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실시간파워볼

연금복권당첨번호 파워볼사이트 파워볼분석 하는곳 베팅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6 17:26 조회34회 댓글0건

본문


st0.gif







기사 이미지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팬들의 심장을 녹일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슈가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배고프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하나파워볼

사진 속 슈가는 무심한 듯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높은 화질의 근접 촬영에도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특히 이목구비 안에 시크함과 귀여움이 공존,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슈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런 피부는 정말 타고난거다", "세상 귀여운 고양이 같다, 근데 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기사 이미지
오타니 쇼헤이. 사진=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타병행(이도류)' 선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열풍이 미국 현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MVP 예측에서 팀동료 마이크 트라웃을 넘어설 정도다.

미국 스포츠매체 더스코어는 16일(한국시각) 베팅사이트 예측을 종합해 '오타니는 가장 강력한 MVP 후보'라고 소개했다.

올시즌 전만 해도 오타니에겐 혹평이 쏟아졌다. 투타병행을 그만두고 타자에 집중하라는 충고가 쏟아졌고, ESPN은 '가장 과대평가된 유망주'로 꼽았다.

하지만 절치부심한 오타니의 위력은 남달랐다. 올시즌 오타니는 161㎞ 직구와 150m 홈런을 모두 보유한 남자로 주목받고 있다.

첫 선발등판이던 4월 4일에는 미국 진출 이래 첫 선발투수와 타자로 동시 출전하며 '진짜 이도류'도 선보였다. 다만 이날 5회 제구가 급격히 흔들린 데다 수비진의 난조, 자신의 부상이 겹치며 4⅔이닝 만에 교체된 뒤 아직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있다. 불운한 데뷔였지만, 100마일 직구를 꽂아넣는 '건강한 오타니'의 위력을 보여준 경기이기도 했다.

'타자' 오타니는 타율 3할4푼 4홈런 12타점 OPS 1.125(장타율 0.745)의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팬그래프스닷컴에 따르면 배럴 타구(장타가 유력한 강한 타구) 9개, 최대 타구 속도 192㎞로 리그 최고 기록을 냈다.

다만 트라웃의 기세는 올해도 여전하다. 현역 최고의 선수인 트라웃은 2012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시즌 MVP 3회, 행크애런상 2회, 실버슬러거 8회 등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왔다. 매년 하는 만큼만 하면 MVP 컨텐터다. 올시즌에도 타율 3할8푼1리 4홈런 8타점, OPS 1.271로 오타니 이상의 괴물 같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오타니의 시즌 MVP 가능성을 거론하는 매체들은 타자로서 트라웃을 넘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트라웃에 버금가는 성적을 낸 뒤, '투수' 오타니의 활약상이 더해진다는 기대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더스코어는 내셔널리그 MVP로는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 닉 카스테야노스(신시내티 레즈) 등을 거론했다. 부상에서 돌아올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유력 후보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흥국생명, 김세영에게 작별 인사 [흥국생명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흥국생명, 김세영에게 작별 인사 [흥국생명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베테랑 센터 김세영(40)이 정든 코트와 작별한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16일 구단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굿바이 김세영'이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5일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결과를 공개하며 김세영을 미계약 FA로 분류했다.

김세영은 흥국생명 구단에 "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실상 은퇴 선언이다.

김세영은 3월 14일에 오른손 약지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정규리그 막판 수술대에 오른 김세영은 뛸 수 없는 상황에서도 경기장을 찾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흥국생명 후배를 응원했다.

수술이 확정된 후, 김세영은 은퇴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프로배구가 출범하기 전부터 김세영은 실업에서 활약했다.

2005년 KGC인삼공사 전신 KT&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세영은 2011-2012시즌 종료 뒤 은퇴했다.

그러나 2014-2015시즌 현대건설과 계약하며 V리그로 돌아왔고, 2018-2019시즌 흥국생명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하고서 3시즌을 뛰었다.

김세영은 V리그 개인 통산 블로킹 971개를 잡았다. 그는 역대 3번째 블로킹 1천 득점(양효진 1천269개, 정대영 1천21개)을 29개 남겨두고 코트와의 이별을 택했다.

jiks79@yna.co.kr파워볼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서예지 논란 ing
제보, 폭로글 잇따라
사실 여부 체크 중요
'논란의 중심' 서예지가 입 열어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서예지./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서예지./ 사진=텐아시아DB

따옴표 속 증언들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배우 서예지가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전 연인 김정현 조종설로 시작해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유노윤호 가스라이팅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커뮤니티나 SNS 등을 통해 또 다른 제보들이 쏟아지고 있고, 매체 기사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밤 "서예지씨와 일했던 스태프"라며 A 씨로부터 제보 전화가 걸려 왔다. A 씨는 "스태프 갑질 등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 배우로서 누구보다 열정을 다했는데 그런 쪽으로는 언급되지 않고, 자꾸 안 좋은 쪽으로만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다"며 호소했다.

