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엔트리파워볼

나눔로또파워볼 엔트리게임 파워볼중계 하는법 게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6 10:18 조회26회 댓글0건

본문


ss.gif




"檢 관련 수사 현격한 불균형…이것도 내로남불"
"개혁 지지부진에 분노한 당원 심정도 수용해야"
"어떤 계보에 속하지 않아…계보 찬스 안 쓸 것"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4.15.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재보선 참패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여권의 '내로남불'과 관련, "조국 사태는 그런 요소도 있다"고 밝혔다.홀짝게임

송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나 자신을 비롯해서 우리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번 LH 사태나 일부 의원들의 부동산 논란이 된 거 아니겠나.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부동산 문제도 마찬가지고, 이런 게 내로남불, 위선이란 지적을 받았던 거 아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반성의 모두 시간이라 말을 아끼고 있지만 검찰 역시 자신들이 관여된 사건이나 자신들의 가족 문제에 대해서 과연 그런 수준으로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가. 현격한 불균형이 있는 거 아니겠나"라며 "이러한 내로남불의 성격도 이중적으로 존재한다"고 했다.

그는 친문 강성 지지층 문제에 대해선 "당원들도 자기 권리에 따라 의사 표시를 당연히 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욕설을 하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며 "어찌됐건 이것이 개혁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도록 우리가 정책(지혜)을 발휘하자"고 말했다.

이어 "개혁이 지지부진, 안 된 거에 대한 분노와 불만이 있는 당원들의 심정도 잘 수용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또 "나는 어떤 계보에 속하지 않고, 거기에 의존하지 않고, 그 계보 찬스를 쓰지 않는 평등한 출발선에 선 민주당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알다시피 홍영표 의원은 부엉이 모임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거의 주도하셨던 분이고 우원식 의원은 민평련이라는 당내 모임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느냐"면서 견제구를 날렸다.

무주택자 대상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90% 완화와 관련해선 "우리가 공급을 하지만 실제 LTV, DTI가 규제되어버리면 집을 사고 싶은 실수요자가 살 수가 없지 않나"라며 "현금을 가진 사람만 살 수 있는 거 아닌가"라며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 지지층 이탈과 관련해선 "당대표가 되어서도 20대, 30대의 젊은 인재를 발탁해서 최고위원회에 임명을 하고 그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겠다"며 "우리 민주당이 너무 꼰대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1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이 8대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키움 선수들의 모습.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4.13/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제이크 브리검이 팀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한달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키움 히어로즈의 공백기 계획은 무엇일까.

키움은 15일 조쉬 스미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브리검 재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4시즌간 키움에서 뛰었던 브리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에 실패했고, 대만프로야구로 무대를 옮겨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다. 브리검은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고 고척 마운드에 서게 됐다.

브리검은 5월 2일 입국할 예정이다. 대만 구단은 '월봉제'로 월 단위 계약을 한다. 현재 소속팀인 웨이취엔 드래곤스와 4월말까지 계약 기간을 지킨 후 한국으로 건너와야 한다. 웨이취엔에서 활약 중인 브리검은 남은 2주간 약 2차례 정도 더 등판을 하게 된다. 아직 시간 여유가 있기 때문에 비자 발급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브리검은 16일 대만 현지에서 한국 비자를 신청할 예정이다. 행정 처리가 완료된 후 5월 2일 예정대로 입국한다는 계산이다.

입국 직후에는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브리검이 훈련 중이 아닌, 시즌 중에 합류하게 됐다는 사실이다. 미국에서 새 선수를 영입하는 경우 2주 자가 격리를 거쳐 합류하더라도 실전 감각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연습 경기 등판이 필요하다. 하지만 브리검은 대만에서 선발 등판을 소화하다 합류했기 때문에 가벼운 훈련 정도로 등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브리검의 예상 합류 시기는 5월 16일 이후다.

