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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6:51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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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모셔오기?..김종인도 통합론 일축
野강세 부산 과열양상..박형준 겨냥 집중 공세
"네거티브전 간다면 민주당에 뒷덜미" 우려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4·7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흔들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둘러싼 잡음이 커졌고, 부산에서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네거티브전 양상이 나타나며 공천관리위원회가 공개 경고까지 날렸다.

당 안팎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지만 정부 여당의 실정에 대한 반사이익 측면이 큰 만큼 벌써부터 자중지란 양상을 보이는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최근 당내 일각에서는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안철수 모셔오기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공감하지만, 당이 지나치게 안철수 한 사람에 목을 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이날 CBS라디오에서 안 대표에 대해 “그 양반은 정신적으로 자기가 유일한 야당 단일후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3자 구도로 가도 (국민의힘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비공개 회의에서도 “당이 콩가루 집안이냐”며 격노키도 했다. 조건부 출마선언을 내놓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필두로 당 안팎에서 안 대표와의 ‘당대당 통합론’이 제기되는 것을 겨냥한 것이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지난달 15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지난달 15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
부산은 벌써부터 과열양상이다. 부산의 경우 서울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다는 점에서 국민의힘 후보들간 신경전이 더욱 날카롭다. 최근 부산시장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를 둘러싸고 총선 참패 책임론, ‘친이·친박’ 계파갈등 소지가 있다는 점 등에 대한 집중적인 공세가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의 사생활 관련 의혹도 제기하고 것으로 알려졌다.

당 공관위는 전날 “불필요한 흠집내기, 상호비방 등을 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후보자격 박탈 등 패널티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진화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언주 전 의원은 “근거 없는 유언비어는 안 되지만 치열한 도덕성 검증을 위축시키면 안된다”며 당 지도부가 철저한 검증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현역의원 중립도 논란이다. 앞서 박수영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의원의 정치적 중립성은 행정부나 사법부 판결에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라며 “정치인들은 뒷짐 지고 시장선거를 지켜만 보라고 하는 발상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당 관계자는 “부산은 서울보다 (야당)지지율도 높고 우리가 유리하긴 하지만, 무조건 이긴다고 보는 것은 안일한 발상”이라며 “당 경선이 네거티브전으로 간다면 민주당에 뒷덜미를 잡힐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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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제노아의 수문장 페데리코 마르체티(37)가 훈련 중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접했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12일(한국시간) “세차를 마친 마르체티의 페라리가 돌아오던 중 사고로 박살 났다”고 전했다.

프로 20년 차의 베테랑 골키퍼 마르체티는 팀 훈련을 앞두고 자신의 페라리를 세차장에 맡겼다. 계획대로라면 마르체티가 훈련을 마치고 나왔을 때 세차가 끝난 차는 훈련장에 있어야 했다.

하지만 그사이 일이 벌어졌다. 세차장 직원이 차를 가져다주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 매체는 “직원이 커브 길에서 차를 통제하지 못하며 도로 입구의 가드레일을 들이박았다”라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반대편에 주차돼 있던 최소 5대의 차량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이탈리아’ 역시 “마르체티의 페라리는 완전히 박살 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사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마르체티의 페라리 모델 가격은 300,000유로(약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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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코리에레 델라 세라'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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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수민(24) SBS 아나운서가 논란 속에 스포츠뉴스 등 예정된 방송은 정상 소화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SBS '모닝와이드'의 '파워스포츠' 코너에 11, 12일 방송 모두 정상 등장해 스포츠 뉴스를 진행했다. '모닝와이드'에서 '파워스포츠'를 담당하고 있는 김수민 아나운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밝은 목소리와 표정으로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김수민 아나운서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스포일러 논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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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가 최근 공개한 '브이로그' 영상에 대본을 읽는 듯한 내용이 담겼는데, 영상에선 빠르게 재생돼 김수민 아나운서의 발언이 확인 안되지만, 느리게 재생할 경우 그 내용이 파악된다는 것.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읽은 대사가 '펜트하우스 시즌2' 관련 내용 아니냐는 의혹을 보낸 바 있다.

이 때문에 '펜트하우스 시즌2' 스포일러 의혹이 거세게 일었고, 이후 김수민 아나운서가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브이로그'를 포함해 모든 영상을 돌연 삭제해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SBS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스포일러 논란과 관련해 "따로 입장은 없다"며 "방송으로 확인 부탁 드린다"는 입장만 내놨다.

