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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7 13:4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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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스트 7명 확정하고 차주 최종 후보 1명 추대할 예정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 후보군을 선정하는 이사회가 17일 열린 가운데 총 7명의 최종후보자군이 확정됐다. 정치권에서는 민병두 전 의원이 포함됐고, 금융 당국 출신으로는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정한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들어갔다. 나머지 4명은 시중은행 행장 출신이었다.


17일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날(17일) 차기 회장 후보군 선정을 위한 이사회를 마치고 나온 자리에서 회장 후보군(롱리스트)를 발표했다. 가나다 순으로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 부회장,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 민병두 전 의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이대훈 전 농협은행 행장, 이정한 주택금융공사 사장이었다.파워볼

이중에서도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이정한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관(官) 출신으로 분류된다. 2018년부터 농협금융지주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2014년까지 금융위 등 관료로 재직한 경험이 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파견된 경력도 있어 현 정부 들어 금융위와 금감원 등 수장의 하마평에 오르곤 했다.

정치권에서는 민병두 전 의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지난 20대 국회 정무위원장을 역임했던 민 의원은 여당의 중진으로 분류된다. 금융사 재직 경험은 없지만 정부 여당과의 소통에 있어 유리할 수 있다.

김태영 회장은 “차기 회의 때 결론을 내는 것으로 얘기했다”면서 “다음주 (월요일) 이사회에서 결정할지도 그때 가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날에도 결론이 안 나오면 하루이틀 더 논의하고 추천 협의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관피아 논란 등에 대해 김 회장은 “그 부분은 행장들이 각자 판단을 할 것”이라면서 말을 아꼈다.

다만 은행권에서는 관료 출신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변수다. 최근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 사태 이후 금융당국과 조율해야할 과제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고위 관계자도 “은연 회장은 단순한 CEO가 아니다”면서 “은행의 의사를 정부 당국에 전달하는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 회장은 자신의 은연 회장직 퇴임후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는 김 회장의 연임 가능성도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는 “임기를 잘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라면서 “한편으로는 감사했고 그 소임을 잘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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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소재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차례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높은 효능을 보였다고 발표했지만 백신 승인과 생산·유통 문제 등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실제로 전세계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는 것은 내후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 화이자-모더나 백신 90% 넘는 효능 보여 : 16일(현지시간) 모더나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mRNA-1273'이 대규모 임상 3상에서 94.5%의 효능을 보였다는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서 90%가 넘는 효능을 보였다고 밝힌 지 약 일주일 만이다.

모더나의 이번 임상 결과는 28일 간격으로 백신과 위약을 투여받은 각 1만5000명, 총 3만명의 결과를 종합해 나왔다.

참가자 중 총 9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 중 백신을 투여받은 참가자는 5명에 불과했다. 또 위약을 받았던 참가자는 11명이 코로나19 중증으로 발전한 반면, 백신을 받은 참가자 중에서는 중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 연내 공급 제한…美 일반 보급은 내년 중반 이후 : 하지만 연구진들은 백신 일반 보급이 최소 내년 봄에서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신이 나온다고 해서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모더나는 다음달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FDA 승인이 연내 떨어지면 곧바로 백신을 출시할 계획이지만 연말까지 공급이 가능한 물량은 최대 2000만도스에 불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을 한 사람당 두 차례 접종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1000만명만 접종할 수 있는 것이다.

화이자 역시 FDA 긴급사용 승인이 난다고 해도 연말까지 공급이 가능한 백신 물량은 최대 5000만도스라고 밝혔었다. 화이자와 모더나 두 백신을 합쳐도 연말 내 접종 가능한 사람은 3500만명으로 미국 인구(3억 3000만명)의 10%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가장 먼저 일선 의료진과 응급구조대,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노인층 및 기저질환자에게 백신을 접종토록 지침을 내리고 있다. 이어 교직원과 교정시설 직원 및 수감자 등 감염 노출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접종 대상자로 권고한다.

이에 따라 일반 대중들의 백신 접종은 내년 중반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백신 대량 생산으로 공급이 가속화되더라도 만약 예상보다 백신 효능이 오래가지 못할 경우 수요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임상시험 참가자 © AFP=뉴스1

◇ 백신 유통망 구축도 필요…내년 말까지 종식 어려워 : 더군다나 미국 외에 전세계로 백신이 보급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다. 특히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운송 중 섭씨 영하 70도 이하 냉동요건이 필수이기 때문에 초저온 유통망(콜드체인)이 있어야 폭넓은 배포가 가능하다.