스미스가 팀을 떠났기 때문에 앞으로 약 한달간 키움은 선발진 공백을 채워야 한다. 다행히 한현희가 복귀했다. 15일 팀 훈련에 합류한 한현희는 16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면서 1군 복귀한다. 또 14일 LG전에서 110구 역투를 펼친 김정인도 제 몫을 해야 한다. 당장 외국인 투수 한명이 빠졌다고 해도 구멍이 생기는 상황은 아니다. 다만 국내 선발 투수들이 공백을 채워줘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브리검이 합류하는 시점이면 좌완 선발 요원 이승호도 돌아올 수 있다. 홍원기 감독은 "지금 재활 상태를 봐서는 빠르면 5월 중순경 합류가 가능할 것 같다. 그때쯤이면 브리검과 이승호가 합류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외국인 투수 한명이 빠진 한달. 키움이 버텨낸다면 상승 흐름을 탈 수도 있는 기회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츠조선

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2021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55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던 박민영은 지난 15일 서울 지방 국세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국세청은 "성실 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모습이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박민영은 이날 위촉식에서 "사실 누구나 다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주셔서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만큼 앞으로 홍보대사의 이름에 걸맞게 더 올바른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향후 박민영은 국세청의 노력을 알리고,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 준비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나무엑터스
기사 이미지
[OSEN=최정은 기자] 전문가+자체평가 결과 1위는 에이티즈가 차지, 2위 스트레이키즈, 3위 더보이즈, 4위 비투비, 5위 아이콘, 꼴등 6위에는 SF9이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킹덤: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는 여섯팀의 무대가 그려진 가운데, 중간 평가 결과가 나왔다.

기사 이미지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무대에 앞서, '어떤 노래를 할 것인가'에 대한 본부 회의가 있었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은 "우리 팬들을 위해 진짜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며 열정을 드러냈고, JYP 본부 측은 "우리가 대면식에서 1등 할 줄 알았다"며 "대면식 1위를 한 만큼, 스트레이 키즈를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기사 이미지
무대를 보던 다른 팀은 "연기가 대박이네", "기발하다", "눈을 못 떼겠다"라며 놀라워 했다. 비투비의 은광은 "스트레이 키즈가 스트레이 키즈 했다"고 평했고, 창섭은 "젊은 친구들이 보통내기가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방찬은 "순위를 떠나서, 너무 행복한 무대였다"며 "멤버들에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자랑스러웠다"며 후기를 전했다.파워볼

기사 이미지
한편, 지난 대면식에서 5위를 한 에이티즈는 신곡 컴백과 킹덤 출연까지 쉴 틈없이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야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킹덤 무대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고민이 많던 홍종은 밤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감상하며 편곡에 대한 고민을 했다. 이어 에이티즈의 노래 'Wonderland'를 캐리비안의 해적 버전으로 재탄생 시켰다.

기사 이미지
에이티즈의 무대에 다른팀은 "영화 같다"며 놀라워했다. 더보이즈 선우는 "본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무대를 한 것 같다"고 평했고, 아이콘 바비는 "가슴이 웅장해졌다"며 놀라워 했다. 무대를 본 동방신기 창민은 "'찢고, 부수고, 씹는다'는 표현이 걸 맞는다"고 이야기했다.

기사 이미지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SF9이었다. SF9은 개인 스케쥴로 바쁜 상황. SF9 휘영은 "다른팀이 너무 잘해서, 좋으면서도 힘들어"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SF9 인성은 배우 유준상, 고창석과 뮤지컬 '그날들'을 공연중에 있었다. 선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으러 간 인성에게 고창석은 "떨리는 건 어쩔 수 없고 굳은 마음 가짐을 가져라"라며 응원했다.

기사 이미지
리허설에서 SF9 재윤은 "위험해 보이는 퍼포먼스가 많다. 한두번 실패했는데 그게 계속에 기억에 남는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고난도 동작을 연습하면서 무릎 부상으로 힘들어했다. 이 모습을 본 리더 영빈은 "재윤이한테 너무 미안했다. 멤버들 스케쥴이 바빠서 재윤이가 고난도 퍼포먼스를 하게 됐다"고 속상해했다. 무대를 본 다른 팀은 "소름 돋았다", "진짜 섹시하다"라는 평을 했다.

기사 이미지
모든 무대가 끝나고, 전문가+자체 평가의 결과가 나왔다. 6위는 SF9. 태양은 "안아쉽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발판 삼아서 더 멋진 무대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5위는 아이콘. 진환은 "배우는 것도 많고, 느끼는 것도 많다. 빨리 흡수해서 강력해 지겠다"고 이야기했다.

