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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9 07:2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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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형’이라 부르며 비판한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형이라 부를 거면 축하나 덕담이나 할 것이지”라고 비판했다.

18일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작 한다는 말이 조롱에 가까운 비아냥을 늘어놓다니. 고작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십년 지난 한때의 인연을 끌어와서 형이라 부르면서 그 형을 깔아뭉개면서 그 형을 자신의 언론플레이 먹잇감으로 써버리는 저 얄팍한 수준의 인간성을 모를 줄 아는가”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님께서 생각하는 분노의 본질과 대상이 이미 달라져버린 분에게 님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다”며 “님과는 철학이 다르고 님의 창끝의 방향과도 다르니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당은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끄시고 그쪽 집안일이나 잘 하라. 그쪽 집안 사정도 만만치 않아 보이던데 실없이 한가한 소리 그만하고 님의 앞가림이나 잘 하시길”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할 시간에 ‘위기의 민주주의’라는 영화도 보시고 남의 일 간섭할 시간에 책 한권이라도 더 읽어라”고 했다.

원희룡 제주지사. 서울신문 DB

원희룡 제주지사. 서울신문 DB
앞서 이날 원 지사는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를 ‘형’이라 언급하며 “내게 정치 입문도 설득하고 한때 무척이나 가까웠던 분이 국정혼돈이 심각한 상황에서 총리 후보자가 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걱정도 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후보자가 극단의 정치를 이끄는 이른바 ‘대깨문’들에게 왜 아무 소리 안 하는지 모르겠다”며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들의 분노정치 좀 무너뜨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당정협의 잘해서 원내대표하고 이야기 많이 하라. 민주화 운동 안 한 사람들은 삶 자체가 적폐라고 생각하는 그런 경멸적 사고는 그만하라고 후보자가 이야기 좀 해달라”며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라는 책 좀 읽게 하고 상호관용과 절제도 좀 알려줘라. 원구성 협상도 다시 하라고 말해달라”고 조언했다.

원 지사는 “대통령의 퇴임 후 걱정은 그만둬라. 정세균 총리가 후보자 청문회 시작도 하기 전에 급히 나간 이유가 뭐냐. 대통령 지킬 후보 세우는게 급했냐”며 “저는 형이 이 정부의 마지막 총리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대통령이 바뀌지 않을 것 같으니 말이다”라고도 말했다.파워볼게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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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식품 유통회사 CEO 정명호 씨의 25년 전 출연 드라마 영상이 공개됐다.

정명호 씨, 배우 서효림 부부는 4월 18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첫 딸 조이, 반려견 6마리와 함께하는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첫 조이 단독 육아에 도전한 정명호 씨는 "자기 나가면 긴 시간 동안 내가 혼자 아이 봐야 하잖아. 잘하겠지?"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여보 잘하지. 근데 여보가 조이를 혼자서 며칠 케어할 줄 알아야 해. 나도 촬영도 하고 드라마 복귀도 해야 하고"라고 말했다.

정명호 씨는 "차라리 내가 드라마 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서효림은 "여보가 해. 여보 '아이싱'에 나왔다며. 여보 나보다 드라마 선배잖아"라며 웃었다.

정명호 씨는 1996년 방영된 MBC 드라마 '아이싱'에 호주 한인 아빠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25년 전 영상 속 정명호는 배우 이종원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다.

정명호 씨는 "나 어렸을 때 '전원일기'에도 출연했어. 엄마가 날 집에 못 놓고 다니니까 촬영할 때 날 데리고 다녔다. 매일 날 차 안에 둘 수 없으니까"라고 회상했다.

서효림은 "여보 몸에 그 피가 흘러.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피"라고 말했다. 정명호 씨는 "관심받는 건 엄마가 좋아해"라고 밝혔고, 서효림은 "여보가 그 피를 물려받은 거야"라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전북 현대 한교원(왼쪽)이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성남FC와 홈경기 후반 29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일류첸코(가운데)와 모 바로우도 서로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 현대
전북 현대 한교원(왼쪽)이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성남FC와 홈경기 후반 29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일류첸코(가운데)와 모 바로우도 서로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 현대
창과 방패. K리그1(1부) 전북 현대와 성남FC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서로 상반된 팀 컬러의 두 팀이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딪혔고, 전북이 고전 속에서도 1-0으로 이겼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8승2무·승점 26)를 내달린 전북은 같은 날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한 2위 울산 현대(6승2무2패·승점 20)와 격차를 승점 6까지 벌리며 단독선두를 지켰다. 반면 성남은 4승3무3패(승점 15)로 한층 치열해진 3위권 싸움으로 내몰렸다.
라이벌의 패배는 전북에는 큰 교훈이었다. 방심은 금물. 끈끈한 수비를 자랑하는 성남에 쉬운 경기를 한 기억도 없었다. 최근 10경기 4승5무1패로 우세했으나, 2019년 7월이 마지막 승리다. 그 후로는 성남이 1승2무로 앞섰다.

