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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1 12:31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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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연말부터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고속도로의 통행요금이 인하됩니다.

정부는 이들 민자고속도로 통행요금을 재정 도로 통행요금의 1.1배 수준으로 맞춘다는 계획인데요.

관련 내용을 단독 취재한 박연신 기자와 연결합니다.

민자고속도로 통행요금이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얼마나 더 싸질 예정인가요?

[기자]

정부가 다음 달 중순 열리는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통행요금 개편과 관련한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는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공공투자 관리센터, PIMAC의 최종 검토 후 다음 달 말부터 곧바로 통행요금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서울춘천고속도로는 강일 JCT부터 춘천 JCT까지 1종 기준으로 5,700원의 통행료를 받고 있는데요.

개편될 경우 4천 원대 초반으로 저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부산고속도로 또한 마찬가지로 통행요금이 인하되는데요.

시점부터 종점까지인 동대구 JCT부터 대동 JCT까지 1종 기준으로 1만 500원인 통행료가 약 5천 원 수준으로 인하될 전망입니다.

[앵커]

그런데 두 민자고속도로 이외에 추가적으로 인하 계획이 있는 곳이 또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신공항하이웨이와 인천대교 고속도로인데요.

정부는 이 민자고속도로들도 오는 2022년까지 재정 도로 통행요금의 1.1배 수준으로 맞추겠다는 계획입니다.

그간 민자고속도로의 통행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요.

정부는 지난 2018년에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전국에 있는 민자고속도로 통행요금을 개편 중입니다.

SBSCNBC 박연신입니다.

박연신 기자(jul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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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하야' 부산 집회…"우리가 가만 있는데 일본이 불 지른 것 아니다"
총선 무효소송 대리인으로도 참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국민의힘 측이 추천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인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해 '문재인 하야' 집회에 참석해 "안보에 도움이 된다면 친일파가 되겠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첨예했던 일본과의 갈등이 책임을 한국 정부에 돌리면서 한 얘기다. 그는 "공수처는 태어나선 안 될 괴물"이란 글을 써서 논란을 빚고 있다.

11일 유튜브 영상을 보면, 석 변호사는 지난해 8월3일 열렸던 '문재인 하야 1천만명 서명 부산대회'에 참가해 연단에 올랐다. 그 자리에는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도 함께 했다.

석 변호사는 "요즘 일본의 수출 규제, 이것이 경제 문제이지만 안보 문제이기도 하다"면서 "나라와 국민에게 반역하는 행위만 아니라면 저는 친일파가 되겠다. 우리 국가에 해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우리 안보에 도움이 된다면 일본과 잘 지내야 한다는 의미에서 친일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석 변호사는 "(일본이) 반도체 수출 규제한다고 했을 때, 바로 외교 협상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뿔다구(화)가 나도 대통령과 정부는 조용하게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청와대 주사파(주체사상파) 비서들이, 조국(전 법무부장관)이를 필두로 해서 판을 더 악화시키고 키워 이 지경까지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가만 있는데 일본이 불 지른 것이 아니다"면서 "솔직히 정부가 일본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측면이 있지 않느냐. 이 자리에서 징용 판결 강의할 수는 없는데, 이런 문제를 안고도 죽창을 들고 싸우자? 배 12척? 12척밖에 안 남도록 국가 안보를 만든 사람이 누구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을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전남도청에서 열린 미래 경제비전 전략 보고회에서 "전남 주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열두 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언급한 것을 이른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문 대통령이 일본과 전쟁을 하려 한다며 "전쟁까지 몰고 간 뒤에 우리 힘으로 못 이기니, 북한 김정은하고 합치자, 이렇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석 변호사는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소송대리인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지난 6월 유튜브 방송 '신의한수'에 출연해 "정권을 끌어내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일이 분명하지만 소리만 지른다고 될 일은 아니다"면서 "투표함 바꿔치기나 무단 투입 등 옛날 방식이 아니라, 굉장히 정교한 디지털 조작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석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개인적으로 공수처는 태어나선 안 될 괴물 기관으로 봅니다"라고 써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공수처 반대자를 후보자로 추천한 것은 일이 안 되게 하려는 의도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했으며, 신동근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사람을 추천한 심리가 해괴하다"고 했다.

