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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9 07:30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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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회담서 협력 재확인
홍콩·신장 위구르 인권 상황 거론
북에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 촉구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일 정상회담 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일 정상회담 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중국 견제에 협력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스가 총리는 대만 문제 등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정면으로 건드렸다.

AP통신은 “일본은 오랫동안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조치들을 조심스럽게 취해 왔다”면서 “스가 총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보다 거침없었다(more outspoken)”고 설명했다. AP통신은 그러면서 “일본과 미국이 동맹 관계와 중국 대처에 대한 결의를 과시했다”고 17일 평가했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이번 미·일 정상회담은 일본이 미·중 갈등 상황에서 확실히 미국 편에 섰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그널”이라고 분석했다.

대신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안전한 도쿄올림픽의 개최 지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자 문제 조속 해결 노력 등의 선물을 받았다.

스가 총리는 특히 중국이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대만 문제를 정조준했다. 스가 총리는 홍콩과 신장위구르 자치지역의 인권 문제도 거론하며 중국을 압박했다. 그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일본과 미국은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합의된 인식이 있으며, 이를 재확인했다”며 “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신장위구르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입장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AP통신은 “일본 총리가 미국과의 공식 성명에서 대만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1969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사토 에이사쿠 총리 간 정상회담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미·일 정상은 지식재산권 위반 행위에 공동으로 대처키로 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와 반도체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공동성명에 담았다. 이 대목들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다.

스가 총리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와 관련해서도 만족할 만한 대답을 얻었다. 공동성명에는 “납치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그것이 심각한 인권 문제이며, 미·일은 북한의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하기로 재확인했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를 미국이 방어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핵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일본 방위를 확고하게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일 정상은 공동성명에서 “센카쿠 열도가 미국의 일본 방위 의무를 규정한 미·일 안보조약 5조의 적용대상이며 센카쿠 열도에 대한 일본의 실효 지배를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에 대해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논평을 내고 “대만, 홍콩, 그리고 신장은 중국의 내정에 속한다”며 “미국과 일본의 책동은 시대와 지역 사람들의 의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하윤해 특파원 justi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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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식품 유통회사 CEO 정명호 씨가 아내인 배우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월 18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스페셜 가족으로 합류한 서효림 정명호 부부와 딸 조이의 일상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서효림은 2019년 9세 연상 정명호 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첫 딸 조이를 출산했다.

정명호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수미 아들, 식품 유통회사 CEO 등 자신을 설명하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서효림은 "수식어가 왜 이렇게 많냐"고 물었고, 정명호 씨는 "원래 5개인데 하나 뺀 거야. 자기 전 남자친구"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정명호 씨는 서효림과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한 기회에 회식 자리에서 눈이 맞았다"고 회상했다. 서효림은 "첫 만남부터 만나자 이게 아니고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계속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명호 씨는 "난 결혼 생각이 원래 없었는데 효림이 딱 보는데 연애보다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서효림은 "결혼 얘기를 하던 와중에 신기하게 조이가 생겼다. 여보가 빨리 추진해줬다"고 덧붙였다.

정명호 씨는 김치찌개를 끓이고 보리굴비를 구우며 김수미 아들다운 남다른 요리 실력도 자랑했다. 이후 서효림 정명호, 조이 가족은 김수미와 영상 통화를 하며 행복하게 아침을 시작했다.FX마진거래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프린트로 제공된 수원 삼성의 출전 선수 명단. 선수 이름 앞 ★ 기호는 자팀 유스, ☆은 타팀 유스 선수를 의미한다. ↓ 기호는 U-22(22세 이하 선수)를 의미.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프린트로 제공된 수원 삼성의 출전 선수 명단. 선수 이름 앞 ★ 기호는 자팀 유스, ☆은 타팀 유스 선수를 의미한다. ↓ 기호는 U-22(22세 이하 선수)를 의미.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정상빈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 시킨 뒤 강현묵-김건희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정상빈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 시킨 뒤 강현묵-김건희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잘 키우고 잘 자랐다. 6명의 자팀 유스 선발 라인업이 포함 꾸린 수원 삼성이 ‘대어’ 울산 현대를 잡았다.

수원 삼성은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유스 출신 김건희-강현묵-정상빈 릴레이골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승점 15(4승 3무 3패)를 마크하며 동률인 제주 유나이티드를 다득점(수원 12골, 제주 11골)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울산을 홈 빅버드에서 맞이하는 수원은 위기 상황이었다.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 수원 박건하 감독은 울산 호랑이를 잡기 위해 6명의 자팀 유스를 선발 라인업에 적어냈다. 매탄 유스 김건희-강현묵-정상빈은 차례로 울산 그물망을 흔들며 그의 믿음에 답했다.

이날 맹활약한 유스 출신 선수들에 대해 박건하 감독은 “정상빈이나 강현묵, 김건희 모두 구단 유소년 출신으로 잘 성장하고 있어서 기대했다. 사실 선발로 내면서 내심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그래도 그 선수들을 믿었고 강팀 울산 상대로 좋은 활약을 해준 것에 기쁘다”라고 칭찬했다.