방패를 부수기 위해 전북은 많이 고민했다. 11라운드 울산 원정 대비도 필요했다. 그렇게 등장한 맞춤형 카드가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와 2선 쿠니모토의 조합. 김상식 전북 감독은 “방패의 뒤와 옆을 공략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김남일 성남 감독은 적극성을 강조했다. 스리백의 중심 리차드가 김승대를 봉쇄하고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면 승산이 있다고 봤다. 9라운드 광주FC전에서 황당하게 퇴장 당한 뮬리치의 공백은 김현성으로 메워 전방압박과 역습을 노렸다.

전반전 패턴은 뚜렷했다. 상대의 함정에 빠진 전북이 전반 23분 일류첸코를 투입해 정상 패턴으로 나서자, 성남도 마상훈을 내보내고 리차드를 전진시켜 변화를 줬다. 후반전 전북이 공세를 시작했다. 롱 볼과 측면을 고루 활용해 흐름을 잡았다. 후반 20분에는 김승대, 쿠니모토를 빼고 모 바로우, 김보경을 출격시켰다.

싱싱한 에너지가 가미되자 9분 뒤 전북의 맹공이 결실을 맺었다. 상대 지역에서 볼을 가로챈 일류첸코의 패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한교원이 시즌 4호, 3경기 연속골로 마무리했다. 다급해진 성남도 반격을 시도했으나 세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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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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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훈련 중 오심 상황을 만드는 훈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속내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겨냥도 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스탠다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솔샤르 감독이 훈련에서 오심을 대비한 상황을 만든다. 선수들이 오심에 어떻게 대비하는 지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12일 토트넘 홋스퍼 원정 경기에서 나온 스콧 맥토미니의 반칙으로 인해 에딘손 카바니의 골이 취소된 점을 소환했다. 맥토미니는 손으로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했고, 이후 카바니의 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 판정은 엄청난 파장으로 이어졌다. 솔샤르 감독은 “내 아들(son)이 그라운드에 3분 동안 넘어져있고, 그를 일으켜 세우는데 10명의 동료가 필요하다면 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손흥민을 비난했다.

솔샤르의 발언은 손흥민에게 2차 가해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이로 인해 많은 맨유팬들의 인종차별 메시지로 마음고생을 했다.

겉으로는 오심 상황을 대비하는 거지만, 손흥민으로 인한 오심에 앙금이 여전했음을 강조했다. 영국 심판 기구(PGMOL)는 공식 성명을 통해 “스콧 맥토미니가 손흥민에게 파울을 범한 것이 맞으며 에딘손 카바니의 득점이 취소된 판정은 적절했다”라며 솔샤르 감독의 발언을 반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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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팽현숙이 세계 진출을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영어 완전 정복기가 펼쳐졌다.

김민경은 최양락에 대해 "과거에 '폭소클럽'과 라디오도 같이 했었다. 하늘같이 높은 선배님이셨다. 무뚝뚝하신 것 같은데 옆에서 잔잔하게 챙겨주시는 편이었다. 이게 선배님의 매력이구나, 초코 양락이라는 별명이 붙을만 하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제대로 본 거다"라며 흐뭇해하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팽현숙이 영어신문을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어 읽기 삼매경에 빠져있던 팽현숙은 전화 통화를 하며 "제 꿈을 이루게 됐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세계 진출의 꿈을 이루게 됐다. 내 이름을 건 떡을 미국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양락이 도착하자 팽현숙은 이같은 기쁜 소식을 알렸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의외였다. 최양락은 "요즘 세상이 너무 험하다. 혹시 사기 당할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양락은 "하도 경솔하게 해서 사기 당한 적이 많다. 결과를 보고 나서야 나중에 기뻐할 일이다"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떡 수출에 대한 내용이 뉴스에까지 나왔던 사실이 알려지며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가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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