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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9:1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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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연장-완화 여부도 주목
확진자 이틀 연속 500명대…더딘 감소세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며 더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1.1.13 hwayoung7@yna.co.kr

확진자 이틀 연속 500명대…더딘 감소세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며 더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1.1.13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취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관한 후속 조치를 오는 16일 발표키로 하면서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말연시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17일 종료될 예정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코로나19 상황 정례 브리핑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부분을 유지할지, 완화할지는 논의를 거쳐 토요일(16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감염 재생산지수로 대표되는 지표는 분명히 감소 추세에 있고, (이는) 특별방역 대책의 효과도 일부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이에 조치가 완화됐을 때 다시 증가할 가능성, 재유행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최근 5명 이상 규모의 집단발병 사례는 줄고 확진자와 접촉에 따른 개별 감염 사례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윤 반장은 이를 언급하면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효과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5명 이상 소모임을 금지한 것이 어느 정도 기여한 게 아닌가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오는 16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도 발표한다.

현행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는 지난달 8일부터 시행돼 같은 달 28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이달 3일까지로 한 차례 연장된 데 이어 오는 17일까지로 재연장된 상태다.홀짝게임
의회 난입 사건 이후 주최 측 전격 결정..다른 골프장 물색하기로
2017년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참관한 트럼프 대통령.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017년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참관한 트럼프 대통령.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극렬 지지자들의 미국 의회 난입을 부추겨 사면초가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동안 비교적 우호적이던 골프계에서도 외면받을 조짐이다.

미국프로골프(PGA of America)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11일(한국시간) 긴급 이사회를 열어 2022년 대회 개최지를 변경하기로 했다.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한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이었다.

PGA챔피언십 개최지는 2024년까지 정해져 있는데, 2022년 개최지만 바꾸기로 한 것이다.

미국프로골프협회가 PGA챔피언십 개최지를 전격적으로 바꾸기로 한 것은 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 2022년에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회장을 방문하는 등 대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결정에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건이 계기가 됐다고 미국프로골프협회는 밝혔다.

박성현(28)이 우승한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이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렸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요란스러운 행차에 대회 주최 측은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에 나타날 때마다 수많은 경호 인력을 대동했고 골프 분야가 아닌 보도진까지 몰려 대회와 선수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갤러리와 대회 운영 인력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미국프로골프협회가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지를 어디로 옮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몇몇 골프장과 이미 협의 중"이라고 밝혀 조만간 대체 개최 코스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게임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문소리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문소리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문소리가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서울·경기 91.9MHz)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로 꾸며져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에 출연하는 문소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는 오랜만에 MBC 라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콕 집은 건 아니고 신영씨가 제가 좋아하는 이모님이랑 닮았다. 그 이모님 팬이다. 한창 그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있었다"고 했다.

문소리에게는 다양한 직함이 주어졌다. DJ 김신영은 라디오 DJ는 어떠냐고 물었다. 문소리는 "제가 라디오를 굉장히 좋아한다.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틀어놓는다. 딸도 온갖 광고 CM송을 외운다. 그런데 부담스러운 건 매일 출근 이런 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3일 녹음, 4일 생방송은 어떠냐"고 되물었다. 문소리는 "제가 교육학과를 나왔는데 교육실습을 가보니 매일 출근하는 라이프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서 포기했다. 심야 시간대라면 흥미가 있다"고 답하며 웃었다.

문소리 /사진='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문소리 /사진='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최근 문소리는 영화 '세자매' 홍보를 위해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그는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편 장준환 감독과 딸 연두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문소리는 "요즘 예능은 배우의 사적인 부분을 궁금해 하고, 대중도 궁금해 하는지 그런 걸 많이 물어보더라. 저는 공개하고 싶지는 않다. 장준환씨나 장연두씨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뭐라도 들고 나가서 팔 작정이야'라고 양해를 구하면서 하고 있다. 사적인 부분이 공개되는 게 두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세상이 그렇기에 슬슬 따라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문소리가 출연한 영화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다. 문소리는 '세자매'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는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이야기가 너무 좋았고, 감독님도 같이 하고 싶었다. 같이 시작하기로 했는데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쓰자마자 저와 만났고, (제작하기) 세팅된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문소리는 "영화화 되는 기나긴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보게 됐다. 어려움도 있다 보니까 힘을 보태야하는 심정이었다. 그래서 하게 됐고, 같이 만드는 과정이었다. 같이 고민 하고, '액션'을 하면 저는 연기를 하겠지만 많은 시간 고민을 할 수 있다. 저희에겐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 제작 프로듀서로 나가니까 대단한 것 같은데 영화를 같이 머리 싸매고 고민을 한 것이었다. 저한테는 일상이었다. 남편 영화에서도 그랬고, 제 영화도 그런 심정을 만들었고, 연출한 영화도 그랬다. 특별한 일은 아니었는데 직함을 달아줬다"고 설명했다.