김수민 아나운서도 스포일러 논란 후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사진 = SBS 방송 화면-김수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나눔로또파워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베트남에서 woo!ah!(우아!)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12일 "woo!ah!(우아!)의 싱글 2집 타이틀곡 'BAD GIRL'이 베트남 최대 뮤직 플랫폼 NCT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라며 "또 후속곡 'I Don't Miss U'도 3위로 신규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NCT(NakCuaTui)가 발표한 2021년 1주차(1월 4일~1월 10일) 뮤직비디오 차트에 따르면, woo!ah!(우아!)의 'BAD GIRL' 뮤직비디오는 7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woo!ah!(우아!)의 싱글 2집 타이틀곡 `BAD GIRL`이 베트남 최대 뮤직 플랫폼 NCT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woo!ah!(우아!)의 싱글 2집 타이틀곡 `BAD GIRL`이 베트남 최대 뮤직 플랫폼 NCT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앞서 'BAD GIRL'은 지난해 11월 30일 베트남 스트리밍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음악 플랫폼 NCT가 발표하는 뮤직비디오 48주차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트와이스, 블랙핑크, 에스파 등 쟁쟁한 걸그룹들을 제치고 거둔 결과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달 가까이 woo!ah!(우아!)의 베트남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3위로 새롭게 차트에 진입한 'I Don't Miss U'도 눈길을 끈다. 'I Don't Miss U'는 퓨처 기반의 힙합 트랙으로 헤어진 남자친구에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는 곡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woo!ah!(우아!)의 걸크러시를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 차트 톱10 중 두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woo!ah!(우아!)는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팝 한류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트남 팬들이 woo!ah!(우아!)에게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woo!ah!(우아!) 멤버들은 베트남 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때까지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걸그룹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woo!ah!(우아!)는 후속곡 'I Don't Miss U'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2021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가 세트 스코어 3-0(26-24, 25-23, 25-22)으로 승리했다. 경기중 공격에 성공한 GS칼텍스 선수들이 환호하고있다. 장충체=정시종 기자
2020-2021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가 세트 스코어 3-0(26-24, 25-23, 25-22)으로 승리했다. 경기중 공격에 성공한 GS칼텍스 선수들이 환호하고있다. 장충체=정시종 기자
GS칼텍스가 탄탄한 백업 전력을 앞세워 선두 흥국생명을 추격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6-24, 25-23, 25-22) 완승을 했다. 시즌 전적은 11승6패, 승점 31점을 마크했다. 흥국생명을 승점 7점 차로 추격했다.

GS칼텍스 '삼각편대' 러츠(19점)·이소영(17점)·강소휘(12점)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장 돋보인 선수는 2년 차 레프트 권민지(20)였다. 3세트에만 블로킹 4개를 포함해 6점을 올렸다. 20-18에서 2연속 블로킹을 해내며 GS칼텍스가 승기를 잡는 데 기여했다. 이 경기에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블로킹(6개)을 경신했다.

권민지의 주 포지션은 레프트다. 그러나 데뷔 시즌(2019~20)에도 센터로 활용됐다. 키(178㎝)가 큰 편은 아니지만 서전트(제자리) 점프가 높고, 상대 공격수의 의중을 간파하는 감각이 뛰어나다. 방송사 해설위원들은 "블로킹을 할 때 손 모양이 참 예쁜 선수"라고 입을 모은다.

GS칼텍스 주전 센터 한수지는 지난달 말 훈련을 하다 발목 부상을 당했다. 리그 블로킹 2위(세트당 0.672개) 한수지가 빠지자 GS칼텍스가 '높이 싸움'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권민지가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IBK기업은행전에서도 풀타임으로 뛰며 블로킹 2개, 블로킹 어시스트 3개를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국가대표 센터 김수지와 김희진이 뛰는 팀이다. 기존 센터 김유리와 206㎝ 외국인 선수 러츠, 그리고 권민지가 가세한 GS칼텍스는 높이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

GS칼텍스 유서연. KOVO 제공

GS칼텍스 유서연. KOVO 제공
시즌 초 '주포' 강소휘가 컨디션 난조와 허벅지 부상에 시달리자 GS칼텍스는 첫 6경기에서 2승4패에 그쳤다. 이때 백업 레프트 유서연(22)이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11월 14일 현대건설전에서 14득점, 이어진 IBK기업은행전에서는 12득점을 기록했다.

당시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유서연은 믿고 쓰는 선수다. 강소휘가 복귀하면 더 다양한 팀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반겼다. 출전 기회가 늘어나자 유서연의 약점이었던 서브 리시브가 좋아졌다. 유서연이 레프트 한 자리 공백을 메워주는 사이 강소휘가 컨디션을 회복했다.

리그 1위 흥국생명은 주전과 백업 격차가 큰 편이다. GS칼텍스의 파워는 흥국생명보다 약하지만, 조직력과 뎁스(선수층)가 더 좋다. 리그 1·2위가 서로 다른 색깔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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