이어 A 씨는 "서예지 씨 데뷔 초반, 시트콤 '감자별' 때부터 4년 동안 함께 일했다"라며 "평소에 다정다감했다. 제 생일도 챙겨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A 씨는 기자의 질문에 다소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확히 몇 년 정도 서예지와 함께 일을 했는지, 4년 동안 보조로 일했다면서 스타일리스트 실장 이름을 묻자, '모르겠다. 생각이 안난다'고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했다. 4년을 함께한 직장 상사 이름을 어찌 모를 수 있을까.

또한 서예지와 4년간 함께 했다면 '감자별'(2013~2014)부터 '무림학교', '화랑', '구해줘'(2017)까지 촬영했던 시점인데, 언제 어떤 작품을 했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무엇보다 서예지가 받는 각종 의혹에 대해선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었다. 그저 서예지가 '마녀 사냥' 당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안타까운 마음만을 내비쳤다.

A씨가 진짜 스타일리스트 보조로 일했을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 정확히 기억 안 난 걸 수도 있고, 막상 기자와 통화하니 당황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서예지의 팬으로서, 안타까움이 앞서 스태프인 척했을 수도 있다는 거다.
배우 서예지./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서예지./ 사진=텐아시아DB

현재 온라인커뮤니티나 SNS 등에 올라오고 있는 서예지 관련 제보들도 마찬가지다. 각종 매체 기자들과 유튜버 들이 이를 토대로 취재하고, 기사로 내보내고 있지만 이 가운데는 거짓 증언도 상당수일 것이다. 펙트 체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앞서 서예지는 2018년 연인이었던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는 연예 매체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MBC 드라마 '시간'을 촬영 중이던 김정현에게 '스킨십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고, 김정현은 여자 주인공이었던 서현과의 스킨십을 거부하고 대본을 수정하는 등 그녀의 말에 따랐다.

이와 관련해 여론은 서예지를 비난하기 시작했고, 논란이 거세지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당시 김정현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하지 말라고 했다"며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였다. 이는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해명했다.

'서예지'라는 이름 세 글자가 각종 포털사이트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자, 그때부터 서예지를 향한 화살이 날아들기 시작했다.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또 다른 연예인과의 열애 사실, 가스라이팅 의혹 등이 쏟아졌다.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소속사는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도 "서예지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여론은 잠잠해지지 않았고, 서예지의 이미지는 급추락했다. 특히 스태프 갑질 의혹이 부각 되면서 서예지의 인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서예지의 스태프 갑질 의혹은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시작됐다. 자신이 서예지와 함께 일했다고 주장하는 B 씨는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개념 있는 척은 다 하면서 간접흡연 피해를 몰랐는지 차에서 항상 흡연하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고 폭로했다.

이후 서예지의 목격담이 줄줄이 이어졌고, 여론이 점점 더 안 좋아지자 그녀를 광고 모델로 뽑은 기업들도 손절을 시작했다.

그러자 서예지를 옹호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특히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서예지랑 오래 일했던 스태프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관심이 쏠렸다.

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5년간 서예지와 일했다는 C 씨는 B씨가 올린 글에 전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앞서 글 쓴 스태프가 누군지 모르겠으나 내 앞에서도 스태프였다고 할 수 있는가? 나보다 오래 서 배우와 함께한 사람은 없는 거로 알고 있다"며 "자료로 올린 '씨네타운' 큐시트 보니 나도 함께했던 현장이었는데 직분을 밝히라"고 적었다.
배우 서예지의 오랜 스태프였다고 주장하는 C 씨./ 사진=네이트판 캡처

배우 서예지의 오랜 스태프였다고 주장하는 C 씨./ 사진=네이트판 캡처

이어 "내가 아는 서예지란 사람은 함께 고생해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했고 내 부모님께도 안부 인사를 드리곤 했던 사람"이라며 "스태프를 낮게 생각하거나 막 대해도 된단 생각이 박혀있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서예지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말들이 따옴표 안에 담겨 마치 사실인 마냥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이 모든 논란의 중심인 서예지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이쯤이면 기자회견이라도 열어야 할 판인데, 그녀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추측은 추측을, 의심은 의심을 낳는다. 잘못을 저질렀건, 저지르지 않았건, 이제는 서예지가 움직여야 할 때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文대통령, 오늘 국무총리+5개 부처 장관 인사 단행
과기 임혜숙·산업 문승욱·노동 안경덕·해수 박준영
"김부겸, 풍부한 경륜, 균형감 있는 정무감각 갖춰"
"전문가 기용으로 동력 마련..실질적 성과로 연결"
"선거 민심 겸허히 수용..국정과제 성공적 마무리"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 16일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 16일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 김태규 김성진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뒤를 이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이와 함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인적 쇄신을 위한 개각을 단행했다고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내각을 동시에 교체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4·7 재보궐선거 패배로 인한 권력 누수를 막고 국정운영의 동력도 회복하기 위한 양수겸장의 쇄신책으로 풀이된다.