장태수 정의당 대변인은 "제도를 부인하는 사람이 제도 운영을 맡을 수는 없다"면서 "더군다나 석 변호사는 지난 총선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부산 해운대갑에 출마하려 했다가 경선에서 탈락한 정치인"이라고 짚었다. 이어 "스스로 물러나시기 바란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민주당이 추천한 전종민 변호사에 대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어렵다. 친 민주당 성향"이라고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변호사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추천 후보 중 한 명인 손기호 변호사는 개인적 사정을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검증 대상 후보는 10명으로 줄었고,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13일 2명의 최종 후보를 정할 계획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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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우주인 4명은 누구

한국시간으로 15일 스페이스X의 유인 캡슐 '크루 드래건'을 타고 국제우주정거(ISS)으로 향하는 우주비행사 4명. 왼쪽부터 차례대로 섀넌 워커, 빅터 글로버, 마이크 홉킨스, 노구치 소이치. NASA 제공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9시 49분, 스페이스X의 유인 캡슐 ‘크루 드래건’이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ISS)으로 떠난다. 임무명은 ‘크루-1’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 5월 크루 드래건에 우주비행사 2명을 싣고 첫 운송에 나서는 시험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이번에 첫 실전에 나선다.

이번에 크루-1이 계획대로 발사되면 크루-1과 임무를 교대할 크루-2가 우주비행사 4명을 싣고 내년 3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크루-3은 2021년 9월 발사가 예정돼 있다. 스페이스X의 크루-1 임무를 시작으로 민간 기업이 ISS에 우주비행사를 실어나르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셈이다.

크루-1을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도 여러 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8일(현지시간) 케네디우주센터에 도착해 발사 준비에 들어갔다.

○ 두 번째 비행 나서는 선장, 마이크 홉킨스

미 공군 대령 출신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이기도 한 마이크 홉킨스가 크루-1의 선장(커맨더)을 맡았다. 그는 우주군 창설로 올해 여름 공군에서 우주군으로 소속이 전환됐다.

이번 비행은 홉킨스에게는 두 번째다. 2013년 러시아의 소유스를 타고 ISS에 처음 다녀왔다. 그는 도착 직후 NASA TV와 연결한 생방송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승차감이 꽤 좋았다. 무척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홉킨스가 ISS에 머무는 동안 성화 봉송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이듬해 러시아 소치에서 열릴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러시아가 11월 성화와 함께 우주인 3명을 소유스에 실어 추가로 발사했기 때문이다. 화재 위험 때문에 성화봉에 불을 붙이진 않았지만, 당시 ISS에서 이뤄진 성화 봉송 장면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 ISS 첫 흑인 우주인, 빅터 글로버

해군 중령 출신인 빅터 글로버는 크루-1 임무를 통해 ISS에 가는 최초의 흑인 우주비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글로버는 군에서 총 3000시간의 비행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로 2013년 NASA 우주인에 합류했다.

2017년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버는 평생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두 가지를 꼽았는데, 그중 하나가 가족 앞에서 우주복을 입고 우주인 훈련을 받는 일이었다. 그는 “아내와 네 딸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며 “가족이 매우 기쁘고 즐거워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존 매케인 의원실에서 9개월간 일한 경험도 있다. 2018년 작고한 매케인 의원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에 12년 전 대선 패배 이후 가진 승복 연설로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다.

○ 우주왕복선, 소유스에 크루드래건까지 모두 탑승, 노구치 소이치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우주인 노구치 소이치도 크루-1 임무에 함께 한다. 소구치에게는 이번이 세 번째 ISS 비행이자 미국의 우주왕복선, 러시아의 소유스에 이어 크루 드래건까지 모두 탑승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FX시티

그는 1996년 JAXA 우주인으로 선발된 뒤 2005년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ISS에 다녀왔다. 당시 일본 언론은 디스커버리호에 노구치가 먹을 일제 컵라면인 ‘스페이스 라면’이 실렸다고 보도하는 등 연일 큰 관심을 보였다.

노구치가 탑승했던 디스커버리호는 다른 의미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2003년 미국이 운영하던 우주왕복선 가운데 ‘컬럼비아호’가 폭발하는 사고를 일으키면서 탑승 우주인 7명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우주왕복선 발사는 계속 미뤄졌다. 디스커버리호는 컬럼비아호 사고 이후 미국의 우주왕복선 재개였다.

소구치는 2010년 소유스를 타고 ISS에 한 차례 더 다녀왔다. 당시 일본 우주인이 소유스에 탑승한 건 아키야마 도요히로에 이어 두 번째였다.

○ 여성 우주비행사 섀넌 워커도 탑승

물리학자인 섀넌 워커는 2004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됐다. 그는 2010년 6월 소유스를 타고 ISS에 도착한 뒤 163일간 체류했다.

