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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0:5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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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인사 최고 무기징역…재판 시 판사는 행정장관이 지명

천안문 사건 31주년을 추념하는 시위대가 홍콩 독립이라고 쓰인 깃발을 들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30일 오전 홍콩 국가보안법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가운데 홍콩 내 외국인도 보안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제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 보안법, 7월1일부터 즉시 시행 : 30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전인대 상무위원회 임시회에서 상무위원 162명은 만장일치로 홍콩 보안법을 통과시켰다.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 법에 서명하며 보안법은 통과 다음날인 7월1일 부터 즉시 시행됐다.FX마진거래

중국은 홍콩 시민사회와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에 보안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다 홍콩 반환 23주년 기념일 1시간 전에 신화통신을 통해 전문을 공개하며 시행을 알렸다.

◇ 처벌 수위는? :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홍콩보안법은 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에 대해 최고 무기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홍콩보다 앞서 2009년 시행된 마카오의 국가보안법이 최고 형량을 30년으로 규정한 것과 비교해보면 더욱 무거운 처벌이다.

지난해 범죄자 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반중 시위대가 '홍콩 독립'이나 '광복 홍콩 시대 혁명'이라는 구호를 내세웠었다. 홍콩보안법이 발효된 지금, 이런 시위 행태가 모두 처벌 대상이 된다. 보안법은 "국가 안보를 해치는 행위를 할 때, 무력 사용과 무관하게 모두 처벌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이다.

◇ 외국세력과 결탁도 금지 : 보안법은 외국 세력과의 결탁도 엄격히 금지했다. 또 외국 세력과의 결탁에는 중국이나 홍콩에 대한 제재를 요청하는 행위도 포함된다. 이 법을 적용하면 지난해 미국에 홍콩 인권법 제정을 촉구한 대표적 민주화 운동가 조슈아 웡도 처벌 대상이다.


20일 오전 홍콩 이공대학교에서 시위 참여 학생들이 탈출에 실패한 후 경찰과 함께 나서고 있다. 2019.1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중국 중앙정부 직속 기관 설치 : 또 홍콩에 중국 중앙정부 관할의 국가안전보장위원회를 설치한다. 이 기구는 홍콩 국가안보를 총괄한다고 명시했다. 위원장은 홍콩 행정장관이 맡도록 규정해 사실상 중국 중앙정부 직속 기구라 봐도 무방하다.

국가안보수호위원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국가안보 정황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위원회가 반중 사상을 가진 홍콩 시민들의 휴대폰 이용 기록 등을 수집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홍콩 국가안보처가 수사권을 가지고 기소와 재판은 중국 본토의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이 지정한 기관이 맡는다. 재판을 담당할 판사는 홍콩 행정장관이 지명하도록 했다.

◇ 보안법, 홍콩 내 외국인에게도 적용 : 보안법은 적용 범위도 매우 광범위하다. 홍콩 시민 뿐 아니라 홍콩 영토 내 있는 외국인들도 법안의 대상이 돼 우려가 일고 있다.

보안법은 홍콩 영토 내에서 법안이 규정한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사람 모두를 처벌한다고 규정했다. 외국인도 반중 시위에 참여하면 처벌 받을 수 있음을 명시한 것이다. 또 비영주권자는 추방될 수도 있으며 기업은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법안은 처벌 뿐 아니라 국가 안보와 관련한 교육 및 선전도 명시했다. 미디어, 인터넷 등에 국가 안보와 관련한 선전을 시행하고, 학교의 경우 국가 안보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했다.

또 홍콩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과 공무원 임용자는 반드시 중화인민공화국과 홍콩 기본법을 준수한다는 선서와 충성 맹세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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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임시완이 매거진 빅이슈 10주년 특별호의 얼굴이 됐다.

임시완은 1일에 발간되는 매거진 빅이슈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빅이슈 230호는 영국에서 시작된 홈리스 자활을 위한 매거진 빅이슈의 한국판 10주년 기념호로 의미가 크다.

임시완은 패턴 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위트 있는 룩부터 레더 셔츠와 데님쇼츠를 활용한 섹시한 무드의 룩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군생활 동안 품었던 연기 욕심에 대해 "한창 연기에 재미가 붙었을 때 군대에 가게 됐다. 재미를 알아갈 때 입대해서 그런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갈망이 컸다"라고 밝힌 임시완은 올해 영화 '보스턴 1947'과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촬영을 마친 '보스턴 1947'에서 맡은 마라톤 선수 서윤복 캐릭터를 준비하며 "대본을 받기 전까지는 서윤복 선수에 대해 전혀 몰랐고 대본을 받은 후 찾아봐도 정보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제약이 없었다. 기존 이미지가 없으니 그저 대본에서 느껴지는 감정대로 연기하면 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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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시완은 작년 군에서 전역하며 군 월급 전액에 사비를 더해 모 초등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계획한 건 아니었다. 많은 동료, 선배, 후배들이 이미 기부를 많이 하고 계시지 않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액을 기부하는 분도 많은데 아직 많이 하지는 못해서 부끄럽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임시완이 커버를 장식한 빅이슈 230호에는 10주년 특집 ‘빅이슈 10년, 당신 덕분입니다’를 비롯해 여성 홈리스 센터 ‘열린복지디딤센터’ 김진미 소장과 레즈비언 부부인 김규진 부부의 인터뷰 등이 수록됐다. 빅이슈는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역 앞의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방에서는 정기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숍과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한편, 임시완은 영화 '비상선언'촬영 중임과 동시에 차기작 JTBC 새드라마 '런온' 출연을 확정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인 인증을 통한 1분 주문…가까운 대리점에서 단말기 배송
알뜰폰사업자와 카카오도 곧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서비스 출시할 듯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분주문 & 1시간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KT 대리점 직원이 부릉 라이더에게 ‘1시간배송’ 서비스를 통한 핸드폰 배송을 요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KT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공식 온라인몰인 'KT샵'에서 '1분 주문'과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허용하자 발빠르게 나선 것이다.