인사청문회법상 국무총리는 국회 임명동의 대상이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본회의 인준 과정을 통과하면 문재인정부의 세 번째 국무총리에 오르게 된다. 김 후보자의 국회 인준까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총리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김 후보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대구초, 대구중,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 담았던 민주당에서 부대변인으로 정치계에 입문한 뒤 제16대, 17대 18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에 발탁돼 국무위원으로 문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1대 총선 당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하며 5선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지난해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도전했다가 이낙연 후보에게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4선 국회의원 출신의 김 후보자는 잔여 임기 1년 동안 문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관리형 총리로 평가받는다. 또 대구 출신의 김 전 장관은 비교적 친문 계파색이 옅다는 점에서 마지막 총리로서 포용과 화합, 지역통합의 상징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유 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정치와 사회 현장에서 공정과 상생의 리더십을 실천해 온 4선 국회의원 출신의 통합형 정치인으로서 지역구도의 극복, 사회개혁, 국민화합을 위해 헌신했다"며 "행안부 장관으로서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국민안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륜과 식견, 균형감 있는 정무감각과 소통능력,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온화하고 합리적 성품을 가진 분으로 코로나19 극복, 부동산 부패 청산, 경제회복과 민생안정 등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부처를 아우르는 노련한 국정운영을 통해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신임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는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했다. 노 전 실장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기획예산처 예산기준과장·중기재정계획과장·재정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과 사회예산심의관을 거치는 등 대표적인 예산통으로 꼽힌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뒤를 이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이와 함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뒤를 이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이와 함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노 전 국무조정실장이 이번 개각에서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데는 갈등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2·4 부동산 공급 대책을 추진하며 이러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달라는 취지다.

유 실장은 노 후보자에 대해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해 국토분야는 물론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혁신적이고 과감한 정책 조정과 추진 능력으로 다양한 국가적 현안에 기민하게 대처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부동산 부패 청산이라는 국민적, 시대적 요구를 충실히 구현하고 국토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한 환골탈태 수준의 조직 혁신을 이뤄내며 부동산 시장 안정과 국토 균형발전 등 당면 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 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문승욱 국무조정실 2차장이 내정됐다. 서울 출신인 문 후보자는 서울 성동고등학교,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정무직 경험을 갖춘 관료 출신으로 풍부한 산업정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추진력도 발군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유 실장은 "산업부에서 산업·무역·에너지 등 핵심 분야를 두루 역임한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현재 국무조정실 2차장으로 재임하면서 탁월한 정책 기획,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시급한 산업·경제·사회 분야 여러 현안들에 원만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유 실장은 "코로나19 시대 산업구조 변화, 무역질서의 재편,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산업부의 주요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산업 강국을 실현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준형 현 해수부 차관을 내정했다. 경기 이천 출신인 박 후보자는 경기 수성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양수산 업무 전반을 두루 거치며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에 당선됐으며 한일, 한중 어업협상을 주도한 해양수산 분야의 '기획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실장은 "해양·수산·물류 분야 두루 거치며 굵직한 해양 정책의 수립을 주도해왔다"며 "해양수산 분야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췄으며 세심하면서도 강단있는 업무 처리로 정평이 나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에 대한 인사발표를 하고 있다. 2021.04.1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에 대한 인사발표를 하고 있다. 2021.04.16. scchoo@newsis.com
그러면서 "탁월한 문제 해결력과 업무 추진력, 국제감각을 바탕으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비한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해운사업 재건 등 해양수산 분야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노동부 장관 후보자에는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안 후보자는 강원 홍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노사관계, 산재안전, 고용정책 등 다양한 노동 분야를 아우르는 경험으로 노동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유 실장은 안 후보자에 대해 "노사관계와 노동정책의 전문성 갖춘 관료로 탄력 근로제 확대, 최저임금제 개편,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 대응 등을 주도해 노동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소개했다.

유 실장은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고 고용보험 적용 확대와 청년 고용 활성화 등 당면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노사와 소통도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기부 장관 후보자에는 임혜숙 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발탁됐다. 임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 송곡여고,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에서 학사·석사, 미 텍사스주립대에서 전기컴퓨터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 실장은 "초고속 통신망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쌓아온 공학자"라며 "여성 최초로 대한전자공학회 회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역임하면서 여성 공학자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위원장 경험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거치면서 그동안 쌓은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R&D(연구개발), 디지털 뉴딜 추진 등 과학 혁신을 가속화하고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걸로 기대한다"고 했다.

유 실장은 이번 개각에 대해 "일선에서 직접 정책을 추진해오던 전문가들을 각 부처 장관으로 기용을 함으로써 그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국정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동력을 새롭게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유 실장은 그러면서 "이번 개각을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고 또 심기일전해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ksj87@newsis.com, newkid@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