워커는 1987년 존슨우주센터에서 우주왕복선의 비행 제어 전문가로 일하면서 일곱 차례의 우주왕복선 임무에 참가했다. 그러다가 1995년 ISS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ISS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설계 등을 담당했다.

[이현경 기자 uneasy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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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에게 ‘의원님, 살려주십시오 해보라’고 말해 ‘갑질’ 비판을 받았던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제 부족함을 먼저 뒤돌아 본다”고 사과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법원행정처가 낸 입장문을 함께 올리면서 “제가 감정이입을 했다. (저는) 누구보다 사법부 독립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원의 판례 모음자료인 ‘법고을LX’ 사업 예산이 지난해 3000만원에서 올해 전액 삭감된 것을 지적하며, 예산을 다시 확보해주겠다는 취지로 조 처장에게 “‘의원님, 꼭 살려주십시오’라고 한 번 말하라. 좀 절실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발언이 논란을 빚자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예산이 회복돼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질의를 한 것”이라며 “다만 이 표현이 예산심의 권한을 가진 국회의원이 우월적 권한을 남용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법원행정처는 입장문을 내고 “수년 전부터 법고을LX 제작 예산은 매년 3000만원이었다. 그런데 사업을 담당하는 법원도서관은 기존 자료 구축 등을 이유로 2021년 예산으로 1억5000만원을 요구했는 바,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기존 3000만원 예산마저 편성되지 않았다”며 박 의원의 예산 요구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박 의원은 적어도 기존 액수만큼의 편성이 필요하다는 증액 의견을 제출했다”며 “그런데 심사과정 중 법원도서관 측에 확인한 결과 3000만원으로는 최근 축적 자료의 구축마저 쉽지 않다고 했다.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서 내년 예산에 반영함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박 의원에게 사정을 설명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증액 요구까지 한 박 의원의 진의가 오해 없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종합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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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인생은 아름다워'가 류승룡·염정아부터 옹성우·박세완까지, 전 세대와 공감할 뮤지컬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국희 감독과 배우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가 참석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 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의 이야기.

염정아가 세연 역을, 류승룡이 세연의 남편 진봉 역을 연기했다. 박세완은 첫사랑을 시작한 여고생 어린 세연 역을, 옹성우가 누구나 꿈꾸는 첫사랑이자 세연의 첫사랑 정우를 연기했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메가폰을 잡은 최국희 감독은 "시나리오를 보고 울었다. 읽으면서 저희 어머니가 제일 먼저 떠올랐고, 집사람이 떠올랐고 세연과 진봉의 감정에 너무나 공감이 됐다. 펑펑 울었다"고 전하며 "이야기가 정말 좋았다. 여러 세대의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들이 담길 수 있도록 선곡에도 신경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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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의 각본은 '극한직업'을 통해 남다른 말맛을 선보였던 배세영 작가가 맡았다.

류승룡도 "시나리오를 보고 울다가 웃다가 노래하고 그랬다"고 떠올리며 "'극한직업'에서 유쾌한 말맛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가족과 부부, 또 인생에 노래를 가미해서 총체적으로 그려내며 '나도 그랬었지' 추억에 젖게 한다. 그런 면에서 주는 공감이 있고, 이 안에 소소한 웃음들과 진한 감동까지 있다. 대본을 읽으면서 저도 웃다가 울다가 노래 부르다가 그랬었다. 영광이다"라며 웃었다.

염정아는 첫사랑을 찾아나서는 세연 역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염정아는 "세연은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인물이다. 저와 비슷한 캐릭터다"라고 넉살을 부리며 "영화 속에서 20대 시절까지 직접 연기했다.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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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은 어린 시절 세연 역을 통해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함을 고스란히 표현한다. 박세완은 "제 모습이 20대 때의 염정아 선배님과 비슷한 모습이라고 많이 해주시더라. 그래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얘기했다. 이를 들은 염정아는 "저는 이렇게 예쁜 (박)세완이가 이런 얘기를 해주면 정말 기분이 좋다"고 뿌듯해했다.

노래와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온 옹성우는 '인생은 아름다워'로 스크린에 처음 도전했다. 옹성우는 "춤과 노래가 있는 뮤지컬 장르에 도전한다는 것이 새롭고 즐거운 일이었다. 또 너무나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한 스크린에 나올 수있다는 것이 굉장히 떨리고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이다"라고 전했다.파워볼

이 자리에서 류승룡부터 최국희 감독까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띵곡 토크'를 펼치며 '뜨거운 안녕', '알 수 없는 인생', '세월이 가면' 등을 함께 소개했다.

배우들과 감독은 "어려운 시국인데, '인생은 아름다워'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12월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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