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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2:02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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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9)의 레알 마드리드 영입 가능성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8일 “넥스트 호날두 손흥민이 거인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영입대상이다.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손을 뻗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출신 손흥민은 올 시즌 세계최고의 공격수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넘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손흥민도 ‘넥스트 호날두’ 후보로 영입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세계적 공격수 음바페, 홀란드와 같은 수준의 영입후보라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성과다. 과연 손흥민의 레알행은 실현될 수 있을까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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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한층 더 성숙해진 입담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김성주 아들 김민국은 개인 SNS를 통해 "돌아왔다"라며 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주 아들 김민국은 '오늘의 TMI'와 '18살이 된 소감'을 묻는 질문부터 '엉덩이는 한 개인가요 두 개인가요' 등의 유쾌한 물음에도 솔직하게 답변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는 "예전에는 엄청 많았는데 배추도 없는 놈이 김칫국만 마셨구나 생각 든 뒤론 사람이면 된다고 생각중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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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중들의 머리를 띵하게 만든 답변은 따로 있었다. 김민국은 "할까 말까 할때는 하는데 답인걸까요?"라는 질문에 "할까 말까면 하시고 해도 될까 안 될까면 하지 마세요"라고 말한 것.

뿐만 아니라 김민국은 "32살 누나야. 무엇인가를 새롭게 도전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일까? 두렵고 무섭다"라는 한 팬의 말에 "지금 내가 앞에 모든 미래의 나보다 시간과 기회가 많다는걸 기억하셔요"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수많은 누리꾼들은 "이정도면 민국이 인생 2회차 아니냐", "대박이다", "왜 이렇게 똑똑하냐", "김민국은 진짜 남다르다", "멋지게 잘 컸네 우리 민국이", "대체 인생 몇 회차인거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민국의 입담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김민국은 김성주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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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창욱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과 사기 결혼으로 인한 거액의 빚과 함께 홀로 서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월 7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낸시랭은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그러면서 낸시랭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낸시랭의 집은 신축으로 깔끔한 외관을 자랑했지만 먼지, 머리카락. 반려견의 털 등으로 가득 쌓여 더러워진 상태였다. 특히 화장실에는 거미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낸시랭은 전남편 왕진진과의 이혼 후 10억 원에 가까운 빚을 졌다고 밝히면서 “한남동에서 나와 처음으로 보증금 2000만 원에 월세가 100만 원 오피스텔에 살았다고 밝혔다. 월세가 11개월이 밀렸는데 집주인 분이 착해서 보증금에서 제외해주셨다. 현재는 오피스텔을 나와 지인의 도움을 받아 월세, 보증금 없이 공과금만 내며 살고 있다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러한 낸시랭의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의아함을 남겼다. 충분히 혼자 잘 살고 있는 상태로 보였다. 좋은 지인을 만나 월세, 보증금 없는 깔끔한 신축 집에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에서 ‘혼자 잘 살고 싶다’는 고민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이 남았다. 10억 원 빚을 지고 있는 상황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 혼자 살기 어렵다며 공개한 VCR도 이영자의 일침대로 그냥 ‘게으른 것’이었다. 단지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었다.

또 프로그램 내내 낸시랭은 ‘고민’보다는 ‘사기 결혼’ ‘빚’ 등을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다보니 프로그램 기획 의도인 고민 해결보다는 낸시랭의 ‘해명 방송’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객’이 ‘전도’되면서 ‘고민’의 깊이는 얕아졌다.

결국 패널들과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해결책없이 낸시랭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에게는 공감 실패와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것이 연예인 걱정’이라는 것을 재확인시켜줬을 뿐이었다.

(사진=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파워사다리

LCK 감독들이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온라인으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들은 2021 시즌부터 도입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전했다.