★전반 14분 김건희의 헤더 선제골

전반 14분 수원은 공격 전개 과정에서 바코의 파울로 울산의 골대 가까운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이기제가 정확하게 올리자 김건희가 머리로 가볍게 방향만 바꾸며 선제골로 연결했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전반 수원 김건희가 헤더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전반 수원 김건희가 헤더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박건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박건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후반 2분 강현묵 프로 데뷔골로 2-0

후반 시작과 동시에 수원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분 강현묵이 이기제의 코너킥 이후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이자 그의 프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그는 득점 이후 엠블럼 키스 세레모니로 수원 팬들을 열광시켰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정상빈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정상빈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박건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박건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후반 25분 정상빈 쐐기골로 3-0

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강현묵과 정상빈이 2대1 패스 플레이를 통해 울산의 수비진을 무너트렸다. 조현우만 남겨둔 상황에서 강현묵의 리턴 패스를 받은 정상빈이 가볍게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터트려 점수차를 3골 차로 벌렸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정상빈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정상빈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정상빈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정상빈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정상빈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 시킨 뒤 강현묵-김건희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후반 수원 정상빈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 시킨 뒤 강현묵-김건희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승리한 수원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수원 박건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3명의 U-22 카드를 활용했다. 그 선수들이 실력도 실력인데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 같아서 기용했다. 믿음이 승리로 돌아와서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여섯★(자팀 유스)이 선발 출격한 수원 삼성은 빅버드 홈 팬들에게 호랑이 잡는 큰 그림을 선물했다. 빅버드 장내 아나운서는 경기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선수들을 향해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잘 키우고, 잘 자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진 빅버드였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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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포르투갈로 이적한뒤 두달반이 지났지만 고작 2경기 7분출전에 그치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서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된 이승우(포르티모넨스)는 팀이 잘나가는 것과 별개로 벨기에에서 주전에서 밀려 새로운 경쟁을 위해 포르투갈로 왔지만 또 다시 이적 선택이 실패가 되는 모양새다.

이승우의 소속팀 포르티모넨스는 19일 파말리캉과의 리그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거둔 포르티모넨스는 1월말까지만 해도 강등권이었던 순위를 어느새 18개팀 중 9위까지 끌어올렸다.

이승우는 1월 이적시장 막판 벨기에에서 포르투갈 무대로 옮겼다.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에서 올시즌 초반 기회를 잡았지만 활약이 부족했고 시간이 갈수록 경쟁에 밀렸다. 결국 출전 시간이 확 줄어들자 국내 복귀까지 고려했던 이승우는 이적시장 막판 아시아 선수에 친화적인 포르티모넨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벨기에리그 하위권팀에서도 주전경쟁에 실패한 이승우가 더 수준 높은 리그인 포르투갈리그에서 출전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이승우는 2월과 3월 아예 1군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나마 지난 4월 2일 후반 막판 교체투입되며 포르투갈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지난 9일에도 후반 막판 교체투입돼 2경기에서 7분을 뛰었다.

이날 경기에서 조금 더 출전 기회를 늘려가는게 필요했지만 오히려 명단에서 제외되며 쉽사리 기회를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문제는 포르티모넨스 팀이 1월말만 해도 강등권을 헤메이다 반등해 어느새 9위까지 올랐을 정도로 성공적이라는 것이다. 성공적으로 잘 나가는 팀은 승리를 함께한 기존 멤버를 중용하기 마련이다. 이승우에게 기회가 적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또한 앞으로 포르투갈리그가 고작 7경기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다. 이날을 기점으로 포르티모넨스는 시즌 종료까지 딱 한달만 남겨둔 상황이다. 이 한달동안 모든걸 걸어야하는 이승우다.

스페인을 떠나 이탈리아를 갔을때도,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벨기에로 갔을 때도 이적의 이유는 모두 ‘출전 기회’였다. 하지만 이승우는 매번 주전경쟁에 실패하고 있고 포르투갈에서도 다르지 않는 상황에 놓여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까지 뽑혔던 이승우는 어느새 A대표팀은커녕 올림픽 대표팀 발탁조차 불투명한 상황이 됐을정도로 나이를 먹을수록 위상이 하락하고 있다. 매번 선택이 실패한 결과는 대표팀에서의 위상 변화로도 방증된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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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기자]
/사진=MBC '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 개그맨 장동민이 제시의 4차원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10대, 20대, 30대 세 자매와 50대 부부가 함께하는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복팀에서는 가수 제시, 공간 디자이너 안소연과 개그맨 장동민이 출격했다. 제시는 건물 외부서부터 "마을 분위기만 보면 LA같다", "LA에서 유행중인 뫄런(?)집이다"며 장동민의 기를 빼앗아 폭소를 안겼다. 장동민은 "이날 촬영 끝나고 4일을 앓아 누웠다"며 엄살을 부리기도 했다.

이들이 소개한 집은 외관만큼 모던한 내부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을 자랑했다. 하지만 제시는 방에 붙박이장이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장동민은 "집주인분이 원하는 곳에 붙박이장을 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는데, 스튜디오에서 제시는 이 모든 상황을 잊은 듯 다시 붙박이장을 거론해 폭소를 안겼다. 장동민은 결국 폭발해 "2만 번을 말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붙박이장 타령이냐", "인부들이 와서 한다"고 소리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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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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