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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7 12:3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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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파기환송심' 무죄…은수미도 시장직 유지

TV토론에서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재명 경기지사가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7월 대법원은 문제가 된 토론회 발언을 허위 사실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바 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은수미 성남시장도 오늘 파기환송심에서 당선무효형보다 적은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엔트리파워볼

2. "5·18 때 군 개입은 잘못"…육참총장 첫 공식 사과

[남영신/육군참모총장 : 광주 시민의 민주화운동에 군이 개입한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이 국정감사 도중 일어나 고개를 숙입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강경 진압에 대해 육군 참모총장이 공식 사과한 건 처음입니다. 남 총장은 또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3. 초등생 '흉기 위협' 옥상 끌고가던 20대 '추락사'

인천 남동구에서 어제 오후 5시쯤, 흉기로 초등학생을 위협해 아파트 옥상으로 끌고 가던 20대 남성 A씨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살려달라"는 초등학생의 소리를 들은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자, A씨가 창문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4. 5층 건물 들어 옮긴 상하이…18일 만에 61m '이동'

중국 상하이에서 7600톤짜리 건물을 들어 옮기는 공사가 진행됐습니다.1935년 프랑스가 세운 5층짜리 초등학교 건물인데, 그 자리에 상업용 고층 건물도 짓고 유산도 보호하기 위해 옆으로 이동시킨 겁니다. 건물 아래 수백 개의 장비를 넣은 뒤 18일에 걸쳐 61미터를 움직였고 각도도 20도가량 틀었습니다. 옮긴 학교는 리모델링을 거쳐 2023년부터 문을 열 예정입니다.

5. 국감장서 김현미 겨냥…'테스형' 노래 튼 야당 의원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오늘 / 정부세종청사) :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국정감사장에 가수 나훈아 씨의 노래 '테스형'이 울려 퍼집니다. 야당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국민이 힘들다며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들려준 겁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 장관도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진 답변에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민용 기자 (han.min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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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9월 26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아파트 18층 전용면적 84㎡형이 1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10월 15일 같은 면적형인 7층 물건이 12억77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5200만원 낮은 가격이다.



DMC파크뷰자이아파트 단지는 지난 2015년 10월 26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61개동으로, 4300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8.8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0억500만원 △84㎡ 12억132만원 △120㎡ 14억5000만원 △121㎡ 14억7340만원 △152㎡ 16억4750만원 △175㎡ 1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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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안식의 나무심다


성경에서 ‘에셀나무’는 ‘최고의 안식’ ‘강인한 생명력’ 혹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 메마른 광야에 꿋꿋하게 서 있는 에셀나무는 황량한 세상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에셀나무는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 상록수이다. 다른 식물이 모두 말라죽어도 에셀나무가 사막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은 뿌리를 땅속 30m까지 뻗어 지하수를 흡수하는 능력에 있다.

구약 성서 창세기에 아브라함이 ‘쉼과 안식’을 상징하는 ‘에셀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창 21:33)파워볼게임

브엘세바는 한여름엔 영상 42도까지 올라가고 한겨울 밤에는 영하 이하로 내려가는 변화무쌍한 땅이다. 아브라함은 왜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었을까. 브엘세바는 네겝 사막의 중심 도시이다. 뿐만 아니라 브엘세바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희생제물로 바친 사건 이후에 한동안 머물렀던 곳(창 22:19) 야곱이 하란으로 떠나기 전에 머물렀던 곳(창 28:10) 야곱이 요셉을 만나러 애굽으로 내려갈 때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렸던 곳(창 46:1)이다.

‘맹세의 우물’ 앞에 심은 나무


제라드 호에 1728년 作 동판화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 아브라함은 이 계약 후 에셀나무를 심었다.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었을 때는 가나안 땅에 정착한 후 많은 세월이 지났을 때였다. 당시 목축을 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물이었다. 아브라함은 우물 때문에 갈등을 겪다가 그랄 왕 아비멜렉과 ‘평화의 조약’을 맺었다. 아비멜렉에게 양과 소를 주고 브엘세바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법적인 권리를 얻은 것이다.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창 21:27)“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창 21:31) 히브리어로 브엘은 ‘우물’, 세바는 ‘일곱’이란 뜻으로 브엘세바는 ‘맹세의 우물’ ‘일곱 우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과 평화조약을 체결한 후 네겝 사막의 중앙에 있는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아브라함이 생명력 강하고 장수하는 나무를 심은 것은 이 지역에 오래 머물면서 영원토록 은혜를 베푸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기념하고 아비멜렉과 맺은 언약이 오래가길 바랐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에셀나무는 100세의 아브라함이 다가오는 새로운 시간을 바라보며 심은 ‘언약의 나무’다. 100세가 된 아브라함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그는 영원토록 변함없이 자신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었을 것이다. 또 그랄 왕 아비멜렉과 맺은 언약이 에셀나무의 뿌리처럼 단단하게 뿌리내리기를 원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브엘세바의 우물이 자신에게 속한 것임을 합법적으로 인식시켜 주고 싶었을 것이다.