이제 막 도입되는 시스템이기에 특정 의견을 내기 어렵다는 감독으론 담원 기아의 김정균 감독과 DRX 김상수 감독 대행이었다. 김정균 감독은 "이제 시작됐기 때문에 어떤 부분이 좋아졌다고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고, 김상수 감독 대행은 "LCK에서 프랜차이즈는 처음 경험하기 때문에 일하면서 차차 알아가야 할 것 같다. LCS에선 단판제로 변경돼 차이점을 많이 느꼈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경기력적인 측면에서의 차이점을 말하긴 어려워도 금전적인 지원을 통한 게임단 상황의 개선을 말하는 감독들도 있었다. 젠지 주영달 감독은 "게임단 지원이나 금전적인 부분이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고, 리브 샌드박스의 김목경 감독은 "안정적인 스폰이 생겼다는 것 외에 스태프, 선수들 입장에선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경기력적인 부분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프레딧 브리온의 최우범 감독 역시 "선수단 입장에선 큰 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안정적으로 팀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한얼 감독은 "전반적으로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팀은 숙소 이전과 함께 아카데미 팀과 같이 생활하게 되어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조 도입을 통한 2군 리그의 활성과 새로운 인재 발굴을 기대하는 시선도 존재했다. T1 양대인 감독은 "LPL은 2군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들을 콜업해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이점이 있다. 게임단도 2군 리그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면서 LCK 발전에 이바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고, 농심 레드포스 배지훈 감독은 "리그가 많이 발전하고 어린 선수들이 기용되어 새로운 스타들이 발생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은 "프랜차이즈 첫해에 바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으나 점점 더 좋은 부분이 많아질 것이다. 2군 리그에서 인재 양성과 등용, 투자 등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 손대영 감독은 "강등이 없어졌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투자가 많이 늘어나 야구, 축구를 보고 자란 기성세대들이 그렇듯 9시 뉴스에서 e스포츠 뉴스를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개발이익 배제와 시세의 반도 못 미치는 처참한 보상가격으로 강제 수용해 누구를 위한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겁니까? 너무 불공평합니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3기 신도시를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하지만 토지 보상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인천 계양, 하남 교산에서 토지보상 협의절차가 시작됐지만 '반값'에 땅을 강제 수용한다며 일부 토지주들이 반발하며 정당보상을 주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3기 신도시 입주 시기도 지연될 우려가 있다.

이 같은 갈등의 원인으로는 시세보다 반영률이 낮은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지보상가 산정에 활용하는 것과 감정평가사의 독립성 결여가 꼽힌다. 일정 가격 이상인 경우 보상평가서 검토를 통해 감정평가사를 제재할 수 있어 토지보상가가 낮게 책정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인천 계양·하남 교산 토지보상 협의 시작… 토지주들 "보상가 시세 반도 못미쳐, 정당보상 해야"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9일 3기 신도시 사업 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하남 교산·인천 계양 신도시에서 토지보상 협의 절차가 시작됐다. 인천 계양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하남 교산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가 협의 기간이다.
하지만 감정평가 뒤 예상되는 토지보상가격 통보서를 받은 토지주들이 감정가가 턱없이 낮다며 반발하고 있다. 일부 토지주들은 지난달부터 LH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인천 계양 토지주라는 한 청원인은 "13년 전 600만원에 매입한 1종 주택지가 340만원에 보상되고, 13년 전 120만원에 매입한 전·답이 세월이 흐른 현재도 똑같은 120만원에 보상된다"며 "LH에서 정당보상하겠다고 했는데 시세의 반에도 못 미치는 처참한 보상가격으로 강제 수용당하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어 "누군가는 일확천금을 위해 부동산 투기를 일삼을 때 열심히 일만 하고 일궈온 내 땅에서 농사 짓고 장사한 사람들에게 감내할 수 없는 보상금을 통보한 LH를 용서할 수 없다"며 정당보상을 위한 재평가를 요구했다.

