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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6 17:2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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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제니가 방문한 수목원의 촬영 장소가 공개됐다.

16일 벽초지수목원 공식 블로그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인스타그램 속 장소는? 벽초지수목원”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며칠 전 블랙핑크 제니님이 오셨다. 들어가면서 안 그래도 튤립이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갔는데 일 끝나고 오면서 사진을 찍었나보다”라며 “그날 제니님 인스타그램이 아주 난리가 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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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함께 “제니 님의 사진 속 장소는 벽초지수목원 여왕의 정원이다. 매표를 하시고 들어오면서 바로 보실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리솔 쉼터는 저도 너무 좋아하는 곳이다. 새소리와 바람 소리로 평안함을 주는 곳”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제니 님의 인스타그램에 벽초지수목원이 올라오고 정말 어찌나 놀랐는지”라며 “감사하다. 예쁘게 벽초지수목원 사진 찍어주셔서”라고 방문과 함께 사진을 남겨준 제니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제니는 제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pring time here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수목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상과 사진들을 여러 개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제니는 개성 넘치는 사복 패션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파워볼

한편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오서린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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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과 1년 계약…"이 세상 엄마들에게 용기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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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해 4월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37)은 "엄마가 되고 싶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1년 뒤, 김해란은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코트 복귀를 선언했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의 '레전드 리베로' 김해란이 돌아온다.

김해란은 최근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주변의 권유 속에 코트 복귀를 결정했다.

미계약 선수로 남아있던 김해란은 총보수 1억원에 원소속팀 흥국생명과 계약했다.

김해란은 15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출산한 뒤 체중 감량을 하기 위해 가볍게 운동을 시작했는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라며 "그동안 출산 후 복귀한 리베로가 드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녀를 둔 이 세상 많은 '엄마'들에게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아들 (조)하율이가 생후 4개월인데, 친정어머니가 육아를 도와주신다"며 "선수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남편 등 가족들의 지지와 응원으로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해란은 프로배구에 큰 족적을 남긴 레전드 리베로다.

지난해 은퇴하기 전까지 V리그 통산 1만4천428개의 수비를 기록했다. 여자부는 물론 남자부를 통틀어 전체 1위 기록이다.

그는 지난해 1만5천 개 수비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더는 출산을 미룰 수 없다"며 은퇴했는데, 아기를 낳고 대기록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김해란은 개인 기록엔 큰 욕심을 내지 않는다.

그는 "사실 기록 작성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며 "그저 출산 후에도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해란은 "먼 훗날 하율이가 엄마의 도전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성공 여부보다는 도전의 과정을 이야기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수 개인으로서의 목표를 설정하진 않았지만, 김해란은 여전히 승리욕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소속 팀에 힘든 일이 많았다"며 "감독님이나 선수들이 많은 상처를 받았을 텐데, 팀에 복귀한 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몸 상태를 묻는 말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제왕절개로 출산했는데, 빠르게 회복했다"라며 웃었다. 목소리에 힘이 넘쳤다.하나파워볼

cycle@yna.co.kr
(끝)
흥국생명, 김세영에게 작별 인사 [흥국생명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흥국생명, 김세영에게 작별 인사 [흥국생명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베테랑 센터 김세영(40)이 정든 코트와 작별한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16일 구단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굿바이 김세영'이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5일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결과를 공개하며 김세영을 미계약 FA로 분류했다.

김세영은 흥국생명 구단에 "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실상 은퇴 선언이다.

김세영은 3월 14일에 오른손 약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정규리그 막판 수술대에 오른 김세영은 뛸 수 없는 상황에서도 경기장을 찾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흥국생명 후배를 응원했다.

수술이 확정된 후, 김세영은 은퇴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프로배구가 출범하기 전부터 김세영은 실업에서 활약했다.

2005년 KGC인삼공사 전신 KT&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세영은 2011-2012시즌 종료 뒤 은퇴했다.

그러나 2014-2015시즌 현대건설과 계약하며 V리그로 돌아왔고, 2018-2019시즌 흥국생명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하고서 3시즌을 뛰었다.

김세영은 V리그 개인 통산 블로킹 971개를 잡았다. 그는 역대 3번째 블로킹 1천 득점(양효진 1천269개, 정대영 1천21개)을 29개 남겨두고 코트와의 이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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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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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더 필름(The Film, 본명 황경석)이 법정 구속됐다.

4월 16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에서 더 필름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관련 선고 공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더 필름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별개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3년간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렸다. 피해자 동의를 받지 않고 성관계 영상을 고의로 촬영했다는 공소 사실이 인정된 것.

재판 직후 법정 구속된 더 필름은 피해자와 자신의 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 필름은 지난해 7월 몰래카메라 장치를 이용해 성관계를 포함한 다수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다.

더 필름은 경찰 조사에서 불법 촬영 혐의를 인정했다. 클라우드 계정에 올려둔 불법 촬영 영상이 유포된 건에 대해서는 해킹을 당했을 뿐 의도한 바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후 피해자 측은 3월 더 필름에 대한 추가 고발장을 접수했다. 더 필름은 1차 고발 당시 확인된 4건의 영상에, 2차 고발까지 추가돼 총 5건의 몰래카메라 혐의에 휩싸였다.

더 필름은 유재하 가요제에 출전해 이름을 알린 후 2004년 첫 정규 앨범 ‘내 소리가 들리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전 소속사 브이컴퍼니)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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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 문승욱·고용 안경덕·해수 박준영·과기 임혜숙
문재인 대통령.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63)을 지명했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무총리 및 5개 부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로 집권 후반기 행정부를 이끌어가게 된다. 특히 이낙연·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호남 출신인 반면 김 후보자는 정부 첫 TK(대구·경북) 출신 국무총리다.

또한 친문(親문재인)이 주류인 여권 내에선 '비주류'로 분류된다. 문재인정부 마지막 총리로서 임기말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소통'과 '화합' 취지로 풀이된다.

김 후보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 군포에서 제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제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당선된 4선의 국회의원 출신이다. 2017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문재인 정부의 첫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냈다.

유 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정치와 사회현장에서 공정과 상징을 실천한 4선 국회의원 출신의 통합형 정치인"이라며 "지역주의 극복과 사회개혁, 국민화합을 위해 헌신했고 행안부 장관으로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 균형감 있는 정무감각과 소통,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온화하고 합리적 성품으 가진 분으로 코로나19와 부동산 적폐청산, 경제회복과 민생안정 등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전 부처를 아우르는 노련한 국정운영으로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헌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토교통부 장관에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59), 해양수산부 장관에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54)을 각각 내정하는 등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5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58),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56)을 발탁했다.

silver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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