문소리는 "윤주씨 캐릭터가 한국 영화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다. 막하고 재밌는 캐릭터다. 탐나긴 했다. 그런데 감독님은 저한테 성가대 지휘자인 둘째를 맡겼다. 교회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는지만 저는 불자다"라고 극중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장윤주는 올해의 발견이다. 영화 '베테랑' 잊어도 된다. 모든 걸 내놓는 심정으로 많이 만났다. 저희 집에 모여서 온 가족들이 모이기도 했다. 남편, 아이 다 데리고 와서 모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문소리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문소리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한 청취자는 문소리에게 '하늘재 살인사건'으로 서강준과 멜로를 선보였는데, 멜로로 만나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고 물었다. 문소리는 "제가 이름을 거론하면 주책이다. 품위를 좀.."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DJ 김신영은 '세자매'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배우로 질문을 바꿨다. 문소리는 "'세자매'에서 장윤주씨 남편으로 나오는 배우 현봉식씨라고 있다. 영화 '1987'에서 무서운 역할로 나왔다. 캐릭터 변신해서 세상 착한 남편으로 나오는데 촬영 내내 윤주한테 시집을 너무 잘 간 것 같다고 할 정도다. 실제로도 사람이 너무 좋다. 정말 연기도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이어 "조한철씨가 제 남편으로 나오는데 재미난 것과 무서운 것도 잘하는데 이번에는 쩔쩔 매는 남편이다. 저한테 꽉 잡혀있다. 김선영씨 남편으로는 김의성씨가 나오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야비한 남편이다. 부부 케미스트리도 보면 재밌다. 부부 관계도 볼만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문소리는 자신이 받았던 트로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트로피로 스톡홀롬 영화제에서 받은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꼽았다. 그는 "제일 예쁜 게 마음에 남더라. '바람난 가족'으로 스톡홀롬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는데, 영화제에 못 가고 택배로 받았다. 조형미가 뚜어난 은색 말이 왔다. 너무 예쁘다. 인생 말이 왔다. 집에 두면 트로피인 줄 모른다"며 웃었다.

또 문소리는 작업했던 감독 중에 'OK' 사인을 잘 안 주는 감독에 대해 장준환 감독을 언급했다. 그는 "간단하게 따는 인서트도 몇십 테이크, 세 시간씩 갔다. 많은 스태프들의 애를 태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장준환 감독, 이창동 감독, 박찬욱 감독의 동시 러브콜을 받는다면 어떤 감독과 먼저 작업을 할까. 이에 대해 문소리는 "제일 나이 드신 분부터 해야한다. 언제 가실지 모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문소리는 "젊은 분들은 또 할 수 있는데 나이 드신 분은 지금 아니면 하기 힘드니까 경로우대 해야한다. 그분(장준환)은 애를 태워도 된다"고 해 또 한 번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파워볼전용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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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박건하 감독을 보좌할 2021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출범했다.

이경수 코치가 수석코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재민 2군 코치가 1군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아울러 신임 GK 코치로 수원 원클럽맨 김대환 코치가 복귀했고, ‘오짱’ 오장은 코치가 2군을 담당한다. 피지컬 담당은 권보성 코치가 변함없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대환 코치는 1998년 수원삼성에 입단한 후 2011년까지 원클럽맨으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1군 코치(2012년)와 매탄고 코치(2013~2015년)를 역임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U-20대표팀 코치를 맡아 2019 폴란드 FIFA U-20월드컵 준우승을 이끄는데 힘을 보탰다.

김 코치는 “집에 돌아온 느낌이지만 5년 전과는 다른 책임감이 든다. 무엇보다 감독님을 잘 보필하겠다”며 “대표팀에서 배운 노하우를 살려 ‘제2의 이운재’를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장은 코치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에서 활약했고, 지난해에는 일본 FC도쿄 유소년 코치로 일하다 박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오 코치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수원에 오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지지자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2군을 맡은 만큼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헛되이 날리지 않도록 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수원 선수단은 13일 제주로 출발,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OSEN=부산,박준형 기자]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soul1014@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겸 감독 안상태가 층간 소음 문제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

안상태는 13일 OSEN과 인터뷰에서 "우선은 이런 문제로 화제가 되서 죄송하다"라며 "매트를 안깐 것은 아닌데, 아이가 주로 활동하는 곳에는 다 깔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보다 애를 많이 혼내고 그랬지만 아이가 에너지가 넘쳐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안상태는 아래층 주민분의 항의하게 되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하면서 항의가 시작됐다. 하루에 다서번 이상 벨을 울리시기도 했다. 협박을 했다고는 하는데, 집을 찾아오시는게 무서워서 찾아오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 뿐이다. 아래층 주민 분들이 임산부고 해서 더 신경썼어야했는데, 더 신경쓰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결국 안상태는 이사를 결정했다. 안상태는 "저희는 이사를 가려고 한다. 집을 내놓은 상황이고 아래층이 없는 집으로 갈 생각이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앞서 한 커뮤니티에서는 안상태와 조인빈 가족의 아랫집에 거주 중이라는 A씨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A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안상태와 조인빈의 집을 두 번 찾아갔으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조인빈의 SNS 속 집안 사진등을 올리며 아무런 배려나 조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상태는 지난 2004년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해 안어벙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단편영화 ‘심약 프로파일러 안심쿵’을 선보이며 감독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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