다른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들에서도 이 같은 불만이 속출한다는 전언이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의 이종도 총무국장은 "인천 계양의 경우 토지가 수용된 지역의 건너편 시세는 3.3㎡당 600만~800만원인데 수용지역의 통보된 보상가는 100만~150만원(전·답 기준)이고 하남 교산은 개별로 차이가 많긴 하지만 대로변 시세가 3.3㎡당 3000만~4000만원이면 보상가는 1000만~1200만원"이라며 "과천도 토지주들이 총 보상금을 2조7000억원으로 생각했는데 절반 조금 넘는 1조7000억원으로 나와 격분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 분당 서현지구는 3.3㎡당 600만원에 토지 매매 거래를 앞두고 있었는데 공공주택지구 개발 소식에 해당 거래가 무산된 뒤 3.3㎡당 300만원의 토지보상금이 통보된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국장은 "공공주택지구에서 토지주들이 생각하는 보상금과 실제 LH에서 나온 보상금이 5배 이상 차이나는 곳들이 많다"며 "해당 토지 주변 거래 시세의 10~15%에 토지를 보상하고 양도소득세로 40% 가져가면 토지주들에게는 사실상 남는 게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평짜리 땅 갖고 살던 사람들이 강제수용된 뒤 건너편 땅을 살 때는 20평짜리도 사기 어렵고, 고향과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되는 것에 대한 보상도 있어야 한다"며 "정당보상, 강제수용된 토지의 양도세 감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지주들은 시세의 30~40%에라도 토지보상금을 달라는 것"이라며 "A에게 낮은 보상가로 강제수용해서 B, C에 혜택을 주는 것은 맞지 않다"고도 꼬집었다.


낮은 공시지가로 보상금 산정, 표준가격 마련하고 감정평가사에 징계 줘 중립성 결여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부지 모습./사진= 뉴시스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부지 모습./사진= 뉴시스

토지보상가가 낮게 나오는 원인은 산정 토대가 되는 낮은 표준지 공시지가와 감정평가사 독립성 결여 등이 거론된다.
이 국장은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어두고 표준지 공시지가를 낮은 상태로 뒀는데 그걸 기준으로 헐값에 강제수용한 뒤 아파트 개발 후 시세대로 파는 것"이라며 "공시지가 현실화로 부동산세 대폭 올린 원리대로 토지도 현 시가에 준해서 공시지가를 매겨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부가 토지보상 협의 양도인에 용지를 제공해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지만, 실제로 줄 수 있는 용지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문제라고 봤다.

감정평가학회장인 정수연 제주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에서는 감정평가사에 공무원의 지위를 보장해 정부가 수용 대상 토지의 보상가격 산정에 손을 대지 않는다"며 "우리나라는 보상가 타당성을 검증하고 최대 등록 취소도 가능한 징계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감정평가사의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관리지침'을 보면 대상 토지가 10필지 이상으로 구성되고 보상비 추정액이 50억원 이상(보상비 추정액이 20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3필지 이상)인 관리대상 사업에 대한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국토부 산하 한국부동산원에 사업대상 토지의 표본기준가격조사를 의뢰해야 한다. 보상가격이 표본기준가격조사보다 10% 이상 높으면(지가상승률 제외) 감정평가사는 부동산원으로부터 보상평가서 검토를 받을 수 있다.


3기신도시 공급 지연 우려… LH·국토부 "절차대로 진행, 협의양도인택지 공급 등으로 보완"

남양주왕숙지구 모습/사진= 뉴스1

남양주왕숙지구 모습/사진= 뉴스1
토지주들과 갈등으로 3기 신도시 입주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토지주들의 반발로 지장물 조사(건축물 등) 등도 미뤄지고 하남 교산의 경우 문화재까지 발굴된다면 입주 시기 지연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토지보상가 관련 LH는 절차대로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LH 관계자는 "감정평가 시 토지소유자, 시도지사, 사업시행자(LH)가 1명씩 추천한 감정평가사가 산정한 가격의 산술평균으로 보상가가 산출된다"며 "LH가 가격 산정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는 전혀 없고, 통보된 보상가도 시세 대비 턱없이 낮지는 않다"고 답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토지 보상가에 주민들이 이의제기하는 절차가 있고 대토보상 양도세 감면 40% 확대, 협의양도인에 용지 공급 등으로 일부 개발이익이 공유되도록 해 토지보상가와 시세 간 괴리가 보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장물 조사 일정도 최대한 당겨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및 입주 등이 계획된 대로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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