또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발달한 선진국에서도 Δ피접종자 추적 데이터베이스 구축 Δ젊은층의 집단접종 방안 마련 Δ대규모 접종센터 운영 등의 측면에서도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인프라 조성에만 짧게는 수주, 길게는 수개월이 걸린다. 인도 등 의료 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까지 백신이 보급되려면 최소한 내년 말까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 어렵다는 의미다.

사드 오마르 예일대학 세계보건연구소 소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2022년 초 이전에는 백신이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모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상 복귀는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백신만으로 유행병을 종식시킬 수 없다"며 "지금은 안주할 때가 아니다"고 경고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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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은 지난 7일 한 방송에서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서울 종로구 자택을 공개했다. /'온앤오프' 캡처


'무소유'에 내몰린 국민, 상대적 박탈감에 분노 표출 한몫

[더팩트ㅣ김병헌 기자] 석가는 불교 경전 ‘수타니파타’에서 제자에게 "무소유에 의지하면서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써 번뇌의 흐름을 건너라. 모든 욕망을 버리고 의혹에서 벗어나 집착의 소멸을 밤낮으로 살피라"고 가르친다. 수타니파타는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0년 입적한 법정 스님의 번역본이 대중에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법정 스님이 1976년 펴낸 대표적 수필집 ‘무소유’도 여기서 따왔다. 그는 무소유를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그리워한 것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한 부자들이었다. 김영한 씨가 대표적이다. 그는 법정 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를 읽고 서울 성북동 7천여 평의 땅에 지어 운영하던 대원각을 절로 만들어 달라며 1997년 법정 스님에게 기부했다. 길상사다.

방송 저술 강연 등 활발한 활동으로 1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까지 갖고 있는 혜민 스님은 무소유를 약간 다르게 해석한다. 2011년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비판해 화제가 됐다.

혜민 스님은 "어떤 것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도 그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거나 변한다. 무상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런 것들을 소유하는 것이다"라고 무소유를 해석한다. 그는 당시 SNS를 통해 "법정 스님의 무소유는 책 인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법정 스님은 30여권의 책을 펴내 받은 인세 수십억 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베풀었다.

인세가 들어오는 족족 기부해 돈이 없어 서울삼성병원에서 폐암치료를 받은 뒤 병원비 6000여만 원을 고(故)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씨가 대납한 사실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법정 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는 1976년에 나왔다. 그가 평생을 걸쳐 실천한 무소유의 정신이 그 책에 담겼다. 그는 입적하면서 "내 이름으로 출판된 책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법정 스님은 생전에 은거하면서도 무소유를 통해 돈과 권력이면 다 된다는 조류와는 다른 삶의 길을 끊임없이 제시했다./더팩트DB


‘불필요한 것은 갖지 않겠다’는 그의 무소유 연장선이다. 법정 스님이 생전에 은거하면서도 무소유를 통해 돈과 권력이면 다 된다는 조류와는 다른 삶의 길을 끊임없이 제시했다.

혜민 스님도 법정 스님처럼 저술과 강연 등으로 대중에 추앙받는 불교계 인사다. 다만 무소유에 대한 생각이 달랐기 때문일까? 한 매체는 지난 13일 혜민 스님이 본인 명의로 구입한 삼청동 단독주택을 자신이 대표인 선원에 팔아 1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7일 혜민 스님이 tvn ‘온앤오프’ 프로그램에서 서울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삼청동 자택을 공개한 직후다.

그는 tvn 방송 이후 건물주라는 비난과 시세차익 논란에 휩싸였다. 무소유가 아닌 ‘풀(Full)소유'라는 비아냥도 들었다. 그는 "건물주가 아니다. 세들어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푸른 눈의 승려로 대중에 널리 알려진 현각 스님까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서 혜민 스님의 행적들을 언급하며 맹비난했다. 혜민 스님을 빗대어 "속지마! 연예인일 뿐"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도둑놈"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 "단지 사업가, 배우일 뿐" "진정으로 참선했던 경험이 전혀 없다" 등의 온갖 막말을 쏟아냈다.

