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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5:4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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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딸바보’ 아빠 백종원이 막내딸에게 아빠 잘생겼냐는 질문을 했다가 상처를 받았다.

소유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세은이의 아빠 그리기. 세은이 백주부. 둘이 똑닮았는데”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막내 딸 세은 양이 고사리 손으로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는 모습.

백종원은 딸에게 아빠의 눈, 코, 입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다 “아빠 잘생겼어?”라고 물었다. 그런데 딸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이를 찍던 소유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딸의 단호한 대답에 백종원은 “그럼 못생겼어?”라고 묻기도. 부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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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화 이글스가 과거로 돌아갔다. 가장 부진했던 34년 전, 창단 첫해 빙그레 이글스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파워볼게임

한화는 지난 22일 대전 KIA전에서 1-2로 지며 시즌 50패(17승)째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50패 불명예를 안은 동시에 개막 이후 67경기 만에 50패를 당했다.

KBO리그 역사상 최단경기 50패는 프로야구 원년의 꼴찌 삼미 슈퍼스타즈가 갖고 있다. 1982년 62경기 만에 50패(12승)를 당했고 80경기 체제였던 당시 15승65패(0.188)로 시즌을 마감해 지금까지 역대 최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 다음이 1986년 빙그레다. 그해 창단해 프로야구 7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빙그레는 개막후 67경기 만에 50패(16승1무)를 기록했다. 108경기 체제였던 그해 빙그레는 31승1무76패로 승률 0.290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빙그레의 후예인 한화가 34년 만에 똑같은 초고속 50패를 당했다. 프로야구 초창기였던 1986년에는 외국인선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그해 빙그레는 새로 창단한 신생 팀이었다. 그러나 2020년의 한화는 몸값 100만 달러가 넘는 외국인 선수 셋과 함께 시즌을 시작했다. 불과 2년 전에 가을야구의 영광을 안았던 팀이 34년 전 태어났던 시절로 돌아가고 있다.

한화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사이에 5차례나 꼴찌를 도맡았다. 그 중에서도 2013년은 개막 13연패로 출발한 끝에 신생 구단 NC에게도 밀려 꼴찌를 했던 최악의 시즌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해 한화마저도 20승은 넘긴 상태에서 50패를 당했다. 개막후 72경기째에 21승1무 뒤 50패째를 기록했다.

2015년 제10구단으로 리그에 합류해 이후 3년 연속 꼴찌에 머물렀던 KT도 첫해 압도적 최하위로 처졌지만 50패는 69경기 만에 찍었다.

올시즌 초반 한화는 이미 18연패의 수모를 겪었다. 1985년 삼미가 갖고 있던 역대 최다연패 기록과 ‘타이’에서 멈춰 불명예 신기록의 위기를 간신히 모면했지만, 이번에는 구단 역사상 최단기간 50패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화는 18연패의 길목이었던 6월7일에 한용덕 감독이 물러나면서 이후 대행체제로 전환됐다. 불과 30경기를 치르고 7승23패(0.233)를 기록 중이었다. 리빌딩과 성적 중 하나를 택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에 지휘봉을 새로 잡은 최원호 감독대행은 초반 시행착오 뒤 차분히 팀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요소마다 젊은 선수들을 투입해 베테랑과 함께 기용하고 선발과 불펜의 기준을 새로 정해 마운드는 다시 모양새를 갖춰가는 중이다. 하지만 단시간에 바뀌기 어려운 부분들로 인해 승리를 위한 접점을 찾기가 어렵다. 37경기에서 10승27패(0.270)를 기록했다. SK와 완전한 ‘2약’을 이루고 있지만 탈꼴찌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화는 22일 현재 승률이 0.254밖에 되지 않는다. 단일리그 기준으로 모든 역대 승률 3할이 되지 않았던 팀은 1982년 삼미와 1986년 빙그레, 2002년 롯데(0.265)뿐이다. 산술적으로는 이 페이스로 시즌 끝까지 치른다면 100패를 하고도 남는다. 한화가 전환점을 찾지 못한다면 초유의 100패 팀 탄생 우려는 진짜 현실화 될 수도 있다.


DB가 해변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원주 DB는 지난 19일 경상남도 사천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번 훈련의 주목적은 체력 강화. 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21일에는 사천의 각산 로드웍을 실시하며 체력 증진에 힘썼다. 7km가 넘는 코스를 40분 중후반대로 달린 가운데, 두경민은 2위보다도 10분 빠른 35분에 완주했다.

훈련 넷째 날인 22일, DB는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새벽부터 비가 온 탓에 훈련이 취소될 수 있었지만 훈련 시작 조금 전, 기적과 같이 비가 그치면서 정해진 계획을 이어갈 수 있었다.




몸을 푼 선수들은 1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킷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언뜻 보면 강도가 높지 않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습한 날씨와 장소가 모래사장인 탓에 선수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후 모래사장 런닝을 했다. 2인 1개조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한 명이 뒤에서 탄성밴드를 잡아준 채 모래사장을 내달렸다. 20m 정도 되는 짧은 거리를 뛰는 것이었지만, 발목을 붙잡는 모래들과 뒤에서 당기는 힘 때문에 거친 숨을 내뱉었다.




