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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9:5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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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부천의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2주 전에는 서울 천호동의 호텔 공사장에서 두 명이 추락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117명이 이처럼 공사장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안전 대책이 시급합니다.

송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부천의 한 지하철 공사 현장입니다.

대형 크레인을 비롯한 건설 중장비들은 모두 멈춰 섰고, 사람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평소엔 대형 공사 차량들이 분주하게 드나들던 철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그제(11일) 낮 12시쯤 이곳에서 일하던 50대 노동자 A씨가 25m 아래 지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지상과 지하 공사 현장을 잇기 위해 임시로 설치했던 철제계단을 철거해 타워크레인으로 끌어올리던 작업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조사 중인데요.

지금은 이렇게 문이 잠겨 있고요.

작업을 모두 멈춘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서울 천호동의 호텔 공사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노동자 두 명이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노동자는 작업 현장이 매우 위험했다고 말합니다.

[이모 씨/목격자 : 팀장이 그러더라고요 '너무 위험하다, 조심해라.' 우리가 여기서 어떻게 조심하냐고 내가 막 그랬어요. 농담 반, 짜증 반.]

올해 상반기에만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노동자는 243명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8%가 추락한 사고였습니다.

특히 안전망이나 안전 난간 등 추락을 막기 위한 조치가 없어 목숨까지 잃게 된 사고가 74%로 나타났습니다.파워볼게임

(영상디자인 : 조승우)

송우영 기자 (Song.wooyeong@jtbc.co.kr) [영상취재: 이지수 / 영상편집: 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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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의원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이 문제"…법제처 "투기와 관계 없다"

이강섭 법제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20.10.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부동산 자산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이강섭 법제처장이 부동산·개발 임대를 하는 장인의 업체로부터 지난 20년간 아내와 도합 27억6000만원 가량을 현금 배당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13일 밝힌 경기도 성남 소재 H사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처장은 지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총 11억8000마원을 배당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처장 아내의 배당액은 15억8000만원이다.

이 처장 장인이 대표이사인 H사는 이 처장 아내와 처남이 이사진을 맡고 있고 지분도 일가가 소유한 가족 기업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4년부터 경기도 성남과 부천, 충남 천안 등에서 공동주택을 개발해 분양했고 상가 매입 후 임대도 했다.

등기부등본 상에는 H사가 2006년 매입한 서울 강남대로변의 빌딩 1층 상가에 16억원 이상의 근저당이 설정됐고 몇 년 뒤 이 처장 처가 쪽 손주들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처럼 중간에 대출과 임대 보증금을 끼워 매입가를 낮추고 시세 차익도 얻은 것이란 설명이다.

이 처장 아내와 딸은 같은 건물 내 장인 명의의 다른 상가 지분을 물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개인들은 투기로 몰면서 정부 인사는 1주택자라고 홍보한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 처장 측은 "투기와는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지난 3월 관보에 실린 이 처장(당시 법제처 차장)의 재산은 약 100억원이다. 부동산 자산은 50억7184만원, 예금은 약 45억7261만원이다.

법제처 관계자는 "H사의 지분을 가족이 100% 소유하지는 않았다"라면서 "이 처장의 배우자가 소유한 부동산은 배우자 부친의 개인 재산을 증여받은 것으로 H사가 소유한 부동산을 증여받은 것은 아니다. H사를 부동산 투자 수단으로 적극 활용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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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놀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가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PCR 검사에 의한 음성 판정을 받지 않았음에도 마스크를 벗고 비행기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대통령 주치의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하는 유전자 증폭 방식 PCR 검사가 아니라 정확도가 떨어지는 신속 검사에 의한 결과여서 보건 당국 지침에 따른 음성 판정으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됐다.


숀 콘리 미 대통령 주치의 10월 12일 성명.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이날 오후 늦게 성명을 통해 "대통령은 애봇의 '바이낵스 나우(BinaxNow) 항원 검사 키트를 사용해 며칠 연속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언제부터 음성이 나왔는지, 연속 음성이 나온 날짜가 언제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 의료기기 기업 애봇이 개발한 바이낵스 나우는 코로나19 검사를 싸고,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 신속 항원 검사 도구다. 애봇은 "검사 비용 5달러, 15분 안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홍보한다.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가 지난 5일 월터리드 군 병원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 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콘리 주치의는 성명에서 "대통령의 음성 상태 판정에는 이 검사법만 쓴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여러 임상 및 실험실 데이터를 종합 검토헸다"고 말했다.

다방면으로 검토한 결과 대통령에게 검출 가능한 양의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지만, 각 검사 결과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콘리 주치의는 "대통령이 타인에 대한 감염성이 없다"면서 "이는 CDC 지침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CDC가 코로나19 환자 격리 해제를 판단하는 기준은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라며 콘리 주치의와 다른 의견을 내놨다.