그러자 혜민스님은 "승려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 이번 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께 참회한다"며 활동정지를 선언했다.

현각 스님은 16일 다시 페이스북을 통해 돌연 "아우님, 혜민 스님과 이른 아침 통화했다"며 "사랑과 존중, 깊은 감사로 가득 찬 70분간의 통화였다"고 말했다. "그의 순수한 마음을 존경한다"며 비판 글을 삭제했다.


'밤의 정치'로 명성을 떨친 대원각은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과 연이 닿으면서 사찰 길상사로 변신했다./더팩트DB


현각 스님은 차치하더라도 적지 않은 대중들의 비판은 혜민 스님의 삶이 무소유가 아니라고 판단한 데서 기인한 것 같다. 그래서 위로와 위안으로 다가온 그동안 그의 설법과 강연도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렇다고 자본주의 체제에서 스님이라도 소유가 꼭 비난 받을 일은 아니다.

학자들은 소유의 욕망은 인간 특유의 본성으로 자기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필수적인 본능이라고 말한다. 미국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저서에서 "사람의 자아(自我)는 자신의 소유라고 할 수 있는 모든 것, 몸이나 영혼뿐만 아니라 옷, 집, 아내와 자식들, 조상과 친구, 명성, 직업, 은행 예금 따위를 모두 합친 것"이라고 정의했다. 소유한 것이 그가 누구인가를 설명해준다는 의미다.

정부의 잇딴 부동산 대책과 규제에도 떨어지지 않는 집값에서 혜민 스님의 논란에 대한 궁금증의 실마리를 찾는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서민들은 주택 ‘무소유’만 해도 서러운데 최근 주택난에 전세난까지 겹치는 설상가상(雪上加霜)의 형국을 맞고 있다.

무소유의 스님마저 ‘전망좋은 집’을 소유(?)하는 현실이 밉기도 할 것이다. ‘선택이 아닌 어쩔수 없는 필수’가 되어가는 주택 ‘무소유’에 대한 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에 따른 분노라고 믿고 싶다.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비판의 또 다른 표출로 보인다.

정부는 국민을 법정 스님이나 혜민 스님으로 오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여 무소유가 부동산 대책에도 ‘정답’이라고 믿는 것은 결코 아니길 빈다.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bien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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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제 송구"…친문 지지자들 향해 "같은 당원에 상처는 자제"



관훈토론회에서 기조연설하는 이낙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0.11.17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7일 여권 내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윤 총장이 그 자리에 있는 한 공직자로서 합당한 처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관훈토론회에서 "정치적 중립 시비, 검찰권 남용 논란 등을 불식시킬 생각이 없다면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 사이 갈등에 대해서는 "추 장관의 경우 비교적 스타일 쪽에서 아쉽다는 말을 듣는 것"이라면서도 "모든 걸 옳다고 보지는 않지만, 검찰 내부가 수사대상이 된 사례에 대해 지휘하는 것은 불가피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논란이 된 추 장관의 '비밀번호 공개법' 검토 지시와 관련해서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진술거부권과 방어권 훼손이라는 문제 제기에 일리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당내 친문(친문재인)계의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유의하겠지만, 그러지는 않는다"며 "야단도 많이 맞고 있다"고 답했다.

예결위원장인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추 장관에게 '정도껏 하라'고 지적한 일로 강성 지지자들의 비난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같은 당원에게 지나친 상처를 주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최근 전세난 등 부동산 시장 혼란에 대해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것이 뼈아프다. 주거 문제로 고통겪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며 "전월세 계약갱신이 늘면서 공급이 줄다 보니 수요자들이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여부와 관련해서는 "제정에 찬성하고, 법사위가 심의하면 받아들이겠다"고 언급했다. 다만 "산업안전법 등 상충 여부와 법체계 정합성을 따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법안 내용은 상임위 심의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해신공항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선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가덕도 등 새 부지에 대해 압축적으로 검증하자는 요구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개각에 대해서는 "당의 입각이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대미·대북협상에 대해 "북미간 사상 첫 정상회담 결과물인 싱가포르 합의가 존중, 유지, 발전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핵화 문제는 스몰딜, 미들딜의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어떨까"라며 "내년 1월 북한 8차 당대회와 신년사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북한의 결단이 포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이낙연 대표 초청 관훈토론회
(서울=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청 관훈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0.11.17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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