1분 주문은 본인인증을 기반으로 한 주문 프로세스다. KT샵에서 핸드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사용 중인 요금제를 기준으로 핸드폰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를 원하는 핸드폰을 고르면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 할인 중 혜택이 더 큰 쪽이 기본값으로 입력된다.

월 납부금액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결제방식과 보유한 기변포인트, 심플 적립 포인트를 자동 적용해 보여준다. 유심 구입 여부도 현재 사용하는 핸드폰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설정된다.홀짝게임

현재 1분주문 서비스는 기존 KT 모바일 가입자가 기기변경 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1시간 배송 서비스는 KT샵에서 핸드폰을 주문하면 배송을 받아보고자 하는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대리점에서 단말을 준비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가까운 대리점에서 단말을 준비해 배송하기 떄문에 퀵서비스보다 빨라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대리점에서는 주문을 수락함과 동시에 휴대폰을 준비한 뒤 배송기사를 호출한다. 배송은 프리미엄 실시간 배송 서비스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맡는다.

다만, KT는 배송 기사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한 상황에서 배송을 강제하지는 않기에 배송시간이 1시간을 넘을 수도 있으며 입력된 배송지가 부정확하거나 중간에 배송지를 변경할 경우에도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시간 배송 서비스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T의 1분 주문 및 1시간 배송 서비스는 과기정통부가 전날 제10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스테이지파이브 컨소시엄(스테이지파이브(알뜰폰사업자)·KT·카카오페이)과 KT가 인증 수단을 통해 이용자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칠 경우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허용한 데 따른 서비스다.

신청기업은 카카오페이 인증서 또는 복합인증(패스(PASS앱)+계좌점유) 기술을 이용해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KT가 먼저 1분 주문 및 1시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알뜰폰사업자와 카카오에서도 곧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1분 주문 및 1시간 배송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스피드(Speed)'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8일까지 1분주문 또는 1시간 배송을 통해 휴대폰을 개통하는 이들에게 Δ베스파 스쿠터 ΔLG 트롬 건조기 Δ삼성 갤럭시S20 5G Δ다이슨 드라이어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250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학교 채용 공개 모집 원칙" vs "단체 급식 조리실 협력 중요"
학교 급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학교 급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조리사를 공개 채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는 1일 성명을 내고 학교 급식실 비정규직 권리가 후퇴하지 않도록 조리사 신규 채용 입장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부산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조리사 결원 시 해당 학교에서 자격을 갖춘 조리원 중에 한명을 조리사로 선임해 왔고 2017년 단체협약으로 이를 정하고 성실히 이행했다"며 "하지만 최근 3차례 협의를 벌인 끝에 교육청이 기존 입장을 뒤집고 '조리사는 신규 채용한다'는 입장을 통보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해진 시간 내에 단체급식을 해야 하는 조리 종사자들에게 조직적인 협동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조리원 중에 자격을 갖춘 사람이 작업반장 역할을 하는 조리사가 되어야 한다"며 "신규 채용을 하면 퇴직금, 연차 휴가 등이 단절되는 등 근로 여건도 후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와 관련된 채용 절차는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는 추세"라며 "해당 학교 조리원도 응시하면 경력 등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공개경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징동닷컴 교자,완탕 카테고리 2달 연속 1위
618 쇼핑축제 매출 전년비 6배 성장

◆…중국현지 온오프라인 연계 '비비고데이' 행사 장면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가 中 2위 온라인상거래 업체 징동닷컴의 교자,완탕 카테고리에서 지난 4월(31%)과 5월(33%)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대전'618 행사'에서도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국물요리, 햇반컵반 등 주요 제품 매출이 전년비 6배 이상 신장하는 등 온라인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작년 중국법인에 '온라인 사업팀'이 신설되면서 가속화됐다. CJ제일제당은 중국의 유통 주도권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시장 트렌드를 먼저 읽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담 부서를 만들었다. 또한 2011년 인수해 현재 中 온라인쇼핑몰 1위 티몰(Tmall) 즉식장(덮밥소스류) 카테고리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지상쥐(吉香居)와 정보를 공유하며 역량을 축적했다.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 확보 노력도 주효했다. 실제 지난해 12월에는 동지(冬至)에 만두를 즐겨 먹는 중국 식문화에 맞춰 '大有不同'(모든 것이 다르다)는 콘셉트로 '비비고 왕교자'의 특장점을 알리는 '동지만두'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올해도 두 차례의 '비비고 브랜드데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식 대표 브랜드'비비고'를 각인시켰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18개월만에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13배 성장했으며,'비비고 왕교자'뿐 아니라 비비고 국물요리, 햇반컵반, 떡볶이 등 HMR 제품으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페이창따파이 이벤트 페이지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비비고 왕교자'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만두는 중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으로 취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중국 내 TOP3 업체의 점유율이 7~80%에 달할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이다.파워볼분석

이에 CJ제일제당은 차별화 현지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성장기에 접어든 중국 HMR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지속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식품중국 강준석 팀장은 “중국 소비자들이 가격보다는 품질 위주로 상품을 선택하는 성향이 커지고 있어 향후 많은 기회 요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온 오프라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치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중국 냉동식품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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