메간 가니 브라운대 응급의학과 교수는 CNN에 출연해 "CDC는 코로나19 환자의 격리 해제 조건으로 24시간 간격으로 진행한 두 번의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올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이 왜 PCR 검사를 안 하고 신속 검사를 고수하는지 모르겠다"면서 "PCR 검사로는 원하는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도놀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애봇의 검사 키트는 PCR 검사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NN은 "애봇의바이낵스나우 검사는 증상 시작 후 7일 이내 사람들에게만 유효한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이 지났다"고 전했다. 미 식품의약청(FDA)을 인용해 이 시점에 받은 검사가 얼마나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로 문 닫은 상점과 학교를 다시 열어 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해 애봇의 간이 검사 도구를 대량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감염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 신속하게 검사해 환자를 조기에 격리하자는 취지다.파워사다리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 음성 판정을 공개한 것은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 부부 확진이 알려진 뒤 꼭 열흘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샌퍼드 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감염 이후 첫 대중 유세를 했다.

콘리 주치의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플로리다로 날아가는 중에 배포됐다. 공식 완치 전 외부 유세를 재개했다는 부담을 덜기 위해 백악관이 약식 '음성' 결과라도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콘리 주치의는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군병원에서 퇴원 발표 후 지금까지 일주일간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은 대통령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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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놀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가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PCR 검사에 의한 음성 판정을 받지 않았음에도 마스크를 벗고 비행기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대통령 주치의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하는 유전자 증폭 방식 PCR 검사가 아니라 정확도가 떨어지는 신속 검사에 의한 결과여서 보건 당국 지침에 따른 음성 판정으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됐다.


숀 콘리 미 대통령 주치의 10월 12일 성명.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이날 오후 늦게 성명을 통해 "대통령은 애봇의 '바이낵스 나우(BinaxNow) 항원 검사 키트를 사용해 며칠 연속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언제부터 음성이 나왔는지, 연속 음성이 나온 날짜가 언제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 의료기기 기업 애봇이 개발한 바이낵스 나우는 코로나19 검사를 싸고,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 신속 항원 검사 도구다. 애봇은 "검사 비용 5달러, 15분 안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홍보한다.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가 지난 5일 월터리드 군 병원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 같은 비판을 의식한 듯 콘리 주치의는 성명에서 "대통령의 음성 상태 판정에는 이 검사법만 쓴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여러 임상 및 실험실 데이터를 종합 검토헸다"고 말했다.

다방면으로 검토한 결과 대통령에게 검출 가능한 양의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지만, 각 검사 결과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콘리 주치의는 "대통령이 타인에 대한 감염성이 없다"면서 "이는 CDC 지침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CDC가 코로나19 환자 격리 해제를 판단하는 기준은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라며 콘리 주치의와 다른 의견을 내놨다.

메간 가니 브라운대 응급의학과 교수는 CNN에 출연해 "CDC는 코로나19 환자의 격리 해제 조건으로 24시간 간격으로 진행한 두 번의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올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이 왜 PCR 검사를 안 하고 신속 검사를 고수하는지 모르겠다"면서 "PCR 검사로는 원하는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도놀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애봇의 검사 키트는 PCR 검사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NN은 "애봇의바이낵스나우 검사는 증상 시작 후 7일 이내 사람들에게만 유효한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열흘이 지났다"고 전했다. 미 식품의약청(FDA)을 인용해 이 시점에 받은 검사가 얼마나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로 문 닫은 상점과 학교를 다시 열어 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해 애봇의 간이 검사 도구를 대량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감염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 신속하게 검사해 환자를 조기에 격리하자는 취지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 음성 판정을 공개한 것은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 부부 확진이 알려진 뒤 꼭 열흘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샌퍼드 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감염 이후 첫 대중 유세를 했다.

콘리 주치의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플로리다로 날아가는 중에 배포됐다. 공식 완치 전 외부 유세를 재개했다는 부담을 덜기 위해 백악관이 약식 '음성' 결과라도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콘리 주치의는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군병원에서 퇴원 발표 후 지금까지 일주일간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은 대통령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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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국내 타임커머스 티몬이 회사를 대표하는 7명의 사내 모델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몬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모델을 공모했다. 관심 있는 직원들이 직접 신청하거나 주변의 추천을 받아 응모했다.

이 중 7명의 직원들이 내부 심사를 통해 티몬을 대표하는 사내 모델로 선발됐다. 이들은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 프로모션 등 대내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파워볼
회사측은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내 직원들이 직접 모델로 활동하며 친근함과 신뢰감을 전달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몬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사내 모델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직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건강하고 즐거운 사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혜택들도 준비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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