기사 이미지
4위는 비투비. 은광은 "1보 후퇴했기 때문에, 이번엔 2보 전진해서 2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3위는 더보이즈. 더보이즈는 "경연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최종 1위는 에이티즈. 에이티즈는 대면식 순위 5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호는 "1위 할거라 예상 못했는데, 더 열심히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은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며 감회를 전했다. 한편, 2위는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으로 올라갈 곳이 있는 거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며 다짐을 이야기했다.


/cje@osen.co.kr

[사진] Mnet '킹덤:레전더리 워' 방송화면



[관련기사]
☞ 박수홍, 친형에 "너랑은 안 볼거라고 상놈의 자식아"
☞ '170cm' 소이현, 실제 길에서 마주치면 이런 모습
☞ 글래머골퍼 고백 “최고 데이트상대는 하키선수”
☞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앞두고 이렇게 예뻐졌어?
☞ 마돈나, 63세 청하 비주얼..아찔하게 가린 파격 노출
입주민 폭언 등 택배기사 추가 피해로 이어져
택배노조, 대책 마련에 고심.."투쟁방안 논의"
'아파트 택배 배송 전면 보이콧' 강경 노선도
제3자 정부 개입 필요성도..일부에선 신중론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단지 입구에 택배물품을 내린 후 아파트 단지 앞 배송 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04.14.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단지 입구에 택배물품을 내린 후 아파트 단지 앞 배송 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04.14.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배달차량 지상 진입을 전면 금지한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아파트 측과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간 갈등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형국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는 지난 14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입주자 대표회가 대화와 협상에 참여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다시 보냈다.

그러나 아파트 측에서는 별다른 진전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아파트 측은 전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입장은 지난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택배노조는 전날 "중대한 상황이 발생했고 노동조합은 이와 관련해 노동조합의 입장과 향후 투쟁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투쟁방안을 밝힐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중대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택배기사들이 일부 입주민들로부터 폭언을 듣는 등 추가 피해가 이어지자 택배노조가 더 강경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 택배기사 A씨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주민들로부터 협박성 문자와 전화를 받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마주쳐야 할 주민들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택배노조 행동에 동참하던 A씨는 결국 전날부터 손수레로 문 앞 배달을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택배노조 내부에서는 해당 아파트의 택배 배송 전면 보이콧 이야기까지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택배노조 측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극단적 방식으로 갈 것 같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갑질 아파트에 대한 문제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생겼다"며 "단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고 말했다.

다만 배송 보이콧의 경우 택배기사 개인의 동의가 필요한 집단행동이고 파장도 크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한 택배사 직원이 택배 물품을 손수레로 옮기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1일부터 단지 내 지상도로로 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전면 통제 됐으며, 지하 주차장 높이가 택배 차량의 높이보다 낮게 지어져 차량 출입이 불가능하다. 2021.04.1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한 택배사 직원이 택배 물품을 손수레로 옮기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1일부터 단지 내 지상도로로 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전면 통제 됐으며, 지하 주차장 높이가 택배 차량의 높이보다 낮게 지어져 차량 출입이 불가능하다. 2021.04.15. myjs@newsis.com
택배노조는 지난 14일부터 해당 아파트에 세대별 배송 중단을 선언하고 단지 입구 앞 배송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2일에 아파트 후문 입구에 택배 1000여개가 켜켜이 쌓이는 '택배 대란'이 벌어진 데 이어 14일부터 혼란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갈등 주체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강민욱 택배노동조합 교육선전국장은 "국토교통부가 택배산업 주무부처이기 때문에 역할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다만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당사자들 간 힘겨루기 국면에 들어갔는데 아직 정부가 나설 타이밍은 아닌 것 같다"며 "당사자들 간 합의가 안 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큰 파문이 일면서 큰 피해가 있을 때 정부가 나서야 된다고 본다"고 했다.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 이 아파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1일부터 단지 내 지상도로로 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전면 통제했다. 택배차량의 경우 저상탑차를 이용해 지하주차장만을 이용해야 한다는 게 이 아파트의 일관된 입장이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 높이가 2.3m여서 진입하지 못하는 택배차량이 있어 논란이 불거졌다. 일반 택배차량의 높이는 2.5~2.7m다.

이 때문에 택배기사들은 단지 안에서는 손수레를 이용해 배송하거나, 사비로 저탑차량으로 바꿔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파워사다리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