지금도 브엘세바에는 일곱 우물 중 다섯 우물은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브엘세바에 있는 우물에는 지금도 에셀나무들이 자라고 있어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아브라함은 광야를 지나가는 나그네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는 데 가장 적합한 에셀나무를 심은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만나는 에셀나무는 ‘최고의 안식’을 상징한다. 에셀나무는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부터 중앙아시아에 걸쳐 광범위하게 자라는 위성류과로 10종이 넘는다. 히브리명은 ‘에쉘’, 영어명은 ‘타마릭스’다. 나무의 깃털 같은 가지에 작은 잎이 비늘처럼 촘촘히 붙어있는 모습이다. 이 나무가 사해 연안, 요르단강 하류 유역과 네게브 사막 등과 같이 수분이 없고 소금기가 있는 건조한 땅에서 10m 넘는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는 것은 뿌리를 아주 깊게 내리기 때문이다. 특히 에셀나무의 가는 잎은 수분을 많이 흡수한다. 나무는 새벽에 내린 이슬이 서서히 증발하면서 사막의 열기를 10도 이상 떨어뜨린 그늘을 제공한다.

사울과 다윗의 ‘에셀나무’

성경에 에셀나무는 사울과 다윗과 관련해 두 번 더 등장한다. 사울 왕은 다윗을 잡기 위해 기브아 에셀나무 아래서 참모 회의를 했고 다윗은 길르앗 야베스 에셀나무 아래 매장된 사울의 유골을 찾아 정식으로 장사해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다윗을 추적하던 사울이 기브아에서 에셀나무 아래서 휴식을 취했다.“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그때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나무 아래에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의 곁에 섰더니.”(삼상 22:6)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8㎞ 지점에 있는 기브아는 베냐민 지파에 속한 도시로 사울의 고향이었다. 당시 사울은 왕궁도 없이 고향 기브아에 에셀나무를 심고 그 밑에서 백성을 다스렸다. 성경은 사울이 전사한 후 야베스 땅의 에셀나무 아래 매장됐다고 기록한다. 사울에게 에셀나무는 다윗을 죽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 곳이자 자신이 묻힌 곳이었다. 다윗은 에셀나무 아래 매장된 사울의 유골을 찾아 장사해 주며 몇 날을 슬퍼했다. “그의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 에셀나무 아래에 장사하고 칠일 동안 금식하였더라.”(삼상 31:13)

에셀나무의 잎을 먹고 사는 곤충이 있는데 이 곤충은 해가 뜨면 바로 건조되는 액체 형태의 탄수화물을 만들어낸다. 일부 학자들은 이것을 ‘꿀 섞은 과자’라고 하는 ‘만나’로 추측하기도 한다.(출16:14,31) 그러나 에셀나무 수액이 만나일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에 대해 정정숙 전도사(크리스챤뮤지엄 대표)는 저서 ‘성서식물’에서 이렇게 말한다. “에셀나무 중에서 만나 위성류 등에는 만나충이 기생한다. 이 곤충은 나무의 진액을 빨아먹은 후 배설물을 내는데 그 맛이 달고 모양도 깟씨나 솜사탕처럼 생겨서 만나의 모습과 비슷하다. 이 배설물은 아랍어로 ‘만’이며 만나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걸 먹은 게 아니라 오히려 만나와 비슷하게 생긴 그것을 후대 아랍인들이 ‘만’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였다.”