마지막 시간은 비치사커. DB는 두 팀으로 나눈 뒤 치열하게 싸웠고, 그 결과 김종규와 두경민이 속한 팀이 패했다. 이들은 벌칙으로 바다에 입수하며 더위를 씻어냈다. 이어서는 이효상 코치를 빠트리며 잠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모래사장에서 진행되었기에 강도가 높은 훈련이었지만, DB는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훈련을 진행했다. 이상범 감독도 이를 흐뭇한 웃음으로 지켜볼 뿐, 별다른 지시를 하지 않았다. 기분 전환을 위해 사천으로 떠난 만큼 지루함보다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모습이었다.파워볼엔트리

오전 모래사장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낸 DB는 오후에는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번 훈련은 6박 7일 일정으로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후 원주로 돌아간 DB는 27일 나카무라 타이치와 처음으로 손발을 맞춘 뒤 28일 성균관대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김영훈 기자

OSEN
[OSEN=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 2020시즌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에 참석한 김광현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에 위치한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훈련을 가졌다.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보장금액 800만달러에 계약한 김광현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함께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김광현이 마이크 쉴트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마무리 투수로 투입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마무리 투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일단 첫 단추는 잘 꿰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서머캠프 시범경기에서 6-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범경기 첫 세이브를 따냈다. 마무리 데뷔전을 괴력으로 마무리 지었다.

쉴트 감독은 김광현을 불펜 투수로 전환함과 동시에 마무리 투수를 맡기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쉴트 감독은 확실을 갖고 김광현의 마무리 기용을 밀어붙이고 있다. 쉴트 감독은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KSDK’와의 인터뷰에서 마무리 김광현의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쉴트 감독은, “낮은 볼넷 허용율, 좌우타자 가리지 않는 높은 땅볼 유도 능력, 공의 움직임,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의 경험 등 모든 요소들을 고려했을 때 마무리 투수로 투입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김광현의 피로도, 매치업 등에 따라 유동적이 될 수 있지만 결국 마무리 투수 역할은 김광현이 맡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일단, “한국에서 정규시즌을 치르는 동안 클로저 경험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 두 번 정도 오른적이 있다”면서 “14년 동안 마무리 투수 경험이 많이 없지만, 불펜에서 마무리 투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다. 그렇기에 수소문해서 새로운 역할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발 투수로 많은 루틴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루틴을 버리게 됐다”고 웃은 김광현이다. 선발 전날에 고기를 먹지 않고, 선발 등판 한 시간 전에는 단거리 러닝을 뛰고, 경기 시작 30분 전 캐치볼을 실시하는 것 등이 선발 투수 김광현의 대표적인 루틴들이었다.

‘KSDK’는 “불펜에서는 하루하루가 다를 것이다. 하지만 김광현이 2020년 세인트루이스의 가장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며 김광현의 마무리 투수 안착이 올 시즌 팀의 성공 열쇠라는 것을 강조했다.
88골프장 부지 아파트 건설 여부 검토 입장
"1979명 회원권 반환시 4000억원 보상재원 필요"
"보훈단체 반발 우려, 복지재원 확보방안 필요"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처

[파이낸셜뉴스]집권여당에서 정부소유 수도권 골프장에 아파트를 짓자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국가보훈처는 "회원권 반환에만 4000억원의 보상재원이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23일 보훈처는 윤창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제출한 '88골프장 부지 아파트 건설 가능 여부 검토' 자료를 통해 "88골프장 처분을 통한 국고수입 증대 및 주택부지 활용 방안 검토시 보훈단체 및 회원의 반발 우려, 복지 재원 확보 방안 등 고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현재 경기 용인 기흥구에 88골프장을 운영, 관리중이다.

현 회원권 시세가 1억8000만원이라고 밝힌 보훈처는 1979명의 회원권을 반환하는데 약 4000억원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88골프장의 주요 이해관계자로, 보훈단체. 회원, 직원노조를 제시한 보훈처는 골프장의 아파트 건설에 대한 반발 움직임을 설명했다.

보훈처는 "88골프장은 국가유공자 정지연금으로 조성된 국가유공자 자산으로 인식해 상이국가유공자 등 보훈단체 반발이 예상된다"며 "보훈성금을 기탁하고 회원권을 구매했기에 매각은 신뢰보호 원칙에 위배돼 회원권 반환 집단소송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규직 152명, 경기보조원 150명 등의 직원노조가 고용불안 및 실직 우려 등으로 반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훈처는 88골프장을 매각 또는 주택부지로 활용할 경우, 매년 골프장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 120억원의 보훈기금이 없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훈처는 88골프장 수익으로 보훈기금 조성 등 긍정적 역할을 강조, 골프장의 주택부지 활용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간접적으로 표했다.

보훈처의 이같은 입장과 달리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택공급 확대방안 토론회 '정부소유 수도권 골프장에 공공임대주택을 짓자'를 개최키로 하면서 정부를 압박했다.파워볼사이트

김 의원은 지난 9일 당 정책의원총회에서 "수도권 인근에 정부 소유 골프장이 많으니 그곳에 임대아파트를 짓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김 의원의 이같은 제안 이후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주례회동에서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 활용하는 방안이 정식 거론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태릉, 뉴서울, 88CC 등 정부가 소유한 수도권 골프장을 활용하면 빠른 시일 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며 "태릉 골프장은 미군이 반납한 성남 골프장으로 옮겨주면 군의 반발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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