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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3:07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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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를 신청한 김상수는 해를 넘길 때까지 키움으로부터 제안을 받지 못했다.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스프링캠프 시작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한 FA는 6명이다.파워볼게임

처지는 제각각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양현종이나, 롯데라는 상징성이 큰 이대호처럼 어떤 형태나 규모로든 계약 가능성이 큰 선수가 있는 반면 초조하게 시간을 보내는 선수도 있다.

김상수(33)는 지금 초조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인 훈련으로 스프링캠프 합류를 준비하고 있지만 그가 키움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김상수 측은 "FA 신청 후 키움으로부터 연락이 한 번도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협상이 없었으니 원하는 조건을 꺼낼 기회도 없었다. 키움의 특수한 상황, 대표이사와 감독 선임이 미뤄졌다는 점이 영향을 끼쳤을 수는 있다.

그러나 키움은 감독 공백 상태에서도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고, 외국인 타자 역시 감독 선임 전에 계약할 계획이다. 또 실제 영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키움이 외부 FA에 제안을 넣었다. 그래서 '김상수 패싱'은 더욱 의외로 느껴진다.


▲ 김상수. ⓒ 스포티비뉴스 DB
김상수는 1988년생으로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모두 312경기에서 299이닝을 던진 건강한 선수다. 매년 60여 경기에서 50~60이닝을 던졌다. 2016년 67경기 74이닝을 기록한 뒤에는 특정 시즌에 출전이나 이닝이 몰리지 않았다. 키움은 중간 투수 관리에 철저한 팀이다. 누적된 피로 우려도 크지 않다.

무엇보다 삼진을 잡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2016년 이후 9이닝당 탈삼진이 9.45개로 이 기간 200이닝 이상 구원 등판한 투수 17명 가운데 4위다. 이 수치가 가장 적었던 지난해에도 8.42개로 여전히 수준급 탈삼진 능력을 보여줬다.

올해부터 시행된 FA 등급제도 그에게는 역풍이다. 20인 외 보상선수를 내줘야 하는 A등급 FA라는 점이 김상수의 선택폭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해법이 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키움의 주장이었다. 투수인 그에게 주장을 맡길 만큼 동료 선수들은 김상수를 믿고 따랐다. 그러나 이대로라면 그의 자리가 비어있을지도 모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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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21학년도 서울 고등학교들의 졸업식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세현고등학교에서 비대면 화상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이 학교로 등교해 졸업장을 수령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홍봉진 기자 honggg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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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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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스1) 박지혜 기자 = 배우 이영애가 5일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찾아 입양 후 양부모에게 장기간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3일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양모 장씨로부터 상습적인 폭행·학대를 당했으며, 등 쪽에 강한 충격을 받아 사망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화장한 유골을 화초 주변에 묻는 화초장 방식으로 안치됐다. 2021.1.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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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이영현이 어렵게 가진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1plus4 특집 '더원만한 관계'로 꾸며져 가수 이영현, 더원, 파파금파, 배우 이필모,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이영현은 태교 중 뜨개질을 하며 예쁜 딸을 낳았다고 밝히며 "목숨을 바꿔도 될 정도로 너무 예쁘다. 사실 아기가 나왔을 때 99.9% 얼굴이 아빠를 닮았었다. 목청이 너무 크다. 이제 4살 진입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영현은 힘들었던 과거를 말하며 "저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자연임신으로 준비만 3년을 했는데 잘 안 오더라.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해서 인공수정 3번, 그리고도 안되면 시험관 3번, 또 안되면 둘이 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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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영현은 인공수정 3번 만에 힘들게 아이를 얻었다고 밝히며 "그 전에 저도 유산이 됐었다. 임신 6주에 심장 소리를 들었는데 진료실 의자에 앉아 펑펑 울었다. 임신테스트기 2줄 떴을 때보다 눈물이 폭포수보다 나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박소현이 "몸 관리 하는 건 둘째 때문이냐"라고 묻자 이영현은 진짜 좋았던 건 6주 차에 심장 소리 듣고, 5-6개월은 괜찮은데 당뇨 검사하는 순간부터 악몽으로 바꼈다. 당이 꾸준하게 고당으로 계속 받다가 탯줄을 자르면 그 많던 당이 없어지니, 아이가 저혈당으로 쇼크가 올 수도 있다고 혈압 관리를 정말 잘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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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이영현은 살을 뺀 비결을 전하며 "저희 집에 계단이 있는데 아령 3kg를 들고 한 시간을 걸었다. 에어컨도 못 틀고. 운동하고 나면 혈당이 70, 80 이렇게 떨어져 있다. 저는 임신 기간에 정말 힘들었다. 이런 금욕 생활을 해야하니까 자신이 없었다. 사실 33kg를 감량하고 노래할 때 너무 힘들었다. 저는 노래할 때 고개를 숙여배 배에서 힘을 받아 노래를 하는데 이게 안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영현은 딸 혜온 양에 영상편지를 띄우며 마무리를 맺었다. 그는 "조혜온이 엄마 좀 봐라. 엄마가 널 생각하며 뜨개질을 했다. 참 미안한 게, 제일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 때 엄마가 다이어트 한다고 아빠를 먼저 말하게 해서 미안하다. 너랑 제일 많은 시간 보내고 싶고, 너랑 많은 추억 나누고 싶다. 그러니까 말 좀 잘 들어"라고 말했다.


비디오스타MBC every1 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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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더원, 인맥 부자의 숨겨왔던 예능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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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우(사진) 시인이 제4회 김종삼 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시집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이다. 상금은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2월5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종삼 시문학상은 김종삼 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와 ‘김종삼 시인 기념사업회’(회장 심재휘 시인, 대진대 교수)가 2017년에 제정한 상이다.파워볼실시간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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