또 박경선 장로(한국성경식물원 대표)도 저서 ‘꽃과 식물로 쓰는 출애굽기 이야기’에서 만나가 에셀나무의 진액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한 일 년 후에 등록된 20세 이상의 남자 수는 60만3550명이었다고 한다. 여자와 어린아이까지 합하면 200만~300만명으로 추산되기도 한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40년 동안 날마다 먹을 수 있었던 식물은 만나 위성류라고 하는 종류의 식물(에셀나무)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만나는 하나님께서 은혜로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양식인 것이다. 이 만나는 신 광야에서 처음 내려주신 후 40년의 광야 생활이 끝나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낸 후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 그쳤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지현 뉴콘텐츠부장 겸 논설위원 jeeh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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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빛나 리포터]
[앵커]
성서의 배경이 됐던 고대 갈릴리 가나의 풍습을 분석해 예수님의 재림 언약에 대해 설명하는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이 다음 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달 29일에는 한 소년의 순수한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이 빌리브'가 개봉하는데요.

개봉을 앞둔 기독 영화 두 편을 이빛나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올해 초 미국에서 온라인 개봉한 기독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

신약성경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 속에 숨겨진 당시 갈릴리의 문화와 풍습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성경의 언약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과 이를 혼인에 빗대어 설명한 말씀을 당시 갈릴리의 혼인 관련 풍습을 탐구해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대로 이뤄질 것임을 증언합니다.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 메인 포스터.

영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재림의 때가 아닌 재림의 이유라고 설명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대한 대비를 잘 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다큐와 드라마 형태가 결합된 일명 다큐드라마 형태로 제작된 이 영화는 성서학자와 인류학자 등의 인터뷰, 현장 연구 모습과 배우들이 혼인을 재연하는 장면을 교차해 보여줍니다.

영화는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극장 개봉에 실패했지만, 곧바로 온라인 개봉을 진행해 수개월 동안 온라인 영화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진행 된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 내레이션 녹음.

성우 출신 기독교인 배우 장광 씨가 이 영화의 한국어판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현장음] 내레이션 더빙
"기나긴 준비 시간과 기다림이 끝나고 드디어 신랑과 신부는 재회합니다. 이제 영원히 하나가 되는 거죠."

[인터뷰] 장광 배우 /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 내레이션
"특별히 믿지 않는 분들에게 좀 같이 이 영화를 보게 하면서 그 분들의 신앙이 자랄 수 있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가 소위 얘기하는 선데이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그런 주일만 가서 예배만 드리고 일반인들과 똑같이 생활하는 그런 분들 참 많잖아요. 그런 분들이 보시면 믿음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 : 언약'은 다음 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독 영화 '아이 빌리브'도 이달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영화 '아이 빌리브'는 교회 앞에 쓰여 있는 말씀을 접한 뒤 믿음을 갖게 된 한 소년의 기도를 통해 여러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아이 빌리브' 스틸 컷.

주인공 소년이 기도와 은사를 통해 평소 기독교를 싫어하던 가족 등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영화입니다.

영화는 순수한 믿음으로 세상에 맞서는 소년의 모습을 통해 순전한 믿음과 복음전파에 대해 일깨웁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영상취재] 정선택 [영상편집] 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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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성 혼자 살고있는 원룸 앞에 놓인 택배를 가져가 몹쓸 짓을 해놓고 다시 갖다 놓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피해 여성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었는데, 보호관찰 기간에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두운 밤, 과학수사대원들과 경찰관들이 골목에 도착해 주택가로 들어갑니다.

며칠 뒤 경찰관들이 옷을 갈아입고선 잠복 근무에 들어가더니 골목에서 나오는 한 남성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성 혼자 거주하는 원룸 앞에 놓인 택배를 가져가 테러를 방불케 하는 짓을 한 20대 남성을 경찰이 검거하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여자 혼자 사는 데 와서 무엇을 갖다 놨다나…. 범인을 잡았던데요."

그런데, 이 남성의 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앞서 두 차례나 피해 여성의 집 현관문에 몹쓸 짓을 한 뒤 성인용품을 두는 등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겁니다.

당시 빌라 내에 CCTV가 설치돼있지 않아 피의자 특정이 어려웠는데, 최근 설치한 CCTV에 남성의 모습이 찍혀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이었는데, 이미 공연음란 혐의로 보호관찰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호관찰 기간에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건데, 보호관찰 대상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스탠딩 : 김보미 / 기자
- "최근 4년 사이 전체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률은 감소한 데에 비해 성폭력사범은 2.1%p 증가해 재범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 인터뷰(☎) : 곽대경 /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교수
- "보호관찰소를 보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많이 가면 두 번가고 하는데 그사람이 갖고있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나 잘못된 생각들을 변화시키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거죠."파워볼사이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 남성을 주거 침입과 재물 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보미입니다. [spring@mbn.co.kr]

영상취재: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이주호

#MBN #성범죄 #보호관찰 #김보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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