부심을 뽐내며 단체티를 갈아입고 마당으로 나왔다. 키는 봉지가운을 걸친 전우들을 위해 ‘키발소’를 즉석 오픈했다. 군대에서 이발병이었던 키는 “언제 이런 거 해보겠나 싶어서 자원했다”며 청담동 미용실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던 핵인싸 분대장의 매력을 대 방출했다.

이어 절대 벗겨지지 않는 모자를 쓰고 수영을 하는 키는 전우 3인방과 물놀이 도미노 영상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고 족구 대결을 펼치며 군시절의 추억을 소환했다.

출출한 전우들을 위해 간식으로 비주얼 폭발하는 순두부 라면을 끓인 키는 폭풍 면치기를 선보이며 식욕이 폭발한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키는 홍차와 소주의 조합으로 직접 만든 ‘기범주’와 함께 부추 겉절이를 곁들인 들깨 삼계탕까지 정성스럽게 요리해 전우들의 몸보신을 야무지게 시키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우들은 아이돌 키가 아닌 인간 김기범 분대장에 대해 “적응이 힘들어 불면증을 겪던 시절, 옆에 있어주고 위로해주며 힘든 시간을 함께 해줬다”고 털어놓는 한편 전우들을 챙기는 분대장의 따뜻한 면모를 소환했다.

키는 “저에게 군대는 터닝 포인트였다. 전에는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였고 그 자체가 완전한 행복인 줄 알았다. 군대에 갔는데 일이 아니라 온전히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줬다. 저에게 군대 친구들은 그냥 제 편이죠”라며 같이 군시절을 보내며 울고 웃으며 그 어떤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가장 편한 존재라며 찐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전현무가 북유럽 감성으로 꾸민 새 집을 공개한 가운데 널찍한 화이트 모던 하우스에 어울리지 않는, 정리 시급한 난장판 집안 풍경이 말문을 턱 막히게 했다.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 보이는 북유럽 감성과 자기애 가득한 상패 진열장, 한쪽에 쌓인 옷가지, 산만하게 흩어진 물건 등의 부조화가 눈을 어지럽혔다. 여기에 경수진의 모던 미드 센추리 인테리어를 보고 자극받아 쇠로 된 선반, 양푼 스타일 전등으로 집을 장식하자 무지개회원들은 “옛날 구멍가게 느낌”이라고 탄식, 폭소를 자아냈다.

또 잡동사니로 가득 찬 방에 들어선 전현무는 정리 프로그램 진행자였던 박나래에게 도움을 얻고자 전화했지만 전화번호가 바뀌어 연락이 닿지 않자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나래의 번호를 알아내 광고 관계자인 척 전화를 걸어 속이기에 돌입했고 박나래는 전현무의 연기에 깜빡 속아 웃음만발 비즈니스 말투의 향연을 펼쳤다.

이어 전현무는 보물창고 방에서 찾은 유물급 카세트 테이프와 본인 모습이 담긴 '나 혼자 산다’ 달력 등으로 선반을 장식하고 현무 센추리 감성에 흠뻑 빠져들었다. 여기에 풍수 인테리어 끼얹기로 무지개 회원들의 동공지진을 불렀다.

풍수 인테리어 책을 펼쳐 들고 책의 내용을 짚으며 주방에는 꽃 머그컵을, 현관엔 화분을 덩그러니 놓아두며 풍수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북유럽 스타일부터, 모던 미드 센추리, 풍수까지 동서양 대통합 인테리어로 팔랑귀 아우라를 뽐내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전문가로 거듭날 판이다. 너무 뿌듯하다”라고 현무 센추리 감성 인테리어에 나홀로 만족감을 드러내는 한편 “어차피 통일된 콘셉트는 없어요”라며 침실방과 보물창고 방은 또 다른 컨셉의 세계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혀 대환장 인테리어를 예고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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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집안 내 서열을 밝혔다.

7월 17일 방송된 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의 '우리집 상전' 코너에는 서열 1위, 두 얼굴의 거위를 반려하는 보호자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거위 가족 VCR을 보던 류수영은 게스트로 자리한 박성광, 이승윤에게 "집안에서 서열 몇 위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광은 한치 망설임 없이 "제 아내가 서열 1위고 그 다음이 반려견 광복이 그리고 제가 가장 밑이다"고 말했다.

이승윤도 "우리는 아들이 서열 1위고 아내가 두 번째, 나도 내가 가장 아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류수영 역시 "나도 내가 제일 마지막이다"고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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